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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ch M Channel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5 мар 2019
횃불 트리니티 신학 대학원
재생 목록으로 동문 소식을 나눠요
동문의 소식을 링크로 전해주시면 재생 목록에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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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나눔] 선(善)한 사람으로 되어지다 (출애굽기 10장 1~11절)
[TMC 그룹프로젝트] QT나눔 Devotion
구절: 출애굽기 10장 1~11절
일자: 2021년 4월 27일
담당: 차순표
제목: 선(善)한 사람으로 되어지다
내용: 하나님 나라의 세상 나라의 '선(善)' 개념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언약백성을 선하게 만들어 가십니다.
구절: 출애굽기 10장 1~11절
일자: 2021년 4월 27일
담당: 차순표
제목: 선(善)한 사람으로 되어지다
내용: 하나님 나라의 세상 나라의 '선(善)' 개념은 다릅니다. 하나님은 언약백성을 선하게 만들어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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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과제] 비디오성경 - 시편 8편 | 차순표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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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C 레슨 4주차 '오디오편집 연습' 과제로 만든 비디오 성경입니다. 제목: 시편 8편 제작: 차순표 일자: 2021-04-26 프로그램: Adobe Premiere
[레슨과제] 비디오성경 - 고린도전서 10장 1-6절 | 김경수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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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C 레슨 3주차 '영상편집 연습' 과제로 만든 비디오 성경입니다. 제목: 고린도전서 10장 1-6절 제작: 김경수 일자: 2021-04-13 프로그램: Davinci Resilve 17
[QT나눔] 다 계획이 있었구나 (출애굽기 4장 18~2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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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C 그룹프로젝트] QT나눔 Devotion 구절: 출애굽기 4장 18~23절 일자: 2021년 4월 13일 담당: 차순표 제목: 다 계획이 있었구나 내용: 전능하신 하나님께 '필연'은 유한한 인간에게는 '우연'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지팡이를 붙잡아야 합니다.
[QT나눔] 이 시대의 산파들에게 (출애굽기 1장 15~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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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C 그룹프로젝트] QT나눔 Devotion 구절: 출애굽기 1장 15~22절 일자: 2021년 4월 6일 담당: 차순표 제목: 이 시대의 산파들에게 내용: 하나님과 바로왕 중 누구를 두려와해야 할지 결정해야 했던 이스라엘의 산파들. 우리는 이 시대에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까
[QT나눔] 나의 잘못은 온전히 나의 책임이다. (마태복음 27장 1~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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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C 그룹프로젝트] QT나눔 Devotion 구절: 마태복음 27장 1~10절 일자: 2021년 3월 30일 담당: 차순표 제목: 나의 잘못은 온전히 나의 책임이다 내용: 예수를 은30에 넘긴 유다는 후회했지만, 대제사장과 장로들은 공모에 대해 책임지지 않았다
TorchMChannel introduction 2021 -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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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chMChannel introduction 2021 - History
이스라엘 요르단 엔젤프로젝트 (횃불트리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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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프로젝트로 떠난 이스라엘과 요르단을 담았습니다. 촬영 편집에는 화평케 하는자의 권용수 전도사님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단 전체 영상중 일부 선교사님 인터뷰는 삭제했습니다. 중간에 끊기는 부분은 이에 따른 문제임을 알려 드립니다. 코로나가 치유되고 원우들이 엔젤 프로젝트로 세계 구석 구석 방문하기를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직장인의 신대원 첫 학기 | Torch Trinity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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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어떻게 신학을 공부하는지 들어봤어요. ^^ 공부가 일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네요. 인터뷰: 김성용 전도사(새로운교회), 박수현 전도사(부천 온누리교회), 차두진 전도사(지구촌교회) 제작: Torch M Channel #횃불트리니티 #TTGU #신입생
신대원생의 1학년 1학기는?(교회사역자) | Torch Trinity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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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원생의 1학년 1학기는?(교회사역자) | Torch Trinity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이정숙 총장 메시지(영상편지) "Dear Torch Trinity"(Torch Trinity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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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총장 메시지(영상편지) "Dear Torch Trinity"(Torch Trinity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이정숙 총장 인터뷰 "Good Afternoon, Torch Trinity"(Torch Trinity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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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숙 총장 인터뷰 "Good Afternoon, Torch Trinity"(Torch Trinity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2019 Voice of Torch : Israel prayer mee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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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Voice of Torch : Israel prayer meeting
2019 Voice of Torch: One Voice One Tr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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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Voice of Torch: One Voice One Trinity
2019 Voice of Torch: One Voice One Tr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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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Voice of Torch: One Voice One Trinity
[2019 Mission Exploration Week/ 선교탐방주간영상] Torch Trinity Graduate University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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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ission Exploration Week/ 선교탐방주간영상] Torch Trinity Graduate University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학교
횃불트리니티한학기등록금이 얼마인가요~~?궁금합니다
감사含으路~^)^
참 오랜만에 영상에서 뵙네요~^^ 感恩 홍규 통해 최근에 소식 들음..... 벌써 40년이....... 건강하心으路~^)^🙏
직장을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전도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이렇게 찾게 됬습니다 직장을 다니며 부업으로 전도사의 일을 할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좋네요 순수한마음잘간직하시길~
Ok...this looks fun! :D
좋은 말씀, 좋은 나눔 감사합니다 ^^
잘 보았습니다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되세요~
응원합니다! 👍
문제의 핵심은 한국의 개신교다! 공공성이 없다! 공익성도 없다! 객관성이나 보편타당성이라곤 찾아볼 수 조차 없다! 개신교는 이윤을 추구하는 프랜차이즈 개인사업체일 뿐이다. 개신교는 돈이 보이면 무슨짓이든 한다. 개신교의 반사회적 종교편향성을 세심하게 관찰해야 피해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개신교가 저네들의 극단적인 이기심 충족을 위해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기 때문에 스스로 종교차별을 자초한 결과로 일반사회로 부터 격리 당하고 차별을 받을 수 밖에 없게되어 있다! 저네들은 이러한 결과를 "종교적 핍박과 순교"라고 말한다. 현시대에 맞지않게 이집트, 팔레스타인, 이스라엘 등지에서 수집된 여러 고대문서들이 부분적으로 유실되어 일관성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것들을 긁어모아 조각조각 짜집기 해서 편집에 편집을 거듭한 후 번역한 내용을 "성경"이라 칭한다. 현재 각 개신교회에서 사용하고 있는 성경책은 히브리어, 희랍어, 아람어등 원어에서 직접 번역된 것이 아니라, 독일어에서 번역된 최초의 영어성경으로 부터 중국어로 번역된 것을 다시 한국어로 번역한것 이기 때문에 원어의 내용과는 많이 다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개신교 목사들은 이책을 "절대적으로 한획의 오류도 없는 영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엄격히 규정하고 교인들의 실생활에 글자 그대로 적용 하면서 "기도" 라고하는 최면 심리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악행을 "용서, 사랑, 은혜"등 달콤한 말과 "영원히 불타는 지옥, 마귀"등 무시무시한 협박으로 겹겹이 포장하고 있다. 개신교는 공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저네들의 종교적 이익만을 위해 존재한다! 한국에 개신교가 들어오면서 잔혹한 독재권력을 등에 업고 일제식민통치, 서북청년단의 민간인 대학살 사건, 군부쿠데타, 반공연맹의 잔혹사, 미 자본제국주의가 주도한 월남전 강제징용 등등 끔찍스런 종교문제, 정치문제, 각종 사회문제가 급증해 왔다. 한국의 개신교는 분쟁과 분열, 갈등을 거듭하여 현재 약400개의 교단으로 분파되기에 이르렀으며, 서로가 서로를 향해 잘못된 교리를 주장한다고 비난의 화살을 퍼붓는가 하면 심한 경우에는 서로를 지칭하여 이단 사이비라고 난도질 하는것이 특징이다. 그러고 보면 개신교에는 이단 아닌 교단이 없을 정도다! 또한 개신교의 각 교단을 대표하는 신학교(교단 신학대학 및 무인가 신학교, 신학원, 신대원등 포함)들은 학문적 비판없이 저네들의 교리를 일방적으로 변호만 하는 교리 세뇌작업을 "신학" 이라 부른다. 이러한 교단 신학교들은 개신교 내부의 숱한 권력다툼과 이권분쟁등 치열한 갈등으로 인해 수백갈래로 찢어져 산산조각이 나있다. 이렇게 만신창이로 갈라진 각교단의 신학교들은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교세확장 사업과 순전히 이윤추구만을 목적으로한 극도로 이기적인 종교집단일뿐 참된 의미의 대학은 아니다. 개신교 교단들이 설립한 신학교들은 학문적 객관성과 보편타당성을 지향하는 사상의 자유, 교육의 기회균등, 공익과 공공성을 철저히 배제한 극도로 이기적인 배타주의가 뼛속까지 박힌 골수분자들 이다. 헌금에 눈이 어두워 대면예배를 강행하면서 방역당국에 저항하여 악의로 코로나 전염병을 전국에 퍼뜨려 수많은 인명을 살상하고도 여전히 정부의 합리적인 방역에 대적하여 어처구니없이 싸우기만 하는 개신교! 일말의 양심도 없고 반성도 없는 종교집단이 바로 개신교다! 저네들이 스스로 정통파라고 주장하는 개신교가 신천지나 영생교 같은 종교집단들을 이단이라고 죄악시 하지만 사실 개신교가 이들 보다 훨씬 더 사악하다. 예를 들자면 개신교가 이단이라고 욕하는 신천지와 영생교는 자기네들 교회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온것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도 하고 반성도 하면서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겠다고도 했다. 그리고 불교, 가톨릭, 이슬람교 등의 종교단체들도 막대한 손실을 감내하면서 정부의 방역지침을 순순히 잘 따르고 있다. 그러나 헌금에 집착한 개신교만 유독히 대면예배를 강행하면서 지극히 당위적인 정부의 방역지침에 대적하여 싸우고 있다. 이런것 뿐만이 아니다. 갖가지 끔찍한 흉악범죄 사건들이 개신교 목사들과 그들의 가족 그리고 개신교 신도들에 의해 자행되고 있다. 개신교가 없었더라면 정인이와 같은 영유아들이 고문 살해 당하는 일도 없을 것이며 코로나가 이토록 널리 퍼져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는 일도 없을 것이다. 개신교의 교리는 "아무리 많은 흉악범죄를 저질러도 일단 교인이 되기만 하면 무조건 용서받고 천국에 간다. 교인이 되면 부모형제, 자식, 친지 따위는 다 필요없다. 세상적인 인간관계를 다 끊고 예수만을 따라야 교인이 된다. 교인들에게 있어서 총수입의 10분의 1은 하나님의 돈이니 무조건 교회에다 바쳐라. 만약 이돈을 안바치면 하나님으로 부터 무서운 저주를 받아 절대로 돈을 벌수가 없고 결국 거지꼴이 되어 비참하게 죽을수 밖에 없다. 십일조 외에도 더많이 바치면 바칠수록 천만배의 축복을 받아 부자가 된다. 있는대로 팔아서 다 갖다 바치고 하나님이 너를 부자가 되게 하는지 안하는지 시험해 보라고 '구약성경 말라기'에 기록되어 있다. 성경은 너의 생활속에 매순간 살아서 통치하고 있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말씀이다. 순종하라!" 라고 입이 닳도록 "형벌과 축복"을 빙자한 거짓말을 하며 '예수천국, 불신지옥' 등등의 반사회적이고도 극도로 배타적인 개신교 교리로 철저히 세뇌 시킨다. 또한 "개신교를 믿지않고 교회에 일요일, 수요일, 금요일마다 출석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지옥으로 떨어져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 매일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통해 삶의 고통을 해결하고 축복을 받아라!"고 세뇌 시킨다. 근본적으로 개신교 교리는 인간의 양심을 둔화 시키고 도덕적 개념을 왜곡한다. 자신들의 반인륜적 범죄행위를 하나님의 정의라고 굳게 믿는다. 개신교는 갖가지 감언이설로 정상적인 인간성을 파괴하고 사회생활을 할수없도록 깊이 세뇌하기 때문에 가장 위험한 종교다. 불의한 개신교! 교회는 목사와 장로집단에 의해 노년부, 장년부, 청년부,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유치부, 영유아실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지역별로 당담구역을 만들어 점조직으로 각가정의 사생활 내부까지 깊숙히 파고들어 철저히 감시감독되고, 교인확보를 위한 호객행위는 "선교" 또는 "전도"라는 미명으로 행해진다. 소위 "심방" 이라는 가정방문을 통해 주로 "목회상담"이 이루어지고 목사가 교인들 가정내의 부부간 갈등, 자녀문제, 친인척 관계, 금전관계, 생업에 직접 간섭하는 행위를 "목회상담" 이라고 한다. 그럴듯한 이름을 가진 강력한 구속력이다. 이토록 물샐틈 없는 가족관리에 남녀관계, 금전관계, 원한관계등 사생활의 모든 약점을 노출한 교인들은 목사에게 이제부터 꼼짝없이 목을 잡히게 된다. 이 시점에서 목사는 교인의 재산을 교리적 위계에 의해 강압적으로 처분하게 한후 과도한 헌금을 요구하고, 노동력을 착취하며, 주로 교회의 기도실이나 목회상담실에서 목회상담에 따른 중보기도와 축복기도중에 교인들의 아내, 딸들과 성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여 목사와의 주종관계로 부터 이들이 벗어날수 없도록 관계를 복잡하게 얽어맨다. 이런것들이 지금까지 자행되어온 개신교의 행태다. 이제는 더이상 개신교의 그럴듯한 감언이설에 속아 넘어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파멸의 구렁텅이로 몰아넣고 정상적인 일반사회로 부터 외면 당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될것이다!
님 신천지?
참 안타깝네요... 당신같이 북한이나 문재인처럼 독재를 찬양하면서 기독교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회개하세요. 좋은 말할때...
늦은 시간 우연히 본 모교 앤젤프로젝트 영상 통해 큰 감동 받았습니다. 재학시절 끝내 이 프로젝트를 한번도 참여해 보지 못했던 것도 넘 아쉽고요ᆢ어쨌든 가신 걸음 통해 하나님께서 큰 영광 받으셨을 줄 믿습니다~ Torch 재학생 및 졸업생, 또 교수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고 주안에 샬롬 하세요~
학교 검색을 무심코 하다 알게 되어 구독했어요 :) 횃불 m.div.매우 오래전 졸업생인데,, “작지만 내실있는 “학교의 그리운 공간배경을 보는 것 만으로도 넘 좋은데 영상도 넘 좋네요:) 직장과 신학을 병행하시다니 힘드실텐데 화이팅! 하세요:)
타학교 M.Div 졸업생입니다. 나름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시겠지만 직업을 가지고 과목 이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걱정이 되네요.. 신학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너무 쉽게 졸업하고 목사안수를 남발하는 행태가 한국교회의 큰 문제점이라는 것 한번쯤 돌아보아야 할것입니다.
신학을 만만하게 보고 공부하진 않을 겁니다. 그리고 신학을 '성직의 입문'이 아니라 삶의 학문으로 여기는 분들도 많고요. 신대원을 졸업한다고 꼭 목사 안수를 받는 것도 아니죠. 신학은 '전문인 목회자'라는 직업의 관문이기도 하지만, '목회자적 삶'을 살기 위한 학문이라는 성격이 더 포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업을가지고 과목이수를하면 신학을 만만하게 보는것인가.? 전업학생들보다 더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다면..? 일반인 성도로써 예비목사님분들이나 목사님분들이 일반인의 직업을 가져보는게 저는 오히려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div졸업부심으로 편엽한 판단오류를 하지않으셨으면 좋겠네요.
한국교회 문제를 찾자면 한도끝도 없고.... 직장과 병행하든, 3년오롯이 신학생으로만 학업에 매진하든, 1학년 입학과 동시에 사역하든, 각자 부르신 자리에서 주님뜻에 따라 부르신 분량대로 살아내고 주님과 동행하길 애쓰시는 모든 전도사님들을 화이팅을 전합니다- 우리 모두가 각 사람이 서 있는 예배의 자리, 삶의 모습에 대해 쉽게 여기거나 속단하지 않기를...
타학교 신학과 학부생입니다. 영상 좋게 보다가 댓글 남겨봅니다. 수호님은 목회를 인간의 능력으로 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물론 말씀하시는 바를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느정도 학습의 과정은 필요하죠. 그 과정이 때로는 목회자가 될 사람을 거르기도 하니까요. "목회자 같지도 않은 사람들이 있다, 그것은 제대로 된 커리큘럼을 거치지 않아서 그렇다"는 말씀이신데, 1. 우선 트리니티도 3년 6학기고요, 저분들이 학업의 부담을 좀 덜겠다는 것이지, 학교에서 아무나 졸업시키겠다고는 안했습니다. 수호님은 지금 트리니티가 목사 안수를 남발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응답받고 이렇게 말씀하시는건가요?? 2. 목회자 자격 없는 사람들이 생기는 본질적인 원인은 신학의 배움의 끈이 짧기 때문이 아니라 애초에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사람이 아닌 겁니다. 그 사람은 평신도 직책도 감당못합니다. 교육과정이 짧아서, 신학을 만만하게 봐서 목회자답지 못한 사람이 나오는게 아니라 애초에 그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자격이 미달이었던 겁니다. 3. 하나님께서 정말로 저분들의 직장이 방해가 된다면 그만두고 학교를 다니시게 하겠죠. 한 분은 태권도 선교를 하신다고 하고, 한 분은 영어 학원의 아이들을 맡겨진 영혼이라고 생각하시는데, 그걸 그만두면 저분들이 신학을 하는 이유가 사라지는 것 아닐까요?? 저분들은 그렇게 쓰임받는 것이 아닐까요?? 직업과 학업을 병행하라는 것이 하나님의 뜻일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저렇게 짧게 공부해도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실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수호님이 남기신 댓글은 저분들을 무시하는 발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느학교 M.Div 졸업생이신지 궁금합니다.
빵터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장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늘 응원합니다!
재밌네요 잘 봤어요~ ^^ 탄탄한 구성! 매끄러운 진행! 진솔한 토크!
총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강의도 기대되네요~
엠채널 기대됩니다~ 총징님 수고하셨어요~^^
총장님~! 학교를 위해서 헌신해주신 그 모든 섬김이 열매 맺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저희도 함께 학교와 나라와 열방을 위해 기도하며 나아가겠습니다!!!!
Torch M Channel !! 구독&좋아요 !! 귀한 미디어사역에 수고하시는 모든 분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총장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Gender, Marriage and Family in Church History 수업 듣고 싶습니다. ^^
총장님~~ 19학번 KM.div 김태영 입니다! 인터뷰 내용을 듣다보니깐 앞으로는 총장님께서 행복할 수 밖에 없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확신을 보게됩니다! 2019년 반학기 밖에 총장님을 뵐 수 없었지만 이제는 이정숙 교수님으로 하루 빨리 뵙기를 소망합니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What a beautiful song! I want to hear Sungeun' song written by herself for the next time.
I did not know there was an answer! Thank you very much! This is the song I wrote! You may have seen it! ruclips.net/video/WNk4BUb78uA/видео.html
와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싱어송라이터 성은 화이팅!
이제야 댓글이 있다는걸 알았네요 :) 늘 감사해요^^
저(Gary)와 Grace가 함께만든 영상입니다.
‘아멘’이고, 참 아름다운 찬양이에요^^ 듣는 내내 푸른초장과 맑은 시냇물가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대에게 쉼과 푸른 초장이 되기를^^ 고마워 주영아!!!
들으면서 은혜받았어요~
우와~감사해요^^
🎤가 왠지 전문가 포스가 느껴진다는^^ 가사랑 멜로디가 참 따뜻합니다~★
감사해요 전도사님 ㅎㅎㅎ 늘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많은 힘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