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7 탄이와의 첫 만남 (파양된 후 센터에서 별다른 관리 없이 피부병과 눈물이 줄줄 흐르던 상태... 간단한 미용 후 데려온 어쩔줄 모르는 초보 견주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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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ян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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