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음악 '세상의 모든 아침' -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주 너희 하나님께 돌아오라!! 쿠프랭 '예레미아 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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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남택률
    @남택률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혼의 울림이 있어 좋습니다.

  • @재현김-u8j
    @재현김-u8j Год назад +5

    이 채널을 알게된순간 기쁨,행복이 충만한 느낌이었답니다.
    앞으로 자주접하고 저의감성과영혼에 안식을얻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 @느티나무-f7m
    @느티나무-f7m Год назад +5

    이렇게 많은걸 공부하신 쌤은 얼마나 힘드셨을까?
    이렇게 많은걸 알고 계신 쌤은 얼마나 행복하실까?
    이렇게 많은 자료를 갖고 계신 쌤은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
    이렇게 좋은 정보를 나누시는 쌤은 얼마나 뿌듯하실까?
    자료정리보조라도하고 싶어요

  • @노인영-n9q
    @노인영-n9q Год назад +3

    오늘 처음 들어 왔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 @King-ui6kt
    @King-ui6kt Год назад +5

    옛날에 비디오가게에서 빌려봤던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 아주 좋은 영화였다고 기억합니다. 딱 하나 기억나는 장면은 악단 지휘자가 엄청나게 긴 지휘봉을 위 아래로 흔들며 지휘하던 모습입니다. 옛날에는 저렇게 했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 그 영화에서 쿠프랭의 음악이 나왔는가 싶어서 조르디 사발의 내한공연 때 구입했던 사운드트랙 CD를 찾아보니 9번 트랙에 실려 있군요. (거의가 콜롱브와 마렝 마레의 음악입니다)
    CD음악과 이 영상 배경음악을 들어봤더니 예상과 다르게 같은 녹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소프라노 2명이 부르는데 Key가 다릅니다. 이 영상에 삽입된 노래는 CD 녹음에 비해 Key가 높고 연주시간이 짧습니다.
    곡 제목에 Tenebres가 들어가 있는데 진선생님의 설명문에 의하면 '어둠'이란 뜻이네요. 테네브르, 어둠 하니까 문득 이탈리아의 바로크 화가 카라바조의 ' Tenebrism' 기법(강렬한 명암 대조로 극적 표현)이 생각났습니다.
    바로크 화가 카라바조는 바로크 음악가 쿠프랭보다 약 100년 전의 사람인데, 이 두 사람을 보더라도 음악은 미술의 르네상스, 바로크 사조를 뒤따라간 것을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user-solleim5119
    @user-solleim5119 Год назад +4

    분명한 것을 일러줘도 관심조차 갖지 않는 이들을 향한 예레미아의 아픔..
    선각의 고통을 누가 알까? 어리석은 백성들, 다 버러지인줄 알았는데..
    사랑하는 내 백성이라고 하시는 그 말씀에 모든 것 돌이키고...
    세상은 짐승이 아니라 등 돌린 예루살렘들...
    좋은 곡 소개 감사드립니다. 진회숙님처럼 어여쁘고 아름다운 이들이 있으니 세상 살 만합니다.

  • @우윤민-n5t
    @우윤민-n5t Год назад +5

    첨 들어왔는데, 한마디로 넘 좋네요.
    기대하며 앞으로도 좋은 음악 부탁드립니다~^^

    • @jinnietv3363
      @jinnietv3363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 오세요.

  • @Pastor-SonTV
    @Pastor-SonTV Год назад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