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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지마라 넘어간다

가사 ㄹㅇ 고자극이다.. yg연습생 명재현이 겁나 궁금해짐…

한탯산 민소매 연두가디건 개느좋..설레..

성호 목소리 왜케 담백하고 좋지ㅠㅠㅠ

마지막에 용훈님 화음도 너무 잘어울린다..극락

아 우리 애들 너무 고퀄이다

이거 진짜 시작 한태산도 미쳤는데 뒤에 박성호가 찐임.. 목소리가 뭔가 단단한데 부드러음 아니 그냥 보컬이 미쳤음.. 나중에 둘이 이거 풀커버 해주면 좋겠당

한태산 음색에 한대 맞고 박성호 고음에서 기절함 ;

아 추억의 소각장 너무 좋아하는데 성호태산이 부른 것도 너무 좋아…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의 목소리만 들어도 기분이 다 나아지나 봐 쇼츠 넘기자 마자 동민이 목소리 들으니까 말로 형용할 수 없이 기분이 좋고 행복해졌어🩷

아 역쉬 박단고음

태산이는 상대를 원망하지만 또 자꾸 자신을 반성하고 자책하고 애써 괜찮은 척하는 느낌인데 성호는 씩씩하게 견뎠다가 한계가 와서 억울함이 확 올라오다가 눈물 터지기 직전 그런 느낌

둘다 다르게.좋당

출처 어딘가요???

내가마음대로어떻게할줄알고...

Who is that his it p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