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사계라는 제목을 보고 아 사계절동안 그리워하는 그런 그리움의 노래인가 했는데 처음 가사가 사계절이 와 그리고 떠나~ 이길래 아 진짜 그리워하는 노래구나 하고 듣다가 갑자기 비트가 나오더니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라는 가사 듣자마자 띵곡임을 느꼈다. 뭔가 막 그리워 굉굉 엉엉ㅠㅠㅠㅠ 보고싶어 ㅠㅠㅠ 이런게 아니라 사계절은 지나고 다시 오는데 내가 너를 정말 좋아한게 맞을까? 라는 주제라는 것 자체가 신선하고 노래랑 비트도 오져버리는데다가 와중에 태연의 목소리롤 걍 쳐발라버림 이건 개띵곡이자 개띵띵띵곡 휴.. 눈물이 앞을 가리네
한사람과 오랫동안 사귀다가 계속된 서로의 권태로움과 없으면 아쉬움과 또다시 권태로움, 그에 따라 상대와의 사랑에 대한 의문에 도달해 쿨한 헤어짐.. 확실히 사랑으로 겪을만큼 겪어서 미련이나 아쉬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미련없이 개운하고 덤덤한 목소리라 부담없이 계속 들을 수 있는 노래
now i feel like directing a movie scene. it’s 2 am and no stars in sight, it’s way too cloudy for them to show themselves. a young lady stands silently in front of a two story house, while the flames are slowly destroying the building. she stands there until there’s nothing left and a little smirk is shown on her lips. then she walks away, and the song ends.
If you really observed the lyrics, this song is savage actually. It basically tells you that she got bored for her lover then dumped him. Home girl even question, did she ever really been in love with him when they were together. Lol.
To me it seems like a song where the lover not taeyeon was toxic and taeyeon gave her lover everything but got nothing in return so taeyeon broke up with her lover
개인적으로 SM은 비트라고 해야하나...그거 엄청 공들이는듯 슴돌 노래 들을 때 비트가 둥둥 할 때 제일 기분이 좋은데 이번 노래도 좋다. 난 something new도 좋았음 ㅋㅋ 처음 비트 멋지더라...진짜 좋아. 비트나 멜로디는 좋은데 가사가 이상할 때가 많아서 (그룹 타이틀 노래) 좀 바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솔로곡은 다 좋게 해줘서 다행 ㅋㅋ
The first time i listened to this. I immediately in love with his song.. the voice, the music, the lyric. This is masterpiece! Now I can’t stop listening to it
I don't think so.Korea's spring and authum are very short.Not winter is so long and cold but also summer is very long and hot.korea's winter and summer temperture gap is about 60℃
Taeyeon's song is always so beautiful, the jazzy music in this song makes me feel at ease but the voice and the melody makes me sad at the same time Still listening to this song till now!
What a masterpiece, I am not really into taeyeon’s song, but I can’t stop replying this one.. Am I the only one think this song really fit as mr.sunshine’s ost? sorry didnt mean the original song bad, its just when I hear this song I keep remember about aesin and the other characters from mr.sunshine 😭😭
![TAEYEON Spark Lyrics (태연 불티 가사) [Color Coded Lyrics/Han/Rom/Eng]](http://i.ytimg.com/vi/zGwYPbk3qyE/mqdefault.jpg)
![TAEYEON Spark Lyrics (태연 불티 가사) [Color Coded Lyrics/Han/Rom/Eng]](/img/tr.png)
이게 도대체 무슨 노래냐?
나 감동먹었다.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댓글에 내그 더 감동 먹은듯 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큐ㅠㅠㅠㅠ큐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쿠ㅜㅠㅜㅜㅜㅜㅜㅜㅠ
이 댓 왤케 웃기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가 444개라 못누르겠음ㅋㅋㅋ
저 온점이 포인틉니다 여러분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무신경한 시크해보이면서도 아련한 눈빛을 쏘고 있음 ㅋㅋ... 기억 조작 ㅆㅅㅌ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동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빈 인정이욬ㅋㅋ큐ㅠ
인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애도 안해본게....주륵
미묘한 감정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모든걸 다주고 현타온 나를 바라보는 그런 가사?̊̈ 라고 해야되나 진짜 가사 잘 씀
굴개 헐 대박... 인정
정답....명쾌하시다
언니 예뻐요.
ㄹㅇ
굴개 믿고있었다고!!!
뭔가ost같고..가사도너무좋고..알쏭달쏭한 감정을 불러일으키는느낌...암튼넘좋아..ㅠㅠ
헐 알쏭달쏭 감정 완전 인정이요 ㅠㅠ 이게 진짜 사랑 느낌인지 사랑해서 후회를 하는 느낌인지 그냥 싫어한다는 느낌인지 ㅠㅜㅠ
그니까요 이번껀 진짜 레전드..
인정요ㅠ이곡너무좋지않나요???
근데 가사는 앞뒤랑 이어지지도 않고 할말만 하는 것 같은데
@@user-rp4qm4mj6h 그래서 알쏭달쏭,, 어떻게 보면 이어지는 것 같으면서도 막상 똑바로 보면 그냥 할말만 하는 것 같은데,, 또 좀 집중해서 보면 이어지는 것 같은데,,, 안 이어지는 것 같고,,,
와 이번 노래 진짜 레전드임...ㅜㅜㅜㅜㅜ
500개여서 못누루겠다
긍까요 진짜 태연언니 노래는 중독성 쩔어요 ㅠㅠㅠㅠㅠ
888이어서 누르기싫....
@듕듕님팬 아직 899개인뎅...?
수련
ㅇㅈ
이거 한 번만 들어도 계속 듣고싶어서 계속 듣게됨 꺄앙
ㅇㅈ
ㅇㅈ이용
그래서 찾아온 사람.. 진짜 중독성 갑
ㅇㅈ여
나 진짜 앞부분만 들었는데 이젠 직접 찾아서 듣게됨...
2000년대 초반 감성 곡 느낌하고 비슷한거 같음.. 당시에는 그냥 몰라보고 그때 감성 흉내낸 곡인 줄 알고 댓글 썼다만 몇개월 지나고 들어보니 이만한 곡이 없음.. 오랜만에 와서 댓글 수정하고 감.
이런노래 존좋 ㅋㅋㅋ 티아라 이후 걸그룹부터는 뭔가 내가 원하는 느낌이 안나서 잘 안들었는데 태연한테서 찾아버렸다 ㅋㅋ
이 느낌이 뭔지가 내 10년간의 고뇌였는데 속시원하다 후ㅏㅏ
유명한 팝송 번안곡인 줄 알았는데
켄지 작곡이라니... 진짜 명곡과 명가사
개쌉인정 어디서 많이 들오번거 같은거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큐ㅜㅜㅜ
ㅇㄱ ㄹㅇ
깜짝이야...
앨범 커버에
고요하고 잔잔한 힐링되는 발라드 느낌나서
발라드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완전 중독성 쩌는 노래 하나 발견해버렸잖아
" Did i really even love you? " - Honestly, this is my emotion right now. So hard to describe.
뭔가 사계라는 제목을 보고 아 사계절동안 그리워하는 그런 그리움의 노래인가 했는데 처음 가사가 사계절이 와 그리고 떠나~ 이길래 아 진짜 그리워하는 노래구나 하고 듣다가 갑자기 비트가 나오더니 내가 너를 사랑했을까? 라는 가사 듣자마자 띵곡임을 느꼈다. 뭔가 막 그리워 굉굉 엉엉ㅠㅠㅠㅠ 보고싶어 ㅠㅠㅠ 이런게 아니라 사계절은 지나고 다시 오는데 내가 너를 정말 좋아한게 맞을까? 라는 주제라는 것 자체가 신선하고 노래랑 비트도 오져버리는데다가 와중에 태연의 목소리롤 걍 쳐발라버림 이건 개띵곡이자 개띵띵띵곡 휴.. 눈물이 앞을 가리네
ㅇㅈ
표현 오지게 좋아용 ㅜㅜ 💜
ㄹㅇ ㅇㅈㅇㅈㅇㅈㅇㅈㅇ
헤어지고 나서의 아리송한 감정을 잘 그린 노래인거 같아요
Taeyeon makes u miss a relationship that u never had
Believe me its even worst if you had one
@@lambrobert9109 yeah it is
she even makes me miss the season i never had. winter😭
True😂😂😂😂😂
Thats right.
뭔가 여러 엄청 좋은곡들이 합쳐진 느낌 듣기좋음
케이월 이러지마 제발 이랑 비슷해요😅
리쌍 발레리노 알리파트랑 약간 비슷한듯
그중에 그대를만나랑 너에게 가겠다도 약간
뭔가여러엄청좋은곡들이합쳐진느낌듣기좋음
@@이진우-v7g 나쁘게 말하면 짬통
홍보도 별로 없었고 활동은 아예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진짜 밖에 나가면 사계 겁나 들린다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를 걸어도 피씨방에 가도 카페에 가도 온종일 사계만 나옴ㅋㅋㅋ
가사가 참 와닿는다.ㅎㅎ
사랑할 때는 그 사람이 내 전부였다 느꼈는데 헤어지고 나니까 전부라 여기던 게 한순간에 사라져 버린 것 같아서 한참 사랑했던 그 기억들을 돌이켜 보면 뭔가 허망해지는.. 그래서 정말 그 때 그 사람을 사랑했던 게 맞았나? ㅎㅎ이런 생각...
저도여....ㅠㅠ
우㉵
되게 공감되는 해석이네요ㅋㅋ
와 해석 갑
와 설명은 대박....
한사람과 오랫동안 사귀다가 계속된 서로의 권태로움과 없으면 아쉬움과 또다시 권태로움, 그에 따라 상대와의 사랑에 대한 의문에 도달해 쿨한 헤어짐..
확실히 사랑으로 겪을만큼 겪어서 미련이나 아쉬움이 전혀 느껴지지 않고, 미련없이 개운하고 덤덤한 목소리라 부담없이 계속 들을 수 있는 노래
태연 솔로곡 최고의 노래...그동안 태연노래 찾아듣는곳 없었는데.. 이 노래는 찾아들음
띵곡 인정👍
백예린 헤이즈에 장범준 이어서 태연까지 미쳣나ㅜㅜㅠ 노래들 하ㅜ 너무좋잖아
3월 말 들을 노래 많아서 행복
술이 달다랑 나만봄도요ㅠㅠㅠ
정은지 같이 걸어요 들으세요ㅠㅠ 봄캐롤인데 10cm 권정열이랑 듀엣곡인데 엄청 좋아요ㅠ
*this song feels like you waked up from a dream that you never want it to end..*
i luv таеliеи and dавliх omg, thats so true 🤣💗💗
A dream where Taeyeon is your gf 😍😔😭
Woke* but yeah
오ㅏ... 2년전에 신비로운 느낌이 들었는데 지금들으니까 몽환적인 느낌이 든다... 노래 넘 조타....
좋은 곡.. 좋은 드라마.. 좋은 소설.. 좋은 글.. 쓰는 분들 존경스럽다 어떻게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 경이롭다.. 작가 작곡가 너무 멋진
태연도 태연이지만 진짜 곡 만든 사람도 진짜 잘만들었다 진짜 계속 곡이 떠오름
은근 호불호 갈리더라. 난 너무 좋은girl
저도 너무 좋은 girl요
나두 너무 girl 💜
내 주위엔 싫어하는 사람 없음. 특히 여자들 다 좋아함.
나만 좋으면 되는girl요
내생각엔 옛날 감성 vs 요즘 감성인거 같음
글로 쓰기가 넘나 어려워서 이하 생략
처음에 별로였는데 방금 이걸 흥얼거리던 나를 보았다...
아 씹인정
도입부 개좋은데 나만 그럼?
흔한발라드네.. 사계라이브 보고난후 좋다.. 불러본다 어렵다
좋네 ㅇㅈㄹ ㅋㅋ결론 좋다
뉴빈 쌉인정
나만 처음부터 듣자마자 좋아서 무한반복인걸가?
four seasons is the song that lowkey makes you want to go to your past lover’s house and confidently burn it down lmao
🤣🤣🤣
😂😂
now i feel like directing a movie scene. it’s 2 am and no stars in sight, it’s way too cloudy for them to show themselves. a young lady stands silently in front of a two story house, while the flames are slowly destroying the building. she stands there until there’s nothing left and a little smirk is shown on her lips. then she walks away, and the song ends.
love how baekhyun is ur pfp and taeyeon is the singer😂😂😅😅
i dont have a lover though
이 노래는 너무 매혹적이다....진짜 마약탔다는 말이 맞는게 이런 목소리가 나온다는것도 신기하고 노래도 너무 좋고 .... 와 진짜 역대급이란 말밖에 안나옴...
회식하다가 중간에 나와서 토하고 몽롱한기분에 이노래들었는데 달달하면서 아련해지고 힐링제대로되서 오늘바로찾아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토하다가 몽롱...아련...
그 기분 뭔지알거 같아여ㅋㅋ
여기 있는 댓글들처럼 나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어디서 들어본 아주 익숙한 음정 인 것 같았는데 아닌 것 같기도 해서 좀 신기함 ㅋㅋㅋ
이 노래랑 비슷한 그 곡이 뭔지 아주 매우 궁금함
어 저도욬ㅋㅋㅋㅋㅋ
이거 말고 딴대서 많이 들어본거 같운데...
덕김만 진짜 그 곡이 뭔지 너무 궁금함....!̤̻!̤̻!̤̻!̤̻!
아니 저는 바보같이 뭔가 코난??노래 같이 들리고 처음부분이 ㅋㅋㅋㅋㅋㅋ 멜로디가 음 뭔가 코난에서 들어본 노래.. ㅠㅠㅠ
@@user-wd5pb9bz3e 헬로미스터예스터데이?
@@이회창-h7k 오 진짜 헬로 미스터마이 예스터데이 비슷하네
마지막 가사를 "내가 나를 사랑했을까"로 잘못 들었는데, 되게 쿵하고 와닫는다...
그동안 내 자신에게 유독 못되게 대했던 것 같다.
태연....와 태연이 부른 좋은 노래 뺨치는 노래다...짱 좋아..ㅜ
ㄹㅇ노래 개좋다..태연 노래는 진심 다 좋은듯..ㅠ
노래가 너무 좋아서 반복해서 듣네요 정말 너를 사랑했을까..
사계쳤는데 비발디 나온거 실화냐
겨우 찾았네;;
ㅁㅊㅋㅋ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당연한거 아니에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
If you really observed the lyrics, this song is savage actually. It basically tells you that she got bored for her lover then dumped him. Home girl even question, did she ever really been in love with him when they were together. Lol.
@FROMIS_ EVENTS_ Yeah. It seems like the guy left rather than she dumping him
To me it seems like a song where the lover not taeyeon was toxic and taeyeon gave her lover everything but got nothing in return so taeyeon broke up with her lover
와 노래 진짜 처음겪어본 그런 장르 느낌 미친 신선하고 끈적하고 분위기 다한다 대박 힐링
지금도 듣는 사람..?
저요
👋👋👋
🙋🏻♀️
저요
✋️
어린 여가수 중 솔로로 가장 롱런할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하는 가수 중 하나 아이유 태연 에이핑크 정은지
@홍홍 지용이가 완전 인정이요ㅜ
여가수 이 ㅈㄹ 남가수는 안쓰면서
보통은 가수라고 칭하죠 거미를 두고 어린 여가수라고 지칭하진 않잖아요? 특정 범주에 있는 대상 지칭하려고 한말인데 이쯤 되면 지능문제
걍 성별 지칭하지 말고 직업 이름만 쓰세요 그게 그렇게 어렵냐
병신들이냐 가수들중 여성만 포함해서 얘기를 하려는거니까 여가수라고 하는건데 뭔 성별나누기ㅇㅈㄹ이야;
국어공부좀 더해라
빨리 떠라 진짜 안뜨면 울꺼야 이렇게 좋은노래를 ...
이곳은 곧 성지글이 됩니다....
이게 안떳나 처음부터 1위찍었는데
나오자마자 떳는데
...? 발매된 날 23시에 바로 멜론 지붕킥했는데
찾아보고얘기하셈 ; 뮤비 선공개이후 실시간 검색어 장악하고 음원차트 발매 후 모든 차트 올킬함 ;; 3월 가온상 확정임
개인적으로 SM은 비트라고 해야하나...그거 엄청 공들이는듯 슴돌 노래 들을 때 비트가 둥둥 할 때 제일 기분이 좋은데 이번 노래도 좋다. 난 something new도 좋았음 ㅋㅋ 처음 비트 멋지더라...진짜 좋아. 비트나 멜로디는 좋은데 가사가 이상할 때가 많아서 (그룹 타이틀 노래) 좀 바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솔로곡은 다 좋게 해줘서 다행 ㅋㅋ
진짜 팩트... 곡 퀄리티로는 에스엠 못 깜.. 들어보니까 외국에서 난다긴다하는 작곡가들 돈주고 사오거나 그러더만 ..
작품성으로만보면 yg도 좋음
ㅇㅈ 특유의 돈냄새나는비트.. 개좋아
태연 음색 너무 좋음 아무리 이노래 저노래 들어도 이런목소리 언니밖에 없어ㅠㅠㅠ
거북이 "사계"에서 태연 사계로 갈아탐, pc방에서 깜박잤는데 꿈에서 어떤 묘령의여자가 날구해주는꿈을 꾸었는데 이노래가 계속 흘러나오고있어서 깨자마자 가사기억하고 검색해서 찾았음ㅎㅎ
유종철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ㄲㅋㄲㅋ뭔가 잠결에 노래들으면서 꿈꾸신듯ㅋㅋㅋ
묘하게 맞아 노래랑..ㅋㅋㄲ
하루살이..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전 엠씨더맥스에서 태연 사계로 갈아탐...ㅎ
am I the only one who thinks that this could be fit as a OST for a k-drama or something?😭
No, you're not. I think that too from the first time I listen to this. I really love this song. It's really fit her voice! 😭💜
For me it sounds like an anime ending
@@xCrystalHeartzx it can be that too if it's in Japanese.
Something giving me a Secret Garden or Boys Over flowers vibes
No. Me also think that would be a great song for drama OST 👍💕
The first time i listened to this. I immediately in love with his song.. the voice, the music, the lyric. This is masterpiece! Now I can’t stop listening to it
Same same
Dewi Puspita sari actually i was about to type “this” instead of his or her haha
간만에 노래방에서 부를만한 곡 중 하나임. 이거 생각보다 부르기 편함 느낌은 가수처럼 낼 수 없어도 할 수 있다는게 어디여 ㅋㅋ
The chorus sounds so beautiful, sad and poetic at the same time! The melody touches your soul. Probably the best solo song Taeyeon has sung.
진짜 띵곡이다... 태연 누난 진짜 어느장르건 곡 소화력이 미친거같아
ㅇㅈ
없던 애절한 전애인도 생기는 노래다
i will never shut up on how much i love taeyeon
I just found her and *SHE IS AMAZING*
That is how I feel about Cho Miyeon of (G)I-dle. But Teayeon is FANTASTIC
@@northernpanda6953 oh ur NeverLand hey fam we have similar taste
ME TOOOO
@@gidlextaeyeonneverland3192 wow you are three years old Neverland T-T
So lucky T-T
I love this type of song cuz it's rare to find these classic type but still new songs
학교에서 애들이 이걸 틀어서 듣자마자 찾아서 듣고있네요ㅋㅋ 노래 너무 좋아요!!
솔직히 이 노래는 어느 계절에 들어도 어울리는듯.. 너무 좋아 진짜 ㅠㅠ
This song have same vibe like Psycho by Red Velvet. When you hear it, you feel calm but somewhat sad. I love it.
True😘
Psycho and this song is so catchy
They give a satisfying vibe mixed with a deep sad feeling
I love this song ❤️❤️
이게 진짜 대박인게 내구본진 아이돌을 대입해도 어색하지 않고 옛연인,권태기가찾아온 커플들한테도 대입해도 어색하지않아 진짜 이번노래너무대박이야..
요즘 들을 노래없었는데 친구가 이노래 추천하더라구요 ㅠ 세상좋네요 갓태연
아 진짜 노래 미쳤어 이 노래만 몇시간째 연속으로 듣고있어... 안질려
학교에서 첨듣고 개빠져서 지금 몇번째인지... 중독성갑
매력적이다
헤어지고 나서 다시 들으니 뭔가 느낌이 또 다르네요..
Too bad we only have 2 seasons in our country
where do u live tho bro cuz my country also have 2 seasons
I don't think so.Korea's spring and authum are very short.Not winter is so long and cold but also summer is very long and hot.korea's winter and summer temperture gap is about 60℃
@@pinkerton500 philippines
@@민주당은공산당 no i meant my country im sorry xD
Philippines
@@preciousnicole6516 Vietnam also, in Hanoi has 4 seasons, but in Ho Chi Minh only has 2: hot season and very very hot season
태연 노래 중에 제일 좋음
헤어지고 나서 들으면 진짜 눈물나는 가사였음.
안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사람 없다
I feel like I'm in spring standing in a place full of flowers and a bright sunshine...
커버곡 듣고 원곡들으러 왔는데 분위기가 완전 반대라 둘다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his song has THE 90'S VIBE🙄😏👏👏👏👏👍👌
Taeyeon’s songs always the best, but Four Seasons is my fav!
stan yujin same
sameeee
Same
sameee💓
셰익스피어라는 구절도 그렇고 노래자체가 클래식...명곡...이런 낡지않는 느낌이여서 언제들어도 개좋음
*Queen is back Taeyeon voices so beautiful she's deserve everything in the whole world
이렇게 좋은 곡이 있을 줄이야
예전 태연노래랑 완전 다르네 이번엔 쎈 언니포즈임ㅠ 갓태연짱
노래 진심 너무 좋다..노래방갈때 부르기 조음
Finally listened to this song and I can see why its been reigning the charts, its weirdly jazzy for a spring song
I was shopping in H&M in Greece when this song started playing. That's how I found out about this. I love it😍😍
omg me toooooooo (but in America)
i had the same experience! except for it was in finland and i knew about this song, i just had forgotten about it
이노래는 안들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어본 사람은 없음
태연의 사계는 가사도 서정적이여서 더 좋지만
멜로디도 가사만큼이나 레전드임
영어가사도 별루 없고 ㅠㅠㅠ 노래도 몽환적이라 너무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 가사가넘이뻐
전주부터 소름 달빛천사 루나같은 느낌 태연은 진짜 이런 미디움템포 발라드에선 사기캐
가사 너무 예뻐요...
For me this song is so emotional,that I'm crying 😭😭😭💔
어쩌다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멜로디 너무 좋아서 찾아들음ㅋㅋ
Taeyeon is also a queen of soloist.💜
She deserved it all,
She deserved a lot,
나도 사랑해 , 태 현아💜💜
태휸(x)태연(o)
@치킨파이터 연습이니까 틀린걸 알고 고쳐가는게 낫죠ㅎㅎ^^
@@헤헤-f6b 낮죠? ㅋㅋㅋㅋ
@@user-el8sc5kc1w 낫...!
@@user-el8sc5kc1w 헿...
Taeyeon's song is always so beautiful, the jazzy music in this song makes me feel at ease but the voice and the melody makes me sad at the same time
Still listening to this song till now!
this song makes you feel "did I love you?"
이번 노래 정말 좋아용~~ 목소리 진짜 좋음
This song has such an interesting and fresh format. Taeyeon's voice is incredibly powerful too.
태연씨는 솔로곡으로도 대박이네
사계절을 인연에 빗대어서 부른게 인상적이네요
봄여름가을 겨울 사계절 떠나듯이 인연도 떠나고.. 그런것같네여
What a masterpiece, I am not really into taeyeon’s song, but I can’t stop replying this one.. Am I the only one think this song really fit as mr.sunshine’s ost? sorry didnt mean the original song bad, its just when I hear this song I keep remember about aesin and the other characters from mr.sunshine 😭😭
노래 진짜 너무 좋다.... 진짜 이거 오늘처음 듣는데.. 진짜 👍
도입에 사계~ 이거듣고 뻑감
와 진짜 노래좋다 ..ㄷㄷ 태연 사랑해요❤️❤️
내가 진짜 2000년대 초반 노래만 찾아듣는데 이번 태연누나 노래는 ㄹㅇ 내 취향ㅠㅠㅠㅠㅠㅠ 누나 고마워요
노래들으면서 몽롱한기분은 처음느껴본다 마치 신비로운느낌이들어
The aesthetic of this song is everything
역시 태연~음색이 넘나 좋다♡
I'm blessed by Taeyeon's voice, again.
셰익스 피어 이부분 너무 좋은데...;;
리얼 마약인듯
처음 듣는데 첫소절부터 너무 좋네.
이런 노래를 여태 모르고 있었네.
Vocal touch my heart and this song melody is so good
이번 노래 넘 좋아서 깜짝 놀랐다... 그보다 태연 언니 31살 치고는 너무 동안이고 예쁘시다....
????? 31이라고요?? 진짜요???????
반바[팀샐러드 팬] 네 89년생이셔서 지금 31살이세요....
Who can sing in any concept and still have amazing songs ? Only taeyeon can rel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