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학부재학 / 식품자원경제학과 ] 입시요강을 보시면 압니다.. 특히 고대 입학행정처에 문의해보면 가관입니다.. 국가대표급을 뽑아요.. 기록 확률상 연고대, 인서울 학교가 우승해야 맞습니다.. 비리로 스카웃 제도는 없어지고 그래도 비일비제하지만.. 이해 안되시면 일반 학업과 비교해보세요.. 연고대생이 지방대생에 학업으로 발린다고 보면 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대학교가 프로팀처럼 지명하면 강제로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선수들이 2년제 선호하고 최근 성적 좋고 선수도 잘키우는 학교 간다는데 그게 문제가 되나요?? 잘하는 선수가 많이 모이니까 성적은 더 잘나올 뿐일테고;; 그리고 올해 고려대에서 1라운드 지명자도 배출했으니 이정도면 선방한거 같은데
@@pallote217 입시제도가 선수선발 변별력이 없다입니다.. 말씀하시는게 제가 지방대 비하한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국대급이나 상위 랭킹 학생들을 입학시키는 연고대, 아니 상위 학교는 다같이 지도자가 지도할텐데.. 상대적으로 퇴화시키나요? 왜 발전 못시키나요?.. 야구는 확률 기록의 경기인데..
@@firenickel1700 그 학교보다 스카우트 & 코칭이 상위에 있는 프로팀 조차 성적 평준화가 안되는데 대학이라고 될까요. 심지어 프로는 드래프트 지명으로 신인은 그나마 공평하게 받아가는데도 각 팀마다 육성 차이가 큰 편입니다. 대학의 경우 고교야구 특성상 성적은 진짜 참고 요인중 하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스카우트가 어렵습니다. 이건 프로팀들도 못하는 팀 많아요. 그리고 설령 잘 뽑는다고 치더라도 대상인 선수가 프로지명을 받거나 다른 대학교에 가고 싶다면 어떻게 데려올 방법이 없습니다. 이점에서 일단 2년제 대학들에게 크게 밀려요. 위 같은 요인 외에도 코칭 스태프의 능력이나 지명도, 학교 위치나 위상, 리그 일정 등 많은 걸 고려해봐야 될건데 단순히, 무조건 입시요강 때문이라고 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 맞습니다. 그런데 그 기록안에 성적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4라운드 37순위 LG 트윈스 지명! 강릉영동대 이믿음 투구 모음 [2021 KBO리그 2차 신인드래프트 지명 대학선수 하이라이트]](http://i.ytimg.com/vi/U8gzVHotgIk/mqdefault.jpg)
기아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기아가족으로 온걸 환영해요^^모든면에서 훌륭한선수가되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확실히 직구는 메리트가 있음. 구위도 괜찮고 제구도 나름 잘되네. 좀 더 가다듬으면 선발까진 무리고 계투로서 한자리 차지 할 수 있을듯 함.
야...짖짜 승재 최고 ㅠㅠ
공 끝에 힘이있다 투수폼도 군더더기 없이좋고 몸도 유연하고 좋아!^^
팔스윙도 빠르고 어깨힘보단 몸으로땡겨서 쫙밀어던지네 기아 루키들중에 가장 맘에듬
한화 강재민처럼 바로 1군에서 보자
오승환 느낌있네요
고대 박건우 투수보다 낫지 싶어요~ 박건우 투수는 뭘보고 지명했나?
피지컬
대학시절 문경찬 느낌인데요~ 잘 해주면 좋겠네요
박건우보다 기대됨.
우와~ 이승재 투수 기대해도 되나? 아주 좋습니다 아~~
무브먼트 좋은데? 얼...
직구는 좋지만 떨공 제구가 아직 미완성
슬라 하나만 원하는데로 그럼 미래 마물이다
이미 슬라랑 스플 던짐
영동대, 한일 장신대가 주름잡는 이유가 뭘까? 입시제도가 쓰래기라는 증거지... 입시에 실력이 반영 안되었다는 증거다. 허상인 기록들로 진학후 포기를 낳았지... 인생10년 허비란 이야기지..
@김종인[ 학부재학 / 식품자원경제학과 ] 입시요강을 보시면 압니다.. 특히 고대 입학행정처에 문의해보면 가관입니다.. 국가대표급을 뽑아요.. 기록 확률상 연고대, 인서울 학교가 우승해야 맞습니다.. 비리로 스카웃 제도는 없어지고 그래도 비일비제하지만.. 이해 안되시면 일반 학업과 비교해보세요.. 연고대생이 지방대생에 학업으로 발린다고 보면 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대학교가 프로팀처럼 지명하면 강제로 가야하는 것도 아니고 선수들이 2년제 선호하고 최근 성적 좋고 선수도 잘키우는 학교 간다는데 그게 문제가 되나요?? 잘하는 선수가 많이 모이니까 성적은 더 잘나올 뿐일테고;;
그리고 올해 고려대에서 1라운드 지명자도 배출했으니 이정도면 선방한거 같은데
@@pallote217 입시제도가 선수선발 변별력이 없다입니다.. 말씀하시는게 제가 지방대 비하한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국대급이나 상위 랭킹 학생들을 입학시키는 연고대, 아니 상위 학교는 다같이 지도자가 지도할텐데.. 상대적으로 퇴화시키나요? 왜 발전 못시키나요?.. 야구는 확률 기록의 경기인데..
@김종인[ 학부재학 / 식품자원경제학과 ] 모순이 많이 보이는데.. 좀있다가 보죠
@@firenickel1700 그 학교보다 스카우트 & 코칭이 상위에 있는 프로팀 조차 성적 평준화가 안되는데 대학이라고 될까요. 심지어 프로는 드래프트 지명으로 신인은 그나마 공평하게 받아가는데도 각 팀마다 육성 차이가 큰 편입니다.
대학의 경우 고교야구 특성상 성적은 진짜 참고 요인중 하나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스카우트가 어렵습니다. 이건 프로팀들도 못하는 팀 많아요. 그리고 설령 잘 뽑는다고 치더라도 대상인 선수가 프로지명을 받거나 다른 대학교에 가고 싶다면 어떻게 데려올 방법이 없습니다. 이점에서 일단 2년제 대학들에게 크게 밀려요.
위 같은 요인 외에도 코칭 스태프의 능력이나 지명도, 학교 위치나 위상, 리그 일정 등 많은 걸 고려해봐야 될건데 단순히, 무조건 입시요강 때문이라고 하는건 말이 안됩니다. 야구는 기록의 스포츠 맞습니다. 그런데 그 기록안에 성적만 있는건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