灰色と青 잿빛과 푸름 - 米津玄師 ( with 菅田将暉 ) 袖丈が覚束ない夏の終わり 소데타케가 오보츠카나이 나츠노 오와리 소매길이가 애매해진 여름의 끝물에 明け方の電車に揺られて思い出した 아케가타노 덴샤니 유라레테 오모이다시타 새벽 전철에 올라 흔들리며 떠올렸어 懐かしいあの風景 나츠카시이 아노 후우케이 그리운 그 풍경을 たくさんの遠回りを繰り返して 타쿠산노 토오마와리오 쿠리카에시테 계속해서 멀리 돌고 돌아서 同じような街並みがただ通り過ぎた 오나지요우나 마치나미가 타다 토오리스기타 비슷한 거리 풍경들이 그냥 지나갔어 窓に僕が写ってる 마도니 보쿠가 우츳테루 창문에 내 모습이 비쳤어 君は今もあの頃みたいにいるのだろうか 키미와 이마모 아노 코로미타이니 이루노다로우카 너는 지금도 그 때처럼 있는 걸까 ひしゃげて曲がったあの自転車で走り回った 히샤게테 마갓타 아노 지텐샤데 하시리마왓타 찌끄러지고 휘어진 그 자전거를 타고 누볐던 馬鹿ばかしい綱渡り 膝に滲んだ血 바카바카시이 츠나와타리 히자니 니진다 치 바보같은 모험 , 무릎에 고였던 피 今はなんだかひどく虚しい 이마와 난다카 히도쿠 무나시이 지금은 어쩐지 너무나 공허해 どれだけ背丈が変わろうとも 도레다케 세타케가 카와로우토모 아무리 키가 자라난다고 해도 変わらない何かがありますように 카와라나이 나니카가 아리마스요우니 변하지않는 무언가가 있기를 くだらない面影に励まされ 쿠다라나이 오모카게니 하게마사레 시시한 추억 속 모급에 고무되어서는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간주중 ( 라라라ㅏ라라라ㅏㄹㄹ라라라라ㅏㄹㄹ라 ) 忙しなく街を走るタクシーに 세와시나쿠 마치오 하시루 타쿠시니 바쁜 거리를 내달리는 택시에 ぼんやりと背負われたままくしゃみをした 본야리토 세오와레타 마마 쿠샤미오 시타 멍하니 올라탄 채로 재채기를 했어 窓の外を眺める 마도노 소토오 나가메루 창 밖을 내다보았어 心から震えたあの瞬間に 코코로카라 후루에타 아노 슌칸니 마음에서부터 떨려오는 그 순간에 もう一度出会えたらいいと強く思う 모우이치도 데아에타라 이이토 츠요쿠 오모우 다시 한 번 만나고 싶다고 강하게 바랬어 忘れることはないんだ 와스레루 코토와 나인다 잊어버린 건 하나도 없어 君は今もあの頃みたいに居るのだろうか 키미와 이마모 아노 코로 미타이니 이루노다로우카 너는 지금도 그 때처럼 있는 걸까 靴を片方茂みに落として探し回った 쿠츠오 카타호우 시게미니 오토시테 사가시마왓타 한쪽 신발을 수풀에 떨어트려서 찾아 헤매며 「何があろうと僕らはきっと上手くいく」と 「나니가 아로우토 보쿠라와 킷토 우마쿠 이쿠」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분명 잘 될 거야」하고 無邪気に笑えた 日々を憶えている 무쟈키니 와라에타 히비오 오보에테이루 천진난만하게 웃었던 날들을 기억하고 있어 どれだけ無様に傷つこうとも 도레다케 부자마니 키즈츠코우토모 아무리 흉하게 상처입는다 해도 終わらない毎日に花束を 오와라나이 마이니치니 하나타바오 끝나지 않는 나날들에 꽃다발을 くだらない面影を追いかけて 쿠다라나이 오모카게오 오이카케테 시시한 추억 속 모습을 뒤쫓으며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간주중 ( 라라랄ㄹ라라라ㅏ라라라ㅏㄹ라라라라 ) 朝日が昇る前の欠けた月を 아사히가 노보루 마에노 카케타 츠키오 아침 해가 뜨기 전 이지러진 달을 君もどこかで見ているかな 키미모 도코카데 미테이루카나 너도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까 何故か訳もないのに胸が痛くて 나제카 와케모나이노니 무네가 이타쿠테 왜인지 이유도 없이 가슴이 아파서 滲む顔 霞む色 니지무 카오 카스무 이로 번져가는 얼굴 , 흐려지는 색 今更悲しいと叫ぶには 이마사라 카나시이토 사케부니와 이제 와서 슬프다고 외치기에는 あまりに全てが遅すぎたかな 아마리니 스베테가 오소스기타카나 모든 게 너무 늦어버린 걸까 もう一度初めから歩けるなら 모우 이치도 하지메카라 아루케루나라 다시 한 번 처음부터 걸을 수 있다면 すれ違うように君に会いたい 스레치가우요우니 키미니 아이타이 엇갈리는 것처럼 너와 만나고 싶어 どれだけ背丈が変わろうとも 도레다케 세타케가 카와로우토모 아무리 키가 자라난다고 해도 変わらない何かがありますように 카와라나이 나니카가 아리마스요우니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기를 くだらない面影に励まされ 쿠다라나이 오모카게니 하게마사레 시시한 추억 속 모습에 고무되어서는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간주중 ( 라랄ㄹ라라라ㅏ라라라랄라라 ) 朝日が昇る前の欠けた月を 아사히가 노보루 마에노 카케타 츠키오 아침 해가 뜨기 전의 이지러진 달을 君もどこかで見ているかな 키미모 도코카데 미테이루카나 너도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까 何も無いと笑える朝日がきて 나니모 나이토 와라에루 아사히가 키테 왜인지 이유도 없이 가슴이 아파서 始まりは青い色 하지마리와 아오이 이로 시작은 푸른 빚깔
대박 오지고 개짱이고 이 세계 인간이라고는 믿을 수 없고 천국에서 천사의 나팔소리도 목소리 하나로 다 묻어버릴 수 있을 것같은 두간님 이 세상에 내려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잿빛과 푸름에 두간님 목소리라니 좋을 거 알고 있었지만 너무 좋아서 저까지 하늘로 승천가능한 기분이에요 어떡해 항상 좋은 곡 불러주시면서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구조구억만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두간님 절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이번 세이브곡도 진짜 ㅠㅠㅠㅠ 아니 두간님 이정도면 계절에 맞게 노래 투고하시는 건가요ㅠㅠㅠ 이 미친 가을노래는 뭐야ㅠㅠㅠ 진짜 갓두간 그자체 당신은 (잿)빛(과푸름) 그 자체... 이번 노래로 기억조작 당했잖아요... 기억나요...? 같이 보석점 털러갔는데 저만 잡히고 두간님은 너무 빛나서 보석인 줄 알고 안 잡혀갔잖아요... 하... +앗 글구 두간장!! 탄죠비 오메데또~!~!~!
ㅠㅠㅠㅠ두간님 생일 축하드리구 아...진짜 이번 노래도 너무 좋고...아ㅏ아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구...그리워하는 연인에게 걱정말라고 말하는거같구 아...ㅇㅏ 진짜 너무 좋아서 땅치고 울고있어요 항상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구 오늘도 귀호강 하구 갑니다 감사합ㄴ니다 ㅠㅠㅠㅠㅠ
오지 않을 것 같던 세이브곡이 드디어 열렸네요 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 두간님 노래 들으며 입시 스트레스도 풀고 견디고 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ㅎㅎ 노래 들으며 행복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게 저에게 있어선 두간님이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
군대 세이브곡 입니다
군대 언제 가세요?
아....형님.....나중에 스트롱걸 댄유 갼자희님이랑 깉이 불러주세영
으어ㅓㅔㅠㅠ제가 대신 갈께요ㅠㅠ 가지마세요ㅠㅠㅠ((치덕치덕
슬픕니다...
군대 안이십니다.. ㅠㅠ
두간님 현기증나요 어떡해진짜
같이 군대간 사람인데도 두간님 노래들으면서 힐링합니당
오늘 두간생일~ (구라 아님) 축하들 해주셔요~~🎊🥳🎉🎉
이 댓글 올려줍시다 여러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저도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넘 좋아요 두간님..ㅠㅠㅠ
드디어 올라왔다!
듣는 내내 꿈을 꾸는 기분이에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항상 잘 듣고 있어요!
노래 듣고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다시 찾아오네요... 나의 자장가
홀 너무 좋아...
오늘도 생각이나서 노래 돌려가며 듣고 있어요...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또 이 영상만 매일 보게 생겼네...
시간 진짜 빠르다 이거 기다렸는데 어느새 공개됐네
목소리 좋다ㅠㅠ 잘듣고갑니다
기다린다... 두간님의 음원....
이거 어떻게 기다리지 내 최애곡 중 하난데
믿고 듣는 두간....ㅜㅜㅜㅜㅜㅜ
역시 믿고 듣는 두간님!!
ㄷㅡ디어 나옴 나왔다고 나왔다구요 쌉간님 사랑해요 쵝오 알라뷰 쏘 머취..,
생일축하!
절 오지게 박읍니다
그동안 정말정말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런 목소리로 이런 노래 진짜 감사드려요ㅠㅠ 생일 진짜진짜 너무 축하드려요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건강히 돌어오셔요ㅠㅠ
정말 얼마만큼에 사람들의 심장을 멈추게 하실 셈입니까?
기대가 돼네요옷!
미친음색이다ㅠㅅㅠ 감덩받아서 눈물 찔끔 났어ㅇㅛ 진심으루
허어어ㅠㅠ 최초공개로 듣고싶었는데ㅔㅠㅠㅠ
ずっと待ってました!!!
오늘 하루 끝은 당신의 노래를 듣고 잘 수 있어 행복할 거라고
기다립니다
쌉간님..오늘도 쌉가능입니다...
드디어 나왔네요ㅠㅠㅠ
와아! 음식이 친절하고 사장님이 맛있어요!
이게 ㄹㅇ 힐링이네
절대 다시들ㅇ
두간님 노래만 목 빠지게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ㅜㅜㅜ
두간님 목 긁는건 여전히 너무 좋네요... 막판에 템포 빨라지는것도 맘에 들어요 잘 들었습니다!
두간님...정말 매일매일이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당신노래듣고 이마쳤더니 거북목 치료된거알아요,.? 나 진짜 이런주접 당신한테밖에 안해...... 이번노래도 정말..레알..진짜..너무좋아요..사랑해요...사랑해 .... 적게일하고 많이벌어요....
생신축하드려요 ㅠㅠㅠ
이번 세이브 곡 최고입니다.
두간님 목소리가 너무 애절하게 느껴집니다.
두간님 생일축하드려요~ 이 노래를 얼마나 기다렸는지..ㅠㅠ 노래 너무 좋아여ㅠㅠ
5252 갓간 믿고있었다구! 3개월 따위 두목단은 관계없는 것이라구!
두간님 군대생활이 힘들다면 다음 노래에서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와 두간님 찐으로 갓작만 남겨두고 가시려고 작정하셨네요. 와 진짜 와 이건 행복한희망고문
존버는 성공한다
왜냐하면 성공할 때까지 존버하기 때문이다
오와....늦었지만 두간님 생일축하드려요ㅠㅜㅠ
개인사정으로 바로와서보고댓달진못했지만ㅠㅜ
진짜 몇달전부터 두간님을 구독하고 봤는데 이번에 제가 제가 좋아하는노래해주셨어ㅠㅜㅠㅠ 너무좋아요
생일축하드려요오🎉🎉🎉🎉🎉
10월 29일 기다린다 존-버...
개인적으로 원작초월에 훨씬 이입이 잘된다생각함 뭐랄까 노래주인이 두간님같음 걍 매번 ㄹㅈㄷ 커버 만들어서 ㄹㅇ 감사할 나름이다♡
맛있는 음식 앞에 두고 못 먹는 느낌이랄까..
와 너무 좋아요ㅠㅠ믿고 듣는 갓두간🤦
너무좋다...
진짜루...두간님 목소리 너무 예뻐버리시고..ㅠㅜㅜ흑흑흑
이제 드디어... 존버끝에 듣게 된다 ㅜㅠㅜㅠㅜㅠ 그리고 생일축하드려요!
슬플때 들으니까 눈물나오네
생일 축하드려요 😉❤
진짜 오래 기다려왔던 곡이니 만큼 기대도 많았는데.. 역시 갓두간 ㅠㅠ 너무 좋자너.. 두간넴.. 녹음,영상 작업 고생하셨구,.. 믹싱 맡으신 믹스마스터님도 고생하셨구.. 기다리느라 고생한 두목단 분들도.. 모두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진짜루 ㅠㅠ 아 행복하다..
어서 돌아오십쇼.....
끄아 ㅜㅜㅠ 존버는 승리했다 ㅜㅠ너무좋다 진짜루ㅜㅠㅠ
두간님ㅜㅜ 언제까지나 기다릴께요ㅜ3ㅜ 잘 듣고 가고 부르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저도 다른 분의 커버로 얼마 전에 알게 됐는데 듣자마자 두간님 생각났어ㅓ요.. 혹시 전에 불러주시진 않았을까 하고 채널 찾아보다가 최초공개 봤네요.. 오늘 드디어 ...!!!!
두간님 노래 잘 들었습니다.
요네즈켄시 원곡도 들어봐야겠네요ㅋㅋ
감사합니다.
와...58일 남았다... 112일에서 벌써 거의 반이 지나가다니 시간은 생각보다 빠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두간님 빨리 와요ㅠㅠ
쌉간씨...휴가 나왔다고 들었어요
0.34초의 휴가 잘 즐기다 가시길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듣고 넘 취향인 목소리셔서 정주행 중입니다😊
잔잔하게 부르실때는 소년같은 미성에 고음으로 내지르는 샤우팅은 심쿵이네요😍
灰色と青 잿빛과 푸름 - 米津玄師 ( with 菅田将暉 )
袖丈が覚束ない夏の終わり
소데타케가 오보츠카나이 나츠노 오와리
소매길이가 애매해진 여름의 끝물에
明け方の電車に揺られて思い出した
아케가타노 덴샤니 유라레테 오모이다시타
새벽 전철에 올라 흔들리며 떠올렸어
懐かしいあの風景
나츠카시이 아노 후우케이
그리운 그 풍경을
たくさんの遠回りを繰り返して
타쿠산노 토오마와리오 쿠리카에시테
계속해서 멀리 돌고 돌아서
同じような街並みがただ通り過ぎた
오나지요우나 마치나미가 타다 토오리스기타
비슷한 거리 풍경들이 그냥 지나갔어
窓に僕が写ってる
마도니 보쿠가 우츳테루
창문에 내 모습이 비쳤어
君は今もあの頃みたいにいるのだろうか
키미와 이마모 아노 코로미타이니 이루노다로우카
너는 지금도 그 때처럼 있는 걸까
ひしゃげて曲がったあの自転車で走り回った
히샤게테 마갓타 아노 지텐샤데 하시리마왓타
찌끄러지고 휘어진 그 자전거를 타고 누볐던
馬鹿ばかしい綱渡り 膝に滲んだ血
바카바카시이 츠나와타리 히자니 니진다 치
바보같은 모험 , 무릎에 고였던 피
今はなんだかひどく虚しい
이마와 난다카 히도쿠 무나시이
지금은 어쩐지 너무나 공허해
どれだけ背丈が変わろうとも
도레다케 세타케가 카와로우토모
아무리 키가 자라난다고 해도
変わらない何かがありますように
카와라나이 나니카가 아리마스요우니
변하지않는 무언가가 있기를
くだらない面影に励まされ
쿠다라나이 오모카게니 하게마사레
시시한 추억 속 모급에 고무되어서는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간주중 ( 라라라ㅏ라라라ㅏㄹㄹ라라라라ㅏㄹㄹ라 )
忙しなく街を走るタクシーに
세와시나쿠 마치오 하시루 타쿠시니
바쁜 거리를 내달리는 택시에
ぼんやりと背負われたままくしゃみをした
본야리토 세오와레타 마마 쿠샤미오 시타
멍하니 올라탄 채로 재채기를 했어
窓の外を眺める
마도노 소토오 나가메루
창 밖을 내다보았어
心から震えたあの瞬間に
코코로카라 후루에타 아노 슌칸니
마음에서부터 떨려오는 그 순간에
もう一度出会えたらいいと強く思う
모우이치도 데아에타라 이이토 츠요쿠 오모우
다시 한 번 만나고 싶다고 강하게 바랬어
忘れることはないんだ
와스레루 코토와 나인다
잊어버린 건 하나도 없어
君は今もあの頃みたいに居るのだろうか
키미와 이마모 아노 코로 미타이니 이루노다로우카
너는 지금도 그 때처럼 있는 걸까
靴を片方茂みに落として探し回った
쿠츠오 카타호우 시게미니 오토시테 사가시마왓타
한쪽 신발을 수풀에 떨어트려서 찾아 헤매며
「何があろうと僕らはきっと上手くいく」と
「나니가 아로우토 보쿠라와 킷토 우마쿠 이쿠」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우리는 분명 잘 될 거야」하고
無邪気に笑えた 日々を憶えている
무쟈키니 와라에타 히비오 오보에테이루
천진난만하게 웃었던 날들을 기억하고 있어
どれだけ無様に傷つこうとも
도레다케 부자마니 키즈츠코우토모
아무리 흉하게 상처입는다 해도
終わらない毎日に花束を
오와라나이 마이니치니 하나타바오
끝나지 않는 나날들에 꽃다발을
くだらない面影を追いかけて
쿠다라나이 오모카게오 오이카케테
시시한 추억 속 모습을 뒤쫓으며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간주중 ( 라라랄ㄹ라라라ㅏ라라라ㅏㄹ라라라라 )
朝日が昇る前の欠けた月を
아사히가 노보루 마에노 카케타 츠키오
아침 해가 뜨기 전 이지러진 달을
君もどこかで見ているかな
키미모 도코카데 미테이루카나
너도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까
何故か訳もないのに胸が痛くて
나제카 와케모나이노니 무네가 이타쿠테
왜인지 이유도 없이 가슴이 아파서
滲む顔 霞む色
니지무 카오 카스무 이로
번져가는 얼굴 , 흐려지는 색
今更悲しいと叫ぶには
이마사라 카나시이토 사케부니와
이제 와서 슬프다고 외치기에는
あまりに全てが遅すぎたかな
아마리니 스베테가 오소스기타카나
모든 게 너무 늦어버린 걸까
もう一度初めから歩けるなら
모우 이치도 하지메카라 아루케루나라
다시 한 번 처음부터 걸을 수 있다면
すれ違うように君に会いたい
스레치가우요우니 키미니 아이타이
엇갈리는 것처럼 너와 만나고 싶어
どれだけ背丈が変わろうとも
도레다케 세타케가 카와로우토모
아무리 키가 자라난다고 해도
変わらない何かがありますように
카와라나이 나니카가 아리마스요우니
변하지 않는 무언가가 있기를
くだらない面影に励まされ
쿠다라나이 오모카게니 하게마사레
시시한 추억 속 모습에 고무되어서는
今も歌う今も歌う今も歌う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이마모 우타우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지금도 노래해
간주중 ( 라랄ㄹ라라라ㅏ라라라랄라라 )
朝日が昇る前の欠けた月を
아사히가 노보루 마에노 카케타 츠키오
아침 해가 뜨기 전의 이지러진 달을
君もどこかで見ているかな
키미모 도코카데 미테이루카나
너도 어딘가에서 보고 있을까
何も無いと笑える朝日がきて
나니모 나이토 와라에루 아사히가 키테
왜인지 이유도 없이 가슴이 아파서
始まりは青い色
하지마리와 아오이 이로
시작은 푸른 빚깔
두.간.좋.아
세이브곡 기다렸는데 낮잠자구일어났더니 선물처럼 열려서 기분이 즇네요 ㅠ.ㅠ 두간쟝 흑흑 감기조심하시고 노래가 더 듣고싶읍니다흑흑
아니 웬만하면 댓글 잘안남기는데 잿빛과 푸름이라뇨..제가 한창 빠져들고있는노래인데 111일을 어떻게 기다려요..ㅠㅠㅠㅠㅠㅠ
대박 오지고 개짱이고 이 세계 인간이라고는 믿을 수 없고 천국에서 천사의 나팔소리도 목소리 하나로 다 묻어버릴 수 있을 것같은 두간님 이 세상에 내려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생일 너무 축하드려요 잿빛과 푸름에 두간님 목소리라니 좋을 거 알고 있었지만 너무 좋아서 저까지 하늘로 승천가능한 기분이에요 어떡해 항상 좋은 곡 불러주시면서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구조구억만번 감사드립니다... 우리 두간님 절대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두간님 오늘 생일이셔요~!!!!
두간님 생일 축하드려요 🎉🎉🎉🎉🎉🎉
후반부분 미쳤다ㅠㅠ 진짜 갓두간 사랑해요. 라이브를 하시는 그날까지 기다릴게요. >
드디어떳다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요네즈 켄시의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여기 + 두간님의 감미로운 성대까지... 심ㅡ쿵
전역하는 그날까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두간님 10월 29일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아프지 마시고ㅠㅠ 다치지 말고 돌아오셔요ㅠㅠㅠㅠ!!!!!(열심히 두목단들이 기다리고 있다고요^^7)
맞아 이 목소리야... 잊고 싶지 않은, 잊으면 안 되는 목소리...
이걸 왜 이제 봤지. 큐ㅜ 첫 소절부터 소름 ㅜㅠ;;
아니ㅜㅜㅜ 진짜 피곤한데 이런 곡을불러주시면ㅜㅜㅜ 너무감사해요 진짜 기다렸어요ㅜㅜㅜㅜ 노래부르시는거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세상에 네상에 다섯상에.....너무 좋잖아여ㅜㅠㅜㅜㅠ 아 진짜 갓띵곡이야ㅠㅜㅠㅜ행복하다ㅜㅜㅜㅠ두간님 생일 추카 ! 포카 ! 드리구 얼른 돌아오세여ㅜㅠㅜㅠㅜ 정말 이러시면 두목단은 죽어요 아니 녹아요ㅜㅠㅜ
노래 넘모 좋고...♡
근데 가사 하얀색으로 하는게 더 잘 보였을 것 같네요
90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하하
갓두간ㅠㅠㅠㅠ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 전역때까지 존버타고 있어요ㅠㅠㅠ
헉.. 다시 들으려고 와서 들으면서 댓글보니 생일이셨군요 생일 정말 축하드려요!!! 좋은 노래들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몸조리 잘하시고 무사전역하시길 바랄게요!
이번 세이브곡도 진짜 ㅠㅠㅠㅠ 아니 두간님 이정도면 계절에 맞게 노래 투고하시는 건가요ㅠㅠㅠ 이 미친 가을노래는 뭐야ㅠㅠㅠ 진짜 갓두간 그자체 당신은 (잿)빛(과푸름) 그 자체... 이번 노래로 기억조작 당했잖아요... 기억나요...? 같이 보석점 털러갔는데 저만 잡히고 두간님은 너무 빛나서 보석인 줄 알고 안 잡혀갔잖아요... 하...
+앗 글구 두간장!! 탄죠비 오메데또~!~!~!
와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ㅠㅜ
그런의미에서 다음 세이브곡 올려주시죠?^^7
+두간님 생신(?) 축하드려요
갓 두간님 만약에 이 댓글을 본다면 혹시 말과 사슴이라는 요네즈켄시가 부른 노래를 불러주실수있나요 제 평생 소원입니당 퓨 (ㅠㅠ)❤️❤️
ㅇㅈ 바다의 유령도 목소리랑 찰떡일 것 같아요ㅎㅎ 말과사슴은 꼭 불러주셨으면 좋겠네용ㅎㅎ
무슨 노래를 불러도 두간님 색깔이 묻어나는게 참 대단해 보이고 부럽네요. 세이브좀 잔뜩 해두시지 감질나자나요! 생일 축하드리고, 몸조심하세요 ㅎ
와와 두간ㄴ님 진짜 짱ㅇ이야 알게된ㄴ거 넘ㅁ모 행운인ㄴ듯합ㅂ니다 할로윈ㄴ에 생일이라 열심히 들을께요... ㅠㅠ 행ㄴ볶
거진 3개월.....
존버 탄 보람...있따!!!!!
ㅠㅠㅠㅠ두간님 생일 축하드리구 아...진짜 이번 노래도 너무 좋고...아ㅏ아 잔잔하게 마음을 울리구...그리워하는 연인에게 걱정말라고 말하는거같구 아...ㅇㅏ 진짜 너무 좋아서 땅치고 울고있어요 항상 좋은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하구 오늘도 귀호강 하구 갑니다 감사합ㄴ니다 ㅠㅠㅠㅠㅠ
너무 좋잖아요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
와 진짜 듣고 싶다 ㄹㅇ 이거 타임워프해서 10월로 가면 안되나 진짜 최애곡인데 어케기다려...말라죽는겁니다 두간넴ㅠㅠㅠㅠ
노래너무좋아ㅜㅜ
자기전에 틀어놓고 끝가지 못듣기좋은곡
오지 않을 것 같던 세이브곡이 드디어 열렸네요 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었어요. 두간님 노래 들으며 입시 스트레스도 풀고 견디고 있습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ㅎㅎ 노래 들으며 행복할 수 있다는 느낌을 받은 게 저에게 있어선 두간님이 처음이에요. 감사합니다😊😊
여기기 그토록찾아다니던 무덤이군요ㅠㅠㅜㅜㅠ
두간님 진짜 긴기다림의 시간을 싹 보상해주는 곡이에요ㅠㅠㅜㅠ
하이라이트 부분 가성 진짜 흐어어ㅠㅜㅠㅜㅠ
아름답습니다.😭
きれい:)
키레이?
신윤철 👍
너무좋아요ㅠㅠㅠ 도쿄구울 ost도 해주심 안될까요?ㅠㅠㅠ
Beautiful
두간님 이별에 아침에약속의꽃을 장식하자ost불러즈세여영
아 뭐야 뭐야 늦었잖아 뭐야 세상에 잿빛과 푸름이라니 진짜 이러시면 저 웁니다 네? 진짜로 두간님노래만 듣는다구요 아시겠어요? 너무 은혜로운 목소리네요.. 어디까지고 아름다우신 분 같으니라구...ㅠㅠㅠ 감사해요 조회수 열심히 늘릴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어쩌다가 이분 노래 몇 개 듣게 됬는데 첨에 일본 우타이테가 부른줄 알았음;; 원래 한국우타이테 유튜브 구독 거의 안하는데 응원하는 마음에 구독하고 갑니다
슨생님 112일은 너무 길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