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큐 - 중2병 1시간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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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

  • @월이하-p5c
    @월이하-p5c 2 года назад

    When I was 15 나는 혼자라 느끼고 늘 불행했었지
    선생님 앞에서 애들 앞에 서서 괜히 난 센척도 했었지
    엄마한테 이럴 거면 왜 낳았냐고 말했었지
    엄마 아빠 미안해 키 작은 꼬맹이 이제야 여기에 섰지
    그때나 지금 난 깡은 여전해
    숙일 땐 숙여 내가 사는 법임
    꿇릴려면 죽여 발 안 접음
    못따라해 내가 걷는 걸음
    Thats how I live still 사춘기
    중2병 내 패시브이지
    Right 그때 난 어렸지
    근데 난 아직까지 철없지
    난 걸음
    내 걸음거리 어른들한텐 너무 떨떠름
    아빠는 말하셨어
    너가 제일 짱이야 왜 누구 앞에 떨음
    다른 거라곤 이제 엄마 말 들어 그게 난 뭐던
    몇 년이 가도 15에 깡, 자랑스러움
    나지 중2의 깡이 여까지 델고왔고
    절대 안 바뀜
    끝까지 가기 전까진 철없는 나를 아무도 막지
    난 아직 걱정 없는 나이야
    부숴봐 임마 나는 다이아
    When I was 15 나는 혼자라 느끼고 늘 불행했었지
    선생님 앞에서 애들 앞에 서서 괜히 난 센척도 했었지
    그때부터 엄마한테 말을 했지
    난 항상 날 위해 fight
    내 탄창 항상 locked and loaded

  • @pams165
    @pams165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 @TSyoutube
      @TSyoutube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