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짜리 칼든 형이 설치는데, 20살짜리 알바생 팔을 뒤로 잡고 말리다니요, 그게 말린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형을 말렸어야 하는게 상식적인 행동 아닌가요? 심신미약으로 피씨방 다니고 칼들고 와서 싸웁니까? 심신이 너무 건장해서 문제인거 같은데요? ㅋ 부디 있는그대로 똑바로 좀 보시길. 국민이 보기엔 동생이 잡고 형이 찌른걸로 보이는데 왜 그게 안보이시는지...ㅠ.ㅠ
@@user-fn7hg2hn5l 아니 님 말이 맞을수도 있는데 앞상황이랑 연결해보면 같이 알바생한테 욕하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같이있는데 왜 칼을 가져온지 모르는건지...또 아무리 생각이 없고 상황이 당황스러워도 사람이 칼에 찔리는데 팔을 잡으면 막을수 없어서 얼굴에 더 잘 찔리린다는건 상식 아닌가 허리를 잡고 당겨주던지 뒤에서 형을 말려야죠 아무리봐도 동조한거같은데
cctv만 보자. 경찰 동선과 피해자 동선을 열심히 확인하는 동생의 모습이 보인다. 피해자가 에스칼레이터 오르는 와중에 형이 앞길을 막고 동생은 뒤에서 따라붙어 퇴로를 차단하는게 보인다. 그후 장면은 편집후 동생이 피해자 두팔을 감싸안듯 붙잡는 화면이 보인다. 이게 가감없는 영상 내용이다. 전체 버전은 틀린건가? 경찰말처럼 공범이 아닌 이유가 이 영상에는 없다.
김성수: 알바생 태도에 기분 나쁜건 100번 공감 하는데 그래도 차라리 군대를 2번 가면 갔지 사람 죽이고 전과자 된 건 돈 주고도 못 사는 20대의 삶이 너무 아까움 동생: 명백히 공범, 같이 전과자 되어야 한다고 생각 고인: 재떨이만 치워줬어도 살았음1 -> 환불만 해줬어도 살았음2 -> 사장 부르랄 때 지가 떳떳하면 사장 부르든지 아님 뭔가 ㅈ됨을 감지 하고 뒤늦게라도 시정 했으면 살았음3 내일이 없는 20대와 대충 손님 눈치 안 보고 꿀 빨고 싶었던 20대 알바생의 최후..
경찰이 자기들 실수한거 안들키려고 일부러 동생은 풀어준거지 처음왔을때 둘이서 난동부렸는데 둘다 그냥 풀어주고 그둘이 나중에 다시와서 종업원을 죽였다? 이러면 형만 다시와서 종업원을 죽인것보다 경찰에게 돌아갈 책임이 커진다는걸 잘알지 우리나라 경찰이 이런쪽엔 얼마나 똑똑한데
자기 자식들이 저런 일을 당했어도 저리 풀어줬을까 싶네. 담당 경찰관들. 죽을때까지 매일밤 악몽에 죽을때까지 시달리다. 죽어서 꼭 고인 만나길 바랍니다. 너무 어처구니없는 판단에. 한순간에 믿을수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저 불쌍한 하고 고통스럽게 간 아이. 부모는 평생 어찌살아갈지. 살아도 사는게 아닐텐데. 생각하지않으려해도 자꾸만 떠오른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 헌법 도대체 언제 바뀝니까. 매번 법타령이나하고 이렇다저렇다. 언제쯤 개정된다 말도없고. 국민들도 이제 알아야겠습니다 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저 불쌍하고 고통스럽게 간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이승에서의 고통스런 일은 잊길 바란다
이 정도면 경찰도 공범 아님? 물론 사건의 시작은 경찰이 아니지만 경찰이 범인을 잡아놨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생각이 너무 짧다 자기들의 한 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일어난 일이란걸 안다면 사건 피해자, 유가족이 억울하게될 일이 없도록 범인들 형량을 최대한 높일 수 있게 도와줘야지 뭐하는건지
경찰이 잘한건 아니지만 경찰이 저사람들에게 들이댈 법이 없을겁니다. 만약 피씨방을 부순다던가 뭐 그랬다면 지구대로 데리고 갈수는 있었겠지만 말싸움으로 파악한듯합니다. 동생 풀어준 경찰은 잘못했지만 처음 난동시때는 좀 애매하긴 한듯합니다. 우선은 말싸움이라도 난동 부릴시 가해자측이 원할경우 경찰이 체포할수있는 법을 만들수있게 국회에 발의하길 바래야할것같습니다.
경찰은 신고 받고 현장가서 신고자 가해자 부터 격리해서 사태파악하고진술듣고 주위의 목격자가 있음 목격자 진술듣고 꼭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더라도 행동이나말로도 충분히 신고자가 위험을 느껴다면 가해자 수갑채워서 연행하는게 맞지.. 그리고 바로 풀어주는게 아니라 경찰소안 철장안에 구금 그렇게해야 가해자도 심리상 위축되서 이런 보복행동 바로 못함 신고자가 신변에 위협을 느꼈다는대 경찰 지들이 대수롭지 않다고 판단해 아무조치를 안해서 이런 끔찍한 비극이 생긴거란걸 평생 기억하고 같은 실수는 하지말아라
동생 행동을 보세요. 경찰이가고난후 뒤따라나와서 염탐후 건물위를 두리번거립니다. 제생각이지만 pc방 안에는 목격자와 cctv가 많을것을 염두해두고 밖에서 살해를 공모했을가능성이 매우크다고 보여집니다. 말릴려고 잡았다? 절때아닙니다. 1차 흉기로 치명적 가격이 이루어 졌기때문에 온힘을 다해 저항이 어려웠고 두손을 잡아주고있어요.그것도 본인에게까지 피해가 올까봐 얼굴은 살짝 뒤로 하면서 말이죠. 이두 ㅅㄲ다 인간 아닙니다. 카운터에서 실실 쪼게기까지한걸보면 싸이코패스 형제 분명합니다.
다른사람을 죽인사람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심신미약 우울증 같은 것만 나와도 감형된다는거 자체가 말이 되는 소리인가?? 조두순도 술과 같은것으로 감형되었고 이제 2년뒤면 사회에 나온다고 한다. 이제는 법이 우리를 진짜로 보호를 해주는지 의문이 들정도이다.....
정말로 말리려고 했다면 끝까지 남아서 떳떳하게 있었겠지 왜 도망가냐고 도망가는 것부터가 자기 죄에 지레 겁먹어서 나갔다는 것 밖에 안된다는 건데 이게 과연 말리려는 거라고? 보통 말리면 가해자를 말리지 피해자를 말리나? 그리고 팔을 잡았으면 자기가 넘어져서라도 형이랑 떼놓았을 거다 정말로 말리려고 할 때는 있는 힘껏 사람을 밖으로 던졌을텐데 형이 칼을 들고 위협하는데 말리려는 것 뿐이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왜 가해자의 말을 옹호하는지 경찰이 정말 의심스럽다.
내 가족도 지인도 친구도 아닌 완전 모르는 사람인데도 너무 슬프고 화나고 당장이라도 저 살인마 죽도록 패고 지옥이란게 있다면 죽어서까지 고통받게하고싶은데 저 죄없는 피해자의 가족 친구 지인은 오죽할까.. 몇년형 이런거 아무 의미없다 무조건 사형감이다 저런 인간은 이 땅위에 남겨둘 가치가 전혀 없다
진짜 뭐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나고 피해자가 얼마나 아팠을지 또 남겨진 유가족들은 어떻게 살아갈지 너무 안타깝다 20년 넘게 부모님이 애지중지 하며 키운 한 사람의 인생이 단 한 사람의 순간적인 화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넜다 경찰이 대응을 좀 더 확실하게 했더라면 애꿎은 피해자는 안 나왔을 것이다 형도 동생도 강력 처벌 부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인성쓰레기통 청소부 김성수 그 가 한짓은 용서받을 수 없으나 그에게 당한 피해자 알바생도 본인 죽음에 왈가왈부 할 수 없음 왜냐 본인이 자초한 일이기때문임 살인 정당화 하는거 아니고 본인이 정의이고 올바른 소리라며 개소리지껄이는 자들에 대한 경고임 이 댓글 보는 대게 코웃음 치겠지만 그 사람들은 평생 그렇게 해주길바란다 말로가 비참해지고싶으면
미국처럼 경찰관냄들께 제발 공권력을 많이 주셔야합니다 물론 체력테스트나 싸움도 잘해야하구요 미국처럼 체력이면 체력 파워와 키도 좀 크고 공부도 많이하고 경찰학교에서 총원을 더늘려야합니다 총소지 해서 미국처럼 시민들이 경찰보면 무서울정도로 좀 엄하게 찍소리 못하게 힘을 주셔야합니다 그리고 덩치가 너무 약해요 허수아비 완전 신체검사할때 이런갓도 안뽑나 좀 세계경제 10위라고 말만하지말고 뭐하나라도 고칠거 있으면 빨리 급한것부터 빨리 처리해서 법을 만드세요 무조건 먼저 폭력휘두르는 자나 폭언 그리고 성폭행 엄중히 다스려야합니다 서로 고운말쓰고 존중해주는게 그렇게 안되나 안타깝네요 ㅠ
경찰들 싸우는거 한두번 보냐? 어느쪽이 말리는지 눈뜨고도 구별이 안가? 그러고도 경찰이야? 씨씨티비 보니 너희들도 때리는 사람을 먼저 잡았잖아 맞고있는 사람을 먼저 잡진 않았잖아 니들도 그렇게 대해놓고서 동생이 말리는걸로 보였다구...?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말해봐 이것들아! 아 화가 치밀어 오르네
가해자 동생이 무슨 마음으로 피해자를 잡았는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찌 되었든 가해자는 살인을 저질렀고 동생은 살인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몸을 구속해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든점은 살인에 가담했다 봐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모든 일을 결과론적으로 보면 안 되겠지만 이 사건에서 경찰들이 말하는 점은 전혀 이해가 안 갑니다. 참고인이라뇨.. 같은 살인자를
죽음에는 죽음으로 사형이 필요하다.
살아있는상태로찔렀다면고통이어마어마한데사형으로되나?
화형시켜야됨 지들도 똑같이 괴롭게 죽어봐야지
사형해봤자 전기의잔데 고통 없이 죽음 내 생각에 고통스럽게 혼자죽는 약같은거 만들어서 먹인다음 1달정도동안 극심하게 고통받다가 죽었으면
사형은 그럼 안살아있는 상태에서 죽이는거겠냐ㅋㅋ@@이꽹-r9g
30살 짜리 칼든 형이 설치는데, 20살짜리 알바생 팔을 뒤로 잡고 말리다니요, 그게 말린건가요? 정말 어이가 없네요. 형을 말렸어야 하는게 상식적인 행동 아닌가요? 심신미약으로 피씨방 다니고 칼들고 와서 싸웁니까? 심신이 너무 건장해서 문제인거 같은데요? ㅋ 부디 있는그대로 똑바로 좀 보시길. 국민이 보기엔 동생이 잡고 형이 찌른걸로 보이는데 왜 그게 안보이시는지...ㅠ.ㅠ
ㅁㅊ 칼휘두르고있는데 그걸잡는다고요? ㅋㅋ 칼휘두루고있는사람 말리다가 자신이 찔리거나 배일수도있는데? 제눈에는 때어내는걸로보이네요
@@user-fn7hg2hn5l 아니 님 말이 맞을수도 있는데 앞상황이랑 연결해보면 같이 알바생한테 욕하고 그랬잖아요 그리고 같이있는데 왜 칼을 가져온지 모르는건지...또 아무리 생각이 없고 상황이 당황스러워도 사람이 칼에 찔리는데 팔을 잡으면 막을수 없어서 얼굴에 더 잘 찔리린다는건 상식 아닌가 허리를 잡고 당겨주던지 뒤에서 형을 말려야죠 아무리봐도 동조한거같은데
@@user-fn7hg2hn5l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형한테찔리까봐..형이칼로 난도질을하는데..칼맞고있는 알바생을 말린다는게 말이나됩니까? 만약에 알바생이 형을찌르면 님은 형을뒤에서 잡고계실껀가여?
@@HI-mb9lv ㄱ
@@이유진-c7j 넹?
cctv만 보자.
경찰 동선과 피해자 동선을 열심히 확인하는 동생의 모습이 보인다.
피해자가 에스칼레이터 오르는 와중에 형이 앞길을 막고 동생은 뒤에서 따라붙어 퇴로를 차단하는게 보인다.
그후 장면은 편집후 동생이 피해자 두팔을 감싸안듯 붙잡는 화면이 보인다.
이게 가감없는 영상 내용이다.
전체 버전은 틀린건가? 경찰말처럼 공범이 아닌 이유가 이 영상에는 없다.
동감합니다ㆍ
말리려면ㆍ 형을 막고 붙들고 있어야지ㆍ
피해자를 붙든다는건 말이 안됨
형도 말렸다는 cctv 풀버전 영상을 공개를하던가 참 어이가없다
전체버전은 진짜 다른지 모르겠지만 그냥 저것만 보면 님의 말이 딱이에요.
하..죽은 생명 살릴 수도 없고 죄값 받아라 진짜ㅜㅜ
딱 맞는말씀 누가봐도 퇴로차단인데요
맞습니다
맨날 이런 큰 사건 날 때 마다 사람들은 형벌을 더 강하게 줘야한다고 말하고 청원도 하는데 사법부는 그냥 지금만 넘기면 되겠지..하는게 눈에 너무 잘 보임.
우리나라는 법치주의 국가입니다.사법부가 피의자한테 돈을 받은 것도 아니고 판결할 때 심신미약 등 감경기준이 법에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겁니다. 사법부를 욕할 때가 아니라 국회의원들에게 법 개정을 촉구하시는게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윗분 배우신분..
그런우울증이나술취한사람들한테벌을더엄하게줘야지ㅋ
김성수: 알바생 태도에 기분 나쁜건 100번 공감 하는데 그래도 차라리 군대를 2번 가면 갔지 사람 죽이고 전과자 된 건 돈 주고도 못 사는 20대의 삶이 너무 아까움
동생: 명백히 공범, 같이 전과자 되어야 한다고 생각
고인: 재떨이만 치워줬어도 살았음1 -> 환불만 해줬어도 살았음2 -> 사장 부르랄 때 지가 떳떳하면 사장 부르든지 아님 뭔가 ㅈ됨을 감지 하고 뒤늦게라도 시정 했으면 살았음3
내일이 없는 20대와 대충 손님 눈치 안 보고 꿀 빨고 싶었던 20대 알바생의 최후..
야... 우리나라가 어떻게 치안율이 세계 1위인지 이해가 안 된다.....
아! 잡기만하고 풀어주는 건가? 씨벌 무슨 술래잡기야??
치안율1위인 이유: 아직 나쁜놈이 적음
밤에 돌아다닐정도의 나라가 흔치않으니까요. 그리고 총이 없어서 피해자가 적으니까 그렇지않나싶음. 아무래도 그런 생각들로 안일하게 생각하다보니 법도 약하고 풀어주고 그러는거같아요. 아마 미국이였으면 총있는지 찾고 주머니에 손 넣어도 장난 아니게 긴장상태가 될듯..
1:17 ??????????????????한국 경찰들 뭐함?????????????????????
어후 천조국 경찰 오빠들 범죄자 체포하는 영상이나 보러가야지 천조국 경찰 반만큼도 못하는 한국 rㅋ 경 찰 들 ㅉㅉㅉㅉㅉㅉ
우리나라가 세계 치안률 1위란 통계는 그 어디에도 없음. 전혀 근거없는 얘기들을 왜 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ㅎㅎ
YOONSANG LEE 노태우때 부터 80%로 1위 하지않음?
경찰 뇌는 빠가사리 삐꾸네
누가 봐도 공범인데 참고인이라니
우울증 주장에 감형 처분한 판사. 경찰. 동생놈도 공범이다
웃기지도 않는 판결이네
우울증이면 살인자가 돼도 이해해 주고 관용을 베풀어야 마땅하단
판사들의 논리는 싸이코 같다
우울증이든 개뿔이든 작량감경 없이 법정형 때려서 아예 사회에서 격리시키도록 법제도 수정했으면 싶음
ㅋㅋ 뇌가 나쁜거같냐? 조사한 경찰중 내부자가있는거지
경찰이 자기들 실수한거 안들키려고 일부러 동생은 풀어준거지 처음왔을때 둘이서 난동부렸는데 둘다 그냥 풀어주고 그둘이 나중에 다시와서 종업원을 죽였다? 이러면 형만 다시와서 종업원을 죽인것보다 경찰에게 돌아갈 책임이 커진다는걸 잘알지 우리나라 경찰이 이런쪽엔 얼마나 똑똑한데
이안나 *알바들 싸가지 없는거 알잖아. 죽이고 싶었을거야 ㅋㅋㅋㅋ*
진짜 아직도 저런 무개념 네티즌들이 있다는게 안타깝다 안그래도 잔인한 살인에 충격이었는데 자기일 아니라고 막막하는거보면 정말 미칠 지경이다
사람얼굴을 난도질을 했다는데.. 보통 복부쪽을 찌르지 않나.. 너무너무 잔인하다...
이거 모자이크한 사람 웃기네 경찰을 모자이크 해야지 범은을 왜 모자이크해 ㅋㅋㅋ
다시봐도 저 동생 무혐의인게 레전드네
얼굴이 갈기갈기 찢겨져서 형체를 알아볼 수도 없고 손가락은 마디마다 다 잘려나가서 도라에몽 주먹 형태로 됐다고 함 ㄷㄷ오죽하면 부모가 시신을 못 보게 했겠냐 ㅉㅉ
ki o 경찰들이 그 시신을 보고 가해자와 같이 죄책감 평생느꼈으면 좋겠음 자기들의 한순간의 잘못으로 이렇게 잔인하게 사람이 죽을수도 있구나를 보여줘야됨
피해자 담당의 글 보면 모든상처는 칼들이 뼈까지 닿았다고 함. 손가락은 짤리고 두번째손가락과 세번째 손가락 사이에도 찔렸다고함
그러게 누가 말 함부로 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의대명사푸틴 너 누가 살래?
ㅋㅋㅋ 누가 허락해줬어?^^
@@오된다 느그 어매가 ㅋㅋㅋㅋㅋㅋㅋ
경찰은 우리 가까이에 있다. 그러나 절대 우리편이 아니다.
정정한 우리편이 아닌게 아니라 그냥 무능력하고 멍청한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한다 ㅋㅋㅋㅋㅋㅋㅋ 명언 만들기X 망언 만들기O
조선: 미군은 우리 멀고도 가깝게 지켜보고 있다. 그러나 절대 우리편이 아니다 그들도 침략군이댜
고종: 그래도...!
우리편이 아닌 이유가 무능력하고 멍청해서아님? 멍청하니까 머리가 안돌아갈꺼고, 무능력하니까 힘센애들한테 붙겠지 다 똑같은 소린데 왜그러니
@@외모지상렬주의-c1z 경찰이신가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하는일 신호위반잡기 불법유턴잡기 차에서 잠자기
@@meroobinoo ㅋㅋㅋ그시간에 순찰을해야지 자는게 말이되나;
ㅋㅋㅋ
이시간에도 니들 잘 살라고 지키는게 경찰임. 이번 사건하나로 고생하시는 분들 전체를 매도하지 마라. 저런 놈들 심신미약으로 감형해서 사회에 다시 내보내는 사법부와 강화된 형법을 만들지 않는 입법부를 욕해.
@@아론램지-r2m 우리 잘사는거랑 경찰이랑 먼상관임?ㅋㅋㅋ 카고 이런일이 한두번인가ㅋㅋㅋ
막히는도로 경광등인가?? 그거켜고 지나가는거도 걔들 몫이죠..왜... ㅡ.ㅡ 지들은 빨리가야니까... 에휴... 경찰아저씨 좋은아저씨란 어릴적에 기억하는얘기일뿐...
사형보다 화형을 추천합니다
정말 말이 않나온다
화형보다 능지처참을
@@최동섭-x3p 불타죽는게 최고의 고통입니다 세포가 찢기는거보다 증발하는 고통이 몇십배 강합니다. 너무 고통스러우면 비명도 못지릅니다
목이 졸려서 죽는게 가장 고통이 크대욬ㅋㅋㅋㅋㅋㅋ
느그애미부터
대한민국 경찰 욕먹는 이유
경찰에 여경이 포함 된거잖아..
@@울-e6y 그래서 뭐어째달라고
진심 공시생의 폐해다.. 한국이 미국보다 안전한 나라 라고 자부할 수잇는 사람 잇냐 이제? 총 소유제가 없으니 다행이지
미국은 안전한 곳은 안전한데 라스베가스 같은쪽은 살벌하게 위험함.
ㅇㅇ 양 나라 범죄 발생률, 살인률 같은거나 찾아보고 말을 쳐하셈
너같은 애들은 할렘가로 보내야지 정신 차리지 ㅋ
맞고 있는 넘을 말린다는 건 어느나라 경우냐 ㅡㅡ
저걸 참고인 조사만 하고 풀어줬다? ㄷㄷ
느그들이보기엔 저게 말리려고잡은거로 보이든?
자기 자식들이 저런 일을 당했어도 저리 풀어줬을까 싶네.
담당 경찰관들. 죽을때까지 매일밤 악몽에 죽을때까지 시달리다.
죽어서 꼭 고인 만나길 바랍니다.
너무 어처구니없는 판단에.
한순간에 믿을수 없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저 불쌍한 하고 고통스럽게 간 아이.
부모는 평생 어찌살아갈지.
살아도 사는게 아닐텐데.
생각하지않으려해도 자꾸만 떠오른다
얼마나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까.
헌법 도대체 언제 바뀝니까.
매번 법타령이나하고 이렇다저렇다.
언제쯤 개정된다 말도없고.
국민들도 이제 알아야겠습니다
무서워서 어디 살겠습니까
저 불쌍하고 고통스럽게 간 아이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이승에서의 고통스런 일은
잊길 바란다
너무 가슴이 아파 할말이 없습니다...대한민국은 법이 없는것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저런 CCTV 보고도 공범이 아니라고 하면 대한민국 경찰수준 나온거지 ㅉㅉ
참 우리나라경찰은한심해 이유가있어서 신고접수드러오면 양쪽상테보구 양쪽불리시키고 조취를취해야지 양쪽을 그현장에두고 지들만가면 어쩌라는거냐..짬..한심타
이 정도면 경찰도 공범 아님? 물론 사건의 시작은 경찰이 아니지만 경찰이 범인을 잡아놨더라면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생각이 너무 짧다 자기들의 한 순간의 잘못된 생각으로 일어난 일이란걸 안다면 사건 피해자, 유가족이 억울하게될 일이 없도록 범인들 형량을 최대한 높일 수 있게 도와줘야지 뭐하는건지
이수연 공감합니다
뭔근거로 잡아놔
@@믐믐-y8k 살해 협박
이게 그냥 말이아니고 살해협박이였는데
적어도 지구대에 데려가서 진정시켜서 돌려보내야지 이미 이성잃은사람을 그대로 풀어주나
경찰이 잘한건 아니지만 경찰이 저사람들에게 들이댈 법이 없을겁니다. 만약 피씨방을 부순다던가 뭐 그랬다면 지구대로 데리고 갈수는 있었겠지만 말싸움으로 파악한듯합니다. 동생 풀어준 경찰은 잘못했지만 처음 난동시때는 좀 애매하긴 한듯합니다. 우선은 말싸움이라도 난동 부릴시 가해자측이 원할경우 경찰이 체포할수있는 법을 만들수있게 국회에 발의하길 바래야할것같습니다.
누군가의 귀한 아들이며 열심히 알바까지하다가 이런 참변을당하다니 너무 가슴이 찢어지네요 제발 살인자들 엄벌해주세요 세상에 이렇게 사람 목숨을 인생을 앗아가는 나쁜 인간들은 사형에 처해주세요
경찰은 신고 받고 현장가서 신고자 가해자 부터 격리해서 사태파악하고진술듣고
주위의 목격자가 있음 목격자 진술듣고
꼭 폭력을 행사하지 않았더라도
행동이나말로도 충분히 신고자가 위험을 느껴다면 가해자 수갑채워서 연행하는게 맞지..
그리고 바로 풀어주는게 아니라 경찰소안 철장안에 구금
그렇게해야 가해자도 심리상 위축되서
이런 보복행동 바로 못함
신고자가 신변에 위협을 느꼈다는대
경찰 지들이 대수롭지 않다고 판단해 아무조치를 안해서 이런 끔찍한 비극이 생긴거란걸 평생 기억하고 같은 실수는 하지말아라
아 너무 화나 이건 경찰 처벌 들어가야지 참 진짜 생각없다 경찰너도 살인에 가담한거야 이건
동생 행동을 보세요. 경찰이가고난후 뒤따라나와서 염탐후 건물위를 두리번거립니다. 제생각이지만 pc방 안에는 목격자와 cctv가 많을것을 염두해두고 밖에서 살해를 공모했을가능성이 매우크다고 보여집니다. 말릴려고 잡았다? 절때아닙니다. 1차 흉기로 치명적 가격이 이루어 졌기때문에 온힘을 다해 저항이 어려웠고 두손을 잡아주고있어요.그것도 본인에게까지 피해가 올까봐 얼굴은 살짝 뒤로 하면서 말이죠. 이두 ㅅㄲ다 인간 아닙니다. 카운터에서 실실 쪼게기까지한걸보면 싸이코패스 형제 분명합니다.
미쳤다
너무 불쌍합 청년 ㅜㅜ
부모가 어찌살고
사람을 32차례를 찍었다고?...저건 미친짓입니다 얼마나 칼로 찍었으면 손이 너덜너덜 해져서...저런 놈들 다 사형 안되나요?...
다른사람을 죽인사람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는것도 어이가 없는데 심신미약 우울증 같은 것만 나와도 감형된다는거 자체가 말이 되는 소리인가?? 조두순도 술과 같은것으로 감형되었고 이제 2년뒤면 사회에 나온다고 한다.
이제는 법이 우리를 진짜로 보호를 해주는지 의문이 들정도이다.....
이래서 어딜가나 사람깔보지말고 살아라 ㅋㅋㅋ진짜 재대로걸리면 저꼴난다
어느 누가봐도 피해자를 붙잡아 저항못하게 하는 행위였습니다. 재판장님 올바른 판단하여 국민들의 분노를 잠재워 주세요!
아무리 생각해도 대충 넘어갈 일 아님. 저 살인마 죄 값 치르길 제발. 똑같이 당해야함
죽일 수만 있다면 진짜 찾아가서 죽이고 싶은 심정이다 피해자와 일면식도 없지만 정말 미친듯이 슬프고 오늘 하루 너무 충격적이었다 ..
살인마 형제들 죄값받아야지
진짜 무서운 세상이다 시부레
아 진짜 너무 화난다. 걍 집안 단체로 싸그리 잡아서 고문 좀 시켜라
치워 달래면 치워주었으면 아무런 문제도 없었을텐데
ㄴㄴ 그거까진 그러려니인데 니랑 나랑 입장이 바뀔일은 니가 날 죽이지않눈한 없어 이런 소리 때문임
말릴꺼면 형을 잡아야지 왜 알바생을 붙잡냐
ᄏᄏᄏ 근데형은못잡아 눈돌아가서 순식간에 사람찌른데 갑짜기어떻게말려 칼들고사람찌르는데
@@김완섭-q8l 그러면 형못말리겠으니까 피해자못도망가게 뒤에서 잡고 찔리게해야겠네?
@@김갑환-r2r 그건아니지 형을 못말린다는거지 알바생을잡으라는얘기는아님
진짜 법이 어떻게 되먹은거.....진짜 처참하다.....알바생하고 그 부모님은 뭔 큰죄를 지었길레 저렇게 잔인한 짓을....
정말로 말리려고 했다면 끝까지 남아서 떳떳하게 있었겠지 왜 도망가냐고 도망가는 것부터가 자기 죄에 지레 겁먹어서 나갔다는 것 밖에 안된다는 건데 이게 과연 말리려는 거라고? 보통 말리면 가해자를 말리지 피해자를 말리나? 그리고 팔을 잡았으면 자기가 넘어져서라도 형이랑 떼놓았을 거다 정말로 말리려고 할 때는 있는 힘껏 사람을 밖으로 던졌을텐데 형이 칼을 들고 위협하는데 말리려는 것 뿐이다?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왜 가해자의 말을 옹호하는지 경찰이 정말 의심스럽다.
이게 나라냐
참 사람 죽이기 좋은 나라
이럴 때 일처리보면 공권력이 너무 바닥인거 같다
저 상황에서 피해자가 주먹으로 내리치고 칼을 잡아 낚아채다 피의자 다치기라고 하면 쌍방폭행이 되는 더러운 한국의 법. 정당방위를 인정하라.
세상 무섭다...
와진짜화난다
다시봐도 피해자분 너무 안타까워요ㅠ 부디 좋은 곳에 닿으셨길 바랍니다.
이런경우는 경찰들부터 처벌해야죠. 칼로 찔러죽이겠다고 협박했는데 두 형제를 그냥 보내준건 돌아가서 보복하라는걸로 밖에 않보이네요.
가해자라 우울증이라 약물도 처방받는다고해서 그 감형인가..됐다는데 아무리 우울증이라해도 정도가 지나침 저런놈은 걍 세상에 나오지말고 병원에 평생 약이나 먹고 살라고 하고싶다..에효 감옥에서 몇년있다가 나오면 겁나서 어떻게 사나..
사랑해요❤
형이 칼을 갖고 왔는 지
몰랐다고?
그런데 형이 칼 휘둘러서
상대를 가해하고 있다면
형을 붙잡아야지 피해자를 붙잡아?
알바면 알바답게 지 할일하고 손님한테 친절해야지 왜 사람을 무시하고 모욕을 주냐
그것도 친동생이 보는앞에서 그랬으니 눈 돌아갈만 하지 착하게 살았으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ㅈㄹ하네
서른살 처먹고 저런짓 하고싶냐ㅡㅡ
동생 공범인데ㄷㄷ 무섭다..경찰들 일 똑바로 안할래
내 가족도 지인도 친구도 아닌 완전 모르는 사람인데도 너무 슬프고 화나고 당장이라도 저 살인마 죽도록 패고 지옥이란게 있다면 죽어서까지 고통받게하고싶은데 저 죄없는 피해자의 가족 친구 지인은 오죽할까.. 몇년형 이런거 아무 의미없다 무조건 사형감이다 저런 인간은 이 땅위에 남겨둘 가치가 전혀 없다
무서워서 대한민국 어떻게 사냐
해외로가
아이구 불쌍한 아이.. 꽃다운 20살에 이런 거지같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 힘들게 알바 하면서 볼꼴 못볼꼴 견뎌가면서 하루하루 살았을텐데.. 군대도 가야 하니 정신적으로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았을고.. 가엾은 아이 천국에선 아무런 걱정없이 살아..
형을 말려야지....동생주장 이해안돼....
동생놈도 공범입니다.
가해자가 칼을 휘두르고 있는데 피해자 팔을잡았다?
누가봐도 동생놈이 지형이 찌를수있게끔 도와준것이지.
형놈이나 동생놈이나 교수대로 가야합니다.
진짜 뭐라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나고 피해자가 얼마나 아팠을지 또 남겨진 유가족들은 어떻게 살아갈지 너무 안타깝다 20년 넘게 부모님이 애지중지 하며 키운 한 사람의 인생이 단 한 사람의 순간적인 화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건넜다 경찰이 대응을 좀 더 확실하게 했더라면 애꿎은 피해자는 안 나왔을 것이다 형도 동생도 강력 처벌 부탁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피해자가 경찰들 가고난후 우리아빠경찰이야 니가 날 죽이지않는이상 넌 아무것도아닌 xx이야 라고 조롱한사실도아나요??
@@sjsjsjkk918 그렇다고 살인이 정당화될 순 없습니다. 저런 말 들었다고 사람을 흉기로 찌르는 행위는 정상인의 뇌에선 절대 나올 수 없는 행동이고 웬만한 분조장도 똑같이 욕설을 하든 주먹이 날라가든 하지 흉기로 되갚진 않습니다
@@ABCZ-l4y 입조심하란뜻입니다.
타산지석이란 사자성어가 떠오르네요 살인이 잘못된건 맞습니다 근데 피해자가 손님에게 대하는 태도를 들어보면 대충 어떤 인간이였는지 계산이 되네요 ㅋㅋ
@@sjsjsjkk918기사 제대로 읽었습니까? 그건 가해자에 주장일뿐 진실이 아닐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리고 입조심 하라고요? 그게 얼마나 위험한 발언인지 아세요?
참 안타깝다 저런 능력도 없고 별볼일 없이 살아가는 기생충들 한테 죽었으니..
저 경찰 평생 죄책감 들겠지..?
하는거보니까 뻔뻔하구만 뭔 죄책감이야ㅋㅋㅋ
죄책감이 아니라 소름 돋을 듯 지가 돌려 보낸게 살인범이 였다는게
아직 잊지 않았어요 억울하겠지만 꼭 편안하길
저거 수사한 경찰 파면해라 지능이 낮은게 분명하다 ᆢ 지능조사해서 수사관 새로 구성해서 재수사해라
진짜 그렇게 살지마라 김성수
이사건 조용히묻히면 솔직히 경찰 들 다 잘라버려야한다 사퇴해라!!!!
아니...기가차서 그냥 얼핏봐도 cctv에 동생이 피해자 팔을 붙들어서
찔리게 만들었네...살인공범이네..
앱이경찰드립하다 골로간분이십니다
추모는 생략하세요
술먹고 운전하면 무조건 처벌이고 술먹고 사람죽이면 심신미약으로 보호받는 어이없는 나라
공모 안했다고 구라치는거보소
둘 다 사형이 답이다
동생도 공범 맞습니다
말리려던거면 형을 잡아야지
왜 피해자를 잡죠 대가리 안돌아가나..
동생은 왜 풀어줍니까?
답답해 미치겠다 진짜
인성쓰레기통 청소부 김성수 그 가 한짓은 용서받을 수 없으나 그에게 당한 피해자 알바생도 본인 죽음에 왈가왈부 할 수 없음 왜냐 본인이 자초한 일이기때문임 살인 정당화 하는거 아니고 본인이 정의이고 올바른 소리라며 개소리지껄이는 자들에 대한 경고임 이 댓글 보는 대게 코웃음 치겠지만 그 사람들은 평생 그렇게 해주길바란다 말로가 비참해지고싶으면
말리는데 형을 안잡고
알바생을 뒤에서 붙잡아 ?
상식적으로 생각해봐
말릴때 맞고있는 사람을 붙잡아 ?
그리고 몇번 찌를동안 계속 잡고있네
말이된다 생각해 ?
동생도 강력처벌 촉구함
미국처럼 경찰관냄들께 제발 공권력을 많이 주셔야합니다 물론 체력테스트나 싸움도 잘해야하구요 미국처럼 체력이면 체력 파워와 키도 좀 크고 공부도 많이하고 경찰학교에서 총원을 더늘려야합니다 총소지 해서 미국처럼 시민들이 경찰보면 무서울정도로 좀 엄하게 찍소리 못하게 힘을 주셔야합니다 그리고 덩치가 너무 약해요 허수아비 완전 신체검사할때 이런갓도 안뽑나 좀 세계경제 10위라고 말만하지말고 뭐하나라도 고칠거 있으면 빨리 급한것부터 빨리 처리해서 법을 만드세요
무조건 먼저 폭력휘두르는 자나 폭언 그리고 성폭행 엄중히 다스려야합니다
서로 고운말쓰고 존중해주는게 그렇게 안되나
안타깝네요 ㅠ
동생도 처벌해 주세요 !
아... 너무 마음아퍼.... 멀쩡하게 살아있었는데... 순식간에... 진짜 소름끼친다.... 무섭고
아 대한민국 무서워서 살겠냐고 저게 공법이 아니야? 진짜 넘 답답행 사형을 하던가 해서 딴 나라처럼 하면 좋겠네
중요한건 동생이 거들지않았으면 상처만입었지 죽지않았다 이게 공범 아니고 뭐냐?
생긴대로 산다더니.. 턱주가리 삐뚤어진게 인생도 삐뚤어진걸 암시하는거였네
pc방 야간 직원은 나이가 너무 어리면 안되겠더라
별별 손놈 들이 다 오더라
사장 나이대 하고 비슷하거나 많은게 좋아요
무조건 공범이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같이 할 의사가 있었냐 모의가 있냐등의 사전에 공동의사를 가졌느냐가 공범의 주체인데는 개뿔 그냥 둘다 사형시켜라!
경찰들 싸우는거 한두번 보냐?
어느쪽이 말리는지 눈뜨고도 구별이 안가?
그러고도 경찰이야?
씨씨티비 보니 너희들도 때리는 사람을 먼저 잡았잖아 맞고있는 사람을 먼저 잡진 않았잖아 니들도 그렇게 대해놓고서 동생이 말리는걸로 보였다구...? 정말? 가슴에 손을 얹고 다시 말해봐 이것들아! 아 화가 치밀어 오르네
말리려면 지 형을 말려야지ㅡㅡ 어디서 개수작이야 공범이구만..
자 또인권애기 해야지 가해자편에서 인권따지시는분들 등장 안하시나 심신미약 참고인 많네 피해갈방법 가해자편들 인권 변호사도 있으니 꼭 잘해보시기 바란다
(제발 절실하게 필요하다 두발이면될줄 알았는데 대공포가 필요할줄이야 )
어느 누가봐도 판사, 경찰이 cctv를 봐도 알텐데
경찰입장에서 두번실수했다는거 인정하면 안되니까 일부러 끝까지 대중들 말 무시하고 형만 잡아넣는건가?
아니면 쟤네 부모가 권력이있나?
상식적으로 말이안되니까 이유가 궁금하네요.
분명히 경찰들도 알건데 이유가 뭘까요?;
동생 무죄는 정말;
태어남의 죄를 지은 인간들의
말과 맘은 참으로 가볍구나
경찰들은 뭐꼬...??
건성으로 눈가림 공무일만 하고 가버렸네...저사람들 해직시켜야한다고 생각한다..
간접적인 피해자를 방조한거네..
진짜 저런 인간ㅅㅅㅅ.. ㅎㅎ...
진짜 범인 사형시켰슴 좋겠다.
사형이 답이다
피해자 인권보다 가해자 인권을 높이는 대단한 나라 대.한.민.국
이민가고싶다
경찰 수사다시해라 상식적으로 생각좀하자!!!
가해자 동생이 무슨 마음으로 피해자를 잡았는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어찌 되었든 가해자는 살인을 저질렀고 동생은 살인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피해자의 몸을 구속해서 벗어날 수 없게 만든점은 살인에 가담했다 봐도 무방하다 생각합니다. 모든 일을 결과론적으로 보면 안 되겠지만 이 사건에서 경찰들이 말하는 점은 전혀 이해가 안 갑니다. 참고인이라뇨.. 같은 살인자를
제발 쓰레기들은 사형시켜라...
피해자도 어휴... 객기부리다가 뒤졌네
동정이 안가
ㄹㅇ 잘죽었음
ㄹㅇ
동생이 말리려던 것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분 면접성공하고 마지막 근무였데요ㅠ
명박이같은 인간이랑 이런 살인범은 사형이 답임..
아 경찰 개빡치네
참 어이가 없다 성수놈 속으로 쾌제를부르겠지 동생이라도 공법이 안되 다행이라구 그러니 안도에 말이술술 잘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