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뮤지엄(KIMMUSEUM)-아파레시움(APARECIUM)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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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3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baeksik_
    @baeksik_  3 года назад +4

    Hold me up
    널 따라놨던 저 별길 어딘가의
    꿈을 꿔
    Light it up
    더 높이 날아서
    널 담아놨던 그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번져가는 잉크는 사라져
    따라가는 마음은 허해져
    너를 보낸 뒤 숨겨놓은 말에
    따라오는 고민
    둘이 펼쳐놓은 밤하늘과 같지
    너를 보낸 뒤에 나
    바로 무너질 것 같아
    의미가 없어지는 TOP LINE
    매일이 똑같아
    매일 똑같대도
    너가 남겨 괴로워도 상관은 없지
    날 덮어버릴 밤과 나눈 대화는 독
    쉽게 버릴 마음과의 거리 so dizzy
    아마 너를 꾸고 말았을 테니
    아무도 찾아가지 않을 마음조차
    아직까지 겁이 나는 나
    홀로 남아 있는 모습이
    다시 또 내일 밤의 내가 될 테니
    Hold me up
    널 따라놨던 저 별길 어딘가의
    꿈을 꿔
    Light it up
    더 높이 날아서
    널 담아놨던 그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사라져가는 꿈들이
    속삭인 오늘의 ‘lay me down‘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my star
    Hold me tight
    너는 어디
    쯤에 날 뒤집어 걸어둘지
    말라만 가는 잎들에 담겨져
    너의 하루가 지는
    색이 과연 어느 색인 건지
    거기에 의미를 둬
    남긴 향을 쫓아
    달려가 어디든지
    Just tell me what you want,
    아껴 놓은 말이 넘쳐나고
    That's not a lie
    다시 너를 알아가
    까마득한 밤과 너의 말들로 꿈을 꿔
    내 옆에만 있어달란 얘기
    감춰놓은 맘과 떠오르듯 한 이 글도
    마주하기가 쉽지만은 않지
    Hold me up
    널 따라놨던 저 별길 어딘가의
    꿈을 꿔
    Light it up
    더 높이 날아서
    널 담아놨던 그 궤도 어딘가
    손이 닿을 때까지
    no more sadness and
    사라져가는 꿈들이
    속삭인 오늘의 ‘lay me down‘
    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my star
    Hold me tight
    너는 어디
    쯤에 날 뒤집어 걸어둘지
    말라만 가는 잎들에 담겨져

  • @natashabarrera4482
    @natashabarrera4482 3 года назад +2

    Needed this😌

  • @i_am_teeny2221
    @i_am_teeny2221 3 года назад +2

    ❤️

  • @yumiko4401
    @yumiko4401 3 года назад +2

    Wow❣️ 진짜 멋져요.✨Baeksik 의 목소리를 너무 좋아해요♪( ´▽`)💕

  • @w0ny88
    @w0ny88 3 года назад +1

    미성+허스키 죠아요,,노래도 리듬도 다 좋아요,,🤦🏻‍♀️

  • @zedreeks
    @zedreeks 3 года назад +2

    Great cover

  • @mjedj7558
    @mjedj7558 3 года назад +1

    잘했어 형
    듣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