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슨의 유일한 약점은 잽이 없다 라는것이지~ 오로지 전진스탭 인데도 당시 천하무적 이었던것은, 헤비급치곤 주먹스피드가 넘사벽이었고, 양손의 파워가 거의 같았다는게 가장큰 장점이었지~ 이걸 홀리필드는 알고서 교묘한 클린치웍으로 타이슨이 치려고하면, 붙거나 떨어지거나 하면서 타이밍을 안준것이지. 즉, 아예 거리를 안주니까 타이슨 입장에선 엄청 짜증나고 경기를 풀어갈수가 없는것이었다 라고봐야지~ 그래서 결국 2차전땐 이성을잃고 귀를 물어뜯게 된것이여..!! 그래도 전성기때 임팩트로보면 누가뭐래도 타이슨이 넘버원이여~
뭘 잘나감. 커스 다마토가 사망한 후 부터 이미 폼은 예전 폼은 아니었음...홀리필드와 1차전도 물론 홀리필드의 비겁하고 노련한 운영에 말린 거지만. 폼 자체는 전성기는 한참지난 후임. 워낙에 기본을 잘 잡아 놓고 타고는 신체능력이 좋아서 좀더 오래 갈거라고 생각 했지만 예전 만큼은 아니었죠. 홀리필드 처럼 영리한 경기 운영 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홀리필드도 실력있는 좋은 선수였지만 비매너 양아치 플레이의 진심이었고 미국 전역이 타이슨을 악마화 시키고 홀리필드 편드는데 저때 타이슨이 심리적으로 얼마나 위축되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우리나라 중계진도 홀리필드가 이긴 경기 끝나고 권선징악인것 처럼 말했고 뭣도 모르는 나는 그때 타이슨이 나쁜 사람인가보다 했지.
@@민기-r4j 당시 미국사람들에 빙의해보니 뭐 그럴수 있겠네요. 저도 차후에 이런저런 사실을 알게되고나서 쓴 댓글이고 님도 그러실테구요. 다만 현시점에서 회고하면서 쓴 댓글이고 님께서도 그러실텐데요. 타이슨 강간혐의 복역은 억울한 측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성폭력문제는 언급할때마다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타이슨의 강간혐의는 조작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재판에서 증거를 취사선택하는 이상한 판사가 있었더랬죠. 폭력범이란 지적도 인정은 되지만 저는 그러려니하는게 당시 복서들 상당수가 뒷골목 건달출신들(조폭은 아닙니다)이라 타이슨뿐 아니라 전 세계 복서들은 일반인에게 공포의 존재였죠. 뭐 그렇다는 겁니다. 제 댓글의 요지는 저 경기에서 홀리필드는 참 더럽게 경기를 했고 타이슨 악마화에 세뇌된 저 또한 홀리필드를 응원했지만 지나고 나니 홀리필드의 양아치스런 복싱스타일. 또 그의 반칙은 전부 봐주고 타이슨의 반칙에는 엄격했던 심판... 이런게 공정하지 않은 시합이었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이상한 문법에 대해 한 말씀드리자면 존대를 할건지 반말을 할건지 한가지만 해주세요. 음?으로 끝나는 말은 어디식 의문문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에 따라선 그냥 시비거는걸로만 보일수 있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홀리필드가 경기 내내 클린치 껴안으며 애정행각 안하고 그냥 떨어져서 경기했으면 3라운드도 못버티고 KO패.. 타이슨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 들고나와서 계속 껴안고 퍼팅하고 껴안고 퍼팅하고 이성을 잃게 만들며 한대씩 치고 타이슨이 반격 들어오면 바로 껴안고 퍼팅하고 다시 한대 치고 바로 껴안고 퍼팅하고.. ㅎㅎㅎㅎㅎ 홀리필드는 타이슨 이겨놓고도 욕 디지게 먹었지. 그게 이긴거냐구... 재미도 오지게 없고 치사하긴 진짜 세상 최고.
저 카운터 나오기 까지 두가지 반칙했음 교하게 발가락 끝을 슬쩍 밞거나 헤드벗 했지요 저때는 진짜 타이슨이 괴박하고 엄청 다혈질에 각종 사건사고를 저지르는 사고뭉치 라서 감정을 주체 못 할때라 여러 반칙을 함으로써 홀리필드는 귀가 잘려나갔지요 심지어는 스타성만 있고 인성쓰레기라 다수 관객이 타이슨 처막고 쓰러져 개망신 좀 당해봐라 모든 사람이 염원 할때임 지금으로 치면 호날두임 아니다 종목이 틀리니까 헤비급 져본타랑 똑같음
왠지 모르게 권투 팬들 사이에서는 마이크 타이슨, 레녹스 루이스와 같은 절대강자 이미지는 들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뭔가 모르게 강력한 장점이 있는 선수는 아니었다. 라이트 헤비급때는 나름대로 좋은 하드웨어라고 할수 있었지만 헤비급으로 넘어가서는 자신보다 골격과 체구가 큰 상대와 많이 싸웠기 때문에 한방보다는 기술적으로 극복을 해야 했고 원래 내추럴 펀치력도 그다지 센 편이 아니었던지라 KO율은 그다지 높진 않다. 그렇다고 당시 헤비급 세계랭커들 중에서 스피드가 어마무시하게 빨랐던 것도 물론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을까싶은데 기술적으로 싸웠다는 것은 높은 BQ와 더불어 좋게 말하면 변칙적, 나쁘게 말하면 상대 권투 선수들이 이구동성으로 개새끼라고 부를 정도로 반칙기술을 교묘하게 써서 악명이 높았다. 1997년 마이크 타이슨의 핵이빨 사건도 사실은 홀리필드의 끈질기고도 집요한 버팅, 팔꿈치 찍기, 무릎으로 낭심까기가 이어지면서 타이슨의 인내의 끈이 풀어진게 원인이었다. 타이슨 사건 때 그나마 크게 드러나서 그렇지 홀리필드는 커리어 내내 반칙을 상습적으로 사용했다. 유튜브에 홀리필드의 경기 동영상을 보면 매경기마다 버팅, 팔꿈치, 니킥을 안 들키게 그리고 집요하게 쓴다는 걸 알 수 있고 거기에 부상당한 상대선수 숫자가 어마무시한 수준이라는 걸 알 수 있다.[1] 뭐 그런 교묘한 반칙까지 섞으면서도 겉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훌륭하게 커리어를 마감한 걸 보면 이것도 다른 의미로 실력[2]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복싱 전문가들이나 복싱을 깊게 파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절대강자 이미지로 각인 못되는 건 아마도 이게 큰 듯. 대전자들사이에서 악명은 높았지만 사람됨이나 품성은 상당히 훌륭하긴 한걸로 여겨지기도 했었다. 허나 여성편력이 장난 아니었는지 혼외자녀만 11명이라고… 꽤 크게 스캔들이 날만한 일이건만 타이슨이나 다른 스포츠 스타와는 달리 시간이 지나자 그냥 묻혔다.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사귀는 여자마다 상습적으로 그리고 습관적으로 손과 주먹이 나가는 데이트 폭력을 당연하게 저질렀으며 기사화도 되었다. 즉, 외부에서는 이미지 관리를 잘했지만 내부에서는 역시나 인간 쓰레기… 그리고 역시나 쓰레기였던 프로모터 돈 킹과 유유상종을 해대는 관계로 심판판정에 엄청난 특혜를 받았다는 점도 권투 팬들이 홀리필드를 인정 안하는 이유. 외부에서는 알기 힘들었지만 당시 현역 선수들은 대부분 홀리필드라면 까는 분위기였다. 대표적으로 사실상 완전히 우세한 시합을 펼치고도 심판들의 장난질로 홀리필드와 무승부를 기록하는 것에 그쳤던 레녹스 루이스 라던지 홀리필드와 2차례 대결에서 노골적인 반칙을 당하고 있는데도 심판들이 하나도 잡아주지 않아서 피해만 막심하게 본 마이크 타이슨이 그 예. 그야말로 권투 선수라기보다는 정치인이 더 어울릴 정도. 이렇게 경기내적으로도 상습적으로 더러운 반칙을 서슴치 않고 사생활도 엉망에 데이트 폭력까지 저질른 인간임에도 전혀 이슈가 되지 않은 건 홀리필드가 사회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히 영악하고 머리가 잘 돌아갔기 때문이기도 했고 제법 순해보이는 외모도 사람들로 하여금 착해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었고 언론사 기자들과 프로모터 돈 킹에게 엄청 잘보이고 로비를 해대서 그에 대한 나쁜 기사가 하나도 터지지 않은 것이다. 심지어 당시 홀리필드의 경기는 매번 심판들이 노골적으로 홀리필드에게 유리하게 판정하고 반칙을 하나도 안잡아줬으니… 한마디로 링에서 하라는 권투는 안하고 정치를 한 셈. 차라리 정치 쪽으로 전향했다면 성공하지 않을까 싶은 수준. 홀리필드와 타이슨의 대결을 생중계했던 한국방송의 해설자들도 '홀리필드는 선, 타이슨은 악' 식의 선악구도를 만들며 일방적으로 홀리필드를 응원하였다.
저 카운터 펀치를 버텨낸 타이슨이 정말 대단..
안넘어지니 헤딩함 그래서 홀리 귓물어뜯김
@@do___young그건2차전에서 일껄요
홀리필드 에겐 버팅이라는 최고의 필살기가 있다
꼬추공격도 자주했어요. 버팅+꼬추
@@thelezard3378반칙왕 홀리필드 ㅋㅋ 당시 경기 볼때는 언론이 링위의 신사라고 했고 타이슨은 귀 물어 뜯은 상태라 진짜 그런줄 알았었죠.
타이슨도 미성년 강간에 마눌 때려서 기절시키고 해서 워낙 평판이 안좋을때라.
엘보도 있쥬
별명이 에반더 버팅필드 , 더티필드 라고 불렸었지요.
팔꿈치도 있답니다
홀리필드가 그냥 더러운 복서가 아니라 실력은 갖고서 더럽게 경기하는 복서라서 실력을 겸비한 야비한 복서임
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리 웃기냐 ㅋㅋ
@@hankang9893 님 거울봄?? 왜웃김???
@@justice2518 그쪽얼굴을 본듯 ㅋㅋㅋ
홀리필드는
빡빡이. 박치기
선숩니다
예전에. 조지포먼도
홀리필드와. 시합을
했는데
이렇게 더러운
시합은 첨 해본다고
한적이 있었습니다
호로 색기는. 그냥
지저분한. 막장인가
봅니다
@@강금석-y6j 응 타이슨 발렸죠? ㅋㅋㅋㅋ
홀리필드 생긴건 인파이터 헤글러인데 스타일은 아주 드런 스타일이여...
이미 홀리필드의 버팅,낭심,엘보우 공격으로 인해 전력상실됐는데..
멀 홀리필드의 멋진공격처럼 소개??
홀리필드의 버팅 반칙과 심판의 침묵속에 타이슨이 패배한 경기
귀냠냠한 이유가 있었구나
근데 반칙 안했어도 타이슨이 이겼다고 하기도 그럼 홀리필드가 반칙만 있는 선수가 아님
1차전는 솔직히 타이슨.발린거
홀리필드는 반칙안해도 이기는 상대면 반칙안함
박치기와 엘보우로 타이슨을 도발하여 타이슨을 침몰시킴 그러나 타이슨은 저당시( 무절제한 사생활로)전성기시절의 탄력과 순발력과 지구력등을 많이 상실함 놀라운것은 홀리필드의 초강력 슥빡 카운터를 맞고도 쓰러지지 않고 버틴 내구력이 놀라움 일반선수들이라면 실신할 펀치같은데
100%동감
저 장면이 나오기 전까지 홀리필드의 교묘한 박치기 대단했음
노노
악마의 편집
@@Eagles-ly1mz 복싱 좆도 모르는 잼민이가 깝치네 ㅋ
비틀거리면서도
쓰러지지 않는게
더 대단하다
😮😮😮😮 😮😮😮😮
타이슨의 유일한 약점은 잽이 없다 라는것이지~
오로지 전진스탭 인데도
당시 천하무적 이었던것은, 헤비급치곤
주먹스피드가 넘사벽이었고,
양손의 파워가 거의 같았다는게 가장큰 장점이었지~
이걸 홀리필드는 알고서
교묘한 클린치웍으로
타이슨이 치려고하면,
붙거나 떨어지거나 하면서 타이밍을 안준것이지.
즉, 아예 거리를 안주니까
타이슨 입장에선 엄청 짜증나고 경기를 풀어갈수가 없는것이었다 라고봐야지~
그래서 결국 2차전땐
이성을잃고 귀를 물어뜯게 된것이여..!!
그래도 전성기때 임팩트로보면
누가뭐래도 타이슨이 넘버원이여~
타이슨의 위력과 인파이팅으로 무조건 타이슨이 이길줄 알았는데 홀리필드는 연구에연구 그리고 훈련은 상상을 초월 했을것 같다
와~~저걸 버티네~~
이렇게 느리게 보는데도 저 펀치의 속도가 미쳤네ㅋㅋㅋ
계속되는 반칙으로 멘탈이 흔들린 타이슨이 제대로 싸우기 어려웠음
홀리필드가 참 잘하긴 잘해..저당시 모든 헤비급 강자들하고 모두 다 싸워본 유일한 선수
타이슨이 과거처럼.에너지레벨이 높지못했던 경기. 홍수환이 이경기 해설위원으로 한 얘기가.. "타이슨 다리보세요. 다리가 바닥에 붙어있잖아요 저러면 시간문제입니다"
뭐... 애초에 박치기랑 꼬추차기 엘보갈기기에 정신이 팔려서 누구라도 카운터 맞기 최적의 상황이긴 했지. 그냥 경기를 계속 한 멘탈 자체도 대단한거다
저 당시 타이슨 한창 잘나갈때도 티비 복싱해설자들은 하나같이 홀리필드를 꺽어야 진정한 천하통일이다 이러길래 얼마나 잘하는 선순가 했는데 진짜 개빡쌨음
저때 그닥 잘나간다기엔 이미 전성기가 지나서..
잘나가다
깜빵갔다오고
전성기 지난시절 같은데 🤔
@@고질라-c9j 전성기가 지났는데 저정도면 ㅎㄷㄷ;;;
홀리필드 대가빡
뭘 잘나감. 커스 다마토가 사망한 후 부터 이미 폼은 예전 폼은 아니었음...홀리필드와 1차전도 물론 홀리필드의 비겁하고 노련한 운영에 말린 거지만. 폼 자체는 전성기는 한참지난 후임. 워낙에 기본을 잘 잡아 놓고 타고는 신체능력이 좋아서 좀더 오래 갈거라고 생각 했지만 예전 만큼은 아니었죠. 홀리필드 처럼 영리한 경기 운영 하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홀리필드의 또 하나의 필살기 헤딩...
타이슨ㅡ흡혈귀ㅡ귀물어뜯음❤
아니 저걸 버틴다고? ㅁㅊ
허리보호대 저거 뭐예요? 디스크잇나?
낭심 보호대
대단하다 진짜 멋진 경기다
어쨋던 야비한 더티 복서란 명성은 사라지지 않을듯!!
저때 무슨 홀리필드를 선역 타이슨을 악역처럼 나오게끔 방송에서도 말들이 많았는데 아이러니 하게도 홀리필드는 라헤복서였는데 약물을 아주 기가막히게 칵테일로 써서 20kg이상을 순근육질로 만들고 헤비급으로 왔죠;; 심지어 심장병도 약물부작용이였다는게 거의 정설인데 심장병을 이겨낸 사나이 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슨하고 국대선발전에서 같이 훈련했을때 사진보면 굉장히 호리호리한 사람이였음
크루저
타이슨도 약했는데..
뇌피셜 약물 ㅋㅋ 찌라시 일뿐 드러난게 없음
본인이 소변검사때 가짜고추써서 검사 피해갔다고 했슴
@@민기-r4j 그런대 저 정도 선수가 심장병이 있다는게 말이 안되긴함.
마치 아무도 못하는 기술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선수지만 2년만 뛸수있는 선수같은 느낌임.
홀리필드 허리 위까지 올린 파란색 가드...
애초에 타이슨에게 불리한 경기
와! 몸통팔붙여,체중실린 훅성,스트레이트,빗겨치기를 턱에!😅 넉아웃될 저걸 버텨낸 타이슨의 맷집이 더 대단타!❤
팔꿈치로 가격하는걸 누가봐도 알겠는데
@@이풍진세상눈까리가 삐셨슴까!😂
저건 복싱도 머리를 써야 한다는
장면이네요
들어간다?하고는 상대가 들어올거
예상하고 피하면서 카운터치면
사실상 끝난거죠ㅡㅡ
홀리필드는 헤딩이 수준급.
저 당시는 일시적으로 타이슨이 잠시 여자성폭행인가 마약인가 여튼 휘청거리고 훈련도 제대로 안 하던 시기임.
시합내내 고의로 반칙을섞는 더러운 경기운영에 말려 멘탈이 박살났음
홀리필드가 말했지 타이슨이 젤 쉽다고... 타이슨의 유일한약점 홀리필드;;
다마스의 가르침을 받아야지😢
토마토 성님의 가르침
87년타이슨이었다면 홀리필드 버팅작전따윈 의미도 없었을것을...
저약한 잽에 타이슨 왜 흔들리지 저정도는 일반인도 버틸텐데
저걸 버티다니 와..
홀리필드 : 나에겐 세 개의 주먹이 있다
타이슨 출소 후 경기인가요?
기가막힌 타이밍
타이슨에 장점은 목둘레가 굵어 맵집이 막강한게 그냥 한두대 맞고 치고들어가 카운타 날려버릴수 있다는거이 장점 헤비급은 특히 목둘레가 스펙으로 꼭나옴메.
비열한 복서~ 홀리필드
못알들아 댓글달지마라. 나도 타이슨 팬이지만 이건 실력으로 진 경기다.. 라이브 보지도 않은것들 댓글수준 하고는... 타이슨이 홀리필드 거리 못잡음.
타이슨에게는 아버지같던 코치의 죽음이 너무 큰 손실이었음..코치가 5년만 더 살았어도 타이슨은 진짜 무적의 챔피언으로 은퇴도 했을것임 ...
그건아님
@@greenmonster769 222222222
또 개소리하네
다마토 언제 죽은 지 모르는 양반이네
홀리필드 양아치라서 비호..이겨도 우승에 대한 인정을 아무도 안함 .
눈이살아있네요!
아니 홀리필드는 복대차고있네
겁나 두툼해보이는데??
원조 슥빡 인가요?
이걸 다운 못시켯다고???
열받아서 귀 뜯어 먹운 타이슨~
서있는 맷집이 더 놀랍다
목사인 조지포먼도 홀리필드 쓰레기라고 욕했을 정도임..
와전된거임 그말은 쓰레기같을정도로 영리했다 이런뜻이었음 포먼은 절대 남 뒷담화 안깐다
@@사랑무새-m2z그게 그거임 크게 다르지 않네요
선수시절 라헤급 크루저급 에서 헤비급 올라간것이 성장호르몬 사용 의혹이 많음 그당시엔 성장호르몬 검사도 안하고 순수 근육으로 체중이 불어나서 헤비급 월장 즉 약쟁이라는 뜻
이런거 보면 복싱 선수들은 자기네 발을 본떠서 조각상 만들어 줘야할듯.
저건 보통선수면 그냥 다운인데
맷집은 역시 조프레이저가 한수위임
헤비급의 저런 카운터펀치 맞으면 왠만한 선수는 실신할듯..
안쓰러지고 서 있는 타이슨 맷집 경이롭다
타이슨은 전성기 지났지 저때
저때 홀리가 더 나이많았음.
저때 귀 물었나
홀리필드도 지났다
홀리필드는 40대에 헤비급 챔프랑 붙어서 편파 판정패함
박치기왕 +1 제물 적립
진짜 전성기 몸상태 무브가 아니지.
맘만 앞선 전성기는 그래서 한번만 오는데 인생을 너무 잘 살고 너무 소비했지.
빡치기가 7할은 했지 ㅋ
홀리필드도 실력있는 좋은 선수였지만 비매너 양아치 플레이의 진심이었고 미국 전역이 타이슨을 악마화 시키고 홀리필드 편드는데 저때 타이슨이 심리적으로 얼마나 위축되었을지 짐작이 갑니다. 우리나라 중계진도 홀리필드가 이긴 경기 끝나고 권선징악인것 처럼 말했고 뭣도 모르는 나는 그때 타이슨이 나쁜 사람인가보다 했지.
강간범 폭행범을 당연히 싫어 하는게 맞는거 아님? 야구선수 축구선수중 강간범 폭행범이 나오면 당신은 욕 안 할 수 있음
@@민기-r4j 당시 미국사람들에 빙의해보니 뭐 그럴수 있겠네요. 저도 차후에 이런저런 사실을 알게되고나서 쓴 댓글이고 님도 그러실테구요. 다만 현시점에서 회고하면서 쓴 댓글이고 님께서도 그러실텐데요.
타이슨 강간혐의 복역은 억울한 측면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성폭력문제는 언급할때마다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타이슨의 강간혐의는 조작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재판에서 증거를 취사선택하는 이상한 판사가 있었더랬죠. 폭력범이란 지적도 인정은 되지만 저는 그러려니하는게 당시 복서들 상당수가 뒷골목 건달출신들(조폭은 아닙니다)이라 타이슨뿐 아니라 전 세계 복서들은 일반인에게 공포의 존재였죠. 뭐 그렇다는 겁니다.
제 댓글의 요지는 저 경기에서 홀리필드는 참 더럽게 경기를 했고 타이슨 악마화에 세뇌된 저 또한 홀리필드를 응원했지만 지나고 나니 홀리필드의 양아치스런 복싱스타일. 또 그의 반칙은 전부 봐주고 타이슨의 반칙에는 엄격했던 심판... 이런게 공정하지 않은 시합이었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마지막으로 님의 이상한 문법에 대해 한 말씀드리자면 존대를 할건지 반말을 할건지 한가지만 해주세요. 음?으로 끝나는 말은 어디식 의문문인지 모르겠지만 사람에 따라선 그냥 시비거는걸로만 보일수 있다는걸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저 당시 타이슨은 무절제한 생활과 연습 부족으로 내리막 길
박치기 천재 홀리쉑
그는 축구선수 인가
주먹을 날리기전 헤딩골이 많았다... ㅋ
타이슨: 오메 쉬바 돌다 돌아
홀리필드라는 이름이 무새하게 버팅과 클린치로 한세대를 풍미한 어글리 복서 ㅠㅠ
이것이 슥빡 인가요?
홀리필드가 경기 내내 클린치 껴안으며 애정행각 안하고 그냥 떨어져서 경기했으면 3라운드도 못버티고 KO패.. 타이슨 이길수 있는 유일한 방법 들고나와서 계속 껴안고 퍼팅하고 껴안고 퍼팅하고 이성을 잃게 만들며 한대씩 치고 타이슨이 반격 들어오면 바로 껴안고 퍼팅하고 다시 한대 치고 바로 껴안고 퍼팅하고.. ㅎㅎㅎㅎㅎ 홀리필드는 타이슨 이겨놓고도 욕 디지게 먹었지. 그게 이긴거냐구... 재미도 오지게 없고 치사하긴 진짜 세상 최고.
그러고 타이슨이 전성기가 지났느니
사생활 때문에 경기력이 어쩌구저쩌구
홀리필드가 8살 많은건 목숨 걸고 언급 안함
왜 조선인들은 자기가 맘에 들면
근거없이 종교화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 진짜
조선인 ㅇㅈㄹ ㅋㅋㅋㅋ 넌 짱깨냐?
저 경기는 반칙 승 그전에 너무 반칙을 해서 타이슨이 ko시킬수가 없엇음 그러다 저리 맞고 진거지 ㅋㅋ
와 이걸 안넘어가고 버티네?ㅋㅋㅋㅋ
홀리필드. 는?,
박치기 선수다
약쟁이 선수이기도합니다.
홀리필드의 복싱은 DIRTY Boxing..
데바나 와쟈!!
홀리필드 .. 김일의 후계자
타이슨 운좋은 복서 알리 프레이즈 홈즈를 시대를 지나서 천하를 호령했으니
목 두껍게 만들려고 목주변 근육운동도 하셨다네요..🤭🤭🤭
전성기였으면 안맞았을듯
반응 0.1초 마다 티어 하나씩 내려가고0.3초만 내려가도 골드됨
살짝들어갓다가 빠져주면서 정확히잽거리에서후리네 상황은다르지만 은가누 카운터맞을때랑비슷하구만 ㅋㅋㅋ
저때 귀사건 없엇으면 타이슨 정말 개같이 한번 혼낫을건데
에반더 "Head" 홀리필드
에반더 엘보. 버팅. 클리치. 얼굴부비기. 겨냄새맡게하기. 콧수염으로 따갑게하기..
조지포먼조차 홀필은 역대 최고 더티복서라 했지ㅋ
영원한 승자는 없다!
홀리필드 반칙이다
제대로 들어갔다
참고사항.. 에반더 홀리필드
크루저급 3개단체 챔프이후
헤비급으로 올려서 3개단체 챔프함.
개 10사기캐임. 반칙도 그만의 야비한 기술..ㅋㅋ
박치기 엘보우 빼면 몇개. 안나오는데
진짜 맷집 대단하다
아름답다
타이슨 아니었으면 바로 기절이다 이건
저 카운터 나오기 까지 두가지 반칙했음 교하게 발가락 끝을 슬쩍 밞거나 헤드벗 했지요
저때는 진짜 타이슨이 괴박하고 엄청 다혈질에 각종 사건사고를 저지르는 사고뭉치 라서 감정을 주체 못 할때라 여러 반칙을 함으로써 홀리필드는 귀가 잘려나갔지요
심지어는 스타성만 있고 인성쓰레기라 다수 관객이 타이슨 처막고 쓰러져 개망신 좀 당해봐라 모든 사람이 염원 할때임
지금으로 치면 호날두임 아니다 종목이 틀리니까 헤비급 져본타랑 똑같음
교묘한 반칙의 대가 더티플레이어 홀리필드
저걸 버틴 타이슨이 더 대단하다는 걸 말하고 싶은 영상인 거죠?? 헤비급이 혼신의 근거리 라이트로 정확하게 턱을 가격했는데 안 쓰러지면 어쩌라는겨...ㅡ.,ㅡ
저걸 맞고 버티네
왠지 모르게 권투 팬들 사이에서는 마이크 타이슨, 레녹스 루이스와 같은 절대강자 이미지는 들지 않는 느낌이었는데 뭔가 모르게 강력한 장점이 있는 선수는 아니었다. 라이트 헤비급때는 나름대로 좋은 하드웨어라고 할수 있었지만 헤비급으로 넘어가서는 자신보다 골격과 체구가 큰 상대와 많이 싸웠기 때문에 한방보다는 기술적으로 극복을 해야 했고 원래 내추럴 펀치력도 그다지 센 편이 아니었던지라 KO율은 그다지 높진 않다. 그렇다고 당시 헤비급 세계랭커들 중에서 스피드가 어마무시하게 빨랐던 것도 물론 아니다. 그런데 어떻게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을까싶은데 기술적으로 싸웠다는 것은 높은 BQ와 더불어 좋게 말하면 변칙적, 나쁘게 말하면 상대 권투 선수들이 이구동성으로 개새끼라고 부를 정도로 반칙기술을 교묘하게 써서 악명이 높았다. 1997년 마이크 타이슨의 핵이빨 사건도 사실은 홀리필드의 끈질기고도 집요한 버팅, 팔꿈치 찍기, 무릎으로 낭심까기가 이어지면서 타이슨의 인내의 끈이 풀어진게 원인이었다.
타이슨 사건 때 그나마 크게 드러나서 그렇지 홀리필드는 커리어 내내 반칙을 상습적으로 사용했다. 유튜브에 홀리필드의 경기 동영상을 보면 매경기마다 버팅, 팔꿈치, 니킥을 안 들키게 그리고 집요하게 쓴다는 걸 알 수 있고 거기에 부상당한 상대선수 숫자가 어마무시한 수준이라는 걸 알 수 있다.[1] 뭐 그런 교묘한 반칙까지 섞으면서도 겉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훌륭하게 커리어를 마감한 걸 보면 이것도 다른 의미로 실력[2]이라고 볼 수 있겠지만… 복싱 전문가들이나 복싱을 깊게 파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절대강자 이미지로 각인 못되는 건 아마도 이게 큰 듯.
대전자들사이에서 악명은 높았지만 사람됨이나 품성은 상당히 훌륭하긴 한걸로 여겨지기도 했었다. 허나 여성편력이 장난 아니었는지 혼외자녀만 11명이라고… 꽤 크게 스캔들이 날만한 일이건만 타이슨이나 다른 스포츠 스타와는 달리 시간이 지나자 그냥 묻혔다. 하지만 나중에 밝혀진 바로는 사귀는 여자마다 상습적으로 그리고 습관적으로 손과 주먹이 나가는 데이트 폭력을 당연하게 저질렀으며 기사화도 되었다. 즉, 외부에서는 이미지 관리를 잘했지만 내부에서는 역시나 인간 쓰레기… 그리고 역시나 쓰레기였던 프로모터 돈 킹과 유유상종을 해대는 관계로 심판판정에 엄청난 특혜를 받았다는 점도 권투 팬들이 홀리필드를 인정 안하는 이유. 외부에서는 알기 힘들었지만 당시 현역 선수들은 대부분 홀리필드라면 까는 분위기였다. 대표적으로 사실상 완전히 우세한 시합을 펼치고도 심판들의 장난질로 홀리필드와 무승부를 기록하는 것에 그쳤던 레녹스 루이스 라던지 홀리필드와 2차례 대결에서 노골적인 반칙을 당하고 있는데도 심판들이 하나도 잡아주지 않아서 피해만 막심하게 본 마이크 타이슨이 그 예. 그야말로 권투 선수라기보다는 정치인이 더 어울릴 정도.
이렇게 경기내적으로도 상습적으로 더러운 반칙을 서슴치 않고 사생활도 엉망에 데이트 폭력까지 저질른 인간임에도 전혀 이슈가 되지 않은 건 홀리필드가 사회적인 측면에서는 상당히 영악하고 머리가 잘 돌아갔기 때문이기도 했고 제법 순해보이는 외모도 사람들로 하여금 착해보이게 하는 효과도 있었고 언론사 기자들과 프로모터 돈 킹에게 엄청 잘보이고 로비를 해대서 그에 대한 나쁜 기사가 하나도 터지지 않은 것이다. 심지어 당시 홀리필드의 경기는 매번 심판들이 노골적으로 홀리필드에게 유리하게 판정하고 반칙을 하나도 안잡아줬으니… 한마디로 링에서 하라는 권투는 안하고 정치를 한 셈. 차라리 정치 쪽으로 전향했다면 성공하지 않을까 싶은 수준.
홀리필드와 타이슨의 대결을 생중계했던 한국방송의 해설자들도 '홀리필드는 선, 타이슨은 악' 식의 선악구도를 만들며 일방적으로 홀리필드를 응원하였다.
이거 나오기전에 라운드 내내 팔꿈치 치기. 이마로 눈두덩이 버팅 수도없이 하면서 지속적인 클린치 아주 개쓰레기 같은 복싱을 홀리필드가 계속하는데 보는내내 짜증났었음...결국 그 결과물이 이거였음.
카운터보다 맷집봐라
대단하네
타이슨 지 뜻대로 안되니까..홀딩한 상태에서 귀 물어뜯기.
승모근 뭐냐..저런승모는 처음보는듯
박치기선수를 뭐가 잘났다고. 타이슨이 최고지
솔직히 인상은 홀리필드가 더 빡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