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가 적합하지 아니하고 비유는 단지 비유임의 한계를 느낍니다 ] 원빈스님의 법문을 듣고서 왜이리도 불가에 득도한 사람이 나오기 힘든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무릇 정법[정음]이라하면 그 권능이 부처님의 정수 그대로 이기 때문에 부처님 당시처럼 속히 깨달음에 도달할 것이나 - 현재처럼 종법[오음]으로 일그러지거나 구멍나 훼손된 주문으로 수행하려 하면 그만큼 더 많은 노력과 피나는 시행착오를 겪어왔기 때문에 평생을 주문수행해도 깨달음을 얻기 까지 너무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옛법으로도 득도한 분들이 있었다는 이유로 구멍난 박아지를 고집하면 그 구멍난 박아지로 법수를 퍼담아 옮기는 겪이니 비록 그효험이 있다하나 그 효험이 정음과는 비교할수 조차 없겠지요 그리하여 후세들도 그 오류를 전승할것이라 생각되니 지금이라도 속히 그 음원을 산스크리스트 원어로 교정함이 바른일이 아니올런지요 참으로 문제라 생각됩니다. 깨달음이라 하는 것이 누구에게 보여주거나 입증할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이 그 효험을 검증하기 어려우니 자칫 사도에 빠졌음에도 타인의 눈이 무서워서라도 교정하기 어렵고 남의 눈을 속일수 있으니 종교판이 가장 거룩하면서 가장 사악한 판이 되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이나 부처님께서도 당시에 많은 기적이나 이행으로 그 경지를 공증하시었으나 현세에 이르러서는 도술을 부려보라 하면 그런것은 불도의 근본이 아니다하며 호도하고 저는 아직 그 경지에 이르지 못하였다 자백하지 아니하는 높은 스승들이 많으니 뒤에 따르는 후학들은 어찌 길을 찾겠습니까 ? 나무아미타불
저 역시 그것이 틀린 음이라도, 신심을 다해 한다면, 이제까지 많은 사람들이 믿고 암송한 것이므로 그 힘으로 인해 신묘한 힘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 왔었는데, 오늘 이 방송을 보니 애매하고, 이런 문제는 학자나 스님이 숙고할 일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글쎄요, 본인이 조금이라도 의심이 생긴다면 본발음을 찾아서 고쳐 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불교에서의 수행은 위에서 아래로 알려주는 식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수행을 중시하는 거라는 생각이 있어서요.
첫째, 정성스런 마음(보리심을 지닌 마음)으로 하라. 대비주=보리심을 완성하는 방편 수행임. 둘째, 의심이 없어야 한다. 첫째, 산스크리트 원본과 다른 독송 둘째, 흰두교 신들을 찬탄하는 문장에 대한 논쟁 셋째, 효용성 자체에 대한 논쟁 1) 구업중심의 언어를 지니고 있는 밀교의 특징 진언: 상위층의 언어로 정확한 문법적 해석이 필요 전체 내용의 요약이 진언으로 발전 예) 반야심경 진언 : 산스크리트 원음 :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스바하 : 가장 높은 진언, 가장 수승한 진언, 가장 청정한 진언임. 수행자가 일체지자가 되는 순간까지 5단계로 요약해 놓은 진언임. 수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 담겨있는 총지이다. 전체 내용의 요약에서 비밀스런 언어로 발전되다 보니 소리, 언어, 구업 등이 중요해지기 시작함 ♡옴 : 법계의 근원♡
다라니진언의 무한가피.
옴의 오묘한 무한한뜻.
한치의 의심도 없이 믿고수행 하지만 한번씩 밀려온는 궁금증에...
오늘 아침 스님의 강연에 고개가 끄덕끄덕 입니다..
수업을 들을수 있는 지금이
성불입니다.
오늘도 무한행복에 감사드립니다.
() () ()
정말 지혜가 넘치는 법문이십니다. 원빈스님 감사합니다
궁금하던 내용이었는데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원빈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 하나에 얼마나 많은 가르침과 많은 깨달음에 오는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진 또 정진하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이런 방송이 있었는줄 몰랐네요 어쩌면 이제 때가되어 보게된것일수도 있겠네요 🙏
스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비유가 적합하지 아니하고 비유는 단지 비유임의 한계를 느낍니다 ] 원빈스님의 법문을 듣고서 왜이리도 불가에 득도한 사람이 나오기 힘든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무릇 정법[정음]이라하면 그 권능이 부처님의 정수 그대로 이기 때문에 부처님 당시처럼 속히 깨달음에 도달할 것이나 - 현재처럼 종법[오음]으로 일그러지거나 구멍나 훼손된 주문으로 수행하려 하면 그만큼 더 많은 노력과 피나는 시행착오를 겪어왔기 때문에 평생을 주문수행해도 깨달음을 얻기 까지 너무 어려웠다는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옛법으로도 득도한 분들이 있었다는 이유로 구멍난 박아지를 고집하면 그 구멍난 박아지로 법수를 퍼담아 옮기는 겪이니 비록 그효험이 있다하나 그 효험이 정음과는 비교할수 조차 없겠지요 그리하여 후세들도 그 오류를 전승할것이라 생각되니 지금이라도 속히 그 음원을 산스크리스트 원어로 교정함이 바른일이 아니올런지요 참으로 문제라 생각됩니다. 깨달음이라 하는 것이 누구에게 보여주거나 입증할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더욱이 그 효험을 검증하기 어려우니 자칫 사도에 빠졌음에도 타인의 눈이 무서워서라도 교정하기 어렵고 남의 눈을 속일수 있으니 종교판이 가장 거룩하면서 가장 사악한 판이 되어 버렸습니다. 예수님이나 부처님께서도 당시에 많은 기적이나 이행으로 그 경지를 공증하시었으나 현세에 이르러서는 도술을 부려보라 하면 그런것은 불도의 근본이 아니다하며 호도하고 저는 아직 그 경지에 이르지 못하였다 자백하지 아니하는 높은 스승들이 많으니 뒤에 따르는 후학들은 어찌 길을 찾겠습니까 ?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기도 공덕으로 모든 업장 소멸하고 늘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관세음보살()
감사합니다. 원빈스님
🙏🏻🙏🏻🙏🏻
🙏
저 역시 그것이 틀린 음이라도, 신심을 다해 한다면, 이제까지 많은 사람들이 믿고 암송한 것이므로 그 힘으로 인해 신묘한 힘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해 왔었는데, 오늘 이 방송을 보니 애매하고, 이런 문제는 학자나 스님이 숙고할 일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글쎄요, 본인이 조금이라도 의심이 생긴다면 본발음을 찾아서 고쳐 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불교에서의 수행은 위에서 아래로 알려주는 식이라기 보다는, 각자의 수행을 중시하는 거라는 생각이 있어서요.
그놈이.그놈이다에그놈 ㅎ
첫째, 정성스런 마음(보리심을 지닌 마음)으로 하라.
대비주=보리심을 완성하는 방편 수행임.
둘째, 의심이 없어야 한다.
첫째, 산스크리트 원본과 다른 독송
둘째, 흰두교 신들을 찬탄하는 문장에 대한 논쟁
셋째, 효용성 자체에 대한 논쟁
1) 구업중심의 언어를 지니고 있는 밀교의 특징
진언: 상위층의 언어로 정확한 문법적 해석이 필요
전체 내용의 요약이 진언으로 발전
예) 반야심경 진언 : 산스크리트 원음 : 가테 가테 파라가테 파라상가테 보디스바하 : 가장 높은 진언, 가장 수승한 진언, 가장 청정한 진언임.
수행자가 일체지자가 되는 순간까지 5단계로 요약해 놓은 진언임.
수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다 담겨있는 총지이다.
전체 내용의 요약에서 비밀스런 언어로 발전되다 보니 소리, 언어, 구업 등이 중요해지기 시작함
♡옴 : 법계의 근원♡
-원빈스님의 절친 천수경이야기 35회(full) 부분이 빠져서 35회는 없는가 했네요!!
틀려요->달라요.
아 말많으신분 제발 스님말씀 끝나면 질문하면 안되나
듣고싶은 부분 에서 자꾸 끊어버리시네 ㅠㅠ
제대로 영상을 볼수없다. 너무 많은 광고 때문에 중간에 꺼버리고 싶다
뜻을 지켜야 하니 소리를 중시했다 이 말인데. 결국은 바르게 세운 뜻 '정성'이 중요하다는 뜻이지요. 머라카는지 궁금하니 이 쉬운 말을 들을려고 43분동안 듣고 있었네. 어휴 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