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남의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네요. 특히 안 좋은 말은! 안소영씨가 미국으로 갔을 때 당시에 루머가 엄청 났었는데, 아이 아빠에게서 도움도 못 받고 아이를 혼자 키웠네요. 박원숙씨는 진행을 하는 입장에서 청문회 스타일이 아니라 사생활 질문을 조심스럽게 묻는 방식이 좋습니다.
지금 이순간에도 직장이든 어디든 자기네 부부 사이가 안 좋다. 아내는 힘든 사람이다 그래서 외롭다. 이혼만 안 했지 이미 남남 처럼 지낸지 오래다. 애 때문에 산다. 이런 감정 처음이다ᆢ 기타 등등 머리털 끝까지 오그라들고 소름 돋을 흔한 주접 맨트를 능글능글 흘리며 찔러 보고 접근 하는 유부남들 현실에서도 널렸다는 거.
안소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글쎄요. 요즘 같은 시대에 미혼모, 미혼부는 더 이상 드믈지가 않죠. 게다가, 흠도 아니고요. 그리고 정말 아드님을 잘 키우셨잖아요. 전 아직 결혼을 안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서 길러봐야, 성숙된 인간이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남의 가정을 깨고 싶지 않으셨다는 말씀에서 도덕성도 엿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소영 선생님! 앞으로도 어머니로서, 그리고 연예인으로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주세요. ^^ 그리고 안문숙 선생님, 미인이시네요. 실제로 보면, 참 예쁘실 것 같아요. 역시, 미스롯데, 미인대회 출신이셔서, 예사롭지가 않은듯. 혜은희 선생님은 말투에서 선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인생을 허투루 살아오지 않으셧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울다가 웃으시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ㅎㅎㅎㅎㅎ 그런데 친엄마 아니냐는 정말 웃겼어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박원숙 선생님! 마치 맏이같은 모습으로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이 참 대인배이십니다. 선생님께서도 살아오시면서 고생을 참 많이 하셨죠?
안소영씨 말투가... 너무 고집이 강하게 느껴지고 여유가 없어보이신다. 사느라 그렇게 변하셨을지도 모르지만 타고난 목소리 발성도 조금 피곤하게 들리네요. 사납게 말하는 습관은 조 고치셨으면 ...아들하고 말하는 것도 봤는데 아들이 순한데 힘들어보이더라구요. 너무 쏘아붙히시고....
아내분은 욕하실 자격이 있지만 대중은 욕하실 자격없어요. 힘든 시간 누구의 도움없이 열심히 사셨잖아요? 아들도 잘 컸잖아요? 안소영씨에겐 유부남을 사랑한 죄로 아픔이 컸고 아이까지 감당할게 너무 많았고 결혼도 못하고 외로운 세월 많이 힘들었죠? 그 시간을 누가 알아줄까요? 여자로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nojams732 불륜이라도 짧았고 피해안주면 그나마 나은 사람이죠? 20년 넘게 부부처럼 바람피는 파렴치한도 있어요. 유부끼리요. 죄책감도 없이요? 다른 남자 애가져 아무렇지않게 친자처럼 키우는 여자도 있어요. 저정도 여성이면 누구도 욕할 자격없어요. 요즘 불륜천국이라 아무렇지않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마음고생 심했을 듯 합니다. 아들도요? 얼마나 아버지가 보고싶었을까요?
나이도 있으시구 그럴수도 있죠? 여자들끼리 편해서 하는 말인데요? 예전엔 성폭행당하고 할 수 없이 결혼한 여자분도 많구요? 이게 뭐가 문제인가요? 사랑하는데 꼭 시간이 중요한가요? 안소영씨가 이때까지 홀로 책임진 시간이 20년 넘을 듯 한데요? 소문으로 욕도 엄청 먹었을 듯 한데요? 사랑이 불륜이 죄라서 너무 많은 아픔 감당한거잖아요? 예전엔 전쟁으로 애낳고 아빠얼굴도 못 본 아이들도 있었음. 너무 사랑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인 운명의 상대가 있을수도 있지? 그래서 이혼시키고 재혼안하고 남자 옆에 붙어있지않고 돈 요구도 안했잖아요? 혼자서 그 모든걸 감당한거잖아요?
그래도 저 인생 감당하기가 쉬운게아니죠? 알았든 몰랐든 피해주기싫어 떠났고 혼자 그 모든 짐 떠안았다면 대단한거죠? 아이가 얼마나 아빠보고팠을까요? 나름 사랑했고 좋아했는데 애가지고 관계를 끊어내기가 쉽지않죠? 평생 바람피고 아내한테 숨기는 남자도 있는데요? 나름 그 아내분한테 미안해서 선긋고 홀로 외로이 힘들게사셨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일부러 미국가신건지? 거기서 만나신건지? 타국에서 혼자 고생많으셨네요. 요즘은 대놓고 불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람들의 구설로 많이 힘드셨을듯요? 그 남자랑 산것도아니고? 충분히 잘못한거 맞고 아내분한테는 죽을 죄지만 제 3자인 대중은 안소영씨에게 너무했죠? 그래도 책임은 졌는데요? 힘내세요!!!
내가 힘들더래도 남의가정 안깨고 피해를 안줬기에 이 늙어진후라도 이런방송에 나오게되는 복이 주어졌나보네요!!
이프로에 안어울릴꺼라 생각했는데 사연을 듣고보니 꽤 괜찮은 배우였네요!! 이제 노후는 보상받을거라 응원합니다!!
그러게요..거짓말하고 즐기고 아기 책임도 안지고 세상 나쁜유부남이구만...
남가정만 안깨면 여자는 오롯이 당하기만해야 복받나봐요?
안소영씨 행복하고 잘사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고생 많이 하셨어요
남자시키들은 왜 고짓말을 해서 여자 인생을 망치나
안소영님 고생많으셨어요
당당하게 아들 낳아서 잘 기르셨으니 훌륭하십니다
안소영님 예전 젊었을때 이미지만 생각했는데, 멋있게 나이 드셨어요 이 프로를 통해 다시 보게 됩니다,
선입견이 있었는데 참 인생 잘살아오셨네요. 아들도 잘키우셨고..
소영님 아들키우느라 고생많이하셨네요 든든한 아드님이시네요 👏👏👏👏👏👏👏
안소영님 마인드가 너무 멋있어요!
그 어떤 것도 안받기은 소영님에게 더 신뢰가 가네요.
이 방송으로 이 멋있는 여자에게 다가오는 선물같은 사람이 오기를 !!
안소영님 나쁜남자를 만나 몸고생 맘고생 많으셨군요
옳은 선택을 하셔서 복받으실거예요
앞으론 꽃길만 걸으시길 ~~🙏🙏🙏
안소영씨 아드님도 다른방송에서 봤어요
넘 든든하고 착한 아들이더라고요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당시 시대에 싱글맘이라니.. 정말 대단하세요 안소영 배우님.
혼자 키우면서 강해져야만 했던 안소영님 마음이 느껴져..저도 찡했어요..
확실히 남의 말은 함부로 하는 게 아니네요. 특히 안 좋은 말은! 안소영씨가 미국으로 갔을 때 당시에 루머가 엄청 났었는데, 아이 아빠에게서 도움도 못 받고 아이를 혼자 키웠네요. 박원숙씨는 진행을 하는 입장에서 청문회 스타일이 아니라 사생활 질문을 조심스럽게 묻는 방식이 좋습니다.
박원숙님 너무 솔직하고 재미있어요~~
안소영님. 중학교때도 월세로 친구 학비내주고 물지게 졌다는 얘기듣고 아들말이 공감됩니다. 앞으로 본인먼저 챙기시구 좋은일만 생기시길바래요
안소영님..넘 수고하셨어요.
아드님은 그래도 엄마품에 자란것에..감사드려야될 것 같습니다.
이 프로보면서 안소영배우님 팬됐어요.정말 찐한 괜찮은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응원합니다. 💖🌹
소영님 멋지세요.
그 인생이 결코 헛되지않을거예요
안소영님 참 순수하시네요~~~
매력적인 안소영배우님
수고많으셨네요
남은세월
행복하고 좋은일들만 가지시길바리며
넘 훌륭합니다
안소영씨 잘 했어요. 안문숙씨 입장에선 정말 부러운 아들이예요.
남의 가정 안 깬 것도 정말 잘 했고요.
아드님 참 멋지게 잘 기르셨네요🥰 안소영님 멋지세요 ❤️
안소영님 고생하셨어요♥앞으로좋은일들이 더많을꺼네요
안소영님 참 이쁘십니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아들님도 잘 되길 기도 드려요
지금 이순간에도
직장이든 어디든
자기네 부부 사이가 안 좋다.
아내는 힘든 사람이다
그래서 외롭다.
이혼만 안 했지 이미 남남 처럼 지낸지
오래다.
애 때문에 산다.
이런 감정 처음이다ᆢ
기타 등등 머리털 끝까지
오그라들고 소름 돋을 흔한 주접 맨트를 능글능글 흘리며
찔러 보고 접근 하는 유부남들
현실에서도 널렸다는 거.
맞아요
결혼한거 후회한다.
애 성인되면 이혼할거다
서로 대화도 안한다.
미친놈 많죠
안소영님.아드님 잘키우셨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이젠 고생끝~
안소영님 아들 정말 착한거에요. Ebs에서 너무 아들 몰아세워서 맘이 안좋았어요. 아들한테 희생한것을 너무 보상받고 싶듯~ 넌 나한테 이런 섭섭한 아들이야라면서~ 아들 스윗하고 착하고 상처 받아 맘문 닫은것 같더만
보면 볼수록 진국인 안소영씨!
앞으로는 행복하시기만을 응원합니다.
방송에도 많이 나와주세요~
아들도 방송에서 보니 넘 혼자 잘 키우셨더라구요~고생하셨어요~늘 응원하겠습니다.
네분 같이삽시다 잘어울려요 ~~
저마다의 사연도 계시고
역할이 항상 19금 성인물의 주인공이셔서 화려하시고 뭔가 대단하실 것 같았는데
너무나 의외로 순하시고 착하시고 싱글맘으로 얼마나 힘드셨을지 고스란히 전해오네요
건강하시고 꼭 많이 행복하셨음 바라요^^
진짜 사람이 사람속이는건 시대를 초월하네 몇명의 인생에 피해를 준건지
방송나와서 순수한척하는모습 토나오려고 하네요 ㅜㅜ
항상남 이용해먹는못된습관 이제는 버려야 자식도 잘될겁니다
방송순수한척하는 모습에 속지들 마세요
동감 입니다
순수한척 하는꼴 가증스럽네요
문숙언니 깊은생각으로 배려하고 말한마디 던지시는거 마음에 와 닿았어요
안소영님 허당
그러나 저는 허당이 좋네요.
아들에 대한 책임으로 아무 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앞만보고 사신 듯
아이아빠에 대한 원망이 없는 것이 제 마음을 뭉클하게 합니다.
아들 잘 클 겁니다.
안소영씨 너무 착하네요
인소영님 이제 행복하기만 하시길🙏💙
소영씨 응원합니다 어차피 결혼이 힘드셨어면 아들이건 딸이건 있다는건 행운이라 생각해요
이외로운세상에 피붙이 있다면 얼마든지 용기내어 살수있죠~ 솔직히 남의일이라 쉽게 말한다해도 할말없지만^^힘든만큼보람도 있어시죠^^
앞으로는 아드님듬뿍 사랑하시면서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아드님 든든해요~~ 맞아요. 순수함을 악용하는 악인들이 많기때문에
그런 점 크게 문제됩니다. 또 워낙 아름다우시니까...
안문순씨 찐팬으로써 응원합니다 혼자 힘내시고 삿바도 받았으니 결혼 꼭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안소영님 고우시고 순수하시네요
박원숙님 역시 현명하세요
소영언니 화이팅!!!
안소영씨 솔직해서 🙌
보통 아들들은 나이 먹고 사회생활,결혼생활 하면서 같은 남자로써 아버지를 이해하는거 같다.
딸들이은 또 엄마를 여자의 삶으로 이해하게 되고...
ㅇㅅㅇ님 넘 훌륭하세요~~
끝까지 책임지고 아드님 잘 키우셨어요~~~
안소영 팬됬어요. 너무 멋진 분.
각자의 입장이 있었겠지요.
안소영씨 응원합니다.
아직도 젊고 예뻐요, 좋은분 만나서 남은 여생 행복하세요.맞아요, 싱글맘 황당하고 두렵죠,
키울때 많이 울고, 애 불쌍해서 미치고 팔딱 뛸 노릇
축복합니다~ ^^ ♡
소영씨가 착한듯
대기업다니면서 회사여자랑 바람피고 임신한아내두고 여자도 다알고 바람피며 양육비 안주는 안주는 인간들도 있음
안소영 배우님 아들을 반듯하게 잘 키우셨네요. 세상이 많이 변해서 미혼모 흉이 아니고 모진 세월 헤쳐 나오신것 격려하고 응원합니다. 앞으로 활동 많이 하시고 자주 보면 좋겠네요
훌륭하세요
솔직히 직장생활할때 가장힘든거ㅣ 여자들의 뒷담, 패거리문화도잇지만,
유부남이 건드는거 아닌가?
아내랑 애크면 이혼할꺼다
사랑없이 하는 결혼이 외롭다
내가 젊엇다면 너랑 결혼햇을텐데 아내는 말이 안통한다 등등
착하고 배려풍부하고 공감잘하고 순진하면 저렇게되는것
플러스 도덕관념이 약간 부족함
바보처럼순수하셨네요 그래도소신껏살면되지않나요
문숙씨
결혼 정말 잘 해야됩니다
오히려 잘못해서 가슴치며 우는것보다 안하시고 혼자 사시는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ㆍ
멋진엄마세요. 모성이 크신분이세요
드라마 나중에 잘됐잖아요~
라는말 웃기다
하나마나한 소리를
너무 나쁜 남자들이 많어 ㅜ
안소영 선생님! 안녕하세요.
글쎄요. 요즘 같은 시대에 미혼모, 미혼부는 더 이상 드믈지가 않죠. 게다가, 흠도 아니고요. 그리고 정말 아드님을 잘 키우셨잖아요. 전 아직 결혼을 안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아서 길러봐야, 성숙된 인간이 되는거 같아요. 그리고 남의 가정을 깨고 싶지 않으셨다는 말씀에서 도덕성도 엿볼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안소영 선생님! 앞으로도 어머니로서, 그리고 연예인으로서도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 주세요. ^^
그리고 안문숙 선생님, 미인이시네요. 실제로 보면, 참 예쁘실 것 같아요. 역시, 미스롯데, 미인대회 출신이셔서, 예사롭지가 않은듯.
혜은희 선생님은 말투에서 선하심을 느낄 수 있었고, 인생을 허투루 살아오지 않으셧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울다가 웃으시면 어떻게 되는지 아세요? ㅎㅎㅎㅎㅎ 그런데 친엄마 아니냐는 정말 웃겼어요. ㅎㅎㅎㅎㅎ
그리고 박원숙 선생님! 마치 맏이같은 모습으로 동생들을 챙기는 모습이 참 대인배이십니다. 선생님께서도 살아오시면서 고생을 참 많이 하셨죠?
안소영ㆍ안문숙ㆍ혜은이. 이 분들
조합 좋아요~^^
다들 볼매.. 멤버 안 바뀌면 좋겠어요!!!:-)
유부남인걸 속이고 여자 만나는 남자는 천벌 받아야한다
안소영님? 아드님 잘 컸네요😊
쌈닭하나빠지니분위기좋네요ㅋ
누구?
ㄱㅊ?
저도 엄마와 둘이 살았어요. 아버지 얼굴은
네살때 한번 봤읍니다.
이름도 모릅니다. 물어볼수가 없었읍니다.
......
그리움! 아버지의 환한 미소가 저의 재산입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물어보셔야알죠ㆍ모르고헷갈리는거보다ㅡ숨기실거까지야ㅡ나중에돌아가시고후횝합니다ㅡ
ㅋㅋ 웃긴다 정말
조아할까 하는 맘인데임신 ㅡ ㅋ
건강하세요
Drama name pls
When the camellia blooms,
동백꽃 필 무렵
You can find the drama on the Netflix.
다내막을 말안해서 그렇지 어느집이든 냄비는 끓고 있다니 너무 속상해 하시지 마시길 ㆍ
미혼모타령 제발이제그만.
세상이 아~주 많이 달라졌읍니다
내딸친구는 일명'시험관아기'( 생물학적 아버지 모름)로 태어났지만
학교졸업후 누구보다도 잘나가는 인생 살고있읍니다
비록 여긴 미국입니다만
한국도 요즘보면 미국건 다 따라가더라구요
안소영씨 말투가...
너무 고집이 강하게 느껴지고 여유가 없어보이신다. 사느라 그렇게 변하셨을지도 모르지만 타고난 목소리 발성도 조금 피곤하게 들리네요. 사납게 말하는 습관은 조 고치셨으면 ...아들하고 말하는 것도 봤는데 아들이 순한데 힘들어보이더라구요. 너무 쏘아붙히시고....
안소영님 얼굴 살 좀 져야겠어요
나이가 많이 들어보여요 헤어도
좀 이삐게 하시고요 화이팅해요
미혼모 싱글맘이 있나?
재훈이친척중에
소영님. 목소리톤좀낮추면 한결부드러운여자로 변신될꺼같아요.ㅋ
나이가 들면서 기운이 없어지면 말하는것도 힘들어서
힘들여 억지로 소리내게 된답니다ㆍ갱년기
지나면 숨차서 말시키는것도 안좋아져요ㅜㅜ
그래서 부모님 힘빠진거 보면 자식들이 혼낼땔 그리워하죠ㆍ
제가 요즘 말하면 힘들여 말해서 왜그런지 아는거 같아요
있는 그대로를 봐주지 잔소리는 극혐
혜은이하차에한표
안소영은 같이삽시다
영 안어울려요
안문숙은 잘하는대
소영씨 양심속이지 마세요 당신 알고 잇엇자나 개 웃겨
자기 팔자 자기가 꼰거지 뭐 유부남이랑 혼외자 낳은게 뭔 자랑이라고
으이구 인간아 공감력 제로인걸 보니 인성보인다
아내분은 욕하실 자격이 있지만 대중은 욕하실 자격없어요. 힘든 시간 누구의 도움없이 열심히 사셨잖아요? 아들도 잘 컸잖아요? 안소영씨에겐 유부남을 사랑한 죄로 아픔이 컸고 아이까지 감당할게 너무 많았고 결혼도 못하고 외로운 세월 많이 힘들었죠?
그 시간을 누가 알아줄까요?
여자로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oldboy0202 그건 아니죠. 그럼 세상에 모든 바람피는 사람들은 배우자만 욕할 수 있나요? 배우라고 다를 것 없어요. 힘들었던 시간은 자업자득이고요.
@@nojams732 불륜이라도 짧았고 피해안주면 그나마 나은 사람이죠?
20년 넘게 부부처럼 바람피는 파렴치한도 있어요.
유부끼리요.
죄책감도 없이요?
다른 남자 애가져 아무렇지않게 친자처럼 키우는 여자도 있어요.
저정도 여성이면 누구도 욕할 자격없어요.
요즘 불륜천국이라 아무렇지않아하는 사람도 많아요.
마음고생 심했을 듯 합니다.
아들도요?
얼마나 아버지가 보고싶었을까요?
@@oldboy0202 ㅡ
안소영 너무나 첫날밤은 애낳은 애기을
눈아깜짝안고 어떻거 할수있냐 방송
가정에 판탄 애생긴이 하면셔 어떻게 그렇게
혼자사는게 뭐자랑이냐 박은숙 갑이삽시다
나이도 있으시구 그럴수도 있죠?
여자들끼리 편해서 하는 말인데요?
예전엔 성폭행당하고 할 수 없이 결혼한 여자분도 많구요? 이게 뭐가 문제인가요?
사랑하는데 꼭 시간이 중요한가요?
안소영씨가 이때까지 홀로 책임진 시간이 20년 넘을 듯 한데요?
소문으로 욕도 엄청 먹었을 듯 한데요?
사랑이 불륜이 죄라서 너무 많은 아픔 감당한거잖아요?
예전엔 전쟁으로 애낳고 아빠얼굴도 못 본 아이들도 있었음. 너무 사랑하고 처음이자 마지막인 운명의 상대가 있을수도 있지?
그래서 이혼시키고 재혼안하고 남자 옆에 붙어있지않고 돈 요구도 안했잖아요?
혼자서 그 모든걸 감당한거잖아요?
잔인한아짐마네 ㅜㅜ
댓글단
이영애아짐마
내가 나이가들어보니 저 여자인생의 무게가 보인다 불쌍한존재지 인생 더살면알듯
이댓글러는 대체 어떤인생을 그렇게 산거야
너무 재미있습니다 ㅎㅎㅎ. 동감합니다!! 안소영씨 저도 비슷합니다.
연예인들의 피해는
자기가 손수 차린
밥상이 아닌
남이 차려준
거짓 미혹의 밥상에서
맛을 즐기려다
사기 피해 당하고 상처받고
병들어 죽어간다
안소영누나 어릴때 내 이상형이엇는데..많이 늙으셨네..염색도하고 머리도 좀 길러서 박원숙씨 같이 헤어스타일 이쁘게 하면 아직도 이쁘실텐데....너무 말라보여요..할머니 헤어스타일 별로예요..
소영씨 매력적이고 예쁘구만~~
할머니스타일아니에요
세련된수타일 ㅎ. 얼굴이 작아 이쁜듯. .나이가 있으시니 당연 예전 얼굴은 아니겠죠.
뉴저지 팔시파니에서 많이 뵈었는데..
왜? 거짓말하세요? 유부남인지 아셨잔아요?
그럴듯 ㅋㅋㅋㅋ
그래도 저 인생 감당하기가 쉬운게아니죠?
알았든 몰랐든 피해주기싫어 떠났고 혼자 그 모든 짐 떠안았다면 대단한거죠? 아이가 얼마나 아빠보고팠을까요?
나름 사랑했고 좋아했는데 애가지고 관계를 끊어내기가 쉽지않죠?
평생 바람피고 아내한테 숨기는 남자도 있는데요?
나름 그 아내분한테 미안해서 선긋고 홀로 외로이 힘들게사셨네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일부러 미국가신건지? 거기서 만나신건지?
타국에서 혼자 고생많으셨네요.
요즘은 대놓고 불륜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사람들의 구설로 많이 힘드셨을듯요?
그 남자랑 산것도아니고?
충분히 잘못한거 맞고 아내분한테는 죽을 죄지만 제 3자인 대중은 안소영씨에게 너무했죠?
그래도 책임은 졌는데요?
힘내세요!!!
떠나버림 잘한거지ㅡㅡ따지긴 원 ㅉㅉ
? 진짜예요?
소영씨랑 아는 분이예요?
그래서 소영씨 아이키우는데 도와주셨어요?
댓글 엄청 못때게 쓰네.
가정파탄자네 안소영빼라 모르긴뭘몰라 ㅉㅉㅉ
미혼모인생을 자처한사람이 알았으면 굳이 만났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