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강단사학 교수님들 한 때 경제대국 일본이 지금 망해가고 있습니다. 늙으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게 됩니다. 한국이 동북아 패권국으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왜 일본이 망하는지 공부 좀 하시고요. 일본은 짐 로저스의 말 처럼 스스로 멸해가고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중국하고 패권 다툼을 해야 합니다. 중국이 붕괴되면 우리는 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는 배를 갈아타셔야죠. 눈치가 없으면 인생살이 힘듭니다.
@@Earth-Ground 환단고기나 규원사화는 보지도 못했지만, 그렇게 허술하고 논란이 많은 일본서기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신뢰하고 이를 근거로 임나의 위치를 한반도 남부로 비정하는게 한국사학자들이 맞냐는거죠~ 최소한 현역에 있는 사학과교수 몇명은 틀리다 맞다라고 의견을 줘야 하는데. 왜 숨어서 숨만 쉬고 있는 건가요? 램지어때도 그러더만~
정말 미국의 동부 지역을 지도로 세세히 보면 영국지명이 넘쳐납니다..... 어렸을때 그 지명을 보면서 잘못본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더군요... 역사적으로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 였지만 독립전쟁을 한 미국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에 영국지명이 많다는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독일은 이미 1990년에 통일을 달성했는데 우리는 이래서 2021년인 지금도 통일이 요원한 것이라고 본다면 지나친 생각일까요? 현재 대한민국이 잘나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내부에서부터 썩어 있으면 마키아벨리가 말한 것처럼 같은 위기가 와도 부패한 나라만 무너지겠죠. 위기가 와도 무너지지 않으려면 건강한 정신인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가져야 하죠.
초.중.고 시절 바이러스가 의도적으로 심어지는 것 같이 "삼국사기-김부식-조작-가짜-..삼국유사-중의 서술-"이라고 호칭의 폄하를 통해 은연중에 우리 고전 역사서의 가치 인식의 근간 자체를 왜곡시킨 기간이 오래되었으며 이에 대한 제도권교육속에서 온전한 계몽이 간과되어선 안될듯 합니다.
교육부 장관의 행적을 돌이켜 볼 때인것 같다. 최근 교육부는 학생들의 등교 제한을 풀었다. 이유는 보육을 돕기 위해서다. 그러나 알 사람들은 안다. 사학재단의 압박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이다. 온라인 교육이 문제 되긴 커녕 감염병으로 인해 교육 시스템의 대변화를 이끌고 있다. 자칫 이대로 지속된다면 사학재단의 운명은 뻔하다. 사학재단의 막강한 권력에서 입시제도도 결정되는게 비일비재다. 사학재단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거의 대부분 식민시대 부역자들이 꾸린 재단이다. 역사교과서 만들때도 이들은 침묵했었고 오히려 동조했었다. 유장관은 당시 역사교과서 반대입장이었지만. 그가 장관이 되서는 오히려 그의 행적은 그가 과연 과거에 그랬었던가 싶을 만큼 반대 행적을 보인다. 감염병이 변이종의 출현으로 300배 높은 감염률을 보이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조차 하지 않은 학생들을 학교집단 시설로 밀어 넣는건 말이 안돼는 정책이다. 그 이유를 다시금 살펴볼때다. 대한민국 교육은 항상 사학재단의 카르텔에 발 목 잡혀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한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덕일 교수님과 함께 거국적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변변치않은 정치판의 흐름에 집중하는 것에 십분의 일만 투자해도 이 나라는 바로 설 것입니다. 더이상 잘못된 역사책으로 후세들이 공부하는 것을 용납치 말아야 합니다. !!!!!!!!!!
청와대 국민 청원을 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무식한 민초들이 나설일이 아니고 학계의 일인자로 계시는 교수님들이 나서야 합니다 지식인들이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고 후손에게 욕먹을 짓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우리가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고 계속 왜곡되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소수가 보아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국민적 관심과 토론을 이끌어 내어야 합니다
방산비리.공무원비리.부동산비리 한방에 잠재우시는 식민사관분들 대단하시네요. 문제는...정치인도 대통령도 식민사관으로 역사를 배워 옳바른 역사를 바꿀려고 하지 않는다는거지.이젠 친일파척결.검사개혁 이런거 다 그만두고 미래만 생각하자는 대통령 후보도 있던데..내 자식들은 부디 바른 역사를 배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타 채널에서 침미다례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X에 검색해보니 일본서기에서만 나오더군요. 호남지역인 영산강 부근에 있었다고 합니다. 근거로는 백제, 신라, 고구려와 다른 무덤양식이 근거라고 합니다. 또한 신미국은 무엇이며.... 언제 역사를 바로 잡을 날이 올까요.
한국에서 발견된 청동기는 bc3500년으로 연대측정되는데 비해 일본 청동기는 가장 빠른 것이 ad400년으로 백제천황이 하사한 칠지도입니다.(일본국보). 즉 bc3500~ad400년 사이는 한국이 고대문명이 번성하고 있을 때 3900년간 일본은 석기시대(원시사회)였습니다. 일본열도에 살던 원시일본인들은 백제인이 한반도로부터 도착하면서 백제의 식민지가 되었고 이것이 일본의 역사와 문화의 시작입니다.그 이전은 원시사회. 문명이 대륙에서 섬으로 흐르지, 섬에서 대륙으로 흐른다는 생각은 역사의 기초도 모르는 무식쟁이사고입니다. 한국인이 금속기를 가지고 일본에 들어갔는데 어떻게 석기인인 일본인이 한국인을 이기나요?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한국의 청동기는 중국보다 1900년이 앞선 bc3500년이고 일본보다 3900년이 앞섭니다.여기에는 이의 달지 마세요.이미 과학적으로 다 밝혀진 것이니.모르면 공부하세요.한국의 조선(고조선)에서 고대문명이 번성할 때 중국 역시 1600년동안 원시사회였습니다.고조선족(동이족)이 청동기를 가지고 말을 타고 중국에 들어옴으로서 중국이 원시사회를 벗어나고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시작되었습니다.중국역사의 시작기로 보는 삼황오제시대에 중국역사에 중국인은 한 명도 안나오고 한국인만 나오는게 당시 중국은 원시사회라 원시인들이 보통 성도 이름도 없고 이름을 적을 문자나 종이도 없었기 때문에 이름을 남긴 중국인이 한명도 없는 것입니다. 식빠들은 히틀러시대에 형성된 일본의 날조 역사학 그만하고 과학에 입각한 역사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일본의 아버지나라입니다. 일본은 원시시대에 한국으로부터 농업,의류,건축,토목,금속기,달력,도자기,문자,문학,음악,미술,춤,군사,무기,등 모든 것을 배워가 원시시대를 탈출했습니다. 한국인이 일본에 도착하기전 일본엔 문화나 역사따위같은 건 없었습니다.원시시대이니까. 일본의 모든 것은 한국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정치,경제,사회.문화 할 것없이.
3. 일본은 백제인가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임나가야와 백제와 황룡사 9층탑 1층의 일본간에는 어떠한 이유로 이라고 하는 명칭이 탑에 사용되었는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이미 4세기에도 임나일본부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하였듯이 일본이라고 하는 명칭이 등장했다고 했는데 이때에는 일본이란 국호가 없는 시기였다,. 그렇다면 당시에는 일본이 단순한 지역명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보는 게 타당할 것이다.. 그러나 황룡사9층탑이 지어지던 시기에는 단순한 지역명을 넘어서서 , 그렇다고 일본이 국호로 사용했는지도 드러나지 않고 있으므로 삼국유사에 기술된 황룡사 목탑 9층의 각층을 보면 제1층은 일본, 제2층은 중화, 제3층은 오월(吳越), 제4층은 탁라(托羅), 제5층은 응유(鷹遊), 제6층은 말갈(靺鞨), 제7층은 단국(丹國), 제8층은 여적(女狄), 제9층은 예맥(濊貊)으로 나타나 있는데 이를 잘 살펴보면 당장의 침략 위협이 없는 것은 국명으로 표기하고 심각한 위협이 되는 것은 , 즉 적대적 위협이 되는 것은 , 좀 낮춰서 지역명이나 왕조명이나 부족명으로 표기한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다. 따라서 황룡사 9층 목탑의 1층에 일본을 사용한 것은 백제의 여러 개의 왕의 성씨 중 하나였던 "해"씨가 장악한 나라이니 이를 낮춰서 를 가리킨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이다. 이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아라가야는 일본 땅에 임나일본부를 세웠던 적이 있었고, 2. 이를 백제가 정복하여 자신의 식민지로 삼았으며, 3. 단순한 지역명이었던 이 ....훗날 백제에서 왕의 성씨가 "해"씨기 되면서 ...신라가 백제를 낮춰부르기 위해 "해씨의 땅" 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4. 한반도에서 백제의 세력이 퇴출되고나서 .....일본지역에 존재했던 한반도 국가들의 여러 분국들이 이합집산을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해씨에 의해 정리가 되었고 .....이를 새로운 국가명으로 새기기 위해 이두식으로 중의적 의미를 가지도록 하는 .....이라는 국호가 된 것이다 ============ 참고로 명신유신 시기에 일본서기을 조작.왜곡했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공교롭게도 묘한 수식이 하나 생겨났다.
삼국사기의 사실에 입각한 객관적 서술에 비하니 일본서기는 중구난방이고 거의 설화집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런 설화을 억지로 사실처럼 엮어 내려는 식민 사학자들의 노력이 정말 가상해 보입니다. 이건 역사가 아니고 종교에 가까워 보이는데 어디서 이런 신심이 생겼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몇년전 고고전공 모교수가 식사하자며 초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퇴직연금 걱정하면서 월30만원씩 연구비 기금을 모으더라. 여기기웃 저기기웃 ..학문이 아닌 생계를 위해 전공을하니 잘 될 턱이있나...고지도는 밤11시에도 전화 걸어 보내달라고 하더니 정막 내 필요할때는 쌩까더라.
십여년전까지만 해도 해외에 나가 사는 사람들중 많은 이들이 잘사는 나라였던 일본사람인척하고 살았던적이 있었다. 아직도 그런 생각으로 사는 머저리들이 많다고 본다. 이제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훨 나은 이미지로 잘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참 어리석게 구는 걸 보면 우물안 개구락지들같다.
To 강단사학자들... 지금까지 평생을 걸고 시간과 돈을 들여서 여기까지 와버렸으니 이제와서 되돌이키면 자신들 자존심이 무너지겠지... 하지만 반대로 자신들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진실을 마주해야 칭송 받을 수 있는것이죠. 용기내서 진실을 바로 잡으시죠. 그러면 국민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용서할 것이고 또한 현재 일본 내 잘 못 된 사관을 뒤집을 수 있을 겁니다.
사학 뿐만이 아닙니다 법조계도 해방 이후에 헌법만 바뀌었을 뿐 하위 민형사법률은 일제시대 그대로입니다 사람도 안바뀌었어요 서울대에 왜 일어일문과가 없었는지 아십니까? ㅋ 무슨 거창한 민족주의정신 이런게 아니예요 ㅋ 서울대학의 전신이었던 경성제국대학시절 국어국문과의 국어가 바로 일어였기 때문입니다 ㅋ 그들이 해방이 되고 국문학자로 위장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ㅋ 이런 일들은 비단 학계에서 일어난 일만도 아니지요 ㅋ
![[식민사관 완전정복] 전래동화보다 못한 일본서기를 믿는 학자들](http://i.ytimg.com/vi/6hdZxP0BghU/mqdefault.jpg)
![[식민사관 완전정복] 전래동화보다 못한 일본서기를 믿는 학자들](/img/tr.png)
![[식민사관 완전정복] "백제가 왜의 식민지라고?" 해도해도 너무한 식민사학자들](http://i.ytimg.com/vi/Pf_aLmbQvk4/mqdefault.jpg)
![[식민사관 완전 정복]100년전에 논증이 다 끝났다는 '교수'들](http://i.ytimg.com/vi/LjG2u23_sMA/mqdefault.jpg)
![[식민사관 완전 정복] 도요토미 히대요시까지 연결되는 국내 친일 간첩??](/img/1.gif)
교수들이 못 하는 우리 역사 바로잡기에 고군분투하시는 이덕일 박사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거지 송일주의자들이 대부분이니까
사실상 강단에 친일매국적 교수하는자가 태반일지라도
"강단사학"이라고 부르면 근사하게 들려요. "친일매국사학"이라고 엄격히 구분해야합니다.
당신의 깊은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사실 사학도 아닙니다 ㅋ 종교지요 ㅋ
이덕일 교수님도 우리 나라 판사들의 수준을 겪으셨군요.
제대로 된 판사 찾기가 백사장에서 바늘 찾기일 겁니다.
송사를 해 본 사람이라면 이해하실 겁니다. 그게 민사든 형사든 행정소송이든.
국민들이 깨어낳야 합니다...
역사학자가 삼국유사 삼국사기를 읽고 공부하지 않는다면
그런놈이 역사학자냐,,,,,,,,,,,,,,, 에휴~~~~~
진짜 선생님 힘드셨겠습니다.....
일본서기=일본으로서는 신화시대 관점..
식민사학자= 실증사학이라하면서 일본의 역사왜곡에 동조하여 난세를 편히 살았던자들과 그 추종자.//
아직 독립이 안됐다는 말씀에 공감되네요.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진실은 무엇으로도 덮을 수 없습니다. 아무리 역사를 왜곡하고 덮으려해도 결국에 드러날 수 밖에 없다 생각합니다. 교수님 같은 분들이 있기에 저는 걱정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식민사학 타파하고 민족사학의 바른 역사가 정권의 지지를 받도록 되었으면 합니다. 민족사학의 인사가 정부 산하기관에 꼭 중심에 서기를 기원하고 그런 정부가 서기를 바랍니다.
강단사학자들은 반성하고 각성해야합니다, 친일매국노 사학자들이 우리나라 역사를 지배하고 있다니 통탄할 따름입니다, 우리 모두 강단사학자들을 물리쳐야합니다,
반성하고 각성할 사람들이 아님.
이덕일 알바 얼마주냐? 한가람연구소는 4대보험도 들어주냐? 근로계약서는 썼고?
@@rere5861 후달리냐? ㅎㅎㅎ
강단사학은 근사해보이는 단어입니다. 친일매국사학자들이 옳아 보이네요
우리의 실제역사를 위해 노력하시는
이덕일교수님 늘 응원합니다~
이덕일 같은 박사들이 있어서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다.
이런걸 얘기하는 이박사님의 심정이 어떨까.. 그게 우리의 심리일 듯
이덕일 교수님. 직접 뵌 적은 없지만, 홀로 힘쓰시는 모습에 감명 받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교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교수님은 이나라의 애국자이십니다. 이덕일역사tv가 구독자가 100만만 되어도 이 나라 역사가 조금이나마 바로 세워질텐데...아직 갈길이 멉니다.
친일파 및 강단사학자들이 다시는 역사왜곡에 발을 붙일수 없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할것 같네요
우리 강단사학 교수님들 한 때 경제대국 일본이 지금 망해가고 있습니다.
늙으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게 됩니다.
한국이 동북아 패권국으로 태어나고 있습니다.
지금 세계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왜 일본이 망하는지 공부 좀 하시고요.
일본은 짐 로저스의 말 처럼 스스로 멸해가고 있습니다.
어차피 우리는 중국하고 패권 다툼을 해야 합니다.
중국이 붕괴되면 우리는 할 일이 많습니다.
이제는 배를 갈아타셔야죠.
눈치가 없으면 인생살이 힘듭니다.
강단사학자들 고향인 일본으로 보내야지요.
해방후 일본에 돌아가지 않은 일본인들이 재산을 지키기 위해 한국인으로 귀화함.
그당시 공무원들이 친일파와 일본인들이라
국적 조작 가능함.
정부는대체 왜 모르는척 하는건지 딴건몰라도 역사문제에서는 실망입니다. 1조2천억이라니...참....
세금 내기가 싫타!!! 민주당아!!! 돈 좀 똑바로 써라!!!
김현구나 이기동이나 김태식이 같은 저런것들 월급 줄려고 내가 세금 내냐? 응?
그래서 정의봉이 필요한 놈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선생님의 강의,
언제나 지지하고 응윈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본서기 서술방법은 역사라기 보다. 감정적이고 개인사 같습니다. 고역사서에 저렇게 서술한 역사서가 있나요??
알본이 거짓말 잘 하는 뿌리를 알겠습니다.
일본 말에 몇 번 거짓말도 사실로 된다면서요!!!!
근대화때 지들 왕 포샵질 하는것들이라 ..
판타지 소설같은 가장 논란이 많은 를 근거로 역사를 설명하는 역사학자들은 모조리 식민사학자들이다. 를 그렇게 신봉하면서, 규원사화나 환단고기는 위서로 모는 이유는 먼지?
극우파시즘의 논리죠. 뇌 구조가.. 좌/우 이분법에만 사로잡혀 있기 때문.
기회주의자들의 막무가내식 논법.
충돌하기 때문이죠... 내말이 참말이 되려면, 상대방이 거짓말이어야 하는 겁니다.... 거짓말쟁이 강단사학자들이 거짓말이라 한다면, 거짓말의 거짓말은 참말이니 이제 환단고기나 규원사화를 믿어봐야 겠네요....
@@Earth-Ground 환단고기나 규원사화는 보지도 못했지만, 그렇게 허술하고 논란이 많은 일본서기를 신주단지 모시듯이 신뢰하고 이를 근거로 임나의 위치를 한반도 남부로 비정하는게 한국사학자들이 맞냐는거죠~
최소한 현역에 있는 사학과교수 몇명은 틀리다 맞다라고 의견을 줘야 하는데. 왜 숨어서 숨만 쉬고 있는 건가요? 램지어때도 그러더만~
확실한 건 일본서기보다 환단고기가 고증이 더 잘 돼 있고, 근거나 위치, 천문 등 환단고기에 나오는 내용들이 더 신빙성이 있다
정말 미국의 동부 지역을 지도로 세세히 보면 영국지명이 넘쳐납니다.....
어렸을때 그 지명을 보면서 잘못본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많더군요...
역사적으로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 였지만 독립전쟁을 한 미국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에 영국지명이 많다는거,,,,,,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교수님 강의 영상 감사합니다^^
심각 그 자체다
재야에서 "강단사학"이라고 호칭하는건 안맞고요..
"친일파사학"이라고 부르셔야합니다.
거짓매국자들입니다.
학문도 아닌 사이비입니다.
나무위키, 위키백과 가 보면 죄다 가야, 임나 관련 문서에 일본서기 지명인 남가라,다라,탁순,비자발,침미다례 지명으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고쳐도 다시 복구되고..아휴 이 식민사학 알바들이 못고치게 지키고 있는 것 같네요...
독일은 이미 1990년에 통일을 달성했는데 우리는 이래서 2021년인 지금도 통일이 요원한 것이라고 본다면 지나친 생각일까요?
현재 대한민국이 잘나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내부에서부터 썩어 있으면 마키아벨리가 말한 것처럼 같은 위기가 와도 부패한 나라만 무너지겠죠.
위기가 와도 무너지지 않으려면 건강한 정신인 제대로 된 역사의식을 가져야 하죠.
초.중.고 시절 바이러스가 의도적으로 심어지는 것 같이 "삼국사기-김부식-조작-가짜-..삼국유사-중의 서술-"이라고 호칭의 폄하를 통해 은연중에 우리 고전 역사서의 가치 인식의 근간 자체를 왜곡시킨 기간이 오래되었으며 이에 대한 제도권교육속에서 온전한 계몽이 간과되어선 안될듯 합니다.
박사님 짧게 재미있게 강의해주세요.이유익한 내용 다른사람도 즐기며 볼수있게.^^
아~ 상상초월입니다~
어떻게 아직도 이럴수 있나요?
교육부총리는 식민지 사학을 추종하는 것들을 이젠 최우선하여 학교에서 쫓아내야합니다.
유은혜도 수박같은데요...유은혜 도대체 뭐하고있는건지,,,ㅡ 제대로된 역사의식도 없고, 잘못된걸 바로잡을 의지도,역량도 없으면 물러나야지
교육부 장관의 행적을 돌이켜 볼 때인것 같다.
최근 교육부는 학생들의 등교 제한을 풀었다. 이유는 보육을 돕기 위해서다.
그러나 알 사람들은 안다. 사학재단의 압박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것이다.
온라인 교육이 문제 되긴 커녕 감염병으로 인해 교육 시스템의 대변화를 이끌고 있다. 자칫 이대로 지속된다면 사학재단의 운명은 뻔하다.
사학재단의 막강한 권력에서 입시제도도 결정되는게 비일비재다.
사학재단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거의 대부분 식민시대 부역자들이 꾸린 재단이다.
역사교과서 만들때도 이들은 침묵했었고 오히려 동조했었다.
유장관은 당시 역사교과서 반대입장이었지만. 그가 장관이 되서는 오히려 그의 행적은 그가 과연 과거에 그랬었던가 싶을 만큼 반대 행적을 보인다.
감염병이 변이종의 출현으로 300배 높은 감염률을 보이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조차 하지 않은 학생들을 학교집단 시설로 밀어 넣는건
말이 안돼는 정책이다. 그 이유를 다시금 살펴볼때다.
대한민국 교육은 항상 사학재단의 카르텔에 발 목 잡혀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지 않는한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이덕일 교수님과 함께 거국적으로 일어나야 합니다. 변변치않은 정치판의 흐름에 집중하는 것에 십분의 일만 투자해도 이 나라는 바로 설 것입니다. 더이상 잘못된 역사책으로 후세들이 공부하는 것을 용납치 말아야 합니다. !!!!!!!!!!
감사합니다.교수님!
남만은 안남으로 오나라의 남쪽 즉. 베트남이라는게 삼국지.무협지.무협영화 ㅋㅋ등에 잘 나오고 있습니다.ㅎㅎ
상식아닌가요? ㅎㅎ
근데 반도남쪽이라는게 웃기네요!
잘볼게요 박사님
"이덕일교수님"
공유해주시는 영상 덕분에...
하나 둘 깨달음을 얻습니다.
그리고, 아는만큼 보이네요..ㅜㅜ
관련 링크도 퍼뜨리고 더 많은분들이 바른 역사 알기를 희망합니다.
"열정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강진원(경기대 조교수)
기경량(가천대 강사)
권순흥(성균관대 박사과정수료)
김헌주(고려대 연구원)
신가영(연세대 박사과정 수료)
위가야(성균관대 박사과정 수료)
안정준(경희대 연구교수)
이승호(동국대 강사)
이정빈(동북아역사재단 연구위원)
장미애(카톨릭대 강사)
동북아 역사지도, 하버드 고대사 프로젝트 폐기처분된후 이에 릴레이 항의하고 식민사학추종하며 계간지 「역사비평」에 기고했던 글을 모아 책을 출간(2017)한 젊은역사학자모임.
소속은 2017년 당시소속.
매국노들이네요.
특징은 이병도 똘마니들이 서울대는 없고
타 대학
응원합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덕일 박사님 건강하세요. 널리 알리겠습니다. 천불이 납니다.
이런 역시작 사료와 논리로 많은 자료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언젠가는 주류사학이 될 것입니다.
분노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ㅠ
이덕일 선생님 응원합니다
김현구 소송 1심 판결.. 재판이 장난임을 쉽게 알 수 있는 사건.
늘 감사합니다
정치보다 더하구먼!!
이미 임나가 사신들 숙소정도, 지금으로치면 영사관 정도에 해당한다고 일본서기에 오해할 까봐 주석으로 설명까지 했다면서요.
더 이상 논쟁은 의미도 없고,
이제는 이적죄로 다스려야
귀중한 강의 감사드리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알고보니 요절복통 바보들의 파티네요.
앞뒤도 안맞고 너무 무리해서 왜곡한 티가 너무남.
아직도 이런 자들이 사학계를 움직이고 있다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다음 대통께서 이런자들 모조리 쓸어버려야 합니다.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ㅎ
내부적이 진짜 적입니다, 특히 사관이 뒤틀린자들 과거 19세기 말 조선.왜 관계(왜의 정한론자들의 행태)를 보았을때 친일사관에 찌들은 이들을 국가안보차원에서 항시 경계해야 합니다, 진심🤨단, 자유민주주의 법치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주에서
식민사관 일제 노예들은 한국땅에서 추방해야합니다. 백제 피를 가진 현재 일본 왕에게 모든 잘못 왜곡된 역사를 밝히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요구해야합니다. 그럼 이 모든 문제 평정됩니다. 바른 역사를 밝혀주시는 이덕일교수님 감사합니다,
청와대 국민 청원을 하시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무식한 민초들이 나설일이 아니고 학계의 일인자로 계시는 교수님들이 나서야 합니다 지식인들이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은 역사에 죄를 짓는 것이고 후손에게 욕먹을 짓이라 생각합니다. 역사는 우리가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고 계속 왜곡되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에서 소수가 보아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국민적 관심과 토론을 이끌어 내어야 합니다
방산비리.공무원비리.부동산비리 한방에 잠재우시는 식민사관분들 대단하시네요.
문제는...정치인도 대통령도 식민사관으로 역사를 배워 옳바른 역사를 바꿀려고 하지 않는다는거지.이젠 친일파척결.검사개혁 이런거 다 그만두고 미래만 생각하자는 대통령 후보도 있던데..내 자식들은 부디 바른 역사를 배울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식민역사학때문에 한국사검정시험 지금도 안보고 있답니다. 언제쯤 볼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국민들은 이덕일 소장님꼐 큰 은혜를 입었네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네요... 조공을 가로체서 주고 그걸 들키니 군사를 일으켜? ㅋㅋㅋㅋㅋ 애덜 장난도 아니고.. 햐... 소장님을 항상 기억하겠습니다.
이덕일님의 역사만 들으면
나도 모르게 ㅅㅍㅅㅍ가 나오네요.
듣기 싫어서 중간에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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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일 선생님 남한 강단사학자
얘기 들은지 1년이 조금 지났습니다
아직도 이런 역사왜곡을 바로잡을
방법이 없는건가요?
티브이 방송 정규프로그램에 출연
하셔서 강의해주셨으면 좋겠는데요
하여간 답답하네요
강단사학이라는 용어가 적절하지 않습니다. 매국사학이 정확한 표현이지만 최소한 식민사학이라고 통칭해야 합니다.
14:55 언급된 한국학 중앙연구원장 이기동 교수 행적
이기동 "국정교과서 집필진, 무슨 공산당 학습을 받았나 생각들 정도" 2016. 10. 4.
ruclips.net/video/HoaJYzN-ZdE/видео.html
[Video C] 이기동 원장 국회의원들에게 "새파랗게 젊은 것들이…" 2016. 9. 30.
ruclips.net/video/0fs00gFEJrw/видео.html
🙏
자료를 많이 남겨주셔야 나중에라도 바로 잡지 않겠습니까? 건강하세요~!
300년대면 일본이라는 나라도 없었고, 돌칼.돌도끼,돌창 들구 한반도을 경영했다는거네?
식민사학자
엄청 많습니다
배고픈 이들을 달콤한 금전을 주고 일본의 개로 만들었습니다
김용운교수의 주장과 존카터코벨의 "부여기마족과 왜" 를 보고 궁금한 것들이 상당히 해소 됩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도 안본 놈이 교수하나보네 ㅋ ㅋ
친일파들이 작금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하면서 친일의 역사는 개나 줘 버리고 쫒본 대변인 노릇을 하고 자빠져 있으니 이게 다 나라와 민족을 팔아먹은 걸 단죄하지 않아 저런 것들이 팽배해져 있는 게 참 안타깝고 한스럽고 분노가 치밉니다.
합천을 다라, 남원을 기문이라는 자의 뱃속에는 참으로 똥이 꽉 자 있을 것이다. 그러면 내 배 속에는 무어가 있을 까?진정한 사나이의 포부가 배속에서 북받쳐 가슴까지 가득자 있다오.
제~~발 !! 토왜척결 !!
끝가지힘내주세요
소장님의 고구려백제신라의 역사관을 천문기록에 맞추어 통째로 바꾸시어 다시 공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 채널의 영상들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소장님은 많은 영향을 주시는 분이니 만큼 더 적극적인 공격부탁드립니다. 응원하고 있습니다.
역사를 왜곡하고 거짓을 말하는 양심 없는 강단사학자들을 교단에서 끌어내리고 교수자격을 박탈해야한다.
아직도 매국노가 판치는 세상에 이덕일 교수님의 강의가 더욱 절실합니다.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민족 국민 국가 존중법을 제정해야 합니다.
확증없이 민족 국민 국가를 (역사까지)비방 비하 폄훼하는자들이나 단체를
극형으로 처벌하는 법이 꼭 필요합니다.
타 채널에서 침미다례를 본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네이X에 검색해보니 일본서기에서만 나오더군요. 호남지역인 영산강 부근에 있었다고 합니다. 근거로는 백제, 신라, 고구려와 다른 무덤양식이 근거라고 합니다.
또한 신미국은 무엇이며....
언제 역사를 바로 잡을 날이 올까요.
정치인들이 똑바로 정치를 해야 역사도 바로 잡히는 것인데.. 정치인들이 참으로 못나고 강단사학자들이 참으로 못났습니다. 민족에 원흉이네요
그래도 이덕일박사님이 계셔서 ᆢ 다행입니다
한국에서 발견된 청동기는 bc3500년으로 연대측정되는데 비해 일본 청동기는 가장 빠른 것이 ad400년으로 백제천황이 하사한 칠지도입니다.(일본국보).
즉 bc3500~ad400년 사이는 한국이 고대문명이 번성하고 있을 때 3900년간 일본은 석기시대(원시사회)였습니다.
일본열도에 살던 원시일본인들은 백제인이 한반도로부터 도착하면서 백제의 식민지가 되었고 이것이 일본의 역사와 문화의 시작입니다.그 이전은 원시사회.
문명이 대륙에서 섬으로 흐르지, 섬에서 대륙으로 흐른다는 생각은 역사의 기초도 모르는 무식쟁이사고입니다.
한국인이 금속기를 가지고 일본에 들어갔는데 어떻게 석기인인 일본인이 한국인을 이기나요?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한국의 청동기는 중국보다 1900년이 앞선 bc3500년이고 일본보다 3900년이 앞섭니다.여기에는 이의 달지 마세요.이미 과학적으로 다 밝혀진 것이니.모르면 공부하세요.한국의 조선(고조선)에서 고대문명이 번성할 때 중국 역시 1600년동안 원시사회였습니다.고조선족(동이족)이 청동기를 가지고 말을 타고 중국에 들어옴으로서 중국이 원시사회를 벗어나고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시작되었습니다.중국역사의 시작기로 보는 삼황오제시대에 중국역사에 중국인은 한 명도 안나오고 한국인만 나오는게 당시 중국은 원시사회라 원시인들이 보통 성도 이름도 없고 이름을 적을 문자나 종이도 없었기 때문에 이름을 남긴 중국인이 한명도 없는 것입니다.
식빠들은 히틀러시대에 형성된 일본의 날조 역사학 그만하고 과학에 입각한 역사공부를 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은 일본의 아버지나라입니다.
일본은 원시시대에 한국으로부터 농업,의류,건축,토목,금속기,달력,도자기,문자,문학,음악,미술,춤,군사,무기,등 모든 것을 배워가 원시시대를 탈출했습니다.
한국인이 일본에 도착하기전 일본엔 문화나 역사따위같은 건 없었습니다.원시시대이니까.
일본의 모든 것은 한국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정치,경제,사회.문화 할 것없이.
강단사학이 망쳐 놓은 역사를 바로 잡기 위해 대한사랑 뛰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야 합니다.
강단사학은 나라에서 지원하는데
대한사랑은 우리 역사를 지키고자 모인 회원들의 힘으로 유지 되고 있습니다.
이박사님ᆢ 수고 많습니다 ᆢ 아시겠지만 '김상'의 '삼한사의 재조명'에 대한 검증을 부탁드립니다 ᆢ
민주당넘들 이 자슥들 뽑아줬더니. 홍익인간이념이나 삭제하고 가야사 정립한다더니,
피같은 세금을 식민사학하는 자슥들 배불렸네.
쌍욕나오네 이거.
3. 일본은 백제인가
마지막으로, 그렇다면 임나가야와 백제와 황룡사 9층탑 1층의 일본간에는
어떠한 이유로 이라고 하는 명칭이 탑에 사용되었는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이미 4세기에도 임나일본부라고 하는 것이 있다고 하였듯이
일본이라고 하는 명칭이 등장했다고 했는데
이때에는 일본이란 국호가 없는 시기였다,.
그렇다면 당시에는 일본이 단순한 지역명을 지칭하는 명칭으로 보는 게 타당할 것이다..
그러나 황룡사9층탑이 지어지던 시기에는
단순한 지역명을 넘어서서 ,
그렇다고 일본이 국호로 사용했는지도 드러나지 않고 있으므로
삼국유사에 기술된 황룡사 목탑 9층의 각층을 보면
제1층은 일본, 제2층은 중화, 제3층은 오월(吳越), 제4층은 탁라(托羅),
제5층은 응유(鷹遊), 제6층은 말갈(靺鞨), 제7층은 단국(丹國),
제8층은 여적(女狄), 제9층은 예맥(濊貊)으로 나타나 있는데
이를 잘 살펴보면
당장의 침략 위협이 없는 것은 국명으로 표기하고
심각한 위협이 되는 것은 , 즉 적대적 위협이 되는 것은 ,
좀 낮춰서 지역명이나 왕조명이나 부족명으로 표기한 것을 알 수가 있다.
이다.
따라서 황룡사 9층 목탑의 1층에 일본을 사용한 것은
백제의 여러 개의 왕의 성씨 중 하나였던 "해"씨가 장악한 나라이니
이를 낮춰서 를 가리킨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기 때문이다.
이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아라가야는 일본 땅에 임나일본부를 세웠던 적이 있었고,
2. 이를 백제가 정복하여 자신의 식민지로 삼았으며,
3. 단순한 지역명이었던 이
....훗날 백제에서 왕의 성씨가 "해"씨기 되면서
...신라가 백제를 낮춰부르기 위해 "해씨의 땅" 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4. 한반도에서 백제의 세력이 퇴출되고나서
.....일본지역에 존재했던 한반도 국가들의 여러 분국들이 이합집산을 거치면서
.....최종적으로 해씨에 의해 정리가 되었고
.....이를 새로운 국가명으로 새기기 위해 이두식으로 중의적 의미를 가지도록 하는
.....이라는 국호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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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명신유신 시기에 일본서기을 조작.왜곡했다고 볼 수 있는 근거는 다음과 같다.
공교롭게도 묘한 수식이 하나 생겨났다.
"백제멸망년660" x3( "일본서기 조작년이자 명치유신기년-120" = 1860
삼국사기의 사실에 입각한 객관적 서술에 비하니 일본서기는 중구난방이고 거의 설화집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런 설화을 억지로 사실처럼 엮어 내려는 식민 사학자들의 노력이 정말 가상해 보입니다. 이건 역사가 아니고 종교에 가까워 보이는데 어디서 이런 신심이 생겼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그냥 일본을 추종하는 광신도라서 그래요. 일본교 광신도로 생각하세요.
옹달샘 찿아와
목 축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친일사관 쓰레기들
폐기 합시다!!!
김형석님은 일본에서 가야7국을 찾았나요? 그걸 소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때 왜에 무사계급을 무슨 자원으로 유지했는지 궁금해요. 쌀이 풍족했나요? 교통수단도 궁금해요. 뗏목타고 원정했나요? 아니면 페리호 타고갔나요?
몇년전 고고전공 모교수가 식사하자며 초대해서 이야기를 들었는데 퇴직연금 걱정하면서 월30만원씩 연구비 기금을 모으더라. 여기기웃 저기기웃 ..학문이 아닌 생계를 위해 전공을하니 잘 될 턱이있나...고지도는 밤11시에도 전화 걸어 보내달라고 하더니 정막 내 필요할때는 쌩까더라.
십여년전까지만 해도 해외에 나가 사는 사람들중 많은 이들이 잘사는 나라였던 일본사람인척하고 살았던적이 있었다. 아직도 그런 생각으로 사는 머저리들이 많다고 본다. 이제 대한민국이 일본보다 훨 나은 이미지로 잘 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참 어리석게 구는 걸 보면 우물안 개구락지들같다.
저런 식민사관 학자들을 보고 있자니 나가 미치요~~~~~~~~~~~~~~~~~~~~~~
소장님
한가지 의문이 있는데요
만약 일본본토섬과 주변섬들간의
와력다툼이라면 일본서기가 설명될뜻
즉 삼국 가야세력+망부여세력이
일본본토와 주변섬에 통일이 아닌
분국으로 존재하고 서로간 타툼을
기술한것이라면 설명이 될것 같은데요
강단사학자들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모른다 합니다~어케 교수 됬것 습니까??? 우리 딸내미 고등학교 한국사책 보고 한숨만 나오네
도대체 왜 이러는거야?? 사람이냐?? 정직하게해라 목내놓고 스승이란는자들이 너무무식하다 나라는 잘못은그무덤까지파서 증거하고 그후손에게타격을주어야한다
역사학자가 아닌 상상속의 생각을 현실로 인식하는 정신병자=사고의 붕괴
제가 대통령이라면 이분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으로 임명 하겠습니다
참으로,판단을 제대로 못하는 판사군요.
이제 대한민국 역사교과서가 해결합니다~
To 강단사학자들...
지금까지 평생을 걸고 시간과 돈을 들여서 여기까지 와버렸으니 이제와서 되돌이키면 자신들 자존심이 무너지겠지...
하지만 반대로 자신들의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진실을 마주해야 칭송 받을 수 있는것이죠.
용기내서 진실을 바로 잡으시죠. 그러면 국민들은 그런 모습을 보고 용서할 것이고 또한 현재 일본 내 잘 못 된 사관을 뒤집을 수 있을 겁니다.
사학 뿐만이 아닙니다
법조계도 해방 이후에 헌법만 바뀌었을 뿐 하위 민형사법률은 일제시대 그대로입니다 사람도 안바뀌었어요
서울대에 왜 일어일문과가 없었는지 아십니까? ㅋ
무슨 거창한 민족주의정신 이런게 아니예요 ㅋ
서울대학의 전신이었던 경성제국대학시절 국어국문과의 국어가 바로 일어였기 때문입니다 ㅋ
그들이 해방이 되고 국문학자로 위장한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ㅋ
이런 일들은 비단 학계에서 일어난 일만도 아니지요 ㅋ
소위 강단사학자 놈들이 실증주의를 들먹이는데 니 놈들 밥그릇 건드려 미안하고 죄송하지만~~"식민지배의 도구로서 체계화 된 역사학"은 이미 실증주의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