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도 사실상 빌드업 단계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나부 중요직에 있던 픽업캐들 보면 5전사가 생각보다 중요했던 과거인 거 같은데, 이 중 경류가 좀 핵심 떡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 데다가 블레이드 찾고 있다고 했으니까 경원 상태 볼겸 블레이드 찾으러 올겸 멘스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스토리가 하이라이트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1.1처럼 1.3 쉬는 건 진짜 안 돼 미호요...
스토리가 너무 급전개인것 같다는 말 100퍼센트 동의 합니다. 근데 야릴로6 스토리를 만들어 낸 사람들이 과연 이렇게 밖에 하지 못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pv에서 최종보스, 단항각성, 몇몇 중요한 컷신들을 처음부터 보여준것으로 봐서 아직 나부의 스토리의 하이라이트는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 회로를 굴려보자면 펜틸리아는 페이크 보스이고 마각 에너지(?)를 주입받은 경원이 찐 보스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만약 선주 스토리가 이대로 끝이나고 다른 행성으로 떠나버린다면 분량도 적고 제대로 매력어필도 못한 다음 픽업들, 부현이나 경류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죠 저번 단편애니에서 경류가 경원에게 자신이 마각에 몸이 되면 후회하지말고 죽여라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아마 그 대사처럼 마각에 몸이된 경원을 막으려는 연경과 부현 무명객+ 블레이드(경원과 친구)의 마지막 전투로 끝이나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 굴려봅니다. 조금더 굴려 보자면 연경이 경원을 막으려다 죽고 연경이 보검보검 거리는 칼을 개척자가 물려 받으면서 얼음 수렵캐가 되지 않을까...이건 좀 과하지 않나 싶네요 어쨋든 지금처럼 애매하게 끝낼일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찰의 행방이나 단풍의 떡밥등 안풀린게 너무 많거든요
저도 이대로 끝날 거 같진 않지만 마무리를 잘 지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1.1 때 아에 스토리를 비워버리고 캐릭터 픽업이 시나리오 서사랑 아귀가 안 맞고 아무리 뒤가 더 있을거 같다 하지만 1.2 시나리오 분량이 말도 안 되게 적은 것도 이상하고.. 스타레일 돌아가는 게 너무 삐걱대서 과연 떡밥 회수를 잘 할지 조차 의문이에요 원신 이나즈마 스토리 때도 어른의 사정으로 떡밥을 다 날려버리고 중요 캐릭터를 공기화 시켜서 날림으로 끝낸 적이 있죠. 게임시나리오란 게 시나리오 라이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서 진짜로 님이 언급한 모든 떡밥 다 없던 걸로 덮어버리고 끝낼 수도 있다 생각해요. 그만큼 스타레일 서비스가 현재 심상치 않게 느껴집니다
이게 중간 과정이면 그간 쌓아온 빌드업을 너무 인스턴트식으로 소모해버려서 기대가 안됨 나부에서 중요하게 다뤘던 약왕의 비전 이야기에 단우도 그저 중간보스로 소모, 연경도 나부 처음부터 동행퀘에 이어 뭔가 성장형 스토리 보여주려나 했는데 블레이드, 단항이랑 뜬금없이 1대2하고 리타이어하고, 엘리오가 왜 척자를 이 곳으로 데려 왔는지 납득도 안되는데 열차팀은 단항 제외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고, 뭔가 중심이 안 서 있고 잔가지만 많은 묘목 보는 느낌임, 그나마 남은게 전후 수습과 경류 정도인데 빌드업 쌓고 다시 마무리 하기엔 한 버젼에 하기도 어려워보이는
이번 스토리는 솔직히 메인 임무가 아니고 단항이 음월군이 되는 서브 임무에 불과 했음 그래서 이 단항이 음월군이 되는 과정과 서사가 완벽했냐? 라고 물어보면 그냥 블레이드가 자극하고 죽을 위기 처하니 변하는게 끝. 그걸 보고 연경이 수배령 내린 중범죄자들 이라면서 블레이드 음월이 같이 손 잡고 싸우는 것도 어이가 없긴 함. 그냥 스토리가 적이 보이니 싸우자는게 끝인 스토리. 동양풍 서사 다 집어넣어놓고 뽕만 채우는 꼴이 된 느낌인데 이게 정녕 자기네 나라 중국 모티브가 되는 나라의 스토리가 맞는건가? 의심이 가는 메인 임무였음... 다음 임무가 다음 버전에 기깔나게 마무리가 안되면 호요버스의 스토리 작가가 원신 이나즈마 이후로 다시 한번 큰 오점이 될거 같은 기분
이 딸기아조씨가보기엔 나부스토리 아직 많이 남은것같소이다. 1. 일단 부현 음월 픽업 다음에 경류 픽업도 남았고, 2.떡밥 쥰나 안풀림 3.야릴로 6는 아마 4챕터정도로 나뉘어져있다. =아마 최소 2버전정도 더 우려먹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개척자 활약 1도 안한데다가 수렵 개척자도 나올법 한데 안나왔기도하고 그래도 1버전 내다버린것치곤 너무 짧은데다가 막푼느낌이 너무 아쉽긴함... ㄹㅇ 연출만 고트
제 생각에는 베타 때 있던 기존 각본을 모종의 이유로 뒤집는 바람에 1.1버전에서 빌드업을 했어야할 나부 스토리가 텅 비게 되었고 이대로 계속 밀리면 저번처럼 메인 스토리에 맞지 않는 픽업 캐릭터가 계속 발생하니 아마 2버전 분량의 스토리를 한방에 압축해버려서 일어난 일 같습니다. 즉 이번 1.2에서 원래 1.1, 1.2 두 버전으로 빌드업과 함께 전개 했어야 할 스토리를 1.2 한 버전으로 끝내버린 그런 느낌입니다. 적어도 각본 팀 관련해서는 분명히 회사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맞다고 보입니다. 딱 할리우드 영화 어른들의 사정으로 여러번 재촬영된 결과물 보는 그런 느낌이에요. 장면장면만 보면 멋진 씬들이 분명히 있는데 다같이 이어 맞춰서 보면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사랑해-j8z 종려는, 리월의 모두가 힘을 합쳐 겨우 쓰러트린 "오셀"을 혼자서 제압할 수 있다는 언급과 실적의 증거, 플레이어가 대립 중인 집단의 리더인 "얼음 여왕"이 "계약"을 통해 신의 심장을 받아간 것으로, 그 얼음 여왕조차 종려와의 대립을 피했다는 상황들을 잘 배치하였고, 종려가 간단히 제압할 수 있는 "타르탈리아(우인단)" & "오셀"과 직접 싸우게 해서, 플레이어에게 직간접적으로 그의 강함을 느낄 수 있게 했었죠.
야릴로도 쿠쿠 잡는 부분까지 잘 만들었고 잡고나서 삼칠이가 급발진하는순간부터 스토리 담당자가 바뀌는 느낌... 정확히 그 순간부터 현재 1.2까지 내내 되도않는 스토리 억지진행에 몰입하나도 안됨. 원신도 이나즈마랑 수메르 생각하면 얘네 패시브인거 같기도 하고 ㅇ 그냥 앞으로도 이렇게 가챠 스토리일듯
이번 패치가 진짜 난장판인게 그동안 게임 아쉽다고 까던사람들이 게임 쉴드치는 쪽으로 바뀐거같아요 ㅋㅋ... 까는것도 게임 좋아서 아쉬우니까 좀 까는건데 진짜 위기와버리니까 부정적인 얘기를 오히려 전혀 안하게되버리고 부정적인얘기를 탄압하는... 반대로 원래 게임 즐겁게 즐기던 사람들은 이거 계속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고 있는것같더라구요. 이번 패치 좀 충격이 큽니다. 진짜 위기인게 아쉬운 평가에 대해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거.. 진짜 여유가 없어진거같아요
다른건 몰라도 블레이드는 진짜 공감;; 아니 픽업캐인데 이게 뭐임??? 싶음......적어도 과거에 대해서 뭐 나올줄알았는데 ㅋㅋㅋ다음버전에도 이지랄이면 진심 접고 원신만 할련다..근데 소신발언 하면 저는 야릴로6도 결말이 좀 좆같아서 별로였음......아니 쿠쿠리아를 완전 세탁질한게 진짜 뭔가 좀...;
호요버스가 원신으로 크게 히트를 치고 나서부터 점점 원신이랑 스타레일에서 씁덕의 향이 희미해져가는 느낌. 가면 갈수록 게임 진행에 필수적인 메인 스토리는 낮은 연령대도 고려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음. 붕괴 3은 안해봤지만 뭔가 이렇게 방향을 틀면서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전개나 꼬이는 것 같음. 스토리랑은 관련 없지만 모나, 진, 로자리아, 감우, 유라 같은 초창기 캐릭터를 보고 시작한 유저로써 여캐들 검열 들어간 것도 너무 슬픔. 가슴골은 기본 검열이고 스타레일 최근에 나온 은랑은 배꼽이 당연히 있어야 하는 곳에 배꼽이 없는거 보고 나름 충격받았음. 옆동네 백출은 소신있게 배꼽 부분만 보여줄려는 의도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나오는데,, 아무튼 게임을 오래해서도 있겠지만, 여캐 위주의 검열과 빈번하게 삐그덕 대는 스토리에 요즘 두 게임 다 정감이 안가기 시작함 스타레일은 나온지 얼마 안됐으니까 그렇다 치고 원신은 진짜 애정하는 게임이었는데 폰타인 pv를 보면서 이나즈마와 수메르를 처음 볼 때만큼 뭔가 기대가 안가더라 너무 슬프다 쭉쭉빵빵한 여캐좀 내줘 + 요즘 원신 필드 유라 로자리아(검열 전), 신학, 진(검열 전) 데리고 다니는데 미친듯이 행복함, 옛날엔 진짜 감동이 있네
블레이드가 딱 단항 보자마자 이 때를 기다렸다..! 하면서 존ㄴ 달려들다가 서로 피터지게 싸우고 마각 상태 들어가서 존ㄴ 앞뒤안가리고 싸우다 카프카가 “블레이드.. 블레이드..? 하아.... 잘 들어” 이거 쳐하고 블레이드 “큭...”하면서 서로 존나 째려보고 퇴장 해야지 십할 연경은 머고 경원은 머고 나찰은 우데갔고 정운은 어캐됐고 경류년은 어디서 뭐하고있고 어공은 또 분량이 어디있고 애초에 쓔팔 그거하고 퇴장할꺼면 왜 기다리고 있었누? 머고 쉬팔 보스전만 재밋었다 싸울때만 싸.울.때.만
ㄹㅇ 진짜 그랬어야 되었는데 대체 왜 이런 식으로 스토리를 진행시켰을까요? 예상 가능한 것은 블레이드가 불사의 저주를 없애는 것 >> 단항의 복수 그리고 스텔라론 헌터 된 것이 그 저주를 없애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럴 수도 있기는 한데... 좀 더 지켜는 봐야 될 것 같지만 아쉽기는 아쉽네요. 아무리 플레이어가 모르는 서사가 있다고 해도 캐릭터성이 pv등등에서 나온 것들과 괴리감이 너무 커서
이거 아무리봐도 걍 중간에 지나가는 스토리같고 아직 나부선주 한참 남은거같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각성하는 단항, 뜬금없이 등장한 팬틸리아, 해줘메타 경원, 허술한 맵 등등 별로인 점이 많긴 함 확실한건 아직 풀리지 않은 수많은 빌드업들이 남은거 보면 스토리가 한참 남긴 한듯
스토리 괜찮았는데 여론 왜 이럼?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게 1.1 텅비우고 6주뒤에 나온 스토리라는걸 생각하시면 여론이 이해되실겁니다
블레이드 잡는다던 경류는 어디감?
경류랑 나찰 증발,스텔라론헌터 분량 증발 개뜬금없는 용단항 등장 스토리 이제 마무리부분 같은데 아무런 떡밥 회수 없음 이게 뭐임 이게 1.0에서부터 1.3까지 존버했어야할 스토린가
근데 객관적으로 야릴로6미만잡인지? 모르겠음
기다린만큼 분량에대해 실망이 컸을수는 있지
그 이름도 기억 안 나는 왕쮸쮸눈나 외모 외엔 기억이 하나도 안 남
그마저도 입가에 점 하나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큼
@@sharehollow ㅋㅋㅋㅋㅋㅋ
사실 이건 경원이 약하게 나온게 아니라 저 팬틸리아가 기본적으로 절멸의 대군이라 매우 강력한데 거기서 풍요의 거목을 용광로 삼아 육신을 만들어버려서 파멸+풍요 힘을 다 가져버리는 바람에 더 쎄게 나온거긴 합니다
안풀린게 많아서 펜틸리아가 최종보스인척하는 중간보스인게 아닐까 싶음. 개척자 수렵의 길도 개방 안됐고. 몬가... 몬가 더 있을거 같음.
맞음 아직 나부스토리 안끝났음 나찰 흑막도 아직 안나왔고
보스전 경원 대사가 멋있어서 좋긴 했는데 원신의 종려-야타용왕처럼 특수 대사 계속 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음월이 너무 일찍 등장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월 때문에 블레이드랑 경원 스토리가 다 묻혀버렸네요
단항 마지막에 혼자 흐아아아악 하고 공격하는 모션 있을 줄 알았는데 이게 없네 + 신군 개간지나게 혼자 칼 꽂는 장면 있을 줄 알았는데 이게 없네
딱 이거만 아쉬운 느낌
블레이드랑 펜틸리아 아쉬운 거도 있네
메이플처럼 반년 뒤에 오면 괜찮겠지..
근데 뭔가 이걸로 끝 이 아니라 더 있을 것 같음.. 그만큼 다음 행성이 늦어 지는건 있겠지만 뭔가 더 나오긴 할듯. 캐릭터 출시랑 육성 때문에 좀 급하게 나온 것 같음
분량: 개짧다
연출: 좋았음
개연성: 뭔가 말이 안되는 건 아니고 좀 더 길게 풀었으면 좋았을법 함
경원: 개멋잇음
블레이드: ...?
근데 저도 사실상 빌드업 단계에 가깝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나부 중요직에 있던 픽업캐들 보면 5전사가 생각보다 중요했던 과거인 거 같은데, 이 중 경류가 좀 핵심 떡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 데다가 블레이드 찾고 있다고 했으니까 경원 상태 볼겸 블레이드 찾으러 올겸 멘스에 모습을 드러내면서 스토리가 하이라이트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근데 1.1처럼 1.3 쉬는 건 진짜 안 돼 미호요...
스토리가 너무 급전개인것 같다는 말 100퍼센트 동의 합니다. 근데 야릴로6 스토리를 만들어 낸 사람들이 과연 이렇게 밖에 하지 못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pv에서 최종보스, 단항각성, 몇몇 중요한 컷신들을 처음부터 보여준것으로 봐서 아직 나부의 스토리의 하이라이트는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행복 회로를 굴려보자면 펜틸리아는 페이크 보스이고 마각 에너지(?)를 주입받은 경원이 찐 보스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만약 선주 스토리가 이대로 끝이나고 다른 행성으로 떠나버린다면 분량도 적고 제대로 매력어필도 못한 다음 픽업들, 부현이나 경류의 매출이 상대적으로 떨어질 것이기 때문이죠
저번 단편애니에서 경류가 경원에게 자신이 마각에 몸이 되면 후회하지말고 죽여라 라는 대사가 나오는데 아마 그 대사처럼
마각에 몸이된 경원을 막으려는 연경과 부현 무명객+ 블레이드(경원과 친구)의 마지막 전투로 끝이나지 않을까 하는 뇌피셜 굴려봅니다.
조금더 굴려 보자면 연경이 경원을 막으려다 죽고 연경이 보검보검 거리는 칼을 개척자가 물려 받으면서 얼음 수렵캐가 되지 않을까...이건 좀 과하지 않나 싶네요
어쨋든 지금처럼 애매하게 끝낼일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나찰의 행방이나 단풍의 떡밥등 안풀린게 너무 많거든요
저도 이대로 끝날 거 같진 않지만 마무리를 잘 지을 수 있을지는 의문이네요. 1.1 때 아에 스토리를 비워버리고 캐릭터 픽업이 시나리오 서사랑 아귀가 안 맞고 아무리 뒤가 더 있을거 같다 하지만 1.2 시나리오 분량이 말도 안 되게 적은 것도 이상하고..
스타레일 돌아가는 게 너무 삐걱대서 과연 떡밥 회수를 잘 할지 조차 의문이에요
원신 이나즈마 스토리 때도 어른의 사정으로 떡밥을 다 날려버리고 중요 캐릭터를 공기화 시켜서 날림으로 끝낸 적이 있죠. 게임시나리오란 게 시나리오 라이터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라서 진짜로 님이 언급한 모든 떡밥 다 없던 걸로 덮어버리고 끝낼 수도 있다 생각해요. 그만큼 스타레일 서비스가 현재 심상치 않게 느껴집니다
공감은 하는데 이번 스토리는 빌드업이 아니라 빌드업해온것들을 허무하게 소모한거라 더좋은 스토리를 뒤에보여주려면 이야기를 다시 쌓아야되는데 지금 상태보면 잘 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잘했으면좋겠는데
이게 중간 과정이면 그간 쌓아온 빌드업을 너무 인스턴트식으로 소모해버려서 기대가 안됨 나부에서 중요하게 다뤘던 약왕의 비전 이야기에 단우도 그저 중간보스로 소모, 연경도 나부 처음부터 동행퀘에 이어 뭔가 성장형 스토리 보여주려나 했는데 블레이드, 단항이랑 뜬금없이 1대2하고 리타이어하고, 엘리오가 왜 척자를 이 곳으로 데려 왔는지 납득도 안되는데 열차팀은 단항 제외하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있고, 뭔가 중심이 안 서 있고 잔가지만 많은 묘목 보는 느낌임, 그나마 남은게 전후 수습과 경류 정도인데 빌드업 쌓고 다시 마무리 하기엔 한 버젼에 하기도 어려워보이는
이번 스토리가 빌드업 일부분이라고 해도 너무 짜칩니다.
이번 스토리는 솔직히 메인 임무가 아니고 단항이 음월군이 되는 서브 임무에 불과 했음
그래서 이 단항이 음월군이 되는 과정과 서사가 완벽했냐? 라고 물어보면 그냥 블레이드가 자극하고 죽을 위기 처하니 변하는게 끝.
그걸 보고 연경이 수배령 내린 중범죄자들 이라면서 블레이드 음월이 같이 손 잡고 싸우는 것도 어이가 없긴 함.
그냥 스토리가 적이 보이니 싸우자는게 끝인 스토리.
동양풍 서사 다 집어넣어놓고 뽕만 채우는 꼴이 된 느낌인데 이게 정녕 자기네 나라 중국 모티브가 되는 나라의 스토리가 맞는건가? 의심이 가는 메인 임무였음...
다음 임무가 다음 버전에 기깔나게 마무리가 안되면 호요버스의 스토리 작가가 원신 이나즈마 이후로 다시 한번 큰 오점이 될거 같은 기분
이 딸기아조씨가보기엔 나부스토리 아직 많이 남은것같소이다.
1. 일단 부현 음월 픽업 다음에 경류 픽업도 남았고,
2.떡밥 쥰나 안풀림
3.야릴로 6는 아마 4챕터정도로 나뉘어져있다.
=아마 최소 2버전정도 더 우려먹지 않을까 싶네요.
무엇보다 개척자 활약 1도 안한데다가 수렵 개척자도 나올법 한데 안나왔기도하고
그래도 1버전 내다버린것치곤 너무 짧은데다가 막푼느낌이 너무 아쉽긴함...
ㄹㅇ 연출만 고트
야릴로는 스토리 끝맺음 했으니까 결과가 완성도 있게보이는데 나부는 마지막에 경운 마각의 몸에 빠지는 전초증상인데 ㅋㅋㅋㅋ 급전개 같아보여도 연경한테 죽기까지 중간에 경류한테 수련받거나 그런내용도 있을거 같고 존나 길어보이는데
미호요가 행성 하나당 적어도 반년은 우려먹어야하는데 한버전에 행성스토리 끝맺음 한다는게 말도안됨
ㄹㅇ 갠적으로 음월 등장에 경류, 나찰, 블레이드 본격적으로 엮이는 빌드업이었다고 생각했는데 12주 버틴게 이거라는 생각에 다들 화난듯
제 생각에는 베타 때 있던 기존 각본을 모종의 이유로 뒤집는 바람에 1.1버전에서 빌드업을 했어야할 나부 스토리가 텅 비게 되었고 이대로 계속 밀리면 저번처럼 메인 스토리에 맞지 않는 픽업 캐릭터가 계속 발생하니 아마 2버전 분량의 스토리를 한방에 압축해버려서 일어난 일 같습니다. 즉 이번 1.2에서 원래 1.1, 1.2 두 버전으로 빌드업과 함께 전개 했어야 할 스토리를 1.2 한 버전으로 끝내버린 그런 느낌입니다. 적어도 각본 팀 관련해서는 분명히 회사 내부적으로 문제가 있는것 맞다고 보입니다. 딱 할리우드 영화 어른들의 사정으로 여러번 재촬영된 결과물 보는 그런 느낌이에요. 장면장면만 보면 멋진 씬들이 분명히 있는데 다같이 이어 맞춰서 보면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뒤에 스토리가 더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그럴거면 팬틸리아 빌드업을 더 쌓았어야 했음 정운 코스프레하는거 아무 정보가 없었음 단항쪽 스토리도 전개가 너무 빨라서 스텔라론 헌터쪽은 별로 분량이 없고 연경은 안나와도 스토리전개에 지장이 없을만큼 비중이 없고 ㅋㅋㅋ
스토리 제외하면 정운 접속문자 하나도 없던게 떡밥이라던데
빡쳐서 연출 얘기하실 때 쌉공감 ㅋㅋㅋㅋ 그런 연출이었으면 진짜 소름 한번 돋고 오 씨이벌 소리 바로 나왔을듯
쿠쿠리아로 대가리 안깨졌으면 진즉 접었을것같다
야릴로는 진짜 전설이다
아직 스토리 끝난거 아니라네요 ㅋㅋ 경류도 나올거고 1.3에 나부와 작별 이라는 마지막 스토리 남은듯
저도 다 나올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경류가 있더라구요…언제 끝나는거야…1.4…?
원래 전버전들에서 캐릭터 서사 다풀고 빌드업해서 이번에 터뜨려야 했는데 패치는 밀렸고 이번신캐에 신규 주간보스재료파밍은 시켜야겠고 대충 처리하고 튀는걸로 만들고 다음에 수습하자고 숙제 미룬듯
원신이 이런건 정말 잘하는데 붕스는 그게 안되서 아쉬움이 큼
그냥 오래 기다린 거에 비해서 분량이 적어서 이 스토리가 1.1 버전에 나온 거였으면 1.2 기다리자는 분위기였겠지
블레이드, 경원, 단항 이야기는 더 풀리지 않을까 싶네요. 동행임무도 아직 남았고 개척임무도 끊긴 것 같고... 다른 거 다 떠나서 진짜 기대가 큰 만큼 허무한 건 사실이라. 전개가 정말 심각했음. 갑자기 막 욱여 넣어서 ???? 이런 얼굴로 봤네요
개인적인 후기는 "나찰은 정말 물건팔러 온거였다"
전 일단 중립... 나부 스토리 이걸로 전부 끝이라고 하면 욕먹어도 싼데, 아직 뒷편이 남아있으니 그것까지 보고 난 뒤에 평가해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이번에 나부 스토리 끝내는 줄 알았는데 또 '다음 이야기' 시전하는 거 보고 엥??? ㅋㅋㅋㅋㅋ 이거 얼리액세스임..?
이번 스토리 : 음월 어때 뽑아야 겠지? 멋있지? / 그냥 음월 홍보영상 이번 픽업이 블레이드 인데 너무 보여주는게 없음
그냥 간단히 말해서 1. 기다린 것에 비해 짧은 분량 2. PV의 기대감과 다른 전개 이거라는 거네.
솔직히 스토리 개연성은 무난했는데 복수같은 분명한 기호로 기대감을 자극해놓고 대립요소가 너무 약하고 착한 맛이라 슴슴해서 납득하기 싫은(어려운x) 맛이었습니다.
이나즈마때 심하게 실망을 한번 해봤어서 그런지, 전 이번 스토리 그렇게 절망적이진 않았어요.
나부 스토리 아직완결난게 아니니 비난은 기다렸다 해도 안늦을거 같습니다.
물론 케릭팔이 할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건 안비밀
캐릭팔이(파는 놈은 아무것도 안하고 지난 애만 바이럴함)
나부의 수장 경원이 돋보여야할텐데 되려 음월보다 한수 낮은 느낌들게함
오.. 궁금해졌음 빨리 해봐야겠다
뭔가 1.1스토리로 나오려 했는데 여론보고 급하게 수정하다가 꼬인 느낌이에요
붕스 1.0때 할거없어질때쯤 1.1 없뎃하고 존버 길게하고 1.2나왔는데 벌써 할거없어짐
1.3 1.4 1.5 계속 이런식이면 붙잡고있을 이유가 없을듯
경원을 종려처럼 간지나게 하려는 의도는 보이는데, 뭔가 애매함...... ㅠㅠ
동려 발까락도 못쫓아감 ㅋㅋㅋ
종려도 리월 메인임무에선 크게 뭐 없지 않나? 캐플이 개멋잇는거지
@@사랑해-j8z 종려는, 리월의 모두가 힘을 합쳐 겨우 쓰러트린 "오셀"을 혼자서 제압할 수 있다는 언급과 실적의 증거, 플레이어가 대립 중인 집단의 리더인 "얼음 여왕"이 "계약"을 통해 신의 심장을 받아간 것으로, 그 얼음 여왕조차 종려와의 대립을 피했다는 상황들을 잘 배치하였고, 종려가 간단히 제압할 수 있는 "타르탈리아(우인단)" & "오셀"과 직접 싸우게 해서, 플레이어에게 직간접적으로 그의 강함을 느낄 수 있게 했었죠.
연출은 좋은데 대사 안넘기고 봐도 전부 2시간 안될정도로 분량이 짧고, 때문에 개연성도 부족함 ㅠ. 호요버스가 너무 연출 퀄리티에만 집중하다 스토리 연개성이랑 분량을 못챙긴듯... 개같이 기다렸는데 또 할거 없어짐 ㅠ
이나즈마 같이 반란 쿠데타 내란 같은 요소가 있어서 스토리가 짤린 거 아닐까요. (이나즈마도 저항군 스토리 흐지부지) 그래서 약왕의 비전 애들 허무하게 사라져서 스토리가 다 부실해진 듯
이나즈마 스토리 검열 당한거 다 개구라임
검열 구라인거 한참 전에 밝혀짐
다필요없고 펜틸리아누나 사랑해❤
야릴로도 쿠쿠 잡는 부분까지 잘 만들었고 잡고나서 삼칠이가 급발진하는순간부터 스토리 담당자가 바뀌는 느낌... 정확히 그 순간부터 현재 1.2까지 내내 되도않는 스토리 억지진행에 몰입하나도 안됨.
원신도 이나즈마랑 수메르 생각하면 얘네 패시브인거 같기도 하고 ㅇ 그냥 앞으로도 이렇게 가챠 스토리일듯
미호요 보면 불명확한 목표를 주제로 하면 뭔가 스토리가 일그러지는 면이 있는듯요 야릴로나 몬드,리월,수메르보면 명확한 목표의식 아래 스토리가 전개되서 결말도 납득 가능한 수준인데 이나즈마랑 나부 보면...
이번 패치가 진짜 난장판인게 그동안 게임 아쉽다고 까던사람들이 게임 쉴드치는 쪽으로 바뀐거같아요 ㅋㅋ... 까는것도 게임 좋아서
아쉬우니까 좀 까는건데 진짜 위기와버리니까 부정적인 얘기를 오히려 전혀 안하게되버리고 부정적인얘기를 탄압하는...
반대로 원래 게임 즐겁게 즐기던 사람들은 이거 계속 해야되나 말아야되나 하고 있는것같더라구요. 이번 패치 좀 충격이 큽니다.
진짜 위기인게 아쉬운 평가에 대해 욕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거.. 진짜 여유가 없어진거같아요
뭐 언젠가는 또 대가리가 깨질것을 알기에.. 폰타인 하고 있어야지
1.3에 스토리 또 쉬어가면 이겜 계속할지 말지 고민하게 될 듯 함...
아직 1.2 스토리는 안 밀어본 상태임
스토리 분량이...
이나즈마 작가 나부로 갔나? 느낌이 비슷함. 연출은 화려한데 캐릭간에 교감이 없음
아직 나부 완도 아닌데 뭐 난 좋았으니 만족
진심 스토리가 너무빨리전개가되서 어질어질했고 단항,블레이드과거?도안나오고 갑자기 단항각성하고 갑자기 보스뜨고 좀..진짜스토리끝나자마자 잉?이게끝이야? 짧아..라고생각했죠..ㅠ
다른건 몰라도 블레이드는 진짜 공감;; 아니 픽업캐인데 이게 뭐임??? 싶음......적어도 과거에 대해서 뭐 나올줄알았는데 ㅋㅋㅋ다음버전에도 이지랄이면 진심 접고 원신만 할련다..근데 소신발언 하면 저는 야릴로6도 결말이 좀 좆같아서 별로였음......아니 쿠쿠리아를 완전 세탁질한게 진짜 뭔가 좀...;
나부는 1.ㅣ 1.2 두개를 걸쳐서 길게 빌드업 짜고 완성해야 했는데 1.1 없뎃이 너무 컷고 1.3 까지 스토리 남기기에는 기달리다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갈까봐 그런듯
토끼겅듀처럼 해서 할 게 없다구요? 원신 같은 오픈월드겜이면 인정하는데 스타레일은 이 논리를 들이밀기엔 무리가..
원신은 게임 스타일상 컨텐츠 밀려면 딸깍이 안되니까 후딱 밀어버리고 할거 없다하면 토끼공듀 소리 들으면서 놀림받는데 붕스는 장르상...
ㄹㅇ 붕스 컨텐츠없다는 의견에 니가빨리밀었다고 뭐라하던애들 수두룩했음.. 초창기니까 그러려니했는데 메인 스토리가없을줄이야
1.3에 많이 주겠지
호요버스가 원신으로 크게 히트를 치고 나서부터 점점 원신이랑 스타레일에서 씁덕의 향이 희미해져가는 느낌. 가면 갈수록 게임 진행에 필수적인 메인 스토리는 낮은 연령대도 고려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지울 수가 없음. 붕괴 3은 안해봤지만 뭔가 이렇게 방향을 틀면서 스토리의 개연성이나 전개나 꼬이는 것 같음.
스토리랑은 관련 없지만 모나, 진, 로자리아, 감우, 유라 같은 초창기 캐릭터를 보고 시작한 유저로써 여캐들 검열 들어간 것도 너무 슬픔. 가슴골은 기본 검열이고 스타레일 최근에 나온 은랑은 배꼽이 당연히 있어야 하는 곳에 배꼽이 없는거 보고 나름 충격받았음. 옆동네 백출은 소신있게 배꼽 부분만 보여줄려는 의도로 보이는 의상을 입고 나오는데,,
아무튼 게임을 오래해서도 있겠지만, 여캐 위주의 검열과 빈번하게 삐그덕 대는 스토리에 요즘 두 게임 다 정감이 안가기 시작함
스타레일은 나온지 얼마 안됐으니까 그렇다 치고 원신은 진짜 애정하는 게임이었는데 폰타인 pv를 보면서 이나즈마와 수메르를 처음 볼 때만큼 뭔가 기대가 안가더라
너무 슬프다 쭉쭉빵빵한 여캐좀 내줘
+ 요즘 원신 필드 유라 로자리아(검열 전), 신학, 진(검열 전) 데리고 다니는데 미친듯이 행복함, 옛날엔 진짜 감동이 있네
놀랍게도 붕3은 스토리적인 면에서는 여전히 고유명사 많은거 말곤 순항하고 있어요
할 사람만 하는 게임이라는걸 인지하고 있기 때문에 더더욱 자기들이 쓰고 싶은 스토리를 쓰고 있음
@@마리사다제 아무래도 오타쿠들을 만족시키는 게임에서 점차 남녀노소 상관없이 재밌게 만드는 게임을 만들려 하다보니 발생하는 문제인듯
모두를 만족시키는건 사실상 거의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fuiio3660 욕심이 너무 크다는 느낌이죠
버젼하나 스킵한건데, 스토리가 좋거나 분량이 많거나 하나라도 했어야했다... 또 캐릭터 육성만 남고 스토리시작 2시간만에 분재겜됨
스?포
이번 스토리 보면서 좋았던건 바다쪽에 길 열릴때 컷씬?이 젤 마음에 들던데 나머지는 잘 몰?루겟음..
미호요겜 스토리는 붕괴3을 해봐야함 1~6장이 노잼구간이고 빌드업이 길고 최종장가서 ㅈ박아도 스토리에 담긴 깊이 재미만큼은 붕괴3을 넘는 모바일겜을 못봤음 원신? 붕스? 붕3에 비하면 한참 딸림
ㄹㅇ 최고의 고점과 최저의 저점인데 25, 29, 31장은 ㄹㅇ 신이 개입한 스토리가 아니었을까
정말 없뎃 이후에 겨우나온 스토리 치고 분량도 짧고 내용도 없음...
호요버스한테 실망한건 처음이다
이나즈마 스토리도 아쉬워도 그려러니했는데 이건 역대급이네
1.1때 접고 그냥 정보만 얻고있는데
복귀하고 싶은 마음을 안생기게해주는 스타레일 고맙네요.
아낀 돈은 폰타인에 잘쓰겠습니다.(음머~)
개짧아서 스토리 맛도 못느끼겠음
정신 차릴려면 다음 픽업 카프카때 중국 유저들이 혼내주는거 말고는 없음 카프카 매출 ㅈ박으면 진짜 민심 나락갔다는 소리니까
ㅠㅠ
블레이드가 딱 단항 보자마자 이 때를 기다렸다..! 하면서 존ㄴ 달려들다가 서로 피터지게 싸우고 마각 상태 들어가서 존ㄴ 앞뒤안가리고 싸우다 카프카가 “블레이드.. 블레이드..? 하아.... 잘 들어” 이거 쳐하고 블레이드 “큭...”하면서 서로 존나 째려보고 퇴장 해야지 십할 연경은 머고 경원은 머고 나찰은 우데갔고 정운은 어캐됐고 경류년은 어디서 뭐하고있고 어공은 또 분량이 어디있고 애초에 쓔팔 그거하고 퇴장할꺼면 왜 기다리고 있었누? 머고 쉬팔 보스전만 재밋었다 싸울때만 싸.울.때.만
ㄹㅇ 진짜 그랬어야 되었는데 대체 왜 이런 식으로 스토리를 진행시켰을까요?
예상 가능한 것은 블레이드가 불사의 저주를 없애는 것 >> 단항의 복수
그리고 스텔라론 헌터 된 것이 그 저주를 없애는 것이 목적이라면 그럴 수도 있기는 한데...
좀 더 지켜는 봐야 될 것 같지만 아쉽기는 아쉽네요.
아무리 플레이어가 모르는 서사가 있다고 해도
캐릭터성이 pv등등에서 나온 것들과 괴리감이 너무 커서
이거 아무리봐도 걍 중간에 지나가는 스토리같고 아직 나부선주 한참 남은거같긴 한데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각성하는 단항, 뜬금없이 등장한 팬틸리아, 해줘메타 경원, 허술한 맵 등등 별로인 점이 많긴 함 확실한건 아직 풀리지 않은 수많은 빌드업들이 남은거 보면 스토리가 한참 남긴 한듯
연출 개같이 하니까 성우분들 연기도 어색해짐. 특히 블레이드 단항 씬에서 카프카랑 블레이드 퇴장할 때 너무 병신같앗고, 나무 밑으로 갈 때 경원이 당연히 너희도 같이 가야지 시전할 때 이새끼는 해줘충이구나 생각밖에 안듬
스토리 작가 다시 뽑아야할듯
몇개월 기다려서 받은 스토리인데 너무 별로임
마지막에 나오나?! 했는데 소름돋으려다 말아어 읭?? 했음ㅋㅋ
정운 관절꺾기만 기억남
스토리 뽕이 있어야 캐릭을 뽑아갈텐데 기대치에 못미치니까 가챠할맘이 팍식네
신염이벤트랑 비비는건좀 ㅋㅋㅋㅋㅋㅋ
난 여론 왜이런지 모르겠음 2.0까지 선주 안나와도 할말 없는데 배부른게 아닌가 아무리 그래도 이게 오픈월드가 아니지만… 모르겠네…
스토리가 좀..
블레이드: 칼빵도르
경원: 허우적 짤 영구박제
팬틸리아: 맥락없이 갑툭튀
그냥 음항 체험이나 하라고 나온 스토리였음 ㅅㅂ;
구냥 스토리 주는것만해두 감지덕지다...너무 오래끌지만 말아줘....이런 턴제게임은 스토리보는맛임...
공감
팬틸리아랑 싸울때 경원 대사바뀌는게 제일 웃겼음 ㅋㅋ
이번 스토리 솔직히 너무 아쉬워요
언니보다도 훨씬못한게임같아요...현타 씨게왔습니다ㅜㅜ
이번 스토리 별로긴했음. 야릴로 보다가 이거보니까 걍 눈이 썩는수준임.
중국에서 욕먹겠다 민심나락
단항...전생 단풍.... 단풍..카에데.. ...원신.. 카에데하라...헉 카즈하.. 카즈하는 큰일을하는사람...단항......젠장! ㅈ같은! 게임!! 뻑!
그냥 스토리 너무 짧고 개연성도 없고 연출만 힘 준 느낌. 그리고 솔직히 다음 픽업으로 팔 캐릭터들 어필하는거밖에 없는거 같음
수메르>>야릴로>리월>이나즈마>몬드>나부 인듯
몬드는 왜 이나즈마보다 아래임?
@@向日葵-x1j
이나즈마가 더 재밌음
@@TaigaZzz 뭐 몬드가 많이 노잼이긴 하지 ㅇㅇ..
야릴로 스토리 너무 뻔해서 별로임 스토리 자체가 클리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