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사랑이 어느 순간 질투가 되고 비교가 되어 갔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사랑이 없다고 결론 지어버렸어요.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라고 말씀 하신 예수님을 따라 사랑하고 싶지만, 그것이 저에겐 가장 어려운 숙제였구요. 하지만, 어려워서 못해가 아니라 내가 받은 사랑을 온전히 느끼고 기억해보는 것부터 차근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온전한 사랑을 주고 받는 자녀로 자라길 기도해봅니다. 그동안 전도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로마서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목사님. 말씀을 늘 깊이 풀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구약말씀을 풀이해주시니 더욱 하나님 뜻이 이해됩니다 로마서도 깊이 이해하고 마음에 새길 시간이 오게 되어 벌써 신납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좋은 책이 있으면 소개를 해주시면 좋겠어요..사실, 교포 사회에 오랜 세월 살다보니 지성인답게 사는 삶에 목마른거 같아요.. 목사님. 저는 81년에 대학졸업 후 엘에이로 시집 왔어요..부모룰 떠나 멀리 가서 살게될거란 기도를 받은 적이 있어요..그런데 6년 전에 이혼한 애들 아빠의 6년 동안 복수극이 극도에 이르고 있어요.. 제가 교회를 다니지 못해 온라인으로 집콕합니다..교회도 못갈 정도면 어디든 갈 수 있겠나요..얼굴보면 반가운 사람이지만 용서를 빌고 빌고,빌어도 정죄가 끝이 없어서요.. 디테일한 건 다 말하기 힘들고 이해하기도 힘들어요..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오랜 세월 이 사람의 정죄를 받으며 집에 박혀서 과거 죄를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 하시나요? 사람에게 용서를 못받으면 하나님께도 용서를 못받은건가요. 참으로 왜 미국에 보내셨는지요..하나님께서 연단이 팔요한 저를 광야에 보내셨어요..아이들이 축복 아래 감사히 잘 지내지만 이 사람은 받은 복은 세워보지 않고 과거를 질근질근 씹으며 결혼을 처절히 후회하고 있어요..63세이고 65세인데 아이들도 아니고 죽을 시간 위해 열심히 과거를 잊고 살고 싶어요..바라건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생각나시면 기도로 도와주세요.. 목사님은 오랜 세월 질고를 통해 고통이란게, 외로움이란게 뭔지 아시는 분이라 부탁드립니다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강해 들으면서 성경을 다시 읽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성품 인는 목사님과 걸어가는건 최고의 축복입니다~~~성도님들 부럽습니다……🤭
성경1독울 못한 신앙생활의 2년차 신생아 라 성경 곳곳에 ☆표룰 하느라 바쁘군요,이시간에
요한일서4장에 을 말씀해주셨군요
반성합니다,성경을 통독해야함울 절실히 느낍니다
하동군 악양땅에서 농사짓는 아낙네가 50에서부터 하나님을 알아오고 있어요
전도서룰 다시 귀하게 읽고 되새김질하는 시간을 감사합니다 😂
전도서12장 암송해야함
목사님 뒷집오빠랑 닮아서 더 좋아요 ㅎㅎ 그 오빠께 이 영상을 보내며 전도하고싶어요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사랑이 어느 순간 질투가 되고 비교가 되어 갔습니다.
그래서 저에겐 사랑이 없다고 결론 지어버렸어요.
끝까지 사랑하시니라라고 말씀 하신 예수님을 따라 사랑하고 싶지만, 그것이 저에겐 가장 어려운 숙제였구요.
하지만, 어려워서 못해가 아니라
내가 받은 사랑을 온전히 느끼고 기억해보는 것부터 차근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온전한 사랑을 주고 받는 자녀로 자라길 기도해봅니다.
그동안 전도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로마서도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일에 뵙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그간 전도서 강해 정성 다해 해주신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설교도 기대감으로
듣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목사님 전도서 강해설교를 꼭 책으로 출판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영광돌려드립니다
이시대에 꼭 필요한목사님이세요
존경하고 싸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로마서 설교 기대합니다...
목사님 힘내세요.
목사님. 말씀을 늘 깊이 풀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구약말씀을 풀이해주시니 더욱 하나님 뜻이 이해됩니다
로마서도 깊이 이해하고 마음에 새길 시간이 오게 되어 벌써 신납니다
감사감사드립니다..좋은 책이 있으면 소개를 해주시면 좋겠어요..사실, 교포 사회에 오랜 세월 살다보니 지성인답게 사는 삶에 목마른거 같아요..
목사님. 저는 81년에 대학졸업 후 엘에이로 시집 왔어요..부모룰 떠나 멀리 가서 살게될거란 기도를 받은 적이 있어요..그런데
6년 전에 이혼한 애들 아빠의 6년 동안 복수극이 극도에 이르고 있어요.. 제가 교회를 다니지 못해 온라인으로 집콕합니다..교회도 못갈 정도면 어디든 갈 수 있겠나요..얼굴보면 반가운 사람이지만 용서를 빌고 빌고,빌어도 정죄가 끝이 없어서요..
디테일한 건 다 말하기 힘들고 이해하기도 힘들어요..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오랜 세월 이 사람의 정죄를 받으며 집에 박혀서 과거 죄를 짊어지고 살아야 한다 하시나요? 사람에게 용서를 못받으면 하나님께도 용서를 못받은건가요. 참으로 왜 미국에 보내셨는지요..하나님께서 연단이 팔요한 저를 광야에 보내셨어요..아이들이 축복 아래 감사히 잘 지내지만 이 사람은 받은 복은 세워보지 않고 과거를 질근질근 씹으며 결혼을 처절히 후회하고 있어요..63세이고 65세인데 아이들도 아니고 죽을 시간 위해 열심히 과거를 잊고 살고 싶어요..바라건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생각나시면 기도로 도와주세요.. 목사님은 오랜 세월 질고를 통해 고통이란게, 외로움이란게 뭔지 아시는 분이라 부탁드립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항상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부산에서 매 주일마다 기대하며 경청하는 성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부산입니다.
저는 홍대입니다ㅜㅜ
낮은담 교회 성도들이 부러워요~❤
목사님하나님심판대앞에서는게사실겁이나고두렵습니다 하나님께서사랑하신것같이형제.자매들을시기하지않고밀어내지않고사랑하겠읍니다 목사님전도서말씀 주셔서은혜많이많이받았읍니다 목사님시랑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가슴이 뜨끔뜨끔🤭
🙌👍🏻👍🏻👍🏻❗️
답을 주셔서~🙏
열심히 그 길을 갈 수있도록
주 안에서 힘을 얻으며
힘쓰겠습니다!!!
나는 너가 좋아 .. 설교 말씀 하나님께 목사님께 감사 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행.정말 멋진 은혜입니다.
목사님 낮은담교회 새가족 신청했는데
연락이 없어요.ㅠㅠ
건강 잘챙기셔서 축복된 말씀 전파해주세요.
존경합니다~~~~^^♡
낮은담교회 사랑드립니다 💖💖💖
목사님 그 1번 2번.. 손드는 곳에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손을 무조건 잘 들겠습니다.
저두요~ㅎㅎ
보통 1번은 생각이 없고, 2번은 살기를 포기한 또는 속물ㅋㅋㅋ
저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