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케이스에 상단 360라디를 넣었더니 후면팬에 간섭이 생기는 경우도 있네요.. ㅋㅋ;; 팬을 T30을 썼더니 약간 내려달기에도 애매해서 후면 케이스 살을 잘라버리고 팬을 달았습니다.. 하하;; 어케든 써야죠!!! 볼트V 국내 넘 늦게 들어와서 방열판 없는 5600 흑금치 사서 오버 땡겨서 사용중입니다.. ㅠㅠ
디자인이 예쁜 작은 케이스는 쓰고 싶은데 쿨링은 또 360 라디를 넣고 싶은게 사람 욕심이라 시도하는 본인도 이게 욕심인걸 알지만 그럼에도 욕심부리는 게 컴퓨터 조립하는 재미 아닐까요 ㅋㅋ 저도 욕심 부리고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이라 다시는 빅타워 안산다고 했는데 420짜리 수냉을 사서 또 빅타워 조립해야 합니다 ㅠㅠ
저도 한 5~6년전에 램사서 오버놀이 해봤는데 수율이 안좋은 제품이라 오버풀면서 테스트하다가 윈도우파일들 날려먹은적이 있었네요,,ㅎㅎㅎ 그 이후로 무조건 xmp아니면 순정으로 쓰는 버릇이 있다보니 공장에서 xmp 적용할수있게 나오는 제품들이 더 끌리긴 하더라구요 그냥 흑금치로 불리는 ddr5 m다이 제품을 쓰는데도 부족함이 없던데 과도기 지나고 점점 좋은 제품들이 나오면 얼마나 성능이 좋아질지 기대됩니다.
최근에 AAA게임들이나 온라인 게임들도 램 리소소를 엄청 먹어서 8GB -> 16GB -> 32GB 지금은 딱 32GB를 건드릴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DDR3 때 부터 게임만 하던 컴퓨터가 작업량이 많아지면서 안정적으로 XMP 메모리를 썼었는데 DDR4 때도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XMP를 썼던것 같습니다. 물론 방열판이나 RGB에 끌리기도 했었는데 요즘 메모리 가격 정말 매력적이죠 DDR5 가격이 왕창 내려와서 방열판 사면 XMP가 따라오는 수준이니까요! DDR5가 나온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Z790 보드가 인텔 13세대 소켓 놀이의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14세대 리프레쉬가 또...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램보다는 CPU와 GPU이고 더 이상 상한을 올릴 곳이 없을 때 램에 투자하는 게 가성비가 맞다고 봅니다! 저는 이제 48GB 모듈로 넘어가 보려고요 지금은 작업용으로 클럭을 좀 낮추고 96GB (48GB x 2) XMP메모리 사용중입니다 역시.. 댓글을 보니 컴퓨터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DDR5가 평준화 되는 시점에서 DDR4는 사무용이나 가성비로 구매하시는분들 아니시라면 대부분 DDR5 로 가시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보드가 DDR4를 지원해서 32GB를 쓰고 있지만 DDR5 를 가기 위해 보드를 구매하기엔 돈낭비가 아닐까 생각되어 지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숫자 놀이나 자기만족 새로구매하시는분들이 DDR5를 생각하시는게 맞는듯 하네요. 수고하셨어용~!
정리깔끔 이해쏙쏙 ~잘보고갑니다.
역시 고민해서 돈 아끼면 나중에 이중 지출이...ㅠㅠ
이해쏙쏙!
새로 산다면 바꿀만 한 것 같습니다
약시 깔끔한 설명!!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요
댓글 감사합니다!
같은 회사 DDR5 6800 대신 DDR5 6000 짜리 32기가 패키지 사서 EXPO 키고 쓰고있는데 잘 돌아가서 좋습니다
이번에 하이닉스거 사다가 램오버를 했었는데 시간이 많이 소비되어 ㅡ..ㅡ
xmp 저장된 메모리가 낫겠더라고요
시간은 금이다
d5의외의 단점은 슬롯 꽂을 때 너무 빡셈...힘을 빡세게줘야 제대로 장착되서 힘조절 잘 해야함
그게 아마 보드마다 보강이 되어있는 (중상위 보드) 쉴드 때문에 느낌이 살짝 다를거예요.
Z790 토마호크도 D4랑 D5를 보면 D5가 금속 재질? 로 뭔가 더 튼튼한데 꽂는 느낌은 비슷했습니다!
@@BGRIMJI 그렇군용
작은 케이스에 상단 360라디를 넣었더니 후면팬에 간섭이 생기는 경우도 있네요.. ㅋㅋ;;
팬을 T30을 썼더니 약간 내려달기에도 애매해서 후면 케이스 살을 잘라버리고 팬을 달았습니다.. 하하;;
어케든 써야죠!!!
볼트V 국내 넘 늦게 들어와서 방열판 없는 5600 흑금치 사서 오버 땡겨서 사용중입니다.. ㅠㅠ
디자인이 예쁜 작은 케이스는 쓰고 싶은데 쿨링은 또 360 라디를 넣고 싶은게 사람 욕심이라 시도하는 본인도 이게 욕심인걸 알지만 그럼에도 욕심부리는 게 컴퓨터 조립하는 재미 아닐까요 ㅋㅋ 저도 욕심 부리고 사서 고생하는 스타일이라 다시는 빅타워 안산다고 했는데 420짜리 수냉을 사서 또 빅타워 조립해야 합니다 ㅠㅠ
저도 한 5~6년전에 램사서 오버놀이 해봤는데 수율이 안좋은 제품이라
오버풀면서 테스트하다가 윈도우파일들 날려먹은적이 있었네요,,ㅎㅎㅎ
그 이후로 무조건 xmp아니면 순정으로 쓰는 버릇이 있다보니 공장에서
xmp 적용할수있게 나오는 제품들이 더 끌리긴 하더라구요
그냥 흑금치로 불리는 ddr5 m다이 제품을 쓰는데도 부족함이 없던데
과도기 지나고 점점 좋은 제품들이 나오면 얼마나 성능이 좋아질지 기대됩니다.
최근에 AAA게임들이나 온라인 게임들도 램 리소소를 엄청 먹어서 8GB -> 16GB -> 32GB 지금은 딱 32GB를 건드릴 타이밍인 것 같습니다.
DDR3 때 부터 게임만 하던 컴퓨터가 작업량이 많아지면서 안정적으로 XMP 메모리를 썼었는데 DDR4 때도 가격이 내려가기 시작하면서 XMP를 썼던것 같습니다.
물론 방열판이나 RGB에 끌리기도 했었는데 요즘 메모리 가격 정말 매력적이죠 DDR5 가격이 왕창 내려와서 방열판 사면 XMP가 따라오는 수준이니까요!
DDR5가 나온지 꽤 지났지만 아직도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Z790 보드가 인텔 13세대 소켓 놀이의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14세대 리프레쉬가 또...
영상에서도 말했지만 램보다는 CPU와 GPU이고 더 이상 상한을 올릴 곳이 없을 때 램에 투자하는 게 가성비가 맞다고 봅니다! 저는 이제 48GB 모듈로 넘어가 보려고요
지금은 작업용으로 클럭을 좀 낮추고 96GB (48GB x 2) XMP메모리 사용중입니다 역시.. 댓글을 보니 컴퓨터 좋아하시는군요 ㅎㅎ
@@BGRIMJI 저도 13세대에 z790보드 이용중인데 오늘 발표한 14세대가 리프레시가 아닌 리네임정도...? 되는 느낌인데
램오버하시는분들은 끌릴수있어도 그정도 가격이면 임지님도 추천하듯 gpu에 투자를 할것같아요
64기가도 일반사용자들에게 충분한데 96기가라.. 작업용으로 사용하시는분들은 ddr5램은 필수겠네요 ㅎㅎ
디지털 겉핥기를 좋아하다보니 영상들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ㅎㅎ
초기에 6000짜리 아주 비싸게 샀었는데 이제 가격이 착하네요 ㅎㅎㅎ 클레브는 믿을만하죠 ㅎㅎ
메모리 가격 떨어질 때마다 계속 사왔는데.... 지금이 아마 램 반등 시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차이가 큰것같아요 역시 최신이 채고다
그걸 느끼는 작업을 하진 않지만 ㅜ
전기 들어가는 것들은 90% 이상 신형이 좋은 것 같아요 최적의 교체 시기는 점수 차이가 날 때가 아니라 몸으로 느낄 수 있을 때 같습니다
성능을 느낀다기 보단 만족감의 영역이 더 크지않나 싶기도 합니다
저도 일정 부분 동의 합니다. 컴퓨팅 성능의 숫자는 만족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램에 있어서 저는 램용량 깡패 주의인데요. D4 -> D5는 의외로 게임보다 작업쪽에서 이제야 조금 유의미해진 게 아닌가? 싶은 느낌입니다.
이 6800 제품 어디서 구매할 수 있나요?
6800은 테스트를 위한 대여품 이었고 지금 좀 찾아보니 당장 재고가 없는 것 같습니다 6400 CL32 까지만 걸리네요. 그 외에 RGB제품은 7200까지 있고...
DDR5가 평준화 되는 시점에서 DDR4는 사무용이나 가성비로 구매하시는분들 아니시라면 대부분 DDR5 로 가시지 않을까 합니다.
저도 보드가 DDR4를 지원해서 32GB를 쓰고 있지만 DDR5 를 가기 위해 보드를 구매하기엔 돈낭비가 아닐까 생각되어 지네요.
영상에서 말씀하셨듯이 숫자 놀이나 자기만족 새로구매하시는분들이 DDR5를 생각하시는게 맞는듯 하네요. 수고하셨어용~!
상급 메인보드나 CPU사시는 분들은 꼭 이중 지출 없이 DDR5 가시길...ㅠㅠ 성능 향상 있습니다...!
@@BGRIMJI 영상에서 이중지출이 어떤건지를 보여주셨으니 영상보신분들은 않하시겠죠 ㅎㅎ
이번에 하이닉스거 사다가 램오버를 했었는데 시간이 많이 소비되어 ㅡ..ㅡ
xmp 저장된 메모리가 낫겠더라고요
시간은 금이다
겨울이면 좀 괜찮은데 여름에 더운 방 안에서... 오버 해본 경험이 있다면 XMP가 꿀이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