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전선관(Flexible Conduit) 종합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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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 가요전선관 종합편(Flexible Conduit)
    #01 GW 후렉시블
    bit.ly/2Wq0aHW
    #02 SW 후렉시블
    bit.ly/3rFQ6Gb
    #08 SF 후렉시블
    bit.ly/3l3do7E
    BGM
    Song : Fredji - Ocean
    Follow Artist : / fredjimusic
    Music promoted by DayDreamSound : • Video
    편집: 박영미

Комментарии • 17

  • @kyokr2467
    @kyokr2467 Год назад +1

    많이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user-23wekmf145
    @user-23wekmf145 2 года назад +5

    SF와 SW/GW 둘은 코팅으로 방수 여부의 차이가 있다는건 한눈에 알겠는데
    SW와 GW의 차이는 모양 말고는 잘 모르겠어요..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건설업 조공으로 일하는데 영상보며 자재 익히는중이에요!

    • @timeto892
      @timeto892 2 года назад +3

      한번 휘어보시면 아하! 바로 나옵니다. GW는 SF와 차이가 거의 없다시피 할 정도로 잘 휘는데 SW는 정말 안 휘죠. 곡률반경이 엄청 큽니다. 이건 튼튼할 수 밖에 없구나 말이 절로 나오는 SW.

    • @user-23wekmf145
      @user-23wekmf145 2 года назад

      @@timeto892 답변 감사합니다

    • @user-zr8qp3zy9s
      @user-zr8qp3zy9s 2 года назад +2

      1종금속제가요전선관은
      GF/GW
      SF/SW 네종류이고
      결속 상태에따라
      S 타입 ㄹ 타입 나눕니다
      자세한건
      KS C 8422규격을 보세요

  • @user-nx5lx3xk2p
    @user-nx5lx3xk2p 2 года назад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daebongeng
      @daebongeng  2 года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366
    @---1366 2 года назад +1

    good!

  • @学鳳
    @学鳳 26 дней назад

    금속수지제👨🏻‍🎤가요👨🏻‍🎤전선관

    • @daebongeng
      @daebongeng  18 дней назад

      안녕하세요 대봉입니다. 네, 우리말로 잘 풀어주셨네요 :) 감사합니다.

  • @시설관리직
    @시설관리직 Год назад +1

    각재 또는 경량 스터드로 만든 가벽 파티션의 경우에는 SF 후렉시블, 난연 전선관 어떤 게 법적으로 맞는지 알 수 있을까요?

    • @daebongeng
      @daebongeng  Год назад

      KEC규정에도 외부 노출이 되어 화재시 접근가능하여 진화가 가능한 곳은 예외로 할 수 있다는 사항이 있긴한데 기본적으로 이중천장에 합성수지제 사용을 금한 것에 준하여 금속제 SF후렉시블 시공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각재나 스터드가 불연성 소재로 된 것이 아니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KEC규정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user-de2mw4lm1p
    @user-de2mw4lm1p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전공자인데 전기 공부중이거든요. "가요전선관"이 무슨말인지 선뜻 이해가 안되서 찾아보니 후렉시블 배관을 말하는 거였군요. 무슨 북한도 아니고 왜 이런 용어를 쓰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럼 비상콘센트란 말도 비상전기구멍이라고 하지 왜 요상한 말을 만들었을까요??

    • @daebongeng
      @daebongen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대봉입니다. 네, 말씀하신대로 현장 및 실무에서 쓰이는 용어 중에 잘 이해 안 가는 말들이 참 많습니다. 외래어, 한자어, 일본어 및 정체불명의 용어들조차 혼재되어 사용중 입니다. 물론 예전에 비해 용어가 많이 표준화 되거나 순화되는 추세라고 여겨지지만 아직도 미흡한게 현실인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근대 산업화 초기 일본의 영향을 많이 받은 탓도 있고 중간에 와전된채로 굳어져버린 말들도 꽤 많은 것 같습니다. 더욱이 콘센트라는 말도 현장에서 승압이라고도 하고 아울렛이라고도 하고 제각각인 경우가 있습니다. 정작 영어로 콘센트는 우리가 말하는 콘센트가 아니기도 하구요 :) 요즘 세상에 순 우리말만 쓸 수도 없겠지만 쉽고 와닿는 용어로 표준화되어 사용되면 좋겠다는 게 현장의 바람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23wekmf145
    @user-23wekmf145 Год назад

    1:22 현장에서 보면 한쪽 끝 길이 재서 재단할때
    원하는 재단 위치에서 90도 접어서 배 터지게 만든다음에
    영상처럼 수직으로 가위로 찝고 비틀어서 각지게 자르던데
    (이렇게 해야지 인서트 넣을때 넣기도 편하고 나중에 뺄때도 안 터진다고 하더라구요)
    이렇게 해도 방수 기능에는 별 문제가 없는건지 궁굼해요

    • @daebongeng
      @daebongeng  Год назад +1

      네 , 작업자마다 시공하는 방식에 차이가 있을텐데 그래도 보편적으로 후렉시블 재단시 절단하고자 하는 지점에서 배를 터지게 하고 수직으로 두 세마디 자르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밀씀하신대로 인서트 체결시에도 원활하게 결속이 됩니다. 그리고 인서트는 방수 콘넥터 너트와 몸체 사이에서 견고하게 고정되기 때문에 빠지지 않으며 방수 기능에도 문제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23wekmf145
      @user-23wekmf145 Год назад +1

      @@daebongeng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