희윤아!안녕! 며칠전은 모르고 너에게 편지써서 갔는데생일이였더라고 부모님, 이모, 숙모를 만났어 어제는 네가 떠난 빈자리를 보며 예배를 드렸을 부모님을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 하늘나라에서 부모님을 잘 지켜드리길 바래 가끔씩 네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던 찬양을 들으며 널 생각한단다 찬양 영상이 있어서 넘 좋아 너는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있으니 잊을 수 없어 편히지내 희윤아 또 소식전할께
희윤아 엄마가 맛있는것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맘이 너무아파서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 우리아들 복날인데 닭삶아서 먹이고싶다 아들 보고싶어 가슴이 저리고 아프도록~~ 이런날은 우리희윤이가 와서 먹어줘야 하는데 아파서 시켜먹고 자주 김밥 사오래서 저녁 떼운거 생각나서 너무 미안하고 맛있는거 해주고싶은데 아들이 없네
형은 전주 시온성교회 청년부의 터줏대감으로써 나를 비롯한 청년들을 맞이해주는 항상 고맙고 존경스러운 형이야 비록 내가 교회를 자주 가지 못했지만 교회에 갈 때마다형과 대화하고 형의 특송을 보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 나도 꼭 형처럼 예배시간에 특송을 부르면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경외하는 사람이 될게. 항상 고맙고 사랑해 희윤이형.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묻고 싶은 말도 너무 많은데 모든게 후회스럽기만 해 함께할 시간이 그렇게 짧을 줄 알았더라면 조금 더 따뜻하게 편안하게 해줄걸 사랑한다고 표현도 많이 해줄걸 미안한 마음만 들고 후회스럽다 아들이 불러준 찬양 들으며 아들을 추억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오늘도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
아들과 헤어질때 아들손이 자꾸기억이 나네 항상 그랬듯이 단정하고 짧게 깍은 손톱~ 아무리 보고 싶어도 아들을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들이 묻힌곳에 와 힘없이 주저 앉아 하염없이 울며 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하는 것 밖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프고 슬프다 아들 보고싶어서 어떡하냐?
오빠 목소리 들으니까 더 보고싶다 내 욕심이지만 우리 교회에 오빠의 고운 목소리로 찬양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이영상들이 있어서 참 감사해 사랑해 오빠
아들 사랑해
엄마가 빨리 우리아들 보러 가고싶다
시간이 갈수록 더 보고 싶어서 못참겠어
아들 보고싶어
아들 언제나 볼 수 있을까?
너무너무 보고싶다~~내새끼
아들 엄마가 빨리 보고싶어~~
희윤아 오늘도 너의 찬양을 듣는다 항상 우리의 곁에 있는것 같아서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 보고싶다
꿈에서 두번이나 와줘서 고마워
이모 꼭 안아주며 토닥토탁 거려주고...
이모 힘내서 잘 지낼게♡
아들 사랑해~~
아들 보고싶어~~
아들 주일날 처음으로 못갔네
보고싶어~~많이많이
희윤아 보고싶어서 자꾸 니 영상만보고 눈물이나
빨리 보고싶다 아들
우리아들 빨리 보고싶어~~♡♡
우리 희윤이가 당장이라도 올것만 같은데 안오네~~
아빠 엄마에게 힘 좀 줘
살아갈 힘!
내 조카야
너무 너무 보고싶어
사랑해 울 희윤이
아들 너무너무 보고싶어~~
희윤아 이따만나
많이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
희윤아 이희윤~~
아들 빨리 보고싶어
빨리 못보면 어쩌지?
세상에 미련이 없는데
기쁨도 즐거움도 없는데
재발 천국으로 가고싶다
희윤아 보고싶어~~
왜 그렇게 엄마곁을 떠났어
엄마는 어쩌라고
삶이 아픔이네
우리 아들 희윤이가 없어서~~
아들 오늘 엄마 생일이야~~
보고싶어서 빨리 만나러 가고싶다
아들 쫌만 기다려 엄마가 갈께
사랑해
희윤아 보고싶은데 어떻게 해~~
아들 엄마 내일갈께~~
희윤아~ 주밖에 없다고 고백하며 주님과 함께 있고파 훌쩍 하늘나라로 간 희윤이의 수숩어 하는 모습이 생각난다 오늘 강대상닦고 기도실에와 우연히 희윤이의 찬양을 텃치~주님곁에서 찬양하는 희윤이 모습그리며 생전에 찬양들으며 눈물로 글을올리네 슬픔 고통 질병 근심 없는 영원한 천국에서 천사들과 찬양하는 울 희윤이 생각하니 어쪄면 슬프기도하지만 기쁘기도하네 천국에서 만나보자 희윤아~ 사랑한다
보고싶다
울 조카야~~♡
이희윤 청년 회장 !
참 멋진 친구다.
사랑한다♡♡
희윤이 보고싶어서 미칠것만 같어
빨리 우리희윤이 보러 가야되는데
언제 기다리냐
빨리보고싶은데 어쩌냐~~
보고싶은데
아들이랑 맛있는것도 먹고 여행도 다니고 싶은데~~
누군가를 기다려서도 안되고 기다릴 사람이 없어 ~~
희윤아 보고싶어 가슴이 아프다
사랑하는 울 희윤아~~~
보고싶어
내 조카야~~~♡
아들 미안해
온맘다해 진심으로 찬양함이 감동이예요. 희윤 우리하나님 곁에서 예쁨 받고 있지~ 우리 모두 담에 만나요~ 우리 모두 기도해요~
주밖에 없다는
너우 고백 쟐 새겨듣고
주님껴 순종하는 삶 살게~~
희윤아
우리 지커보고 있지?
하늘에서 축복해줘
특히 니가사랑하는 동생
지유~~~~
알지?
잘 지커봐줘
희윤아!안녕! 며칠전은 모르고 너에게 편지써서 갔는데생일이였더라고 부모님, 이모, 숙모를 만났어
어제는 네가 떠난 빈자리를 보며 예배를 드렸을 부모님을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
하늘나라에서 부모님을 잘 지켜드리길 바래 가끔씩 네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던 찬양을 들으며 널 생각한단다
찬양 영상이 있어서 넘 좋아 너는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있으니 잊을 수 없어 편히지내 희윤아 또 소식전할께
아들 오늘도 너무 보고싶어
엄마 너무 외롭다
보고싶다
내새끼
멋지고 바른 청년이었어요
어느날인가 같이 차마시던
때가 생각납니다
잘생긴 우리희윤이 너무 보고싶다
늘 기억할거야~ 사랑해❤️
울 조카 희윤아~~
너무 너무 보고싶어
이모가 사랑하는거 알지?
천국에서 만나자
아들~~미안해
우리아들
아빠생일 인데도 못오고
엄마아빠가 갈수도 없고
생일이 몇번을 더 지나야 만나러 갈 수 있을까?
보고싶어 아들~~
이희윤. 보고싶다
도저히 받아들여지지않아서 오늘은 진짜 힘들다 아가~
아들 보고싶고 사랑해~~
빨리 보고싶다
이희윤!! 너무너무너무 보고싶다~~~
천국에서도 예쁜 목소리로 찬양하고 있어?
너의 장난끼 가득한 웃음도 너무너무 보고싶다
우리 천국에서 만나는 그날 활짝 웃어줘야해!!!
내 친구 희윤아, 함께해줘서 고맙고 사랑해 💛
아들 목요일에 못갔네
오늘 점심먹고 갈께
사랑하는 내새끼 보고싶어~~
엄마아들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아들과 보낸시간 행복했어
천국에서 만나면 꼭 안아줄께
사랑해
날씨가 추워지니 희윤이 생각이 더 많이나네 😭
보고싶다 우리조카 😭😭😭
아들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해~~
못 해준것만 생각나서 가슴이 너무 아프다 미안해 아들
아들 많이 사랑해~~너무너무 보고싶다
희유니오빠 너무 많이 보고싶어
가족들 친구들 꿈에도 가끔 놀러와주라
우리 천국에서 다시 만나, 전주가면 보러갈게❤️
제가 힘들고 지쳤을때 광야 찬양
불러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들~~
희윤아~~
대답이 듣고싶고
보고싶어
아들 엄마가 많이 미안해
빨리 아들보러 가고싶다
희윤아
내일은 설날이야
이게 현실이니?
아직도 믿기질 않는구나
보고싶어 내 조카야~~^^♡
보고싶다 희윤아 희윤아 희윤아
불러도 대답없는 내새끼야❤
희윤이의 떨리는 목소리로 주님과 같은 분은 없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넘 멋지다~
주님과 행복한 날들을 보내겠지~
은혜롭다~
희윤아 엄마가 맛있는것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맘이 너무아파서 가슴이 터질것만 같다
우리아들 복날인데 닭삶아서 먹이고싶다
아들 보고싶어 가슴이 저리고 아프도록~~
이런날은 우리희윤이가 와서 먹어줘야 하는데
아파서 시켜먹고 자주 김밥 사오래서 저녁 떼운거
생각나서 너무 미안하고
맛있는거 해주고싶은데 아들이 없네
찬양이넘은혜넘치네요~~하늘나라천국에서만나요~~ 꼭요~~~
아들 없는 두번째 새해를 맞았네
새해가 몇번을 더 지나야
우리 아들을 볼수 있을까?
보고싶다 내새끼 많이 보고싶어~~
찬양도 참 잘하네 내새끼
엄마가 많이 사랑해
아들 엄마 생일이 다가오는데
어떡해?
엄마 마음이 너무아프다
희윤오빠!! 많이 보고싶어요❤️잊지 않고 기억할게요!!
아들~~ 희윤아~~ 이희윤~~
아들 미안해~~
호강한번 못시켜줬는데
빨리 만나고싶다
나의 대장이자 형이자 가장친한친구 희윤이형 많이 의지했고 힘이 되었고 함께해서 너무 행복했어
잊지않고 기억하면서 살아갈게! 보고싶다
내친구 희윤아 많이많이 보고싶다🧡
꼭 다시 만나자~~~😊
너가 떠난지 벌써 2년이구나
오늘도 울 희윤이를 사랑하는 사람들모여 널 그리워하며 예배드렸어
봤지?
지유는 오늘 독일로 떠나
늘 너가 함께 지켜줘
이모는 눈물뿐....
우리 애기야
천국에서 오늘도 찬양하고있지?
많이 보고싶어
형은 전주 시온성교회 청년부의 터줏대감으로써 나를 비롯한 청년들을 맞이해주는 항상 고맙고 존경스러운 형이야
비록 내가 교회를 자주 가지 못했지만 교회에 갈 때마다형과 대화하고 형의 특송을 보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어.
나도 꼭 형처럼 예배시간에 특송을 부르면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경외하는 사람이 될게.
항상 고맙고 사랑해 희윤이형. 천국에서 다시 만나자
아들 아들~~보고싶어
아들 잘 해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사랑해~~
아직도 이모하고 전화올것같은데...
믿기지가 않아
보고싶어 희윤아 내조카❤
희윤아 오늘삼촌장로임직식이야
젤먼저 장로되고싶다던 희윤이는 어디갓니!
너가보고싶어 ❤
형을 알게되서 큰 행복이었어!
교회에서든 밖에서든 뭐든지 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해 임하는 형보고 많이 배웠어
형이 부른 찬양의 가사 처럼 그곳에서도 그랬으면 좋겠다! 나도 진정으로 찬양할게~~
형 언제나 우리가 함께하니까 힘내고 행복해야해
보고싶다 형
아들 빨리 보고싶어
희윤이 보고싶다 엄마한테 와줘라
니가 못오면 엄마가 너보러 가고싶다
소원이됐네~~
희윤아 오늘따라 니 찬양이 참그립다~ 니가 직접 부르던 광야 듣고싶은데 이렇게 있어 다행이라고 해야는지....
희윤이 거기서 잘 지내고 있지? 더 자주볼것을....많이 보고싶네~ 사랑해!
브로~ 이젠 광야 안 걷고 천국길만 걷고 있지? 주님의 자랑이자 내 인생의 한 획 두 획넘게 그은 우리 횽 찬양은 찐이다 🙏
아들에게 하고 싶은 말도
묻고 싶은 말도 너무 많은데
모든게 후회스럽기만 해
함께할 시간이 그렇게 짧을 줄 알았더라면
조금 더 따뜻하게 편안하게 해줄걸
사랑한다고 표현도 많이 해줄걸
미안한 마음만 들고 후회스럽다
아들이 불러준 찬양 들으며
아들을 추억하고 그리워하고 있어
오늘도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해
많이 슬프고 아프다
희윤아 많이 보고싶다 늘 미안하고 사랑해🫶🏻🫶🏻
희윤오빠 많이 보고싶다!! 🤍
희윤아
너 보고싮어서 왔어
넌 울 가족 다보고 있지?
너 없으니 우리도..,,
울 조카 보고싶다
가슴 아프게.....
지유는 독일갔어
이모 너무너무 외로워
울 희윤이가 있었음
이모~~뭐해?
이모?하면서 챙겼을 털데...
너가 너무 너무그 립다
우리 희윤이 너무너무 보고싶다!! 사랑해❤️
희윤아 이희윤 아들~~
아들 니가 없는게 이제 뭔지 확실히 알꺼같어
계속눈물이나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한참씩 울고
뭘해도 눈물이 자꾸나고
점점 더 보고 싶어 지는데 어떻하지
시간이 지나면 더 보고싶을텐데 어떻해?
보고싶어서 가슴이 아퍼~~
희윤아
예의바르고 멋진 희윤이 많이 보고 싶다
이제 곧 아들생일도 돌아오는데
생일파티도 못해줘서 어쩌냐?
엄마 너무 아프다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어~~
희윤아~~
희윤오빠 너무 보고싶다 항상 기억할게요!!❤️
생일축하해 오빠 사랑해 🤍
아이구
도대체 어딘갈거먀?
믿기질않아
이게 무슨일 인데?
말도 안되잖아
이렇게 오빠 목소리 듣고 있으니까 금방이라도 오빠가 나타나서 옆에 있을 것 만 같다! 보고싶다~
아들 엄마가 많이 사랑해~~♡♡
우리 아들이 쓱 들어올꺼 같은데~~
아들 사랑해
아들 오늘 크리스마스이브야~~보고싶어
항상 기억하고 항상 생각해 우리희윤이 ♥️♥️♥️
너무 보고싶어 ㅠㅠ
특송은 진심을 다해 불러야되는걸 형을 보고 깨달았어
형 많이 보고싶다.
천국에서 지켜봐주고 형도 항상 행복해야해
아들과 헤어질때 아들손이 자꾸기억이 나네
항상 그랬듯이 단정하고 짧게 깍은 손톱~
아무리 보고 싶어도
아들을위해 해 줄 수 있는 일이
아들이 묻힌곳에 와 힘없이 주저 앉아
하염없이 울며 보고싶다고 미안하다고
하는 것 밖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 아프고 슬프다
아들 보고싶어서 어떡하냐?
아들 엄마 내일갈께
많이많이 사랑해 보고싶어
오늘 아들한테 가려다 못갔네
엄마가 내일갈께 기다려~~
잘생긴 내새끼 사랑하고 보고싶어
명절마다 여행 다니자며
제주도도 가자며
엄마는 어쩌라고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