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볼 땐 몰랐는데…박민수 차관 말 뜯어보니 '헉' [이슈PLAY]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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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сен 2024
- 응급실 상황은 점점 더 나빠지고 있습니다. 정부가 응급실 중 특히 위험한 25곳을 매일 지켜보고 있다 했는데 그곳들이 어딘지, 또 어떤 상황인지 저희가 확인해 보니 이런 '위험 응급실'은 전국에 걸쳐 있었고 응급의료의 최후의 보루라고 할 수 있는 권역응급센터가 60%가량이나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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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수 좋겠다. 곧 민영화가 될 태니까!!
아~~~! 이걸 어쩌나.. !! 이제 양산 부산의 영아들까지도 .... 애 간장이 타들어 가겠습니다.!! 이래도 그래도 아직도 2찍을 고수 하시겠죠!!
제안 합니다! 응급환자는 용산 앞으로 진을 치고 거기에 모여서 살든지 죽든지 쫑을 봅시다!! 부패 무능 정권, 패악한 정권, 그 현장의 중심에서 끝을 봅시다~
응급시에는 용산으로 가세요..각종 전문의들 갖춰있어요
인요한 지인은 인요한이 부탁해서 응급수술 한다지요 ...문자 증거 딱 카메라 잡히고~
전공의들 교수들 기자회견하고 소리 내도 끽도 안 하더니...
윤완용은 의료전문가셔...
박민새 그만 두고 언론에 얼굴도 안나오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