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사실 죠죠 작품 자체에서도 설정이 자꾸 바뀌거나 오류나는 경우가 많아서 팬이 헷갈리더라도 어쩔수가 없어요. 사실 아라키 본인도 세세한 설정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니 굳이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해하기보단 감성이나 장면으로 이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죠죠는 특히 인상적인 장면을 위해 설정을 좀 바꿔버리거나 오류를 내는 작법을 많이 쓰니까요. 너무 상심하지 마십쇼.
기화냉동법에 대해 알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알려줬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조나단도 기화냉동법을 한 번만 봤는데 그때는 팔만 살짝 얼리고 끝나는 수준이었으니까 자기가 본대로 알려줘도 "그럼 다리로 막고 썬더스플릿 때려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을 수 있죠. 해당 시점에서 기화냉동법이 온몸을 다 얼릴 수 있을만큼 개쎈 기술인줄은 죠나단도 몰랐을겁니다. 마리오 체펠리는 석가면의 숙명을 자기 대에서 끊는다는 생각과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가족을 저버리겠다 라는 생각을 둘 다 가졌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선대인 윌A체펠리와 완전히 같은 생각이었죠. 그래서 마리오 체펠리는 가족을 버린 것이 맞으며 순전히 우연에 의해 시저가 기둥남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마리오 체펠리의 뜻대로 되지 않게된거 같습니다. 우연이라기 보다는 운명이긴 하겠지만요. 시저의 급발진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면 애초에 시저의 "해가 떠 있는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따라서 지금 처들어 가야한다."라는 생각은 일리가 있는 생각입니다. 와무우가 바람 쉴드로 햇빛 막을 줄 어케 알았겠냐고;; 게다가 자기는 비장의 기술인 비누방울 스플릿 어택도 있으니 자신만만했을 수 있죠. 기둥남과 첫만남에서는 밤이었으니 좀 후달려서 급발진 안하고 사린거 같습니다. 메시나의 의견도 일리가 있는 의견입니다. 리사리사센세가 강하긴 하지만 "센세면 알아서 척척 다 하시겠지"가 오히려 안일한 생각일 수 있죠. 메시나 입장에서 제일 최악의 경우의 수는 '죠셉을 구하러 갔으나 거리가 멀어서 죠셉이 리타이어한 후에 에시디시 앞에 도착한다' + '그와중에 다른 기둥남들이 리사리사센세에게 나타난다.' 입니다. 만약 이런 일이 벌어지면 그야말로 체크메이트죠.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집트의 걸인 같은 경우는 사진 하나 보여주고 건물만 좀 찾아달라고 한 것이었으니 공격받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냥 건물 발견하고 위치만 알려주면 되는데 그게 위험하겠나 정도로 생각했겠죠. 근데 압둘폴나레프가 안일한 생각을 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허밋 퍼플이 안젤로를 염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안젤로는 늦든 빠르든 히가시카타 일가를 공격할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연히 안젤로가 죠스케를 발견하여 예정이 앞당겨졌을 뿐 이미 처음부터 안젤로는 히가시카타 일가의 직접적인 위험요소였다라는건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죠르노가 디오의 사진을 얻게된 경위에 대해서는 죠르노가 어머니로부터 친 아버지인 디오의 존재를 들었고 디오에 대해 독자적인 조사를 해봤으며 이 과정에서 사진 한 장을 얻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죠르노는 양아버지에 의해 학대를 받았고 어머니는 죠르노에게 큰 관심을 안가졌으니 친아버지를 찾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건 자연스러운거 아닐까요. 딱히 이유가 없더라도 자신의 친아버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갖는건 당연한 일이기도 하구요. 왜 갖고 있느냐는 설명이 되는데 어떻게 얻게 되었느냐는 설명되지 않긴합니다. 그냥 어째저째하다가 얻었나 봅니다. 죠니의 아버지 죠지 죠스타의 경우는 처음에는 죠니를 못마땅해 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아들의 소중함을 알게 됐을 수 있죠. 아들이 하반신 불구의 몸을 이끌고도 스틸 볼 런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죠니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되고 아들이 진심으로 대견스럽게 느껴졌을 수도 있죠. 비판받아 마땅한 캐릭터이지만 개연성이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죠니가 초반에 디에고에 대해 의식하지 않은 이유는 디에고를 못 알아봤거나 의식하지 않는 척을 했던거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죠니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 자기한테 패배를 안겨준 인물을 굳이 아는척하지 않았을 수 있죠. 죠죠에서 설명되지 않는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설명하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죠.
염사같은 경우 죠스케가 난입하기전까지 자기를 채포한 경찰관이 죠스케 할아버지인걸 모르긴했음 그래도 안젤로는 언젠간 자기를 채포한 경찰관을 죽이려고 하던 목적및 복수심은 처음부터 있었던거임 단지 그경찰관이 죠스케 할아버지인걸 몰랐을뿐이지 죠스케의 혈연관계가 위험받는거 다름이 없음 그래서 안젤로가 염사된거같음 반대로 키라같은 경우 맨처음 죠스케 일행한테 악감정도 복수할 생각도 이유도 없었는데 나중가서 레이미한테 자신의 과거및 살인귀의 대한 진실을 듣고 키라를 수색하게되서 적대관계가 된거지 처음부터 죽일 목적도 복수심도 전혀없어서 염사 안된거같음 나중가서 얼굴바꾼 키라를 염사 못 한 이유도 염사를 하려면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한데 치매증상이 그시점에서 많이 심해져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가지고 염사능력을 제대로 쓸 수가 없었던거임 참고로 집중력 관여내용은 3기 1화에서 디오사진 염사할때 나옴
![[너기묘]스볼런을 우승하고 싶은 초보 이야기🐨(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http://i.ytimg.com/vi/XVhWqUSvnu8/mqdefault.jpg)
참고로 오늘 올라간건 내일 올렸다고 치는거고 다음 업로드는 화요일 입니다.
그리고 사이사이에 더빙 끊기는데 매미가 하도 울어대서 소리 묻힌겁니다. 앞으로는 조심하겠습니다.
아이스 베어님 화이팅!
화이팅!😊
형님 아웃트로…….
디오의 저택 문지기가 죠죠일행들을 알수 있다 생각해서 혼자 보낸거일수도?
죠니와 디에고의 관계는 설정 오류가 꽤 많죠.
분명 과거에는 같은 경마 시합에도 나가고 패배까지한 죠니가 7부 초반에 디에고를 보고 잘 모른다는 듯이 얘기하기도 했죠.
담당 일진 보고 모르는 척 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user-wp8fo1vu7d 아앗...
0:41 그리고 저건 유리 조각의 수복이 아닌 "'말라 굳어버린 피'는 이미 내 몸의 일부가 아니다" 라는 특징으로 키라의 어깨에 묻은 죠스케의 피를 유리 조각에 넣은 피로 '피와 피'를 수복 시킨 겁니다.추가로 유리창이 아닌 꽃병 조각입니다
죠스케에 대해 님 가설이 맞다는걸 말하자면
오쿠야스는 전기로 변해서 가벼워 졌다 하고
사진쪼가리는 죠스케가 더 무거워서 죠스케 쪽으로 온겁니다 죠스케가 꽉 쥐고 있었으니
아라키의 스타일이 원래 개연성이나 설정을 중요하게 두지 않다보니..... 그럼에도 세계적인 거장이고 다들 아 기묘하다 하고 넘기는 걸 보면 확실히 천재기는 해요. 분명한 건 평범한 작가는 아라키 작법 절대 못 따라함. 욕만 먹을듯
그리고 사실 죠죠 작품 자체에서도 설정이 자꾸 바뀌거나 오류나는 경우가 많아서 팬이 헷갈리더라도 어쩔수가 없어요. 사실 아라키 본인도 세세한 설정은 크게 신경쓰지 않으니 굳이 정확하게 해석하고 이해하기보단 감성이나 장면으로 이해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죠죠는 특히 인상적인 장면을 위해 설정을 좀 바꿔버리거나 오류를 내는 작법을 많이 쓰니까요. 너무 상심하지 마십쇼.
치매 설정으로 메꿀려고 한것은 보이지만 아다리가 안맞고, 중간에 치매가 풀렸을때도 왜 염사를 하지 않았나는 중요한 문제로군요.
님 말도 맞고 추가로 적자면 치매라는것을 작중 내에서 잘 알 수 없는게 문제같아요 오쿠야스의 말을 제대로 못알아먹는 등 늙은건 묘사했는데 치매에 걸렸고 이로 인해 허밋퍼플에 이상히 생겼다라를 알 수가 없더라고요.
@@Icebear1103하긴 스탠드는 정신력
인데 치매, 바람핀거 걸림 등이 쌓였으니
허밋퍼플이 기계오작동 처럼 됬다 하더라도 이상할건 없어보이네요.
@@Icebear1103 이거도 뭔가 억지로 끼워맞추자면 예전에 스레에서 봤던 글인데,
신데렐라 부작용?으로 키라 원래얼굴파츠가 소멸하면서 키라라는 원래 정체성마저 같이 사라지는 바람에
염사로도 추적이 불가하지 않았을까 하던 추측글도 있었던거같네요
프사 되게 구리네요
이거 죠셉 지갑턴거 외에도 크다로 수복할때 하이웨이 스타전 오토바이 텔레포트 시키는 것도 그렇고 확실히 끌고오게 하는 기준을 부피로 정하기 보단 자기가 편하게 설정할 수 있는듯
근데 카쿄인이 최강인 이유가 그림에다 선 그으면 다 상처가 생김
하이어로팬트 그린으로 때린거임
기화냉동법에 대해 알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알려줬다고 하더라도 결과는 바뀌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조나단도 기화냉동법을 한 번만 봤는데 그때는 팔만 살짝 얼리고 끝나는 수준이었으니까 자기가 본대로 알려줘도
"그럼 다리로 막고 썬더스플릿 때려넣으면 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했을 수 있죠. 해당 시점에서 기화냉동법이 온몸을 다 얼릴 수 있을만큼 개쎈 기술인줄은 죠나단도 몰랐을겁니다.
마리오 체펠리는 석가면의 숙명을 자기 대에서 끊는다는 생각과 인류의 멸망을 막기 위해 가족을 저버리겠다 라는 생각을 둘 다 가졌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이는 선대인 윌A체펠리와 완전히 같은 생각이었죠. 그래서 마리오 체펠리는 가족을 버린 것이 맞으며 순전히 우연에 의해 시저가 기둥남들을 발견하게 되면서 마리오 체펠리의 뜻대로 되지 않게된거 같습니다. 우연이라기 보다는 운명이긴 하겠지만요.
시저의 급발진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면 애초에 시저의 "해가 떠 있는 지금이 절호의 기회다. 따라서 지금 처들어 가야한다."라는 생각은 일리가 있는 생각입니다. 와무우가 바람 쉴드로 햇빛 막을 줄 어케 알았겠냐고;; 게다가 자기는 비장의 기술인 비누방울 스플릿 어택도 있으니 자신만만했을 수 있죠. 기둥남과 첫만남에서는 밤이었으니 좀 후달려서 급발진 안하고 사린거 같습니다.
메시나의 의견도 일리가 있는 의견입니다. 리사리사센세가 강하긴 하지만 "센세면 알아서 척척 다 하시겠지"가 오히려 안일한 생각일 수 있죠. 메시나 입장에서 제일 최악의 경우의 수는 '죠셉을 구하러 갔으나 거리가 멀어서 죠셉이 리타이어한 후에 에시디시 앞에 도착한다' + '그와중에 다른 기둥남들이 리사리사센세에게 나타난다.' 입니다. 만약 이런 일이 벌어지면 그야말로 체크메이트죠. 최악의 상황을 방지하기 위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집트의 걸인 같은 경우는 사진 하나 보여주고 건물만 좀 찾아달라고 한 것이었으니 공격받을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냥 건물 발견하고 위치만 알려주면 되는데 그게 위험하겠나 정도로 생각했겠죠. 근데 압둘폴나레프가 안일한 생각을 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허밋 퍼플이 안젤로를 염사할 수 있었던 이유는 안젤로는 늦든 빠르든 히가시카타 일가를 공격할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우연히 안젤로가 죠스케를 발견하여 예정이 앞당겨졌을 뿐 이미 처음부터 안젤로는 히가시카타 일가의 직접적인 위험요소였다라는건 충분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입니다.
죠르노가 디오의 사진을 얻게된 경위에 대해서는 죠르노가 어머니로부터 친 아버지인 디오의 존재를 들었고 디오에 대해 독자적인 조사를 해봤으며 이 과정에서 사진 한 장을 얻었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죠르노는 양아버지에 의해 학대를 받았고 어머니는 죠르노에게 큰 관심을 안가졌으니 친아버지를 찾으면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건 자연스러운거 아닐까요. 딱히 이유가 없더라도 자신의 친아버지에 대해서 궁금증을 갖는건 당연한 일이기도 하구요. 왜 갖고 있느냐는 설명이 되는데 어떻게 얻게 되었느냐는 설명되지 않긴합니다. 그냥 어째저째하다가 얻었나 봅니다.
죠니의 아버지 죠지 죠스타의 경우는 처음에는 죠니를 못마땅해 하다가 시간이 지나고 아들의 소중함을 알게 됐을 수 있죠. 아들이 하반신 불구의 몸을 이끌고도 스틸 볼 런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죠니에 대한 생각을 다시하게되고 아들이 진심으로 대견스럽게 느껴졌을 수도 있죠. 비판받아 마땅한 캐릭터이지만 개연성이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죠니가 초반에 디에고에 대해 의식하지 않은 이유는 디에고를 못 알아봤거나 의식하지 않는 척을 했던거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죠니가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 자기한테 패배를 안겨준 인물을 굳이 아는척하지 않았을 수 있죠.
죠죠에서 설명되지 않는건 생각보다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설명하지 않은 것들이 너무 많은게 문제죠.
ㄹㅇ 시저 비기는 진짜 와무우가 죽을 뻔할 정도로
이길 수도 있던 싸움이였는데 순간적 착오로
그리 진거다 보니...
키라 요시카게와 안젤로의 가장 큰 차이는 카라 요시카게는 죠스케 일행이 건들이거나 사건을 파해치지 않았으면 죠스케 일행에게 딱히 피해가 없지만, 안젤로 자체는 죠스케 할아버지에게 원한이 있다보니 죠스케에게 언제든이 위협이 될 수 있지요.
3:29 사실 죠나단이 기화냉동법에 대해 자세히 얘기하기도 전에 다이아가 당해버린거라고 보면 말이 안되는건 아닐걸요?
다이아 일행이랑 만난건 더 이전이라 디오에 관한 공략법을 말하지 않았을 수가 없음
염사같은 경우 죠스케가 난입하기전까지 자기를 채포한 경찰관이 죠스케 할아버지인걸 모르긴했음 그래도 안젤로는 언젠간 자기를 채포한 경찰관을 죽이려고 하던 목적및 복수심은 처음부터 있었던거임 단지 그경찰관이 죠스케 할아버지인걸 몰랐을뿐이지 죠스케의 혈연관계가 위험받는거 다름이 없음 그래서 안젤로가 염사된거같음 반대로 키라같은 경우 맨처음 죠스케 일행한테 악감정도 복수할 생각도 이유도 없었는데 나중가서 레이미한테 자신의 과거및 살인귀의 대한 진실을 듣고 키라를 수색하게되서 적대관계가 된거지 처음부터 죽일 목적도 복수심도 전혀없어서 염사 안된거같음 나중가서 얼굴바꾼 키라를 염사 못 한 이유도 염사를 하려면 상당한 집중력이 필요한데 치매증상이 그시점에서 많이 심해져서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가지고 염사능력을 제대로 쓸 수가 없었던거임 참고로 집중력 관여내용은 3기 1화에서 디오사진 염사할때 나옴
시저는 근데 살인 빼고 모든 범죄(사기, 납치, 폭행, 도둑질, 성추행&강간, 불법무기생산, 마약밀매, 인신매매, 외환 유치죄 이런거)를 다 저지른 놈인데 동료나 가족 버렸다고 이상할건 없음.
5:18 와....근육 다 어디갔냐..
나이제봤는데 5부죠타로 너무 근손실왔는데..?
아 논문 써야되서 운동할 시간 없다고 ㅋㅋㅋ
@@Icebear1103근육빵빵했는데 왜5부오니깐바로 멸치볶금이됬죠..?
사실 조셉이 스탠드 사용을 못한이유가 힘이 약해서 그런것이 아닐까요?
마차사고가 나고 우연히 디오아빠가 절도할려다가 구해줬다고 착각함. 디오아빠는 모든것을 뺏으라고 유언을 남김. 디오는 그말을 듣고 죠죠의 모든것을 뺏을려고 함.
죠죠에게 쳐발리고 머리만 남음. 디오의 머리와 죠죠의 육체가 붙음. 웬지 강강만큼은 자극적이였다고 생각했는지 옆에 있는 아이한테 전이가 됨.
죠죠의 성격이 비뚤어짐. 나이들어 불륜을 해서 손자보다 어린 아들이 생김. 분명이 다르게 생겼는데 죠죠를 구분못함.
다이어 머리만 남았는데 파문으로 잠깐 살아있었다고쳐도 호흡에너진데 폐없이 어케 장미꽃 파문쓴거임
머리에 있던 남아있던 파문 쏜 듯함 호흡으로 만드는거지 방출은 어디로 하든 상관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손끝 처럼 신체의 끝으로 방출할 수록 효율이 좋습니다.
설정오류가 많기에 "기묘한" 모험 ㅋㅋㅋㅋ
오쿠야스 팔이 전기로 어쩌구 가설이 이해가 안가요
혹시 죠바나가 처음에 공격반사같은 능력보여주는데 나중가선 언급도 안되서.... 이거도 개연성 오류인가요?
넵 본인이 원할때만 발동할수 있다라고 치면 설정 오류까지는 아니나 어찌되었던 한 번 등장하고 끝을 남발하는게 개연성 있는 것은 아니죠.
아웃트로 먼가여?
역윽시 죠지 자기 아들 한테 겁나 냉혹해
저거 스타핑거 스트렝스랑 싸울때도 나와요
대본이 반대였네요 스트랭스는 원작에서도 쓰는데 아누비스쪽이 TVA 오리지널이였음 ㅋㅋㅋ
Siza!!!
뭔가 이상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