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di Ella mi fu rapita - Parmi veder le lagrime | Sungho Kim - Queen Elisabeth Competitio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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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вг 2024
- Queen Elisabeth Competition | Voice 2023, Semi-final
Excerpt from:
GIUSEPPE VERDI Ella mi fu rapita - Parmi veder le lagrime (Rigoletto)
Sungho Kim, tenor
Nino Pavlenichvili, piano
Flagey (Brussels) / Studio 4
© RTBF, VRT, Queen Elisabeth Competition
#Voice2023 full-length 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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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e Interessante. !!! 👍
Lovely sound and musicality.
Bravissimo!!!
🎉
세상에... 심사석에 조수미... 경사네요.
Главное контролируй эмоции и не торопись,быть великим,даже итальянцы убавили в росте,помни тскусство пения не дб.,а в тембре ,тенор должен быть всегда в режиме и вокальной форме,никогда не пой на публике,если не готов,будь здоров.
중간에 가사 꼬였네. 안타깝네. 자기 실력 발휘 못했네. 중간 한번 꼬이는 바람에 전체적인 곡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말았네. 곡 선택이 좀 아쉽다. 평소에 잘 하던 걸로 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밀려온다.
본인은 얼마나 짜증나고 열받을지 노래가 모든 걸 말해 주고 있다.
늘 느끼지만 이태리어 딕션이 좀 아쉽다. 독일 거주하지만 방학 기간에라도 이태리에서 이태리어 공부도 하고 좋은 선생님과 공부도 하면 베르디 오페라 좋아질 것 같은데…
왜냐면 베르디 곡은 이태리어 할 줄 모르면 소화하기 쉽지 않거든. 이태리어 딕션이 조금만 흔들려도 그 티가 너무 확~ 나버려서..
암튼 보물같은 테너가 콩쿨때문에 너무 상심하지 않았으면 한다.
화이팅!!!!
Buona fortu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