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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이는 상대를 원망하지만 또 자꾸 자신을 반성하고 자책하고 애써 괜찮은 척하는 느낌인데 성호는 씩씩하게 견뎠다가 한계가 와서 억울함이 확 올라오다가 눈물 터지기 직전 그런 느낌
뭔가 성호 평소 성격을 알고봐서 그런가.. 저런 무뚝뚝한 남자?가 헤어지고 감정 꾹꾹 누르다가 팡 터져서 우는거 같아서 너무 슬퍼요.. ㅠㅠ
이거 진짜 시작 한태산도 미쳤는데 뒤에 박성호가 찐임.. 목소리가 뭔가 단단한데 부드러음 아니 그냥 보컬이 미쳤음.. 나중에 둘이 이거 풀커버 해주면 좋겠당
한탯산 민소매 연두가디건 개느좋..설레..
마지막에 용훈님 화음도 너무 잘어울린다..극락
아 추억의 소각장 너무 좋아하는데 성호태산이 부른 것도 너무 좋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다 나아지나 봐 쇼츠 넘기자 마자 동민이 목소리 들으니까 말로 형용할 수 없이 기분이 좋고 행복해졌어🩷
아 우리 애들 너무 고퀄이다
둘다 다르게.좋당
한태산 음색에 한대 맞고 박성호 고음에서 기절함 ;
아 역쉬 박단고음
출처 어딘가요???
@@캐프_0530 ruclips.net/video/awRGEjzYf9w/видео.htmlsi=yPJXGk5odun6B_z1 🥰
태산이는 상대를 원망하지만 또 자꾸 자신을 반성하고 자책하고 애써 괜찮은 척하는 느낌인데 성호는 씩씩하게 견뎠다가 한계가 와서 억울함이 확 올라오다가 눈물 터지기 직전 그런 느낌
뭔가 성호 평소 성격을 알고봐서 그런가.. 저런 무뚝뚝한 남자?가 헤어지고 감정 꾹꾹 누르다가 팡 터져서 우는거 같아서 너무 슬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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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다 나아지나 봐 쇼츠 넘기자 마자 동민이 목소리 들으니까 말로 형용할 수 없이 기분이 좋고 행복해졌어🩷
아 우리 애들 너무 고퀄이다
둘다 다르게.좋당
한태산 음색에 한대 맞고
박성호 고음에서 기절함 ;
아 역쉬 박단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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