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하나의열매를바라시며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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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июл 2015
- 이 찬양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의 답가이기도 하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초등학생때 처음 알게되었는데 어렸을때지만 그때 이 곡을 들으며
처음으로 하나님의 무한대 사랑을 느꼈었던것 같아요.
몇일전 제 생일이었는데 꼭 이노래를 생일즈음 들려드리고 싶었습니다.
많은 사랑 전하기위해 저를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다는거~~^^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맞죠맞죠!?!?^^ㅋㅋㅋㅋ
여러분도 모두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멋지고 빛나는사람입니다~♡
즐감하세요^^
가사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을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Видеоклипы
![Sean Rii, Karyon, Sharzkii - Taungule [My Love] (Official Music Video)](http://i.ytimg.com/vi/eJoMuypbSzQ/mqdefault.jpg)
![[찬양] 강인선 -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작곡 : 설경욱｜갓쏭｜쏭스튜디오｜ccm](/img/1.gif)
제가 가장좋아하는 찬양에 아름다운 바이올린소리까지 더해지니 정말 아름답네요.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아멘.!
고마워요 이사랑을주신당신께.. 넘우좋다..
주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이 찬양 정말 좋아하는데...이 찬양의 가사를 생각하니 주님이 생각나며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름다운연주 감사합니다. 주님안에서 영광받으실꺼에요
종교도.음악도.잘.모르지만... Jenny님의 4분30초 연주로 마음의 힐링 잘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
크리스천이 아닌데도 이렇게 편견없이 듣고 좋은 글 남기는 당신께서는 참 멋진사람 같습니다
찬양연주가 정말 좋으네요... 이 찬양 정말로 좋아하는데 은혜로이 감상하고 갑니다..
바이올린으로 들으니 감동이 더크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이 찬송가 제일 좋아해요♡♡힘들때 제니윤님 바이올린 연주하는것을 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것 같에요💕👍👍
이쁜꽃도 때으로는 바람에 혼들리면 그자리에서 이쁜꽃으로 살아갑니다 생명 또 한귀중하고 이쁜 꽃입니다 여러분도 베풀면 사랑하면 이쁜꽃으로 살아가기를 빕니다
너무 감미로운 찬양..아름답게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날마다 듣고있어요~
힐링받고갑니다 바이올린 배운지 3개월되었지만 괜히시작한게아닌가느낄때 늘 초심을 느끼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심금을 울린다는 표현이 저절로 떠오르는 연주네요. ^^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 찬양만 들으면 감동이 올라오고 어리지만 많이 힘든점이많았거든요 그 생각들이 올라오며 울컥해요 하나님께 하고싶은말이생겨요 늘.."하나님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해 죄송해요..제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날이 오겠죠..? 하나님의 곁으로 가서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녀가 될래요..!!" 제니님 감사해요 앞으로도 수많은 찬양을 바이올린으로 해주세요..!!
큐트RUclips 큐트 저랑같이자녀가됩시다💓
힘내요 하나님은 보고계세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찬양입니다^^
정말 제니윤님 바이올린 소리들으면서 하나님떠오르네요...이거 들으면 저 자신도 돌아보게되고 하나님은 어떤행동을 해야 좋아하실까 생각하게되요.제니윤님 항상 행복하시고 주님안에서 축복하고 은혜받길 바랄게요💕
I like so beautiful music.Thank you Jenny Yun
👍👏🌹🌹🌹💕.
우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아멘~♡
바이올린 소리 넘좋아요ㅎ
교회에서 이노래를 부르게 돼서 듣고 있는데 제가 악기를 좋아하고 그래서 그런지 바이올린의 소리에 빠져버렸어요 넘좋네요ㅎ
최고최고
바이올린 소리가 넘 좋아요ㅎㅎ!은혜 많이 받구 갑니당ㅇ💜
너무 멋지네요~ 고맙습니다
주님도 당신을 칭찬할것 같네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답가 이죸ㅋ 이곡 너무좋아요
너무 멋있고 아름다워요...
저는 이 노래만 들으면 추억이생각나기도 하고, 눈물이 나기도해요.ㅎㅎ 그런데 님이 바이올린으로 하니 더 눈물이 나는 것 같아요. 저희 오빠가 가수처럼 노래를 잘 부르긴 하는데 악기연주는 꾀 못 해요. 하지만 꿈이 여러가지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님 화이팅!
+Violinist Jenny Yun
네. 감사합니다.ㅎㅎ
Violinist Jenny Yun 제니윤님 혹시 밀알도 가능할까요?
할로윈 저도 이 노래를 들으니 갑자기 슬픈 기운도 오는거 같고 저만 느끼는 거일수도 있는데 돌아가신 할머니 할아버지가 생각나는 거 같기도 해요
좋은 연구 좋은 곡 감사해요.
아멘.
항상 들어보면 1년동안 중등부 같이한 목사님께서 기억난다~목사님 이제 초등부 가시구...보고싶어요!!저는 목사님과 함께 1년동안 추억많이 쌓았구요^^정도 많이 들었는데 갑자기 초등부 가셔서 눈물 많이나네여ㅜㅠㅜ오늘 목사님 기도하시는거 보고 울뻔하고요!!!!제가 목사님 기도했는데 너무 눈물나오더라구요...2018년도에는 중등부 다시하세요♥제가 그때 중3인데 말씀 1년동안 듣고 고등부 올라가고 싶어요~!
안녕 나약한새키
그런식으로 비꼬지 마요 ㅎㅎㅎㅎㅎ
최고!!!! 감동이에요 자기에 음악을 표현할있다니 제니윤 최고
아주좋아요
잘들었습니다
제가 젤 좋아하는 찬양ㅠㅠㅠㅠㅠ 바이올린으로 들으니 넘 좋아요ㅠㅠㅠ
할렐루야!!!!!!
이노래 제가 성당다닐때 에들이랑 합창했던노래에요 새월호때 노란리본 달고 노래부르는 우리도 울고 신부님 수녀님 신자들 모두가 울었어요
천주교에서 개신교에서 만든 복음성가를 많이 차용해서 부르군요.
감동이네요
아름다운 찬양 감사합니다 !
넘 잘한다 😗😗
우와~~
너무 이쁘네요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
Beautiful music
바이올린 연주 너무 잘하시네요
와..제니님 감사해요~!
저 이노래 예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I almost cried. It was really moving .. And great playing! Wishing that I could be as good as you :)
너무 조아여ㅎㅎ 그사랑 해주실 수 있나요? 아름다운 찬송
예쁘당
언니 축복 많이 받으실것같아요 그리고 하나님이 제니언니께 은혜를 주실것같아요 교회다니시면 신앙생활 열심히 하세요~!!
교회에서 처음 이 곡 들었을 때 울었어요...ㅠㅠ
박규정 어쩔
황금들녘 그렇게 닫힌마음으로 보지 마요ㅎㅎ
옛날에 찬양대할때생각나네요 가끔 교회노래올리실때에 가사를 적어주셨으면좋겠어요 좋은은혜 많이받고갑니다
제니윤 기독교 이세요~?? 이거 기독교 노래인데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바이올린으로 정말 잘한당 부럽 부럽....ㅋㅋ
love it
헐...잘한다.
찬양이 참 은혜롭습니다~ 이 영상보고 은혜가 되서 이번 부활절때 연주하려고 하는데 혹시 피아노악보나 음원 구입처를 아시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부탁드릴께요ㅠㅠ
아맨
Jenny, I like the hymns you play. You are very talented and play a wide range of music well.
정말 아름다운 연주네요.. 하나님께서 정말 기뻐하실 거 같아요 ^^
이 피아노 반주는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나요?
조수아씨가 불러죠^.^
정말 명곡이에요😀😀😀
Ccm 많이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이어스 노래도 가능한가요??
What is the name of this song in english??
TennisaceAn copy and paste it into google translate :P Not 100 per cent accurate, but it will give you an idea
TennisaceAn English name of this song would be 'Thank you I did not realize'- in English!!!!! hope you find out!!!!!
어떤악보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니님 반주악보 혹시 구할 수 있나요?
저는 특송으로 바이올린은 켜요.
이노래는 알고있는데 가사를 모른다ㅠㅠ
악보 구하셨나요~?
저도 바이올린이 있지만
부럽고 제 자신이 창피스럽습니다
ㅠ ㅠ
저는 언제 이걸 다루기가 편해지고
익숙할까요? 전 뇌병변 2급이고
서산성결교회 다니는 31세의
자매랍니다 직분으로 교역자아녜요 제게는 다섯가지의
악기가 있거든요
피아노 플루트 바이올린 통기타
오카리나
우리엄마이춤처는데
종교가 기독교이신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