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일 경기도 성남의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발생한 칼부림사건 영상이 제보됐습니다. 차마 보기 끔찍한 장면인데 건장한 남성이 앉아있는 서비스센터 직원의 목과 등 부분을 겨냥해 집중적으로 찌릅니다. 이 광경을 본 다른 직원들은 너무 놀란 나머지 비명을 지릅니다.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뉴스와는 달리 피해 직원은 머리,귀,목,쇄골,손목과 손등 총 8번이나 칼에 찔려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뻔 했다고 제보자는 말합니다. 이 가해자는 전에도 센터직원에게 살해협박을 한 바 있습니다. 작년8월 이 가해자는 센터를 찾아와 험한 욕설과 함께 직원을 머리로 들이받으려 위협하기도 하고, 유리문에 자신의 몸을 부딪치며 소리를 칩니다. 직원들에게 "다 죽이겠다"며 협박했고, 평소에도 센터에 올 때마다 욕설을 하며 난동을 피웠다고 제보자는 전합니다. 제보자는 당시 이 가해자가 “경동맥을 끊어버리겠다”며 협박을 했는데도 출동한 경찰은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결국 이 가해자는 준비해 온 흉기로 센터직원에 칼을 휘둘렀고, 그제야 살인미수로 구속됐습니다. 하마터면 소중한 생명이 사라질 수도 있던 이 사건은 이미 예고돼 있었음에도 막지 못한 아쉬움을 남깁니다.
얼마나 열받게 했으면 저랬을까 싶다. 나도 얼마전 갤럭시 s24울트라 tmp gps 모듈고장으로 이천 삼성 서비스센터 갔는데 서비스 진짜 개판을 떠나서 인성들도 진짜 쓰레기더라. tmap은 삼성에서 만드게 아니기 때문에 핸드폰 고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그러고는 gps 안될때 마다 오류보내기 하란다. gps를 전혀 못 찾아서 서비스센터 간건데 오류날 때 마다 삼성 멤버스로 오류보내기를 하라고?? 이게 말이니 똥이니?, 이 문제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지 뻔히 알면서 내부에서는 쉬쉬하고 덮으려고만 하니 제라이 삼성아 팀장하고 면담해보라고 해서 갔더니, 똥씹은 표정으로 사람 대하길래, 손님 대하는 태도가 원래 그렇습니까? 한 마디하니까 "위약금 물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쪽도 주머니에 손빼고 예의 있게 말하세요." 나즈막한 목소리로 주위에 안들리게 놀리듯이 얘기하더라. 그 당시에는 진짜 호박깨사버리고 싶드만... 뉴스에 저분도 얼마나 열받았으면 저렇게 했을까싶고, 언젠가는 터질일이었다 싶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칼로 찌른 사람을 욕하겠지만, 나도 얼마전에 찐하게 한 번 당해봐서 뉴스에 나온 사람 심정이 이해가 간다. 정신 차려라 삼성아, 올라가긴 힘들어도 곤두박질 치는 건 한 순간이다.
![[단독] 뛰쳐나온 거구의 흉기범…방패·경찰봉으로 사투 / 연합뉴스TV (YonhapnewsTV)](http://i.ytimg.com/vi/kN29bUcLRSQ/mqdefault.jpg)
![[첫출근 브이로그] 처음 가져보는 내 자리, 내 사원증, 내 컴퓨터, 설렘 가득 신입사원의 Vlog - 오늘은 첫 출근](/img/1.gif)
지난10일 경기도 성남의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발생한 칼부림사건 영상이 제보됐습니다.
차마 보기 끔찍한 장면인데 건장한 남성이 앉아있는 서비스센터 직원의 목과 등 부분을 겨냥해 집중적으로 찌릅니다.
이 광경을 본 다른 직원들은 너무 놀란 나머지 비명을 지릅니다.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뉴스와는 달리 피해 직원은 머리,귀,목,쇄골,손목과 손등 총 8번이나 칼에 찔려 자칫하면 생명을 잃을 뻔 했다고 제보자는 말합니다.
이 가해자는 전에도 센터직원에게 살해협박을 한 바 있습니다.
작년8월 이 가해자는 센터를 찾아와 험한 욕설과 함께
직원을 머리로 들이받으려 위협하기도 하고, 유리문에 자신의 몸을 부딪치며 소리를 칩니다.
직원들에게 "다 죽이겠다"며 협박했고, 평소에도 센터에 올 때마다 욕설을 하며 난동을 피웠다고 제보자는 전합니다.
제보자는 당시 이 가해자가 “경동맥을 끊어버리겠다”며 협박을 했는데도 출동한 경찰은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결국 이 가해자는 준비해 온 흉기로 센터직원에 칼을 휘둘렀고, 그제야 살인미수로 구속됐습니다.
하마터면 소중한 생명이 사라질 수도 있던 이 사건은 이미 예고돼 있었음에도 막지 못한 아쉬움을 남깁니다.
삼성서비스개판임나도 겪어봄 삼성요새 힘든가봄? 서비스지침 너무 졸렬하게 바뀜
살인은 나쁘지만 저사람이 뭔 불만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난 저 심정 이해간다 서비스센터 기사새끼들 존나 불친절하고 수리해볼생각없이 세제품 구입강요 수리비과다청구 무상이되어도 유상으로 바뀌는 현실 자기들 기준으로삼고 유상으로 무조건 판단
주변에서 뭐라도 막던져 제재하고 막아야지 8군데 찌를동안 비명만 지르고 있었나?? 이젠 119랑 경찰 연계되는 벨이라도 설치해라 은행처럼..
그분은 어떤지?? 트라우마가 생길겁니다...
빠른 쾌유바랍니다
핸드폰 똑바로 만들어라 지들이 핸드폰 잘못 만들어놓고 폴드5쓰는데 한달도 안되서 액정테두리마감 벌어졌다 센터가니까 케이스떄매 벌어진거라고 내탓하더라 ㅋㅋㅋㅋ액정 다갈아야된다고 보험있냐고 물어보네 미쳤냐?
액정이나 너무비쌈 수리비 보험 있었도요
얼마나 열받게 했으면 저랬을까 싶다.
나도 얼마전 갤럭시 s24울트라 tmp gps 모듈고장으로 이천 삼성 서비스센터 갔는데 서비스 진짜 개판을 떠나서 인성들도 진짜 쓰레기더라.
tmap은 삼성에서 만드게 아니기 때문에 핸드폰 고장으로 인정할 수 없다?, 그러고는 gps 안될때 마다 오류보내기 하란다.
gps를 전혀 못 찾아서 서비스센터 간건데 오류날 때 마다 삼성 멤버스로 오류보내기를 하라고??
이게 말이니 똥이니?, 이 문제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지 뻔히 알면서 내부에서는 쉬쉬하고 덮으려고만 하니 제라이 삼성아
팀장하고 면담해보라고 해서 갔더니, 똥씹은 표정으로 사람 대하길래, 손님 대하는 태도가 원래 그렇습니까? 한 마디하니까
"위약금 물리게 할 수 있습니다.", "그쪽도 주머니에 손빼고 예의 있게 말하세요." 나즈막한 목소리로 주위에 안들리게 놀리듯이 얘기하더라.
그 당시에는 진짜 호박깨사버리고 싶드만...
뉴스에 저분도 얼마나 열받았으면 저렇게 했을까싶고, 언젠가는 터질일이었다 싶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칼로 찌른 사람을 욕하겠지만, 나도 얼마전에 찐하게 한 번 당해봐서 뉴스에 나온 사람 심정이 이해가 간다.
정신 차려라 삼성아, 올라가긴 힘들어도 곤두박질 치는 건 한 순간이다.
삼성에서 서비스를 제대로 했던 안했던 정확한 상황은 알수없지만...
저 칼빵놓은인간도 제정신은 아닌듯.. 정신과 가봐야될정도같은데요..ㅡㅡ
서비스가 얼마나 개판이었으면 삼성서비스센터 쪽 편파 언론 플레이로 보이네
미친새끼 서비스가 개판이면 칼로찌르는게 정상이냐?
@@섭후 걍 칼빵놓은놈이 분노조절장애로 밖에 안보임
주말케어 전 흉기.
경찰도 일터져야움직이니
재용이형 깜방보내다 못해 삼성잡아먹을랴 하네.주가는 곤두박질치고 삼성이 국익에 얼마나 힘썻는디....
미투
문재인이보냇네 삼성없애려고 별짓을다하네
삼성서비스개판임나도 겪어봄 삼성요새 힘든가봄? 서비스지침 너무 졸렬하게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