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의 신대원 첫 학기 | Torch Trinity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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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4

  • @missionsouthafrica
    @missionsouthafrica 5 лет назад +4

    재밌네요 잘 봤어요~ ^^
    탄탄한 구성! 매끄러운 진행! 진솔한 토크!

  • @LordsMary
    @LordsMary 4 года назад

    학교 검색을 무심코 하다 알게 되어 구독했어요 :)
    횃불 m.div.매우 오래전 졸업생인데,, “작지만 내실있는 “학교의 그리운 공간배경을 보는 것 만으로도 넘 좋은데 영상도 넘 좋네요:)
    직장과 신학을 병행하시다니 힘드실텐데 화이팅! 하세요:)

  • @청설모-d5z
    @청설모-d5z 3 года назад

    횃불트리니티한학기등록금이 얼마인가요~~?궁금합니다

  • @유광명-q6g
    @유광명-q6g 3 года назад

    직장을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전도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이렇게 찾게 됬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부업으로 전도사의 일을 할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 @김수호-c5t
    @김수호-c5t 5 лет назад +6

    타학교 M.Div 졸업생입니다. 나름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시겠지만 직업을 가지고 과목 이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걱정이 되네요..
    신학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너무 쉽게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남발하는 행태가 한국교회의 큰 문제점이라는 것 한번쯤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 @CGNMoses
      @CGNMoses 5 лет назад +10

      신학을 만만하게 보고 공부하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신학을 '성직의 입문'이 아니라 삶의 학문으로 여기는 분들도 많고요. 신대원을 졸업한다고 꼭 목사 안수를 받는 것도 아니죠. 신학은 '전문인 목회자'라는 직업의 관문이기도 하지만, '목회자적 삶'을 살기 위한 학문이라는 성격이 더 포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 @가가호호-e2p
      @가가호호-e2p 4 года назад +5

      직업을가지고 과목이수를하면 신학을 만만하게 보는것인가.? 전업학생들보다 더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다면..? 일반인 성도로써 예비목사님분들이나 목사님분들이 일반인의 직업을 가져보는게 저는 오히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div졸업부심으로 편엽한 판단오류를 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 @LordsMary
      @LordsMary 4 года назад +5

      한국교회 문제를 찾자면 한도끝도 없고....
      직장과 병행하든, 3년오롯이 신학생으로만 학업에 매진하든, 1학년 입학과 동시에 사역하든, 각자 부르신 자리에서 주님뜻에 따라 부르신 분량대로 살아내고 주님과 동행하길 애쓰시는 모든 전도사님들을 화이팅을 전합니다- 우리 모두가 각 사람이 서 있는 예배의 자리, 삶의 모습에 대해 쉽게 여기거나 속단하지 않기를...

    • @김대웅-z8j
      @김대웅-z8j 4 года назад +5

      타학교 신학과 학부생입니다. 영상 좋게 보다가 댓글 남겨봅니다.
      수호님은 목회를 인간의 능력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말씀하시는 바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느정도 학습의 과정은 필요하죠. 그 과정이 때로는 목회자가 될 사람을 거르기도 하니까요.
      "목회자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제대로 된 커리큘럼을 거치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씀이신데,
      1. 우선 트리니티도 3년 6학기고요, 저분들이 학업의 부담을 좀 덜겠다는 것이지, 학교에서 아무나 졸업시키겠다고는 안했습니다. 수호님은 지금 트리니티가 목사 안수를 남발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응답받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건가요??
      2. 목회자 자격 없는 사람들이 생기는 본질적인 원인은 신학의 배움의 끈이 짧기 때문이 아니라 애초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이 아닌 겁니다. 그 사람은 평신도 직책도 감당못합니다. 교육과정이 짧아서, 신학을 만만하게 봐서 목회자답지 못한 사람이 나오는게 아니라 애초에 그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자격이 미달이었던 겁니다.
      3. 하나님께서 정말로 저분들의 직장이 방해가 된다면 그만두고 학교를 다니시게 하겠죠. 한 분은 태권도 선교를 하신다고 하고, 한 분은 영어 학원의 아이들을 맡겨진 영혼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걸 그만두면 저분들이 신학을 하는 이유가 사라지는 것 아닐까요?? 저분들은 그렇게 쓰임받는 것이 아닐까요??
      직업과 학업을 병행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저렇게 짧게 공부해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실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수호님이 남기신 댓글은 저분들을 무시하는 발언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성이름-b3f3c
      @성이름-b3f3c 2 года назад

      어느학교 M.Div 졸업생이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