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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발음 표정 눈빛 말투 손짓 호흡까지 다 강마에 그 자체 김명민 배우님 노력이 보인다 그런 부분조차 당신은 강마에 그 자체야ㅠ 강마에 이상 츤데레의 정석은 없을꺼야 엉엉 돌아와
나만 믿고 따라와 라는 저 눈빛 손짓 합창과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부분
이지아까지 제대로 뜬 이 시점에 제발 베바2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대화없이도 그 어떤 교감보다 깊은 교감으로 설레는 장면
ㅜㅜ 중딩때보고 성인되고 지금까지 존버했단말이여ㅜㅜ시즌2 나와라 강마에 못잃어
두루미쉬.... 강마에랑 알콩달콩 잘 살고 있지..?
내 인생 드라마 다시보기로 세번 이상 봤는데 볼때마다 감동 ㅜㅜㅜ
음대나와서 경찰준비하는 경시생으로서 한마디하자면 음악으로 성공하긴 쉽지않습니다. 1등아니면 살아남기힘든게 음악계라는 바닥이고 차라리 힘들게 공부해서 들어간 안정적인 경찰공무원하면서 음악을 취미로라도 하면 그게 더 좋을것이라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응원합니다!
현실 강건우네요 ㄷㄷㄷ 공시생 팟팅입니다
이게 현실적
😂😂😂감동 바사삭
저 도로변까지 달려가서 강건우 붙잡으러 온 거 보면 ㄹㅇ 참스승이야 죽을 때까지 후회되는 꿈 놓친 삶 살까봐 설득까지 하러 가고 ㅠ
베바 못잃어ㅜㅜㅜ
자기 일 쪽 프로정신과 실력 말고는 온통 겉으로 보이는 건 찌질함 뿐인 강마에 연기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음.한쪽으로 만랩을 찍은 자들 중 많은 숨은 실력자들은 그만큼 배울 게 있음.
강마애가 먼저 꼬셨네 개멋있어
저때의 근석이와 지아 모습이 참 좋았는데
요사이 유튜브에 [불멸의 이순신] 다시 올려주셔서 가슴 웅장하게 보다가알고리즘으로 *옛드 [베토벤바이러스]까지 보게 되네요~~어딜 보는거야 날 봐야지 나만 따라와~이 대사에 엄청 치어서 살았는데~~~~~~~이순신 장군과 또 다른 의미로 가슴 웅장해지고 좋네요 ^^♡
진짜 뼈때리는 반박불가 삽명언이었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지휘라.... 후반부에서 루미가 귀 들릴때까지 음악하겠다는 이유가 한번 더 강마에 지휘에 맞춰서 연주하고 싶어서라는게 너무 이해됨...
퀸수련에서 여기까지 왔네ㅋㅋㅋㅋ
꿈을 붙잡는 건우의 용기가 대단하다
현실:경찰그만 못둠
5:41 왜 그래 무슨 일이야귀가 안 들려요
일단 알겠다는 듯이 고개 까딱하면서 돌아가는 디테일 미쳤음
아아 마이크테스트 쌈닭 똥개 바보 멍청이(들려서 다행이다)
심.. 수련??
5:34 기모찌...?
나도 삶에 잡혀먹힌거 같다
5:229:029:51
9:42 징계받고 가즈야
이 화 대사 졸라 정신 다잡는 얘기다
베바 바나 바화
엄마?
결혼하고 꿈 포기한 불쌍한 아줌마였구만
장씨... 짜증내는 연기....보는 내가 막 짜증나네..ㅅㅍ 드라마 다 망치고 있었네...
김명민 발음 표정 눈빛 말투 손짓 호흡까지 다 강마에 그 자체 김명민 배우님 노력이 보인다 그런 부분조차 당신은 강마에 그 자체야ㅠ 강마에 이상 츤데레의 정석은 없을꺼야 엉엉 돌아와
나만 믿고 따라와 라는 저 눈빛 손짓 합창과 더불어 제일 좋아하는 부분
이지아까지 제대로 뜬 이 시점에 제발 베바2 나왔으면 좋겠다ㅠㅠ
대화없이도 그 어떤 교감보다 깊은 교감으로 설레는 장면
ㅜㅜ 중딩때보고 성인되고 지금까지 존버했단말이여ㅜㅜ시즌2 나와라 강마에 못잃어
두루미쉬.... 강마에랑 알콩달콩 잘 살고 있지..?
내 인생 드라마 다시보기로 세번 이상 봤는데 볼때마다 감동 ㅜㅜㅜ
음대나와서 경찰준비하는 경시생으로서 한마디하자면 음악으로 성공하긴 쉽지않습니다. 1등아니면 살아남기힘든게 음악계라는 바닥이고 차라리 힘들게 공부해서 들어간 안정적인 경찰공무원하면서 음악을 취미로라도 하면 그게 더 좋을것이라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응원합니다!
현실 강건우네요 ㄷㄷㄷ 공시생 팟팅입니다
이게 현실적
😂😂😂감동 바사삭
저 도로변까지 달려가서 강건우 붙잡으러 온 거 보면 ㄹㅇ 참스승이야 죽을 때까지 후회되는 꿈 놓친 삶 살까봐 설득까지 하러 가고 ㅠ
베바 못잃어ㅜㅜㅜ
자기 일 쪽 프로정신과 실력 말고는 온통 겉으로 보이는 건 찌질함 뿐인 강마에 연기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했음.
한쪽으로 만랩을 찍은 자들 중 많은 숨은 실력자들은 그만큼 배울 게 있음.
강마애가 먼저 꼬셨네 개멋있어
저때의 근석이와 지아 모습이 참 좋았는데
요사이 유튜브에 [불멸의 이순신] 다시 올려주셔서 가슴 웅장하게 보다가
알고리즘으로 *옛드 [베토벤바이러스]까지 보게 되네요~~
어딜 보는거야 날 봐야지 나만 따라와~
이 대사에 엄청 치어서 살았는데~~~~~~~
이순신 장군과 또 다른 의미로 가슴 웅장해지고 좋네요 ^^♡
진짜 뼈때리는 반박불가 삽명언이었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지휘라.... 후반부에서 루미가 귀 들릴때까지 음악하겠다는 이유가 한번 더 강마에 지휘에 맞춰서 연주하고 싶어서라는게 너무 이해됨...
퀸수련에서 여기까지 왔네ㅋㅋㅋㅋ
꿈을 붙잡는 건우의 용기가 대단하다
현실:경찰그만 못둠
5:41 왜 그래 무슨 일이야
귀가 안 들려요
일단 알겠다는 듯이 고개 까딱하면서 돌아가는 디테일 미쳤음
아아 마이크테스트 쌈닭 똥개 바보 멍청이
(들려서 다행이다)
심.. 수련??
5:34 기모찌...?
나도 삶에 잡혀먹힌거 같다
5:22
9:02
9:51
9:42 징계받고 가즈야
이 화 대사 졸라 정신 다잡는 얘기다
베바 바나 바화
엄마?
결혼하고 꿈 포기한 불쌍한 아줌마였구만
장씨... 짜증내는 연기....보는 내가 막 짜증나네..ㅅㅍ 드라마 다 망치고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