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관리하시고 좋아지셨고... 중간에 미국서돌아와서 목소리도 피부도 많이 상해있었죠.. 그리고 줄곳 길게 안좋으셨다고 몇년전 인터뷰보니 피부과병원 다니시면서 관리하면서 좋아지셨다 하시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타국에서 바람둥이 남편과의 결혼생활 마음고생 얼마나 많이 했으면 그렇게 되셨을까... 하는 생각 하죠.
피부 드립 진짜 웃긴다.. 왜? 냐구.. ?? 미국에서 젊은 시절 남편 바람피워서 이혼하고 양육비 하나 못 받고 어린아들 둘 키웠어봐. 스트레스 받아서라도 생계전선에서 하루하루 뛰며살아봐.. 자신 외모따윈 신경도 못써.. 방송에서 저런드립을 아무렇지 않게 묻는게 상식적이라 생각하는지.. 기자.라는 사람이..
수준 떨어져서 못보겠네요 한 때 이런 프로그램 관심있게 보던 때도 있었는데 시대가 지나서 그런가 당사자 없이 그 사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검증되지도 정제되지도 않은 말 늘어놓는거 정말 불편하네요 요런 프로나 영상 안본지가 15년도 더 된 것 같은데 윤여정님 관련 내용이라 한번 클릭했던 건데 괜히 봤어요
제가 2008년 1월2ㅡ4일 한국 삼성주체 경제회의가 있어서 신라호텔에 숙박을 했는데 로비 커피숍에서 낮에 친구랑 잠깐 만나서 커피를 마시는데 윤여정씨가 로비부터 멋진여자가들어와서 홀려서 봤는데 그당시에 한국인이 러시아 셔블 모피가 엄청난 가격인데 화장도 안하고 그모피를 걸치고 들어와서 제 옆자리에 앉아서 쭉 봤는데 배우인지 몰랐는데 윤여정씨였어요. 아마 그 당시는 커트밍크에 친치라 두른것도 5천이상 했을땐데 러시아 셔블 모피는 억대였을 꺼예요. 모피의 최고봉이죠. 근대 전 당시 미국 모 증권회사 근무를하며 파리콜레 세계한정판 패션회사를 도쿄에서 할땐데 정말 윤여정씨 광채 카리스마는 아주 매력적이였어요.
-최고- 윤누나의 말은 가끔 들었던 말이고 다 알고 있는 말이었다 윤누나의 말은 흘려들을 수 있는 우리에게 지극히 평범한 말이었다. 그 큰 무대에게 세상을 향해 아무릇치 않게 그 평범한 말을 평소처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아니 기억에 없었다. 그래 무지개 되어 함께 살자는 그 말이 평범한줄은 알았는데 눈물과 함께 빵을 먹어 본 금욕의 여유로움이 그 큰 무대에서 세상을향해 윤누나가 입에서 나올때 성현의 말씀처럼 울렸다. 그리고 우리주위에 세상의 최고가 평범한 모습으로 늘려있는것을 윤누나가 일깨워 주었다. 흥나는 일이 없는 요즘에 할리우드에 관심없는 최중인 나에게 큰바위 얼굴이 내곁에 있었다니 트럼프나 아베처럼 혐오의 연설이아닌 웃음과 평화를 보여준 그것으로 소통을 보여준 세계인! 윤누나만 보는 이 일주일이 참 좋다. 돈의 가치를 어린나이 헤쳐봤고 환호를 받아봤고 나락으로 던져져 봤고 사회의 모순에서 견뎌봤고 순간순간 기도하듯이 살아봤고 하늘이 스스로돕는 자를 돕는걸 보여줬고 최정상에서 평범함이 흔들리지 않음을 보여줬고 다시 고요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자. 이쯤이면 도인이다. 그래서 대통령후보로추천한다. 대통령후보로 추천한다.
김수현 작가님이 영화 화녀를 썼다는 정보는 금시초문 이네요, 사실 확인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천재 김기영 감독님이 각본을 쓰신거고 단지 훗날 2010년도 하녀 의 리메이크 작에 김수현 작가님이 참여하시려다가 그것도 그냥 엎어진 정도의 해프닝으로 끝난 것이 정확한 정보 아닌가요?
나이들어도 멋지게 세월을
먹는 사람 레전드 멋쪄요👸👍✌
ㅣ
@Kyng Kamden
ㅂㄷ.
@Kyng Kamden ㅣ
00
00
윤여정씨 피부가 뭐가 나빠요?!!
누구나 노화되는건 당연한거고 ... 74세에도 몸매나 외모 너무 우아하고 간지나심! 🙌🏼😍
지금은 관리하시고 좋아지셨고... 중간에 미국서돌아와서 목소리도 피부도 많이 상해있었죠.. 그리고 줄곳 길게 안좋으셨다고 몇년전 인터뷰보니 피부과병원 다니시면서 관리하면서 좋아지셨다 하시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타국에서 바람둥이 남편과의 결혼생활 마음고생 얼마나 많이 했으면 그렇게 되셨을까... 하는 생각 하죠.
피부 얘기한 저사람은 도댜채
무슨 생각으로 저런식으로 무례하게 말을하는건지 도대체가!!
본인한테 누가 옛날부터 그렇게 못생겼어요 하면 뭐라할까~
정말 얼탱이없는
매일경제 채경옥
여기자~ ^^
목소리부터 싫었는데
그러게 말이에요 안해야 될 말을하네요
매경기자
항상 기분나쁜 독설~~💀😣💀
당신보다 10배는
품위있고 아름다운 배우입니다
ㅋ.ㅋ. 자기 얼굴은 안보나 봐요.남의 생긴거 가지고..쯧쯧
그러게요 채경옥 기자 말하는게 재수없어
채경옥 저여자 말 진짜 밉게하는 스타일
누구든 꼽주면서 말하는거 같음
피부 드립 진짜 웃긴다.. 왜? 냐구.. ?? 미국에서 젊은 시절 남편 바람피워서 이혼하고 양육비 하나 못 받고 어린아들 둘 키웠어봐. 스트레스 받아서라도 생계전선에서 하루하루 뛰며살아봐.. 자신 외모따윈 신경도 못써.. 방송에서 저런드립을 아무렇지 않게 묻는게 상식적이라 생각하는지.. 기자.라는 사람이..
기후가 습해서 여정님이랑 안맞았다 하셨어요 그때 목소리도 갔다고 하신 인터뷰 옛날에 봤어요
사이다👍
생각없이 내뱉는 사람이 방송가에 있으면 저렇죠
그사람의 인생을 알아봤으면
공감이라는걸 한다면
저런소리 함부로 못할겁니다
결국 앵무새소리 듣는게
뇌를 거치지 않는
대본때문인지는 몰라도
참 씁쓸하죠
아무리 연예부 가쉽이라지만
해야될말 안해야 할말 구분못하는건
안스럽네요
뇌를거치지않고 👄 만 털어대는수준이 참
보는 눈은 다 똑같네~ 채경옥이 한마디 한마디가 재수가 없네~
동감 완전동감여~~
저 여자는 모하는 사람이에요?? 아주 상스럽기 그지없네요..
채경옥이라는 기자 왜저래???말투 진심 비호감
두꺼비같음
나도! 피부라니...저급한 질문
다른 패널한테도 살부터 빼세요 라니. 그분 민망해 하고. 인성나오네 말 한마디 한마디가 완젼 비호감
쫌이상하네요~~!!
배려가 없어요
남자하나 잘못만나
아이들 둘하고 살기힘들어 울면서
술 담배을 많이먹어
피부가 안즣아 졌다고
하시는데 가슴이 멍해지더구요 ㅠ ㅠ 세상은 살만한 세상
이지요 지금은 반전이
있어 윤여정씨 홧팅♡♡♡
@@손영화-z2x 그런 식으로 애기 한다고 이해 할수있나요
애 아빠 ㅋㆍㅋ
와 ~~여자 라서 ㅠ ㅠ
조영남이 윤여정 힘들게 한사람ᆢ
철없는 남편
헤어지길 잘했던거죠
금연금주
그런 서사가있는데 거기다되고 피부왜그러냐고 묻는 채경옥기자 무례하네요
보통 30대 언저리 부터는 여자든 남자든 관리안하면 피부망가지는거 순식간이죠.
더구나 그시기에 스트레스와 생활고로 피로가 극에 달했을 때니
채경옥씨
미운말 한마디한마디
자신감 아닙니다
따뜻하게 사시길
1
ㅣ
채경옥 기자 진짜 본인 피부나 본인 살이나 생각하시지;;;진짜 무 예의구만.
나만 그렇게 생각한거는 아니네.
저두 말투가 무식해 보여서...
맞아요..
채경옥은 기자가 아닌 그냥 아줌가 같아요
나도 그말이 거슬리는데 방송에 나와서 참 격없이 말하네
그옛날 화녀 연기
지금봐도 너무 잘하는데요?
윤여정님 예나 지금이나 좋아합니다~
너무 멋진 여배우 윤여정님♡♡♡♡♡
채경옥 기자야 니몸이랑얼굴좀보고 얘기해셔.. 님은 외모도 심성도 꽝이다정말
채경옥 기자 뭐죠? 기자의 시니컬함은 아무데다 갖다 대는게 아닌거 아닌가요?
저거는 비판적인 태도가아니라 비난을 하고 싶은 것같네요
피부타령하는 여자누구?
개념없네
저때 피부가 나쁘다고 방송에 나오지 말라고 항의를 한 시청자가 있어서, 피부가 나빴단 거예요? 하고 비꼰듯합니다!
채경옥
수준 떨어져서 못보겠네요 한 때 이런 프로그램 관심있게 보던 때도 있었는데 시대가 지나서 그런가 당사자 없이 그 사람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검증되지도 정제되지도 않은 말 늘어놓는거 정말 불편하네요 요런 프로나 영상 안본지가 15년도 더 된 것 같은데 윤여정님 관련 내용이라 한번 클릭했던 건데 괜히 봤어요
채경옥 기자는 기자라는 자가 그따구밖에 말을 못하시나? 말투도,태도도,내용도 정말 재섭다
방송에 나올분은 아닌듯하고, 정말 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임
정말 그러네요.대한민국 기자 뭐 알아준다고 얼굴에 거만끼 가득하고 출연진에 살이나 빼라니..
그때도 피부가 안좋았냐니....그런게 기자 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사람이 던질수 있는 질문 인지...
노 매너 군요
살 먼저 빼라니..??
어떻게 그런멘트를..
윤영미씨 황당하셨겠어요
오래전 영상이지만
반성 하십시요.
채경욱 완전 기가찬다...한마디 한마디가 사람들 까는 멘트.
윤여정 대배우님이 계셨으면 채경옥은 한방에 혼쭐내주셨을텐데! " 재 머라는거니? "
그 당시 이화여고, 한양대 국문과 놀며 들어가는 학교가 아니였어요. 조영남만나 미국가기 직전에 이화여고 채플시간에 인사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다고 요즘같이 피터지는 시절도 아니었어요
먹고살기 바빴지
우리큰집큰언니가 한양대학교 나왔는데 공부지지리못했는데 큰아빠가 가라고해서갔고 대학나왔다고 선생님했는데 학생이순수해서 모르면같이배우자 하고 같이 했다는데 ᆢ
멋진여자 정말 닮고 싶은 여자
어디서 피부 지적질 ㅠ
수준 낮은 방송인은 제발 자제시켜주세요
본인 말투.인상 -거울보고 노력 좀 하세요
저기자 이름이 채경옥? 다른 기자한테 살부터 빼라하는 말을 방송에서 대놓고 하는거 보면 인성 후졌네요...
그러게
진짜로
참. 어머니로서. 대단하십니다. 저희들어머니로서. 본이되신윤여사님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인물 관계도 보다는 이 분의 모든 작품을 리뷰해주는게 방송이 할 일이다
채경옥 저사람 말투가 왜저렇지? 선넘네
윤여정님^^행복하세요.늘~~~
윤여정님
정말이지함드겠어요
용기일치마시고힘내세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건강하세요
식사도거르지마시고
항상잘잡수시고요
모든일이잘될거니까
힘.또함내십시요
건행.건행
화이팅.화이팅
채경옥 기자 다시는 티비에 나오지마라
인성 매너 꽝이네
본인 피부도 좋아보이지 않는구만
공격적이고 무례하고
보는내내 불편했네요 아나운서한테 살부터 빼라 하지 않나... 기자들이 다 저러면 세상 망하겠어요
@@조이리치-r1j 자기는 윤 영미 보다 날씬 하다 생각하나봅니다.
짜리몽땅에 인성도 ㅈㄹ 맞은......남이 말하는데 불쑥불쑥 끼어들어서 분위기 쎄하게 만들고 뭐 가그리 잘 났는지!
심지어 윤 영미가 자기보다 나이도 더 많고 유식하더만!
채옥경 이여자때문에 프로그램이 완전 저질로 느껴짐
같은걸느꼈어요 정말 생긴대로노네요
@@杉康 관상 과학ㅋㅋ
조영남이야 말로 윤여정에게 상처만 준사람이죠
걸레 지우고 싶은 과거 일꺼얘요
똥 밝았다 해야죠
그게인생이예요 잘난 아들만들었잖아요~
피부는 미국살면서 스트레스로 나빠졌다 들었어요. 젊을때 이쁘지 는 않으나 연기를 잘하는 매력적인 탤런트였다.
정말 조영남은 염치도없고 사람이길 포기한거지 자식양육비도 안줬으면서 지금에와서 불쌍하다
나이들면서 몆진 여배우 윤 여정씨
특히 성격 말솜씨 대단 짱입니다
무식하고 무례하네요
그당시에도 피부가 안좋았냐니
헐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오네
살이나 빼라고 핀잔주는 것같은 말투도 놀랍네요.
채경옥씨는 옛날에도 재수없었냐고 물어보고 싶네요. 참ㅠ 어이없죠ㅠ
그러네요
정말 무례하네요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참 곱고 예쁘셨네요
지금도 여전히 우와하고 멋있으시고 고와요~♡
채경옥씨 본인이나 돌아보시길
정말 멋지게 성숙한 모습으로 나타난 모습에 감동 감사하네요 부라보!!
여배우한테 피부 안좋았냐 어쩌구 말투 왜저래? 너무 무례한거 아니냐?! 본인은 백옥인줄
채경옥 쌓인게 많은가봨ㅋㅋㅋ
다 칭찬 하는데 혼자 계속 돌려 까고 싶어서 안달났네
넘 꼴보기 싫다
장남은 콜롬비아대 졸업해서 ABC 방송국 뉴스팀 다니다가 힘들다고 이직을 했다해요..
누구도개의치 않고 열심히 산 인생의 결과물그러면서도 직언과겸손유모를겸비한당신의
도전에 화이팅!!건강하세요~^^
채경옥기자, 왜 이리 기본 예절이.... 말하는게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심이 1도 없는 왕싸가지. 툭툭 내뱉는 말투도 영...
얼굴도 그러게 생겼네
관상은 과학
진짜 황당하네요~
매너가 깡!이네요
채경옥 왜 저래 윤여정님 한테 스킨 로션 하나 사줘밨나 본인 피부가 더 않좋구만
인성이 안좋네요 윤영미 아나운서한테는 살빼라고하니 ᆢ자기는 날씬한것도아니문서ᆢ
채경옥기자 인격이 대단하네
생긴대로 표독스럽네
저분은 자격지심이 많으신가... 고운말을 안하시네....
어떻게 나이들지 답 나왔어요
조영남이 입 열면 귀 틀어막고 채널 빛의 속도로 돌리고 윤여정이 나오면 이 재미있는 할머니가 또 뭔 말을 하려나 미소짓게 됩니다
저기 채경옥이라는 사람봐도 알 수 있음 .. 생각없이 나이들면 저렇게 됨... 피부타령
.. 젊었을때도 그렇게 싸가지 없었데요...!?
화녀의 감독은 김기영씨
각본도
첨에 피부 얘기한사람 누구냐?
졸라 황당
노매너, 무례한 사람이죠.
채경옥기자는 말이 상당히 무례한데 그케 말하면 비판적이고 지적으로 보인다고 착각하나 보네요 그게 아니라면 그 나이에도 예절이라는 걸 도통 모르는 사람인가 봐요
보고있으면
기분이 나빠지는사람이네요 ~~~
채경옥
본인도 나이먹고~~
뭐 때문에 저자리에 있는지~~
화나는 사람이네요~~!!
채경옥 제일못생기고 표독스러워 보이는구만 저런여자가 정말 재수없지
묘한 매력이 있는 윤여정님
이젠 꽃길만 걸으시고
행복하세요~~~
윤여정, 배우 모든면에 짱입니다 특이 사이다 발언 사랑합니다
유명해지기전에도ㆍ유명해지고도
좋아하던 배우인데..
그렇게 유명한 줄도 모르고 좋아했는데,
역시 사람자체가 므찐 사람이었네..
영원히 행복하세요!~~~
따끔하게 해주시는 어른이 계셔야 하는데
뭣보다 윤여정씨 생각이 넘 멋져요
알수록 멋있네~ 멋진할머니!
제가 2008년 1월2ㅡ4일 한국 삼성주체 경제회의가 있어서 신라호텔에 숙박을 했는데 로비 커피숍에서 낮에 친구랑 잠깐 만나서 커피를 마시는데 윤여정씨가 로비부터 멋진여자가들어와서 홀려서 봤는데 그당시에 한국인이 러시아 셔블 모피가 엄청난 가격인데 화장도 안하고 그모피를 걸치고 들어와서 제 옆자리에 앉아서 쭉 봤는데 배우인지 몰랐는데 윤여정씨였어요. 아마 그 당시는 커트밍크에 친치라 두른것도 5천이상 했을땐데 러시아 셔블 모피는 억대였을 꺼예요. 모피의 최고봉이죠. 근대 전 당시 미국 모 증권회사 근무를하며 파리콜레 세계한정판 패션회사를 도쿄에서 할땐데 정말 윤여정씨 광채 카리스마는 아주 매력적이였어요.
채경옥씨 뇌는 생각을 하라고 있는 거예요 생각나는 대로 떠들라고 있는 게 아니라..
진심 이 영상 내려줬으면 좋겠네요.잔치상에 재뿌리는 영상이네요.
채경옥 저 기자분은 윤여정님한테 혼난적 있나? 말투가 죄다 돌려까기여ㅋㅋㅋ
대넣고 날 못할 상황이니 저 정도 돌려까기 한 것 같아요 원낙 그 인물중심이라 대세이다 보니..
윤여정씨는 확실히 호불호가 갈리는 인물이긴 하죠
채경옥이라는 사람 저런것도 기자라고....
난 사이다라 좋구만! ㅗㅗ
!!
ㄴㄴㄱ 본인한테 사이다 주면 싫어할껄
ㅋㅋㅋ 채경옥 기자 왜저래 댓글 달려고 보니까 이미 다른 분들도 ㅋㅋㅋㅋ
0:56 와 70년대 패션인데 전혀 촌스럽지 않다
윤여정씨 매력은 톡! 쏘는 싸이다 발언👍
진짜 간지♡
자식 데리고 얼마나
고생 했을까
조영남씨도 아빠인데
열심히 사세네요,행복하세요 ~~
좋은남자 만났으면 참 모범적인 가정꾸리고 대접받고 사랑받고 편히 잘 살았을 멋진분인데..어쩌다 쓰레기란말도 아까운 국민걸레똥을 밟는바람에 맘고생 몸고생 얼마나 힘들었을지..내가 아무리 노력하고 좋은사람이라도 남자하나 잘못만나면 인생이얼마나 꼬이고 고생하는지..암 안걸린건 그나마 이혼한덕. 양육비도 포기하고 완전히 끊어버린덕. 돈도 있는놈한테 양육비 달라고 정당한 요구 할만도 한데 그것마저도 자존심이 허락 안하신듯. 멋있어요-! 그런쓰레기가 천금을 준대도 상대안하고 타협안하는 자존심!! 돈때문에 참고사는 여자도 훨씬 많았을 시절인데..할말이 얼마나 많을텐데 아이들 아빠라 묻고 사셨겠지..지금이라도 밀린 양육비라도 줘라 조영남 조금이라도 두아들과 평생 멍들었을 어머니에게 사죄할려면
무슨 티비 프로 수준이 이모양이냐... 패널들 수준이 참 낮네. 그때도 피부가 안좋으셨어요.. 라니... 역시 MBN인건가. 매일경제 기자 수준이 다 저런거야?ㅋㅋㅋ지 생긴건 어떻지 알고 지껄이는건가ㅋㅋ
근데 동형이 형이 왜 여기서 나와ㅋㅋㅋ
카리스마..쩐다..와..
본인 생긴건
그야말로~~(?)
-최고-
윤누나의 말은
가끔 들었던 말이고
다 알고 있는 말이었다
윤누나의 말은 흘려들을 수 있는
우리에게 지극히 평범한 말이었다.
그 큰 무대에게 세상을 향해
아무릇치 않게 그 평범한 말을 평소처럼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아니 기억에 없었다.
그래
무지개 되어 함께 살자는
그 말이 평범한줄은 알았는데
눈물과 함께 빵을 먹어 본
금욕의 여유로움이
그 큰 무대에서 세상을향해
윤누나가 입에서 나올때
성현의 말씀처럼 울렸다.
그리고
우리주위에 세상의 최고가
평범한 모습으로 늘려있는것을
윤누나가 일깨워 주었다.
흥나는 일이 없는
요즘에
할리우드에 관심없는
최중인 나에게
큰바위 얼굴이 내곁에 있었다니
트럼프나 아베처럼 혐오의 연설이아닌
웃음과 평화를 보여준
그것으로 소통을 보여준
세계인!
윤누나만 보는
이 일주일이 참 좋다.
돈의 가치를 어린나이 헤쳐봤고
환호를 받아봤고
나락으로 던져져 봤고
사회의 모순에서 견뎌봤고
순간순간 기도하듯이 살아봤고
하늘이 스스로돕는 자를 돕는걸 보여줬고
최정상에서 평범함이 흔들리지 않음을 보여줬고
다시 고요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줬자.
이쯤이면 도인이다.
그래서
대통령후보로추천한다.
대통령후보로 추천한다.
정치에 경력이 없는데 머선 소리??
김수현 작가님이 영화 화녀를 썼다는 정보는 금시초문 이네요, 사실 확인이 필요한 대목입니다. 천재 김기영 감독님이 각본을 쓰신거고 단지 훗날 2010년도 하녀 의 리메이크 작에 김수현 작가님이 참여하시려다가 그것도 그냥 엎어진 정도의 해프닝으로 끝난 것이 정확한 정보 아닌가요?
똑똑한 여자
여자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 있는데 . 손흥민 까는 손까들이나 윤여정 배우님이런 방송이나 한국인의 적은 한국인인듯 ...
매일경제기자라는 사람 참 개꼰대네. 모든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는구나. 뜬금없는 피부디스, 조영남못생겼다고 옆에있는 남자랑 비교하기, 윤영미아나운서한테 살부터 빼라는둥 재미도없는 저급한 농담으로 주위사람들 불쾌하게하는 스타일.
채경옥 제 정신이니??
윤여정씨는 몸매가 슬림하여 아무거나 입어도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배신당하고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조영남 너무나 자유로운 영혼이라서 살더라도 힘들었를거 같아요 정말 이혼 잘했어요 젊을때는 제멋대로 미처날뛰더니 이제와서 미친소리하는걸보면 인간이기를 포기한 인간이다 꼴보기싫어 조씨
누구보고 살빼라는가야?🙄😂😂🤣🤣
윤여정선생님이 71년때도 미인이셨네 ...
지금시대에 저외모여도 사귀다가 결혼해달라는남자가 한둘이아닐듯...;;
mbn이 오스카 수상자를 축하하는 방식.
채경옥씨
무심코 던지는 한마디한마디 비호감이네
윤여정 나문희 박근형.....수많은 실력출중한 배우들 많아요.
채경옥기자는 참 ...말 하는 예의가 부족한 품격이 없네요 .. !! 은근히 상대를 비하시키는 ㅡ 결국 본인의 격 을 떨어뜨린다는 걸 ...모르시는듯 ㅡ 품격은 둘째고 듣는 사람이 불편하네요
윤여정배우님 존경스럽습니다
응원해요
이런 방송 고소 안당하는게 신기하네. 여기 나온 사람들도 질 낮아보인다.조영남때문에 인생을 힘들게 보내셨는데,하다하다 성공후에도 꼬리표를 감히담?이거 명예훼손입니다.
한국 여자연예인들 참 힘들었겠다.
이게 언제 한 방송인데 올려놨노,
진짜 지룰을 떤다
이런거 올리지마라 쫌!!!
그것도 남편이긴 하나? 다신 Mbn 안본다
채경옥
말투좀 고쳐주시고
지적질 조심햇으면
합니다
예순여섯이 아니라 일흔여섯이라우~끝부분 기자님 채경옥 씨!!!~47년생이면
최근 방송인줄 알았는데 2014년 방송이니 그당시 나이로 계산해야 될듯요~~
윤여정
대한민국대스타
멋진배우
조영남이몇배낮다.조영남의목소리.완전국보급이다
옛날 연기력이 더좋네
응원합니다~자식 때문에 용서하고 살았지? 바보 같은 조영남 이제 용서하지 마세요
만 74세입니다.
저거 2014년도에요...
조영남은 자기 코가 제일 잘 생긴 걸로 각하고 있으며, 세상을 자기 중심적으로 보는 이기적인
못난이인 것 같아요!!
"영남아 너 자신을 알아라"
~나후나 테스 형~
7
우리 동원이 최고!!!
화녀 리메이크작이 하녀가 아니라 하녀는 하녀란 영화를 리메이크 한거 아닌가? 물론 화녀 하녀 둘다 같은 감독 작품이지만...
기자들 자꾸 조영남에게 취재하고 쓸데없는말 쓰지말길
과거는 과거일뿐 ~~
독설이 아니라 직설이죠
여기 패널들 수준 니들 ㅉ 안팔리니? 채경옥 매경기자는 최악이다.. 지얼굴은 거울 안보이나봐.
매경도 신문인가!?ㅋㅋㅋ
못생긴값
채기자는 뭔가 못마땅한게 있는듯...
제발 방송인들 이제 조영남은 좀 빼자
엮지말구~ 사진만봐두 지겹구 짜증나
쫌????????
당신들이라면 저런 전남편 보구싶을까?
피부 얘기하는 저 여자분은 정말 ㅠ 할 말이 그것밖에 없으신가
채경옥,이란 여자는
본인 얼굴,몸매에 심한 컴플랙스 있는가보다.
윤배우보다 똑똑하고 이쁘지도 않고
날씬하지도 않아서..
윤영미씨에게도 대놓고 살부터 빼라느니..
참 예의가 없이 막 말하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