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서는 '황제의 새 마음' 1권 --> '황제의 새 마음' 2권 -->마음의 그림자로 읽으시면 됩니다. 황제의 새 마음을 읽으시고 그래도 알아듣겠다 하면 마음의 그림자를 읽으시되, 책값도 비싸므로 반드시 도서관에 빌리거나 하는 방식으로 구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음의 그림자는 양자역학의 고급 수학이 수식 그대로 들어가 있는, 전공서적 못지 않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황제의 새 마음보다 더 심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
@@김필산의사이언스비치 이게 다 결론이 루즈해지는 영상 때문이잖아용...! 넝담이구 제 독서취향도 김필산님과 비슷해서 이전에 컨텐츠로 만드셨던 책들을 다 재미있게 잘 읽었었답니다. 김필산님 유튜브는 독서뽕을 채워주는데 도움을 주니까, 왠만하면 실제로 읽어보려 하고 있어요.
근데 반대로 음전하가 지평선외부 양전하가내부로 들가는 상황도 있을텐데..
오 계속 다음편을 보게 하네요
개인적으로 블랙홀 이야기 너무 좋아합니다 재밌어요
블랙홀 재밌죠!
호킹 복사에 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양전자가 블랙홀 내부로 들어가고 음전자가 블랙홀 외부로 방출되면 블랙홀의 질량이 감소하고 음전자가 복사의 형태로 외부로 방출되겠지만 반대로 양전자가 외부로 음전자가 내부로 들어간다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호킹 복사에서 블랙홀은 양전자나 음전자 둘 중 하나만 흡수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블랙홀이 흡수하는 건 음의 에너지를 가진 입자 뿐인데, 음의 에너지를 가진 입자는 양전자일 수도 있고 음전자일 수도 있다고 하네요.
험난한 길을 가네요... 그나저나 저 3권은 읽는 순서가 따로 있을까요?
순서는 '황제의 새 마음' 1권 --> '황제의 새 마음' 2권 -->마음의 그림자로 읽으시면 됩니다. 황제의 새 마음을 읽으시고 그래도 알아듣겠다 하면 마음의 그림자를 읽으시되, 책값도 비싸므로 반드시 도서관에 빌리거나 하는 방식으로 구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음의 그림자는 양자역학의 고급 수학이 수식 그대로 들어가 있는, 전공서적 못지 않은 난이도를 자랑합니다. (황제의 새 마음보다 더 심합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읽지 않는 것을 추천드리는 편입니다 ^^;
@@김필산의사이언스비치 이게 다 결론이 루즈해지는 영상 때문이잖아용...!
넝담이구 제 독서취향도 김필산님과 비슷해서 이전에 컨텐츠로 만드셨던 책들을 다 재미있게 잘 읽었었답니다.
김필산님 유튜브는 독서뽕을 채워주는데 도움을 주니까, 왠만하면 실제로 읽어보려 하고 있어요.
4:41 저도 아무것도 없는 진공에서 양전자와 음전자를 뿅 하고 만들수있나요? 이게 레알 마법사 아님? 크크루 크크
양자역학적 랜덤이 아니고 의지 (의식?)로 양전자와 음전자를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마법사네요!
가브리엘의 나팔...ㄷㄷ
아 저 모양을 가브리엘의 나팔이라고 하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지만 걍 봄 ㅎㅎ
어려운 주제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삼다
엔 트 로 피 증 가 댓 글
일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