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컨텐츠 선보일수있게 해주신 최고의 왓챠! 정말 감사합니다♥️ 러브엔조이의 모든 제작진👍 피디님 작가님 감독님 스텝님들 출연진분들을 포함해 힘써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시청해주신 구독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좋은 컨텐츠 새로운 컨텐츠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user-zm4qp3qg2e 관점마다 다른가봐요. 선택전에 저렇게 찾아가서 서울에서 데이트 하자 멘트를 날리는건 거의 자기 선택하라고 압박주는 느낌이라 전 너무 별로였거든요ㅠ 치사한 느낌이랄까... 진영님이 마지막에 더 표현을 할수있었음에도 안한 이유는 지은님의 선택을 존중하고 기다리는거라고 생각해서 전 지훈님의 그 멘트가 너무 아쉬웠네요...
진영님이 채연님 안아줄때 그 맘이 너무 따뜻해서 한번 더 진짜 좋은사람이구나 느꼈어요 채연님이랑 보낼수있었던 시간이 많았더라면 어땠을까 싶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ㅠ 그래도 연애 프로 보는거 처음인데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다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 매칭되신분들은 좋은 인연 잘 이어가시고 아닌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행복하세요 ❤️
영솔님이 의정님한테 일편단심 너였다고 하는 부분 너무 좋아요 ㅠㅠㅠ 영솔님 수줍지만 솔직하게 항상 직진하시고 의정님도 너무 예쁘게 웃으시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해서 개인적으로 잘 되길 바랐던 커플인데 진짜 보기 좋네요 ㅎㅎ 러브 & 조이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개인적으로 마음 여린 지연한테는 지훈의 표현방식이 좋지 않았다고 봄 ... 오롯이 자기 마음 가는 대로 따라야 하는데 자기 안 골라줘서 삐져서 이틀간 말을 안 한다? (것도 다같이 지내는 집에서..) 선택 전에 와서 서울 가서 데이트하자는 것도...하.. 눈치 보고 부담 받지 않겠냐고요..ㅠ
I really loved and felt extremely sad for Chaeyoon, not only was she sick for most of the days, but she was just really quiet. Almost like, she let herself kind of be the background for most of her time on here, and I really felt relatable to that. It's so easy to become somebody in the background, but she didn't show too much discomfort. While I am sad for her, I do wish that she finds her happiness and that whoever loves her treats her right and proper. Love for Chaeyoon!! *Fighting!*
@@gu0618 Exactly. She's brave and courageous. She speaks her mind and knows her value. The other girls seem to look for validation from the guys, but not Chaeyeon. Her energy exudes the "I like you and that's my business. You liking another girl is your business" kind of vibe and I love it! She's very confident!
Honestly this show is so refreshing, due to the fact the producers of the show is not looking for drama, it's just natural human nature and how fickle it can be. The ups and downs of this show are literally relatable and not out of pocket like some shows try to create or highlight. I don't know if I'm getting my point across. This show is absolutely amazing and I hope there will be a second season **fingers crossed**
Exactly THIS!!!! Reality shows worldwide need to take some serious notes. It was truly refreshing to see a show where the women were not flipping tables and pulling each other's hair out over the guys. This group is showing the industry how it is done!! Bravo to all who participated , they have a hit on their hands and I hope they keep producing more work.
진심이지?! 가서 확인하는게 적극적인 표현이라기 보다 뭔가 치사한 느낌이 왜들지ㅜ 당연 그 순간은 진심이었을텐데.. 이렇게 되면 최종선택에서 진영을 선택을 할 수 없게 카메라에 못 박아두는 기분... 본인이 선택 받지 못하는거에 대한 두려움도 큰 거 같고..삐져서 말 안하는 것도 그렇고..ㅜ
지훈은 연애 할 땐 애같은 스타일인듯. 지은이 러브메이커로 부담 가지고 있을텐데 그냥 빈말로 라도 괜찮다고 다독여 줄 수 있을 부분인데, 그걸 곧이 곧대로 삐진 티 다 내가며 사람 감정 불편하게 만들고.. 본인도 막상 호감 가는 사람 따로 있었으면서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이 쭉 자기만 안 바라봐줬다고 삐지는건 대체 몇살이길래 가능한거임.. 초등학생이면 모를까.. 지은은 지훈의 첫인상이 듬직해서 호감이 간다고 했는데, 막상 계속 만나보면 듬직이랑은 거리가 멀듯 ㅎㅎ;
@@그러지마세요-g1j 내가 봐도 애고 덜 자랐음. 근데. 진영이는 위기감도 없고 애가 그냠 막판에 스스로 재뿌리는 스타일 임.가만히 있어도 될것을 지가 무슨 슈바이쳐라고,채연이 챙기고 나참. 지은이 그거 보고 삐진듯, 돌아와서도 이미 상황은 끝났고. 그냥 가만히나 있었으면, 최종선택전에 얘기할 기회도 있었을 거구. 애가 천성적으로 ㅂㅋ임.솔지2 에서도 에매하게 굴어서 나가리됨 ㅂㅋ오븝ㅋ
한 사람을 좋아하는 일 만으로도 감정소모가 상당한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이외에 이렇게 저렇게 얽혀있는 인연들,, 생각할 게 너무나도 많아 4박5일 동안 함께하며 즐거운만큼 혼란스러웠을 출연자분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무더운 여름 두근두근한 설렘으로 잘 보낼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모두모두 응원할게요오!
Seongwoo and seoyoung was the couple I was rooting for and I’m so glad that they got together in the end bcz they really do suit eachother and I just love how much he liked her
채연님이랑 진영님이 열린 결말이어서 더 여운이 남는 거 같아요. 채연님을 보면 뭔가 짠한 느낌이 있었는데 마지막 영상을 보니까 생각보다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더 맘이 놓인달까.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 한 프로에 나와서 보여준 모습들에 시청자로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설렘을 느끼기도 하고, 즐거움도 느꼈어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지은님 약간,.마음이 상처받는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신가ㅜㅜ눈물까지 흘리시네....지훈님이 사실 삐질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미안해하고.. 본인한테 뒤돌아서는거에 민감하신 것 같음,, 잘 못걸리면 쉽게 휘둘리실 것 같다해야되낭,,. . 진영님은 그래도 항상 일편단심이니까,,.만약,,귀고 나면 일편단심이 떠오실 듯....... 먼가 주위에잇는 나쁜남자컬렉션 ㅜㅜ 언니 예쁘고 착한데 본인 맘 가는대로 살아용,,..남 생각 덜해도돼용..
일주일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안에서 누군가에게 설렘과 궁금증을 느끼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난다는 것이 너무나도 동화같고 신기한 일인 것같아요... 또 좋아하는 마음을 서로 느낀다는 것 또한 운명적인 일이라는 것을 느꼈슴다 출연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사하라 사막같았던 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썸을 타고싶다는 생각이....... 삐집고 나옵니다....
마지막 데이트가 차지하는 부분이 컸던거같네요. 솔직히 서로 알아가는 단계에서 본인이랑만 데이트해야하는것도 아닌데 진영을 선택했단 이유로 삐쳐서는 이틀동안 말도 안하고 무시하는 지훈님의 성격에 안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선택전에 찾아가서 서울에서 데이트하자는 말도 너무 별로였고... 그리고 계속 마음을 표현한건 진영님이었기에 너무 아쉽네요ㅠㅠ 두달간 재밌게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지훈님 행동이 너무 별로였지만 지은님은 지훈님을 더 좋아했나 봅니다 원래 뭐든 본인이 원하는걸 선택해야 속이 편하잖아요 우리가 봤을 땐 별로였어도 지은님에게는 저런게 더 어필로 느껴졌을수도있죠 뭐...지금 보니 제일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건 서영님이었던듯 친구에서 연인이 될 수 있느냐가 프로그램 주제였으니까요...안타깝게도 서로 마음이 안맞았지만 그래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됐으니 좋은것같아요 프로그램 끝나고 사귀는 커플은 뭔가 없을것같기도 한데 그래도 여태 잘 봤네요!!
Imagine the fate they had. Jinyoung dated 3 girls in a day yet Sungwoo had none. And the finale shook you cos Sungwoo got the girl he likes and Jinyoung had zero. You’ll never know what your future holds.
no no, you gotten be open minded like jinYoung. Lots of chicks in this world, take your time cause that's the person you going to spend the rest of your life with. JinYOung is the goat.
I'm glad Eunseol and Seongwoo ended up to the one they like.They are the loyal guy in here who are very vocal on how they feel to their girl. They're the sweetest.
@@찹살덕 어떻게 첫 데이트만으로 확신을 해요 ㅋㅋㅋ 그건 금사빠죠 그리고 1ㄷ1로만 할거면 이건 그냥 소개팅이지 그리고 지은님도 약간 어이없는게 굳이 미안해 해야 할 필요없이 마음의 확신을 정하고 골랐어야 됬다고 봄 덱스님 처럼 덱스는 자신이 채연을 골랐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엔 지은님한테 감 걍 이번건 너무 아쉬운 결말의 꼬이고 다 꼬였죠
이런 연애예능 참 좋아하는데, 대부분 자극적이고 때로는 일반인이었던 출연진들에게도 부정적인 여론이 도는 것을 막지 않는 행태를 보면서 별로 보고싶지 않다고 느꼈었어요. 근데 엔조이커플이 안 그럴 것이라고 믿기도 했고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마지막화까지 시청하며 확인하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재밌는 방송 보여주시길 기대할게욥! *연애 예능 너무 좋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녕아 정신차려야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사람 입장에서 편하고 즐거워보였던 데이트! 정말 쉽지않은데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채연님께 있으신 것 같아요. 저렇게 이쁘신데 성격까지 나이스라니 ㅜㅜ 이번화보고 완전 빠져부렸으요💜
영상에서는 진영님이 마음표현을 더 많이 해온 걸로 보였는데 현장에서 잘 드러나지 않았나 봐요.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진 않아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진영님은 강한 첫인상과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속 깊고 세심한 모습이 많이 보여서 그게 반전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이번 회차에서는 지은님 선택하는 순간 했던 말과 행동도 멋졌고 특히 채연님을 대하는 모습 너무 멋졌습니다! 그 순간에 꽃을 받는 것도 거절하는 것도 그림 이상해질 수 있었는데 말을 너무 예쁘게 하셨어요. 진영,채연 밀었던 사람으로 열린 결말로 끝난 것 같아서 최종커플로 이어진 것보다 더 여운이 남아요. 진영님이 출연진 중에 컨텐츠를 가장 잘 이해하고 참여하지 않았나 싶네요. 다양한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채연님 마지막 선택이 진영님 바로 다음 차례라 쉽지 않겠다. 어쩌면 아무도 선택 안 할 수 있겠다. 했는데 용기 내서 다가간 거 진짜 최고였어요! 살면서 거절이 무서워서 말 못 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채연님, 서영님 보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지네요. 고백으로 혼내주자는 게 아니니까 먼저 다가가서 진심을 전하는 것도 후회 없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러브엔조이 기다리면서 많이 행복했어요~ 출연하신 분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할게요.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 안에서 며칠간 맘고생 하면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했던게 느껴지네요. 러앤조 꿀잼포인트 많아서 덕분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앞으로의 날들에서 무슨 선택을 하든 항상 응원할테니까 남 눈치보지 말고 늘 본인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꼭이요~~😇😇😇
러브엔조이가 끝이라는게 참 아쉽네여...유튜브 영상 중에서 가장 재밌게 보면서 일주일을 기다렸었는데...진영씨가 채연씨를 안아주고 나서 나지막히 나가서 보자라고 했던거같은데 거기에서 뭔가 착찹한?진영님의 마음이 드러나는거 같네여...엔조이커플과 여기 출연하신 분들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여!엔조이커플 앞으로도 화이팅! (러브엔조이2 희망합니다!)
진짜 매번 볼때마다 기다려지고 매 주가 러브앤조이 덕분에 힘이 났어요 정말 마지막에 진영님 마음이 아파서 눈물 날 뻔 했지만 그 결과를 인정하고 용기있게 다가와준 채연님에게 격식을 갖추어 고맙다는 말과 함께 따뜻하게 안아주고 서로 존중해주는 모습이 너무 멋진거 같아요 이런게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모두의 앞날을 응원할께요 ㅎㅎ
이건 누구에 대한 호감보다 지은님 성격에 따른 결정이라고 보이네요. 여지껏보면 지은님은 광장히 수동적 이네요. 이상형이 리드해주는 연상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럽조에서도 진영이나 지훈이가 이끄는 데이트를 주로 즐겼죠. 거기에 상처를 주거나 받는걸 꺼려하고 두려워하는 타입이라 y/n 질문에서 보면 처음 지훈한테 받은 상처 때문에 직접적인 질문보단 빙둘러 던지는 방식을 택했고, 지훈한테 맘 상했다는 애기를 듣고도 이도저도 못하고 또 상처줄까봐 눈물 흘리는 모습에서 여리지만 자신의 결정에 중심을 잘못잡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남이 이끄는데로 따라가는 수동적인 타입이죠. 제 생각에는 아이돌 그룹 및 배우 활동으로 소속사에 오래있어서 자신의 결정보단 메니저나 회사의 결정에 따르는 생활을 오래해서 그런 영향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지은님은 최종 선택에 배려해 주는 또는 여유를 주는 진영보단 자신의 감정을 끝까지 피력하고 자신에게 어떻게든 끌어당기는 지훈이랑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친한 의정의 존재도 결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거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느낀게 지은씨는 대화할때 보면 지훈씨보다 진영씨한테 더 설렘을 느끼고 좋아하는것 같고 지훈씨는 좀 궁금해하는 느낌이었는데 최종선택이 지훈씨인게 의외네요.. 진영씨는 지은씨보다 채연씨랑 대화할때 더 편안해 보이고 즐거워하는 느낌인데 확실히 채연씨가 이상형의 성격인게 보이네용. 그동안 주말에 편안하게 이런 러브앤조이 컨텐츠를 보게 되어서 즐거웠어요!:)😁
개인적으로 오늘 약간 의외인 모습들을 봤는데 정말 4박 5일동안 우리가 보지 않았던 많은 순간들이 있었던 것을 간과한 것 같다... 이제 일주일을 버티는 원동력이 사라졌지만 다들 후회없이 표현한 것 같아 다행이다 ㅎㅎ 다음에 외전 느낌으로 영상 올라오면 좋겠지만 내 바람이겠지..?? ㅠㅠ
This was one of the best shows i've ever watched!! The chemistry between every participant was so good. I really liked how natural and down to earth everyone was. Also I'm super happy that Euijeong chose to be with Yeongsol because they were my favorite couple from the beginning. Wishing everybody good luck and the best in life
가볍게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매주 일요일 만을 기다렸습니다ㅠㅠ 4박5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서 최대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짜임새 있는 구성, 그리고 출연자의 관계의 흐름을 잘 나타낸 퀄리티 있는 편집 다 너무 좋았어요! 출연자 분들도 너무 매력적이시고 프로그램의 취지에 진심이셔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ㅠ 시즌2 존버합니다🔥🔥
새로운 컨텐츠 선보일수있게
해주신 최고의 왓챠! 정말 감사합니다♥️
러브엔조이의 모든 제작진👍
피디님 작가님 감독님 스텝님들
출연진분들을 포함해 힘써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시청해주신 구독자 여러분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좋은 컨텐츠 새로운 컨텐츠도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ㅠㅠㅠㅠㅠ
3등!!!!❤
마지막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와아..마지막😭😭🥲
Wowww
가짜사나이 2 -> 러브 앤 조이 -> 피의 게임 1 -> 솔로지옥 2 -> 라디오스타 -> 복면가왕 -> 피의 게임 2 -> 런닝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다이나핏 광고까지 모든 프로그램들 정말 너무 재밌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솔직하고 최선을 다하는 덱스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제 곧 좀비버스도 나와요~~!!
태계일주3,솔로지옥3mc두요
드라마도 준비중~~
하 드라마나 봐야지 …근데 잔인한 드라마 안찍었으면 좋겠다
역시 김진영 그는 마지막까지 으른이구나... 자기를 선택해준 고마움에 안아주는 모습에 진심 감동 받았어요 끝까지 멋있다 ㄹㅇ..
지훈님 결과나오기전에 서울가서 데이트하자는게 별로네요.
아무리 적극적으로 표현하는거지만
서울가서데이트 하자는 말이 어떤 사람한테는 무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난 솔직히 심쿵했다능... 과몰입을 너무 씨게 했나봄
@@user-zm4qp3qg2e 관점마다 다른가봐요. 선택전에 저렇게 찾아가서 서울에서 데이트 하자 멘트를 날리는건 거의 자기 선택하라고 압박주는 느낌이라 전 너무 별로였거든요ㅠ 치사한 느낌이랄까... 진영님이 마지막에 더 표현을 할수있었음에도 안한 이유는 지은님의 선택을 존중하고 기다리는거라고 생각해서 전 지훈님의 그 멘트가 너무 아쉬웠네요...
초초함이 보이고 압박하는 느낌이 없지 않아 있는 멘트라 느껴졌음 솔직히 있던정도 여기서 나가리됨
지훈님 처럼 진영님도 할 수 있었지만 지운님 생각해서 그렇게 한 건데 ㅠㅠ
따뜻한 배려가 느껴지는 남자는 진영임 ♡
진짜 진영님은 솔로지옥도 그렇고 언제나 뒷마무리를 적극적이지 않고 상대방의 선택만 기다리는게 아쉬운 것 같아.
하지만 그게 진영님만의 매력이 겠지
남자가 봐도 멋있다.
그냥 기다리는거면 괜찮은데
다른 여자랑 함께 있는 모습 보여주고는 말을 안해서 그러는거 같음 ㅠ
Jinyoung just do acting, he don't care with love
.. I think he just want to promote himself same as he does on hell island
매치될마음이 없는거 아닐까요 마음은 있어도 현실적으로 원하는것들을 이루기 위해..
방송이라 열일하시는거지... 딱히 커플될 맘이 없어보이는듯 ㅎㅎㅎ
진영님은 방송뿐만이 아니라 방송 후의 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다보니 몇일 밖에 없는 시간에 쉽사리 결정을 못 내리는것 같아요ㅠㅠ
여기서 김진영 선택받았으면 오늘날 솔로지옥의 김진영도 없었을 거임 어쩌면 오히려 다행인거지
고맙다 지은
지은님… 정말 감사드려요(?)
그 덕에 메기남 덱스씨를 볼 수 있게 되었어요…😂
진영이 참 솔직하고 멋있다 감정표현도 잘하고
진짜 솔지2보고 덱스한테 빠져서 여기까지왔네..덱스 매력최고다
채연님이 함께 한 시간이 더 많았더라면 어쩌면 결과는 조금 변동이 있을수도있었는데 아쉽군요ㅠㅠ 그래도 러브앤조이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민수님 라라님도 고생 많으셨어요!!!!!
지금보니까 덱스 커플안되서 솔지나옴 완전 신의한수고 너무너무다행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연님 말을 너무 똑부러지게 잘하시고 매력 쩔음 ㅠㅠ 눈 아파서 잘 못 참여 했던게 좀 아쉬움ㅜㅜㅜㅜ이렇게 보니까 채연이랑 진영이랑도 잘 어울림..은근 티키타카 잘 되는듯 ㅋㅋㅋ
갠적으로 오영솔이 제일설렘..일편단심 너였고 앞으로도 너일거래....진짜 오영솔이 진국이다..
인정… 찐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오영솔 외쳤어 ㅠㅠ
일심단심 안좋아할 여자 있나? ^^
처음엔 다 저렇게 누가 말을 못하겠어ㅋㅋ 연애도 현실적으로 부딫히는 순간 극복해나가는 커플들은 더 돈독해지겠지만 헤어지는경우도 많이 봐서 사람은 4계절은 만나봐야 알 수 있다는 말이 틀린말은 아닌듯
진영님이 채연님 안아줄때 그 맘이 너무 따뜻해서 한번 더 진짜 좋은사람이구나 느꼈어요 채연님이랑 보낼수있었던 시간이 많았더라면 어땠을까 싶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ㅠㅠㅠ 그래도 연애 프로 보는거 처음인데 진짜 너무 재밌게 봤어요 다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 매칭되신분들은 좋은 인연 잘 이어가시고 아닌분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모두 행복하세요 ❤️
영솔님이 의정님한테 일편단심 너였다고 하는 부분 너무 좋아요 ㅠㅠㅠ 영솔님 수줍지만 솔직하게 항상 직진하시고 의정님도 너무 예쁘게 웃으시고 사랑스러움이 가득해서 개인적으로 잘 되길 바랐던 커플인데 진짜 보기 좋네요 ㅎㅎ 러브 & 조이 보면서 행복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개인적으로 마음 여린 지연한테는 지훈의 표현방식이 좋지 않았다고 봄 ... 오롯이 자기 마음 가는 대로 따라야 하는데 자기 안 골라줘서 삐져서 이틀간 말을 안 한다? (것도 다같이 지내는 집에서..)
선택 전에 와서 서울 가서 데이트하자는 것도...하..
눈치 보고 부담 받지 않겠냐고요..ㅠ
지은...!
남자 여우짓 그 자체
진짜 삐져서 2일동안 말 안한거 ..너무..별로..
ㄹㅇ
아싸 100 만들었다!
(눈치없이 죄송해요)
마지막에 진영님이 채연님 안아주는거 너무 감동적이고 좋은 사람같아요... 채연님이 더 시간이 있었더라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었을거 같아요! 출연진분들이랑 엔조이커플 수고했고 재밌었어요!!
진영씨 여기서도 존잘 존멋~~~인성갑~~^^👍👍👍
I really loved and felt extremely sad for Chaeyoon, not only was she sick for most of the days, but she was just really quiet. Almost like, she let herself kind of be the background for most of her time on here, and I really felt relatable to that. It's so easy to become somebody in the background, but she didn't show too much discomfort. While I am sad for her, I do wish that she finds her happiness and that whoever loves her treats her right and proper. Love for Chaeyoon!! *Fighting!*
I love Chaeyeon's personality the most.
@@toughsoftieyogi She seemed to be the most real one there when it came down to owning her feelings honestly.
@@gu0618 Exactly. She's brave and courageous. She speaks her mind and knows her value. The other girls seem to look for validation from the guys, but not Chaeyeon. Her energy exudes the "I like you and that's my business. You liking another girl is your business" kind of vibe and I love it! She's very confident!
@@toughsoftieyogi spot on!👍
여기서도 덱스는 어른 그 자체였다....
결국 지훈지은이 되는구나.. 영솔은 근데 진짜 진국같은 남자같다 상견례 프리패스상 진영도 첫인상과는 다르게 진국 ㅠㅠ
진짜 인정이요ㅠㅠㅠㅠ 영솔님 최고.... 근데 진영님도 갈수록 진국인게 보여요ㅠㅠ
엥 진영이 왜 상견례 프리패스상이에요 ..?
러브앤조이 보면서 제일 인상은 안 좋다고 생각했는데..
문신도 있고 그래서.. 굳이 상견례 프리패스상으로
뽑힐 만한 사람은 아니지않나요?
@@그러지마세요-g1j 영솔 님보고 상견례 프리패스 상이라고 하신 듯 해요! ㅎㅎ 진영 님한테는 첫인상과 다르게 진국이라 하셨어요!
@@그러지마세요-g1j 문신 있어도 프리패스상!!!
@@donggeul_i 아 그렇군요
Honestly this show is so refreshing, due to the fact the producers of the show is not looking for drama, it's just natural human nature and how fickle it can be. The ups and downs of this show are literally relatable and not out of pocket like some shows try to create or highlight. I don't know if I'm getting my point across. This show is absolutely amazing and I hope there will be a second season **fingers crossed**
agree!! I love the peaceful vibes and the subtle human emotions. It is honest and cute!
Exactly THIS!!!! Reality shows worldwide need to take some serious notes. It was truly refreshing to see a show where the women were not flipping tables and pulling each other's hair out over the guys. This group is showing the industry how it is done!! Bravo to all who participated , they have a hit on their hands and I hope they keep producing more work.
덱스...❤ 이때도 여심 홀리는 매덩이었네
러브앤조이 편집자분도 그렇고 카메라분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양이에 진심인 느낌 ... 고ㅐㅇ앵이ㅜ나오는 장면 보여주고싶어하시는느낌
왓챠 스페셜 클립에는 수영하는 리트리버도 나와용🐶
헐 지훈님 ㅠㅠ 너무해…. 왜 미안하단 소리 한 마디 안하지… 지은님 입장에선 당연히…. 첫 날에 지훈님이 자기 첫 번째로 안뽑음 + 계속 무시하고 삐져있으니 오히려 지은님이 삐져야할거 같은데 ㅠㅠㅠ 지훈님은 진짜 자존심이 센 듯,,,
그게 미안할 일까진 아니지 않나요 ..?
진짜 애도 아니고.. 보는 내내 제가 다 어이없었어요ㅠ
인정요 차라리 삐지지 말고 좋아하는 걸 더 티를 내지… 지은님 진영님 도자기 만들때 둘이 이어질거라고 백퍼 확신하고 있었는데… 이미 이루어진 결과지만 아쉬운건 어쩔수없네요ㅠ
그냥 애같아요
귀여운데 너무 애같아서 오래가지 못할거 같지만 저 상황에선 마음가는 대로 하자면 지훈 뽑았을 듯.
채연님 주어진 시간이 짧음에도 매력이 보이는게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느껴졌어요 아프셔서 아쉬운 순간들이 많지만 촬영이후에도 좋은 시간들 많이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아 덱스 고백하는것도 진짜 깔끔하네ㅠ
뻔한 연예인 패널들 없이도 충분히 감성적이고 마음이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프로그램 같다. 끝까지 너무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엔조이커플♡앞으로도 승승장구♡
김진영... 마지막까지 너무 멋있어... 어른미 철철.. 이어지신 분들 좋은 만남 이어가시길 바라고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당:)
진짜 저게 어른미인듯....박지은이 좋아도 선 넘지 않게 호감 표시하고, 자기 좋다는 여자분 한테도 매너있게 마음 존중해주고
@@djehdsjjejdb3976 맞아여ㅠ 내가 여성분이었어도 찐감동이었을 것 가타여ㅠ 역시 내 덱스ㅠㅠ 민망하지 않게 용기내줘서 고맙다고 하고 안아주고ㅠ 진짜 김진영 이러면 안 반할수가 없짜나ㅠㅠㅠㅠ
진심이지?! 가서 확인하는게 적극적인 표현이라기 보다 뭔가 치사한 느낌이 왜들지ㅜ 당연 그 순간은 진심이었을텐데.. 이렇게 되면 최종선택에서 진영을 선택을 할 수 없게 카메라에 못 박아두는 기분... 본인이 선택 받지 못하는거에 대한 두려움도 큰 거 같고..삐져서 말 안하는 것도 그렇고..ㅜ
지훈은 연애 할 땐 애같은 스타일인듯. 지은이 러브메이커로 부담 가지고 있을텐데 그냥 빈말로 라도 괜찮다고 다독여 줄 수 있을 부분인데, 그걸 곧이 곧대로 삐진 티 다 내가며 사람 감정 불편하게 만들고.. 본인도 막상 호감 가는 사람 따로 있었으면서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이 쭉 자기만 안 바라봐줬다고 삐지는건 대체 몇살이길래 가능한거임.. 초등학생이면 모를까.. 지은은 지훈의 첫인상이 듬직해서 호감이 간다고 했는데, 막상 계속 만나보면 듬직이랑은 거리가 멀듯 ㅎㅎ;
@@그러지마세요-g1j 내가 봐도 애고 덜 자랐음. 근데. 진영이는 위기감도 없고 애가 그냠 막판에 스스로 재뿌리는 스타일 임.가만히 있어도 될것을 지가 무슨 슈바이쳐라고,채연이 챙기고 나참. 지은이 그거 보고 삐진듯, 돌아와서도 이미 상황은 끝났고. 그냥 가만히나 있었으면, 최종선택전에 얘기할 기회도 있었을 거구. 애가 천성적으로 ㅂㅋ임.솔지2 에서도 에매하게 굴어서 나가리됨
ㅂㅋ오븝ㅋ
@@태일윤-m4u ㅋㅋㅋㅋ 그냥 진영은 지 인지도 올릴라고 출연한거구만 뭐
@@health_life2080 ㅇㅇ
@@태일윤-m4u I think JinYoung is not being vague. His considerations are very rational and lead to divergence of ideas for the original target.
한 사람을 좋아하는 일 만으로도 감정소모가 상당한데 나를 좋아하는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이외에 이렇게 저렇게 얽혀있는 인연들,, 생각할 게 너무나도 많아 4박5일 동안 함께하며 즐거운만큼 혼란스러웠을 출연자분들 모두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무더운 여름 두근두근한 설렘으로 잘 보낼 수 있었어요😭🙌🏻 앞으로도 모두모두 응원할게요오!
Seongwoo and seoyoung was the couple I was rooting for and I’m so glad that they got together in the end bcz they really do suit eachother and I just love how much he liked her
마지막화까지 너무 재밌게 봤네요. 빌런없이 유쾌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 만들어주신 민수라라님, 왓챠팀, 출연진분들 모두모두 고생많으셨고 지난 2달간의 주말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 부탁해요💜
이제 메이플할때 덱스만 올리려구용 입덕 완료염😉♥️
덱스님 너무 착하고 멋지세요 💕💕
@@Bella-nv5wu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깐 이게 뭔소린가 햇다 진짜
덱스야 넌 남자다
남자인 내가봐도 멋있다
마스크에 사람들 미소가 가려져 버리고 힘든시국에 앞가림하기바빠서 오랫동안 설렘을 잊고 살았는데 러브앤조이에서 선남선녀8명이 함께하는걸 보고 오랜만에 설렘을 느꼈어요🥰 보는내내 흐믓해서 잇몸이 마른오징어가되버렸다구요..팍팍한 시국에 단비같은 콘텐츠 넘넘 감사합니다 출연진분들 엔조이커플 이거보시는 모든 분들 앞으로 좋은일만 있길바래요..!!(그리고.. 외롭따..!😭)
채연님이랑 진영님이 열린 결말이어서 더 여운이 남는 거 같아요. 채연님을 보면 뭔가 짠한 느낌이 있었는데 마지막 영상을 보니까 생각보다 성격이 시원시원해서 더 맘이 놓인달까.
좋은 사람들이 이렇게 한 프로에 나와서 보여준 모습들에 시청자로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설렘을 느끼기도 하고, 즐거움도 느꼈어요. 모두들 행복하세요💫
17:35 솔직히 말해요 언니 의도했죠 고의로 저렇게 많이 따랐죠
42:22 의정영솔 커플 너무 이쁘다 진짜ㅜㅜ
4박5일... 궁금증, 호감이 생길 순 있겠지만 사랑이 싹트기엔 짧은 기간이라 아쉬운 것 같아요.
그래도 따뜻한 프로그램 너무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출연진분들 모두 좋은 시간이셨길 :)
아 ㅆㅂ 덱스형은 자신이찍은 여자와 안될때 더멋있어 이형은 한여자에 구속되면안대 그냥 썸만타다가 맨날 연결안되야대 형은 모든여자들의 인기남이니깐 알쥐~? 그래야 방송이더 꿀잼이야
지은님 약간,.마음이 상처받는거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신가ㅜㅜ눈물까지 흘리시네....지훈님이 사실 삐질 것도 아닌 것 같은데 ,,미안해하고.. 본인한테 뒤돌아서는거에 민감하신 것 같음,, 잘 못걸리면 쉽게 휘둘리실 것 같다해야되낭,,. . 진영님은 그래도 항상 일편단심이니까,,.만약,,귀고 나면 일편단심이 떠오실 듯....... 먼가 주위에잇는 나쁜남자컬렉션 ㅜㅜ
언니 예쁘고 착한데 본인 맘 가는대로 살아용,,..남 생각 덜해도돼용..
지훈님은 뭔가 자기 선택하라고
자꾸 압박을 주는거 같은느낌 ,,
근데 거기서 지은님은 상처주기 싫으니까
물론 지훈님한테도 마음은 있겠지만
진영님한테 더 마음이 있는데
억지로 받아준 느낌이 없지않아 있네요 ..
일주일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안에서 누군가에게 설렘과 궁금증을 느끼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난다는 것이 너무나도 동화같고 신기한 일인 것같아요...
또 좋아하는 마음을 서로 느낀다는 것 또한 운명적인 일이라는 것을 느꼈슴다 출연진들 모두 수고하셨어요 덕분에 사하라 사막같았던 제 마음 속 깊은 곳에서 썸을 타고싶다는 생각이....... 삐집고 나옵니다....
마지막 데이트가 차지하는 부분이 컸던거같네요. 솔직히 서로 알아가는 단계에서 본인이랑만 데이트해야하는것도 아닌데 진영을 선택했단 이유로 삐쳐서는 이틀동안 말도 안하고 무시하는 지훈님의 성격에 안이어졌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선택전에 찾아가서 서울에서 데이트하자는 말도 너무 별로였고... 그리고 계속 마음을 표현한건 진영님이었기에 너무 아쉽네요ㅠㅠ 두달간 재밌게 봤습니다!!
결국 처음에 마음 든 사람이 눈에 갔나봐요 저도 지훈님보단 진영님 성격을 더 좋아하지만 콘텐츠로 보는 것과 뭔가 우리가 안보인게 있었겠죠 ㅠ 마지막 데이트 저도 아쉬웠어요 엉엉
진짜......인정요.......
삐질거 티낼시간에 좋아해주고 마음으로 지켜봐주는 진영이가 더 으른같던데
나중가면 알겠죠ㅋㅋ 괜히 여자들이 여유있는 남자를 좋아하는게 아님
진짜.. 사람 압박주는 것처럼 제가 다 부담스러워요., 더군다나 방송이라서 지은님 더 힘드셨을듯.. 보는 내내 참 애같다는 생각을 했네요...;
누가 누구를 선택할까 정말 궁금했는데 결과를 보니 다들 최선의 선택이었던것같고 앞으로의 사랑 모두 응원할께요❤
2개월이라는 시간동안 러브앤조이는 매주 저에게 기대감을 주고 일주일을 생활하게 하는 원동력이였던 것 같아요 ㅜ.ㅜ 끝나서 너무 아쉬워여😭민뚜님 라라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아💖💕❣️💜
개인적으로 지훈님 행동이 너무 별로였지만 지은님은 지훈님을 더 좋아했나 봅니다 원래 뭐든 본인이 원하는걸 선택해야 속이 편하잖아요 우리가 봤을 땐 별로였어도 지은님에게는 저런게 더 어필로 느껴졌을수도있죠 뭐...지금 보니 제일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건 서영님이었던듯 친구에서 연인이 될 수 있느냐가 프로그램 주제였으니까요...안타깝게도 서로 마음이 안맞았지만 그래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새로운 마음을 가지게 됐으니 좋은것같아요
프로그램 끝나고 사귀는 커플은 뭔가 없을것같기도 한데 그래도 여태 잘 봤네요!!
Imagine the fate they had. Jinyoung dated 3 girls in a day yet Sungwoo had none. And the finale shook you cos Sungwoo got the girl he likes and Jinyoung had zero. You’ll never know what your future holds.
3 girls in a day AND the 4th girl (seoyoung) also liked him so really all 4 🤯
In my opinion, it's because he always wavered. Whereas Sungwoo stayed firm even if his feelings weren't reciprocated.
no no, you gotten be open minded like jinYoung. Lots of chicks in this world, take your time cause that's the person you going to spend the rest of your life with. JinYOung is the goat.
Wow so you’re already like this. You join every show and dated every woman out of this shows. I wonder why you haven’t have a steady girlfriend yet.
Hahahaha jinyoung is a social butterfly mr polular dude is not looking for love 🤣🤣
내가 럽캐했을때도 장연우가 최애였어서 더 눈길이 갔을 수도 있는데 진영님 진짜 어른스럽다 좋은 연하의 표본인거같음 어린애처럼 들들 볶지도않고 사람자체가 담백해보임
이런 예능들 다 자극적인데 선한컨텐츠!! 왓챠와 엔조이여서 가능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동ㅜㅜ
I'm glad Eunseol and Seongwoo ended up to the one they like.They are the loyal guy in here who are very vocal on how they feel to their girl. They're the sweetest.
김진영님이,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들을 영원히 응원합니다.
가육좌 덱스, 오래오래 행복 하자 ~ ❤
마지막 덱스님 안아주시는 모습을 보고 인성이 좋으신 분 이구나를 알았어요 나중에 프로그램 출연하고 싶어요 모두 수고했습니다ㅜㅜㅜ
덱스님은 먼가 지은님이 어떤 선택을 할 지 예상한 것 같네요.. 거창하진 않지만 덱스님의 말에 진심이 느껴져서 울컥해서 울었어요. 흑흑🥲🥲 35:43 이 말이 왜이리 슬프게 느껴지는건지ㅠㅠ
좀 지훈님 왜 삐진건지 모르겠음
왜 무조건 자기를 골랐어야 했다는 생각을 하는게 어이 없음 사귀는것도 아니고 지은님도 여러사람 만나봐야지 자기랑만 데이트해야하고 ㅈㄴ 애 같음 좀 쪼잔해 보이고
ㄹㅇ 애같음
그만큼 첫 데이트 때 서로의 감정을 확인했다고 느꼈으니까 배신감이 느껴진 거지.. 사람인데 삐지는 게 당연하지. 님이라고 안그럴까ㅋㅋ
@@찹살덕 어떻게 첫 데이트만으로 확신을 해요 ㅋㅋㅋ 그건 금사빠죠 그리고 1ㄷ1로만 할거면 이건 그냥 소개팅이지 그리고 지은님도 약간 어이없는게 굳이 미안해 해야 할 필요없이 마음의 확신을 정하고 골랐어야 됬다고 봄 덱스님 처럼 덱스는 자신이 채연을 골랐음에도 불구하고 마지막엔 지은님한테 감 걍 이번건 너무 아쉬운 결말의 꼬이고 다 꼬였죠
솔까 지은님이랑 진영님이 더 잘어울림
@@어쩌라구여-k7u 누가 잘어울리고를 떠나서 지은님의 선택으로 인해 갈리는건데 솔직히 의정님이 왜 남자 그 이상으로 안본다는말이 이해가 감 하는짓 보면 해코지하고 지은님이 가스라이팅 한거 마냥 사람 혼란스럽게하고..
채연님 그동안 이미지 왠지 깍쟁이같아 그랬는데 이제보니 성격 넘 좋으신듯. 유머러스하고 시원시원하고. 막판에 매력터지는 언니네!
모두모두 행복한 인연 이어나가시길 바랍니당!
라라님 민수님도 수고하셨어요!!^@^
근데 애초에 서로 확실하지 않은 관계에서 삐진다는게(?) 이해가 안도ㅑ,,,, 완전한 관계가 아닌걸 ㅠ ㅠ
그니까.. 데이트 한번 했다고 본인을 무조건 뽑아야 하는것도 아니고.. 저런데 나온이상 여러명이랑 데이트 해보고 싶겠지
에이 따져보면 원래 그런 컨텐츠인데..
근데 또 생각해보면 마땅한 워딩이없음
이런 연애예능 참 좋아하는데, 대부분 자극적이고 때로는 일반인이었던 출연진들에게도 부정적인 여론이 도는 것을 막지 않는 행태를 보면서 별로 보고싶지 않다고 느꼈었어요. 근데 엔조이커플이 안 그럴 것이라고 믿기도 했고 실제로 그렇지 않다는 것을 마지막화까지 시청하며 확인하니 너무 좋네요! 앞으로도 이런 재밌는 방송 보여주시길 기대할게욥!
*연애 예능 너무 좋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녕아 정신차려야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사람 입장에서 편하고 즐거워보였던 데이트! 정말 쉽지않은데 사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능력이 채연님께 있으신 것 같아요. 저렇게 이쁘신데 성격까지 나이스라니 ㅜㅜ 이번화보고 완전 빠져부렸으요💜
영상에서는 진영님이 마음표현을 더 많이 해온 걸로 보였는데 현장에서 잘 드러나지 않았나 봐요. 감정선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진 않아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진영님은 강한 첫인상과 다르게 시간이 지날수록 속 깊고 세심한 모습이 많이 보여서 그게 반전매력으로 다가왔어요! 이번 회차에서는 지은님 선택하는 순간 했던 말과 행동도 멋졌고 특히 채연님을 대하는 모습 너무 멋졌습니다! 그 순간에 꽃을 받는 것도 거절하는 것도 그림 이상해질 수 있었는데 말을 너무 예쁘게 하셨어요. 진영,채연 밀었던 사람으로 열린 결말로 끝난 것 같아서 최종커플로 이어진 것보다 더 여운이 남아요.
진영님이 출연진 중에 컨텐츠를 가장 잘 이해하고 참여하지 않았나 싶네요. 다양한 모습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채연님 마지막 선택이 진영님 바로 다음 차례라 쉽지 않겠다. 어쩌면 아무도 선택 안 할 수 있겠다. 했는데 용기 내서 다가간 거 진짜 최고였어요! 살면서 거절이 무서워서 말 못 했던 순간들이 많았는데 채연님, 서영님 보면서 생각이 많이 달라지네요. 고백으로 혼내주자는 게 아니니까 먼저 다가가서 진심을 전하는 것도 후회 없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주말마다 러브엔조이 기다리면서 많이 행복했어요~
출연하신 분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할게요.
모두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 안에서 며칠간 맘고생 하면서 최선의 선택을 하려고 했던게 느껴지네요. 러앤조 꿀잼포인트 많아서 덕분에 재밌게 잘봤습니다. 앞으로의 날들에서 무슨 선택을 하든 항상 응원할테니까 남 눈치보지 말고 늘 본인에게 최선의 선택을 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꼭이요~~😇😇😇
러브엔조이가 끝이라는게 참 아쉽네여...유튜브 영상 중에서 가장 재밌게 보면서 일주일을 기다렸었는데...진영씨가 채연씨를 안아주고 나서 나지막히 나가서 보자라고 했던거같은데 거기에서 뭔가 착찹한?진영님의 마음이 드러나는거 같네여...엔조이커플과 여기 출연하신 분들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여!엔조이커플 앞으로도 화이팅!
(러브엔조이2 희망합니다!)
진짜 기다렸는데 뜻밖의 결말!!🥲 이렇게 챙겨본 연애 프로는 처음인데 정말 잘 만드신거 같아요 !! 마지막까지 고생하셨어요 ♥️
진짜 최종때 박지은님 고개못드는거 하….진짜 내맴이 아리다
진짜 매번 볼때마다 기다려지고 매 주가 러브앤조이 덕분에 힘이 났어요 정말 마지막에 진영님 마음이 아파서 눈물 날 뻔 했지만 그 결과를 인정하고 용기있게 다가와준 채연님에게 격식을 갖추어 고맙다는 말과 함께 따뜻하게 안아주고 서로 존중해주는 모습이 너무 멋진거 같아요 이런게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모두의 앞날을 응원할께요 ㅎㅎ
와 오늘의 띵언…
영솔 - 일편단심 너였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이건 누구에 대한 호감보다 지은님 성격에 따른 결정이라고 보이네요.
여지껏보면 지은님은 광장히 수동적 이네요.
이상형이 리드해주는 연상을 좋아한다고 밝혔고 럽조에서도 진영이나 지훈이가 이끄는 데이트를 주로 즐겼죠. 거기에 상처를 주거나 받는걸 꺼려하고 두려워하는 타입이라 y/n 질문에서 보면 처음 지훈한테 받은 상처 때문에 직접적인 질문보단 빙둘러 던지는 방식을 택했고, 지훈한테 맘 상했다는 애기를 듣고도 이도저도 못하고 또 상처줄까봐 눈물 흘리는 모습에서 여리지만 자신의 결정에 중심을 잘못잡는 성격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남이 이끄는데로 따라가는 수동적인 타입이죠.
제 생각에는 아이돌 그룹 및 배우 활동으로 소속사에 오래있어서 자신의 결정보단 메니저나 회사의 결정에 따르는 생활을 오래해서 그런 영향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지은님은 최종 선택에 배려해 주는 또는 여유를 주는 진영보단 자신의 감정을 끝까지 피력하고 자신에게 어떻게든 끌어당기는 지훈이랑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마지막으로 친한 의정의 존재도 결정에 많은 영향을 끼쳤을 거라고 봅니다.
오~ 동감입니다. 저런 비슷한 여러 여러 연애 프로에는 좀 분석적인 심리학 전공자라던가 전문가가 나오는게 더 재미있을거 같더라고요.
연애인 패널들 나와서 영양가 없는 얘기나 하는거 보다는 뭔가 저런 상황과 저런 행동은 보통 이럴때 나온다. 이런거 듣고 싶음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나중에 몇년이
지나고 커플 유튜브 만들어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채연님,진영님 너무 아쉽겠지만
최종 선택에 후회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러브엔조이 너무 감사했어요! 보는 내내
제가 다 설레구요 ㅎㅎ
지은님과 진영님과 더 잘 됐으면 했었고요 그리구 잘될것 같았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저는 진영님이 지은님과 러브엔조이 바깥에서 대화를 더 나누셨음 좋겠어요! 응원합니다✊🏻
진영이 사람볼줄아네...채연님.성격은 정말 좋은거같어...여자사람친구 정석인 성격이다 진짜! 사겨도 오래만날거같고
애초에 확실하지 않은 관계에서 삐져서 계속 무시한건 이해가 안돼 .. 약간 마지막 선택도 어쩔 수 없이 선택한것 같아서 아쉽네요
좋은 사람과 좋은 시간... (선남선녀 ver.) 대박 컨텐츠 기획하신 엔조이커플과 촬영하신 참가자분들, 촬영과 편집 해주신 모든 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네요..! 덕분에 설렐 수 있었고 즐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5:38 아니 불씨가 꺼졌다 사라졌다 같은 말 아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어 뭐지 했네ㅋㅋㅋㅋㅋㅋ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본방볼때는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이건 처음부터 안켜진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웃겨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그래서 불씨는 언제 켜지는건데요,,,,,,,,
개인적으로 느낀게 지은씨는 대화할때 보면 지훈씨보다 진영씨한테 더 설렘을 느끼고 좋아하는것 같고 지훈씨는 좀 궁금해하는 느낌이었는데 최종선택이 지훈씨인게 의외네요.. 진영씨는 지은씨보다 채연씨랑 대화할때 더 편안해 보이고 즐거워하는 느낌인데 확실히 채연씨가 이상형의 성격인게 보이네용. 그동안 주말에 편안하게 이런 러브앤조이 컨텐츠를 보게 되어서 즐거웠어요!:)😁
지훈이랑 있을때 더 애교부리고 여자여자하던데.. 진영이도 괜찮은 사람이지만 진영이가 이끌어간 느낌이였고..오히려 지훈이랑 얘기못했던 그 이틀이 오히려 뭔가 확실시하는 계기가 된거같음
3:37 파스타 잘라주는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면인 줄 알았대ㅋㅋㅋ 귀엽다 귀여웡😻
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진영님 뚝딱대는거 처음보는듯
내 시간은 거꾸로 돌아간다..태계일주에서 1년전으로 와 있네😅 누규땜에?🙈🙉🙊
라라님 민뚜님 그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10화동안 보면서 너무 설레고 재미있었습니다⭐
아ㅠㅠ 영솔 마지막 말 뭐야아아ㅜㅠㅠㅠㅠ 앞으로도 그럴꺼래ㅠㅠㅠㅠㅠ 의정 영솔 진짜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28:53 오늘의 킬포 너무 귀여운 영솔님😍
자극적이지않고 억지로 설정하지않아서 좋음. 그 시절에만 나오는 풋풋함이 예쁘게 잘 그려진것 같아요. 출연진 모두 선남선녀네요
러브&조이를 보면서 항상 설렘과 긴장감을 갖고 보았는데 마지막까지도 설렘과 긴장감을 안고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러브&조이2가 나왔으면 좋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제 연애세포가 일어난 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러게요 ~^^♡
42:18 영솔님 멘트 미쳤다 어ㅏ 진짜 너무 좋아서 응가 나올뻔
그래서 혹시 나왔나요 ?
@@Nigagarahahawai 응가 : 비밀입니다
지훈님은 그냥 마인드가 애같다..
¡I want Love&Joy season 2 please!
I loved
개인적으로 오늘 약간 의외인 모습들을 봤는데 정말 4박 5일동안 우리가 보지 않았던 많은 순간들이 있었던 것을 간과한 것 같다... 이제 일주일을 버티는 원동력이 사라졌지만 다들 후회없이 표현한 것 같아 다행이다 ㅎㅎ
다음에 외전 느낌으로 영상 올라오면 좋겠지만 내 바람이겠지..?? ㅠㅠ
덱스 선택안한거 후회해해라 ㅋ 근데 선택못받았어도
당당히 표현해주는 여자분 덱스의 진가를 알아본분인듯 ㅎ 여자가 봐도 멋지다 리스펙
아 진짜 다좋았는데 사람들 다 서있는 앞에서 고백하고 결정하는 엔딩은 진짜 좀 별로인듯,,,,,,
맞아용 차라리 문자로 미리 선택하고 따로 만나게 해주는게 좋았거나 미리 선택한 상태로 저렇게 꽃만 주는게 좋았을거 같음! 2화가 나온다면 보완하겠죵
그니깐요 ㅜㅜㅜ 아쉬워요
This was one of the best shows i've ever watched!! The chemistry between every participant was so good. I really liked how natural and down to earth everyone was. Also I'm super happy that Euijeong chose to be with Yeongsol because they were my favorite couple from the beginning. Wishing everybody good luck and the best in life
I agree!
Yepppp love them so much
22:07 지훈님 말 길어져서 루즈해질 찰나에 영솔님 하품ㅋㅋㅋ아 너무웃기닼ㅋㅋㅋㅋㅋ센스쟁이❤️
이건 센스가 아니라 조금 무례할 수도 있는 행동임. 누군 진지하게 말하고 있는데 지루하다는듯 일부러 하품해버리면 당사자는 얼마나 민망한데요ㅋㅋ
@@찹살덕 밀묵이 여기도 있누 ㅋㅋㅋㅋㅋㅋ
@@찹살덕 상황파악해가며 잘했는데 왜요?무례할수도있는데 저상황에는 하나도 안무례하고 다 빵터저서 분위기 좋았는데??
센스 좋았음 지루했음 공감도 안되고
지훈이 확실히 지능 낮음
지훈 진짜 찔찔하고 덱스와 비교이 안돠네요 덱스 진짜 멋었구
덱스 할수 있는 표현 최성 다 했다고 느꼈는데 “나랑 연락해볼래!!!!!”이게 덱스 하는 말이 라니 , 진짜 많이 표현 했는데 ㅜㅜㅜㅜ
덱스보다가 여기까지 왔다 손✋️
손
손3
와우… 마지막에 서영님 안 보여서 어디가셨지? 했는데 성우님에게 가려서 안 보였던거였어… 저런 피지컬 차이 넘 죠아요..💗
영솔님...일편단심 진짜 멋있어요...♥
30:41 이거 왤케 지훈님 지은님 최종선택 암시하는 것 같은가요ㅠㅠㅠㅠ 진영님 끝까지 너무 멋있었어요!! 채연님이랑 밖에서 좋은 사이로 지내바여!!!🤍🤍
그러게요ㅠㅠ 원래 진영지은파였지만 이번화 보니 진영채연도 너무 잘어울리네요😃😃
마지막선택때 진영님혼자 남자라인에 있어서 그런건지 의정님이 선택하게한거 너무 배려심있었어요..혼자 커플이 되지못하셨는데 혼자서있었으면 진짜 민망+뻘쭘+속상했을거같아요
가볍게 영상 보기 시작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매주 일요일 만을 기다렸습니다ㅠㅠ
4박5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서 최대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게 해주는 짜임새 있는 구성, 그리고 출연자의 관계의 흐름을 잘 나타낸 퀄리티 있는 편집 다 너무 좋았어요! 출연자 분들도 너무 매력적이시고 프로그램의 취지에 진심이셔서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ㅠ 시즌2 존버합니다🔥🔥
지훈아 사람마음은 소유할수 있는게 아니야.....
어느 프로그램보다 최고였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 준 엔조이커플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러브엔조이 네쌍의 참가자분들께도 감사하고 좋은 인연 끝까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했습니다.
진짜 덱스가 선택한 여자들은 다 자기 마음을 지들이 외면 하냐고ㅋㅋ
덱스보다 더 좋아서 선택한거 아냐?ㅋ 지은이는 지가 선택해 놓고 왜 표정이 안좋냐고 ㅋㅋ
지훈이가 삐진걸로 쌩까서 마음고생하게하고 억지로 데이트강요해서 여자탓 가스라이팅하고 선택하는날 아침에 서울가서 데이트하자고 압박 ㅈㄴ넣어서 그런듯 박진은은 착해서 결국 자기마음과 다른선택한듯요
@@팕-k5n맞아여 ㅈㅎ 진짜 남자로 별로다
덱스님을 알게된지 얼마 안됐는데, 보다보다 이 프로까지 왔네요
예전부터 한결같으신 모습 너무나 멋있고, 항상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