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순례길 ep.1 침낭없이 순례길에 오면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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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7

  • @정경순-x3l
    @정경순-x3l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주희님! 산티아고 순례길 다시 걷게 되어 반가워요 ~
    끝까지 무탈하게 완주하길 ~ 응원합니다 ~ ♡♡♡

    • @joohope2
      @joohope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꼭 무탈하게 산티아고 대성당에 가보겠습니다~!

  • @토백-z8y
    @토백-z8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 다시 척척 걸어가는 모습이 저번 영상을 다시 생각나게 해요! 근데 벌써 물집이라니...! 희망키링 너무 잘 사용해줘서 감사할뿐! 건강하게 너무 울지말길...!

    • @joohope2
      @joohope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번에는 길에서 울지 않고 몰아서 울었넹 ㅋㅋㅋㅋ 응원 감사 키링 감사 😊

  • @gregom
    @grego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다시 걸으시는군요!!!!!!!! 몸 건강히 산티아고까지 잘 걸어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부엔 까미노!!!!!!

    • @joohope2
      @joohope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네! 그레곰님 두번째 순례 보면서 많이 부러웠나봅니다. 지금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바로 왔습니다!

  • @leoson7968
    @leoson7968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중단 했던 순례길 이번엔 무탈하게 완주하고 건강하게 돌아 오시길
    비운 만큼 새로 가득 채워 질겁니다

  • @well-bred-child
    @well-bred-chil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주희~~ 안전하게 ㅎㅎㅎ 앞으로의 여정이 너무 기다려져 ㅎㅎ

    • @joohope2
      @joohope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넵 언니 잘 걷고 있습니당!! 👍👍

  • @kyungpark8894
    @kyungpark8894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 조각 기억 품고 걷는 가슴의 길]
    오래도록 소식이 없어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있는 게
    아닌가, 했었는데
    올라온 영상을 보니
    무척이나 반갑네요.
    ***
    두 발로 그 길의 행간에
    슬픈 글씨 쓰듯이 걷지 마세요.
    ***
    반갑다고 꼬리치는
    견공마다 베푸는 사랑은 여전히 뜨겁군요.
    ***
    이번 순례길에서도
    물집이 걸림돌이군요.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 @joohope2
      @joohope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봄이라 날이 좋아 조금 늦게까지 걷고 숙소로 돌아와서 쉬다보니 그때그때 편집해서 업로드 하기가 전처럼 수월하지는 않네요. 그래도 잘 걷고 있습니다. 이제 1주일 정도만 더 걸으면 될 것 같아요!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 @콩지니-n4x
    @콩지니-n4x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비행기에 기차에 시달리고 나서 하루 쉬는 건 오히려 잘 된 일이 수 있어요. 화이팅!!

  • @spellingunni
    @spellingunn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몇 월에 가셨는데 추우실까요?

    • @joohope2
      @joohope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3/31~ 입니다

  • @이미경-h5q
    @이미경-h5q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응원합니다 🎉
    혼자 혹은 두딸과 함께 걷고싶은 엄마입니다^^

    • @joohope2
      @joohope2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혼자도 좋고 가족분들과 함께 걸어도 좋을 것 같아요! 용기내셔서 꼭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