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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보고싶다 ~ 너무 그리워 ~

희윤아 엄마 보고있지? 내새끼 사랑해~~ 많이 많이 보고싶어 빨리 보러 가고싶어~~ 아들 미안해~~

울 희윤 ~ 이쁘네. 너무 이쁘네~그리운 울 새꾸

세상 젤 보고싶은 울 조카❤

보고싶다 많이

너무 보고싶어

아들 엄마가 많이 못해줘서 미안해~~

아들 엄마 이사 가야해 아들 가까운곳으로 갈께 진짜 빨리 우리아들 보러가고 싶다 아들 사랑해 엄마가 많이 아들보러 가고싶다

아들 엄마가 미안하고 많이 사랑해

엄마가 아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어떡해 시간이 지나도 흐려지지 않고 더 또렷하게 기억이나네 우리 아들 생각이 나서 그냥 아들옆으로 가고 싶은 마음 뿐이다 보고싶어 만지고싶어

희윤아 희윤아

아들 사랑해

아들 엄마가 빨리 보고싶어~~

은혜 받고 갑니다~^^

희윤. 참 많이 보고싶구나 울 새꾸 목소리 얼마나 감사한지.. 소중한 아인데. 빨리 만나자~

아들 언제나 볼 수 있을까? 너무너무 보고싶다~~내새끼

아빠 엄마에게 힘 좀 줘 살아갈 힘!

안성훈 박지현 진해성 나상도 최수호 진욱 박성온 윤준협 김용필 최수호 진욱

아들 사랑해 엄마가 빨리 우리아들 보러 가고싶다 시간이 갈수록 더 보고 싶어서 못참겠어 아들 보고싶어

꿈에서 두번이나 와줘서 고마워 이모 꼭 안아주며 토닥토탁 거려주고... 이모 힘내서 잘 지낼게♡

어디간거야 울 새끼야

울 새끼 보고싶어

아들 엄마가 많이 슬퍼 보고싶어 너무 많이 점점 더~~

오늘 지인이 가서 좋았어? 내새끼야~~ 희윤아~~

보고싶다 울 조카야~~♡

희윤아 오늘도 너의 찬양을 듣는다 항상 우리의 곁에 있는것 같아서 아직도 실감이 안나네 보고싶다

희윤아 너 보고싮어서 왔어 넌 울 가족 다보고 있지? 너 없으니 우리도..,, 울 조카 보고싶다 가슴 아프게..... 지유는 독일갔어 이모 너무너무 외로워 울 희윤이가 있었음 이모~~뭐해? 이모?하면서 챙겼을 털데... 너가 너무 너무그 립다

이모~~~ 듣고빞어~~♡

보고싶어 희윤아 너의 목소리 귀에 쟁쟁하게 들리는듯

희윤아!안녕! 며칠전은 모르고 너에게 편지써서 갔는데생일이였더라고 부모님, 이모, 숙모를 만났어 어제는 네가 떠난 빈자리를 보며 예배를 드렸을 부모님을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 하늘나라에서 부모님을 잘 지켜드리길 바래 가끔씩 네가 특송으로 하나님께 올려 드렸던 찬양을 들으며 널 생각한단다 찬양 영상이 있어서 넘 좋아 너는 영원히 우리의 마음속에 남아있으니 잊을 수 없어 편히지내 희윤아 또 소식전할께

너가 떠난지 벌써 2년이구나 오늘도 울 희윤이를 사랑하는 사람들모여 널 그리워하며 예배드렸어 봤지? 지유는 오늘 독일로 떠나 늘 너가 함께 지켜줘 이모는 눈물뿐....

아들 엄마가 잘 해주지 못해서 많이 미안해~~

아들 너무너무 보고싶어~~

사랑한다 보고싶다 너무 아파 희윤아~~ 울 새끼 오늘 생일인데.......

아이구 도대체 어딘갈거먀? 믿기질않아 이게 무슨일 인데? 말도 안되잖아

주밖에 없다는 너우 고백 쟐 새겨듣고 주님껴 순종하는 삶 살게~~ 희윤아 우리 지커보고 있지? 하늘에서 축복해줘 특히 니가사랑하는 동생 지유~~~~ 알지? 잘 지커봐줘

아들 엄마가 많이 사랑해~~♡♡

아들 엄마가 많이 미안해 빨리 아들보러 가고싶다

희윤아 꽃피는 봄날이야 내 새끼 너무너무 보고싶어

보고싶다 희윤아 희윤아 희윤아 불러도 대답없는 내새끼야❤

이제 곧 아들생일도 돌아오는데 생일파티도 못해줘서 어쩌냐? 엄마 너무 아프다 가슴이 찢어지는거 같어~~ 희윤아~~

우리아들 아빠생일 인데도 못오고 엄마아빠가 갈수도 없고 생일이 몇번을 더 지나야 만나러 갈 수 있을까? 보고싶어 아들~~

이떈 이게 귀한건줄도 모르고,,,,자주자주 할걸 서울에서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고미뤘지,, 미안해 오빠 보고싶어

오빠 목소리 들으니까 더 보고싶다 내 욕심이지만 우리 교회에 오빠의 고운 목소리로 찬양하는 소리가 울려 퍼지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도 이영상들이 있어서 참 감사해 사랑해 오빠

아들 오늘 엄마 생일이야~~ 보고싶어서 빨리 만나러 가고싶다 아들 쫌만 기다려 엄마가 갈께 사랑해

아들 엄마 생일이 다가오는데 어떡해? 엄마 마음이 너무아프다

아들 보고싶어서 엄마가 많이 외롭다 엄마가 혼자네~~

희윤아 내일은 설날이야 이게 현실이니? 아직도 믿기질 않는구나 보고싶어 내 조카야~~^^♡

희윤이 보고싶어서 미칠것만 같어 빨리 우리희윤이 보러 가야되는데 언제 기다리냐 빨리보고싶은데 어쩌냐~~

아들 보고싶다 이제 아무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네 많이 슬프고 아퍼 아들이랑 같이 있고싶어서 지금 당장 아들보러 가면 좋겠다 보고싶어~~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