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륜스님 강의를 힘들때마다 듣는데 한결같이 감사하라 말하신다. 처음들을때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근 6개월간 계속 듣다보니 보이는게 있다. 스님이 저런 어머니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하실지언정 감사하라고 하는 이유는 괴로움의 원인을 타인에게 찾는 그 순간부터 그 괴로움은 해결 불가능한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설령 진짜 그 괴로움이 타인의 잘못때문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신이 아니므로 타인을 조종할 수는 없고 통제가능한 나 자신을 조종해야만 괴로움에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점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살아가다보면 가정사가 좋은 것만 있는 사람은 참으로 드물었다. 가정사나 인생사가 좋아보이는 사람만 이야기를 하거나 때로는 과장해서 이야기하고 다녀서 그렇지 다들 묵묵히 잘 견디면서 사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애증적이었던 부모자식 관계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론 부모에게 의존하며살지 않을것입니다. 스무살이 되고 1년 반이 지난 지금. 부모를 원망하고 저의 못난 기질을 전부 남탓하는 버릇을 고칠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립적으로, 독립적으로 잘 살아나가겠습니다. 절대로 부모앞에서 의존하는 정서나 물질적 요구를 구하지 않을것입니다. 자립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 뭔가 당연히 부모님이 낳아주셨으니 그 도리로 끝까지 간섭이든 뭐든 받아들이고 감사해야한다 속상하게 만들어선 안된다 같은 느낌으로 말하실 줄 알았는데 딱 선을 긋고 독립하라는 말에 머릿 속이 환해졌네요. 계속 원망이 들고 있었는데 그럴 필요 없이 자르면 되는거군요. 그런데 저는 직장을 가지고 나서도 독립을 할 수 없겠더라고요. 현재는 저 밖에 계속 어머님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같이 있으면 간섭을 끊으려해도 끊을 수가 없고 싸움으로 가게 됩니다. 직장을 지금은 다시 구하고 있는데 가졌을 당시에도 간섭으로 자주 다투게 되었습니다. 독립이 간절하긴 했지만 그래도 어머니를 혼자 두고 독립할 순 없었습니다. 동생은 군대를 가 있고 아버지는 매일 오시긴 힘든 좀 먼 지역에서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러다보니 머리가 아픕니다. 독립을 하기엔 혼자 있으실게 걸리고 안하자니 간섭을 이젠 그만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아마 내심 엄마는 아들이 독립히기를 바라지읺는지도 모른다. 부모가 저러면 제대로된 정신을 갖기가 어려워 독립하기도 쉽지않다. 하지만 이 악물고 자식 자신이 고리를 끊어내야 더이상 되풀이 되지않음을 알고 힘내세요. 그래도 벗어나기위해 질문하고 노력하려고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영상이 오래되었네요. 잘지내고 계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 질문자 케이스처럼 우리나라 엄마들 대부분 자식에게 무조건 덮어놓고 공부만 하게 만든결과입니다 어릴적부터 독립심과 자립심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훈련을 해주지못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과 과도한 헌신,집착을 착각하는 무지한 대한민국 엄마들이 자신의 자아실현과 행복의 삶에 더 촛점이 맞춰지지 못하니 오로지 자신의 인생이 자식 바라기로 세월 다 보내고 버림받는 비극으로 결말을 맞이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법륜스님 말씀들으며 지혜와 중도와 중용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 남자분 욕하는 사람들 인문학적 수준과 지식수준이 얼마나 협소하면 엄마를 욕안하고 남자를 욕하나. 질문자 얘기를 들어보니 애기 때부터 그냥 자식을 통제하고, 아들을 같은 동등한 인간이라고 보지 않고 완전히 자기 소유물 정도로만 봐온게 딱보임. 저런 부모들 한국에 상당히 많음.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 가치관과 인격이 절대 부모에 거스를 수 없게 형성돼서 자라서 도저히 부모 말에 거역 못하게 됩니다. 이런걸 이해 못하고 영상 내용을 착한 부모 밑에서 붙어사는 철없는 자식정도의 내용으로 이해했다면, 당신은 그저 드라마만 맨날 보면서 인생을 드라마로 배우는 돌대가리일뿐입니다.
독립은 허락받지 않아도 할 수 있어요. 성인이시면 그냥 나오세요. 아버지는 아버지 생각대로 독립 반대하는거고 님은 님 생각대로 나오시고요. 아버지 옆에 있으면서 아버지 원망하는것 보다 떨어져 살면서 그래도 이제까지 키워주신 아버지께 감사하고 님 인생 잘 사는게 최고의 효도요.
뉴스나 신문에서 많이접하는 성폭행 사건, 아이나 부녀자 납치등의 위험한 사회환경도 부모의 과잉보호를 부추겼습니다 그 사건을 보면서 내 자녀에게도 그런일이 있을까봐 불안하기때문 특히 늦둥이를 둔 부모 및 표현력이 부족한 지적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특히 딸)이 제일 심합니다
잔소리가 싫으면 자립하시면 되고 직업 편식 하지 마세요 직업엔 귀천이 없습니다 몸건강하면 몸 움직이시는 일하시고 좋은직업 나쁜직업 편가르지 마세요 안하는거보다 뭐든지 일은 하는게 나아요 엄마아버지 경제적 도움 받고 사시는 거면 잔소리 듣고 계속 사시면 됩니다 단 남들이 이 행태를 보기에 뭐라 그럴지 딱 답이 나오죠 뭐가 잘못되었는지는 본인이 잘 알리라 싶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고 내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으니 부모 그늘에서 그만 벗어나서 본인인생 사세요
![[즉문즉설]고난을 극복할 수준이 된 후에 결혼하고 싶은데](/img/1.gif)
법륜스님 강의를 힘들때마다 듣는데 한결같이 감사하라 말하신다.
처음들을때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근 6개월간 계속 듣다보니 보이는게 있다.
스님이 저런 어머니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은 하실지언정 감사하라고 하는 이유는
괴로움의 원인을 타인에게 찾는 그 순간부터
그 괴로움은 해결 불가능한 것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설령 진짜 그 괴로움이 타인의 잘못때문이라고 하더라도
우리가 신이 아니므로 타인을 조종할 수는 없고
통제가능한 나 자신을 조종해야만 괴로움에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점점 다른 사람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살아가다보면
가정사가 좋은 것만 있는 사람은 참으로 드물었다.
가정사나 인생사가 좋아보이는 사람만 이야기를 하거나 때로는 과장해서 이야기하고 다녀서 그렇지
다들 묵묵히 잘 견디면서 사는 것 같다.
해석 좋아요
스님의 첫 말씀 “내 인생 잘 못 된 것의 원인을 부모에게서 찾는 것은 내 인생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 말씀에서부터 탁 하고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덕분에 애증적이었던 부모자식 관계에 대한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론 부모에게 의존하며살지 않을것입니다.
스무살이 되고 1년 반이 지난 지금. 부모를 원망하고 저의 못난 기질을 전부 남탓하는 버릇을 고칠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립적으로, 독립적으로 잘 살아나가겠습니다. 절대로 부모앞에서 의존하는 정서나 물질적 요구를 구하지 않을것입니다. 자립할 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에혀...님의 글을 읽고 또 많은걸 느낍니다.
저도 늘 남탓하는 버릇이 이젠 습관이 된 것 같더라구요. 저도 바뀌겠습니다. 화이팅!
저도 자립하고 독립적으로 살아나가겠습니다 꼭 절대로 이루겠습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다들 멋지세요~!
우리가 몰라서 못한 건 하면되지만
가르쳐 주어도 안 하는 건
부처님도 구제 못한다했어요~
좋아요~^^
독립합시다
마음 편치가 안좋을때는 법륜스님의 법문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스님은 언제나 어쩜 감동이에요 모든 즉문즉설이...
부모 자식간이라 할지라도 Give & Take 는 인간관계의 기본원리 군요.
에너지 보존의 법칙과 똑같은듯.
들어간만큼 나와야하고 받은만큼 밷어야 하고....
YB K give and take라고 하니까 확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아... 도움과 간섭은 필연적이구나...
전 뭔가 당연히 부모님이 낳아주셨으니 그 도리로 끝까지 간섭이든 뭐든 받아들이고 감사해야한다 속상하게 만들어선 안된다 같은 느낌으로 말하실 줄 알았는데 딱 선을 긋고 독립하라는 말에 머릿 속이 환해졌네요. 계속 원망이 들고 있었는데 그럴 필요 없이 자르면 되는거군요. 그런데 저는 직장을 가지고 나서도 독립을 할 수 없겠더라고요. 현재는 저 밖에 계속 어머님 곁에 있어줄 수 있는 사람이 없는데 같이 있으면 간섭을 끊으려해도 끊을 수가 없고 싸움으로 가게 됩니다. 직장을 지금은 다시 구하고 있는데 가졌을 당시에도 간섭으로 자주 다투게 되었습니다. 독립이 간절하긴 했지만 그래도 어머니를 혼자 두고 독립할 순 없었습니다. 동생은 군대를 가 있고 아버지는 매일 오시긴 힘든 좀 먼 지역에서 일을 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러다보니 머리가 아픕니다. 독립을 하기엔 혼자 있으실게 걸리고 안하자니 간섭을 이젠 그만 받고 싶기 때문입니다.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거동을 못하시지 않는이상 독립하라는 스님말씀
경제적 독립을 했어도 자취집까지 쫓아오는 엄마도 있어요...자식을 위한다며 말한마디로 인생을 휘두르려고 해서 고통스럽습니다 휴
나이 37에 엄마 잔소리 들으면서 엄마 돌봄 받는게 말이안됨. 자신이 살라면 스님말대로 자립을 해야합니다. 비록 공사판에서 막노동을 할지라도.
막노동 하면 죽는다고 겁주고 쇠사슬 채워서 돈 몇푼 쥐어주고 길들이기..
감사합니다 ❤ 스님 귀한말씀 잘듣고 있습니다 ~🙏🌻🍀❤
깨우쳐주는 법륜스님이야말로 진짜 종교인이다. 그외에것들은 종교라는 가르침의 족쇄로 사람의 자율의지를 억압하는쓰레기일 뿐.
스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어머니에 대한 원망과 저주 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자신이 정말 진실하게 기도하면서 감사하면서 모든 사물과 상황과 환경을 초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면서 이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ㅠ
아마 내심 엄마는 아들이 독립히기를 바라지읺는지도 모른다. 부모가 저러면 제대로된 정신을 갖기가 어려워 독립하기도 쉽지않다. 하지만 이 악물고 자식 자신이 고리를 끊어내야 더이상 되풀이 되지않음을 알고 힘내세요. 그래도 벗어나기위해 질문하고 노력하려고하는 모습 멋지십니다. 화이팅입니다~~! (영상이 오래되었네요. 잘지내고 계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ㅋㅂㄲㅂㄱㅃㄱㅃㄱㅂㅋㅃㄱㅃㅋㅂㄱ기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ㅣ
@@김미숙-q2o3i ㅡ
이 질문자 케이스처럼 우리나라 엄마들 대부분 자식에게 무조건 덮어놓고 공부만 하게 만든결과입니다
어릴적부터 독립심과 자립심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훈련을 해주지못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자식에 대한 사랑과 과도한 헌신,집착을 착각하는 무지한 대한민국 엄마들이
자신의 자아실현과 행복의 삶에 더 촛점이
맞춰지지 못하니 오로지 자신의 인생이
자식 바라기로 세월 다 보내고 버림받는 비극으로 결말을 맞이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법륜스님 말씀들으며
지혜와 중도와 중용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것인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문제를 나로부터 찿으라는 말씀 새깁니다
스님 좋은 말씀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도움받으면서 간섭하지말아달라... 하나배워갑니다!
존경합니다 어쩜 이리 저도 정토회 입문해야겠습니다 너무 어리석어서 제가 아들 덕분에 스님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무살이 넘었다면 부모에게서 벗어나 살고 싶은 인생을 살아봅시다
독립하기위해 애를 쓰려해도
간섭하시던 부모님들도 적응
하기 어려우신지 오래걸리시더라고요.
서로 독립하는데도 노력이 필요하고
적응의 시간도 필요하더라구요.
세계적인불경기에 조은 메세지가 큰울림이 됩니다 이시대에 부처입니다
스님말씀듣고 또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 고민이 사라락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을 사는데 위로가 많이 됩니다 !
저 남자분 욕하는 사람들 인문학적 수준과 지식수준이 얼마나 협소하면 엄마를 욕안하고 남자를 욕하나. 질문자 얘기를 들어보니 애기 때부터 그냥 자식을 통제하고, 아들을 같은 동등한 인간이라고 보지 않고 완전히 자기 소유물 정도로만 봐온게 딱보임. 저런 부모들 한국에 상당히 많음.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란 사람들 가치관과 인격이 절대 부모에 거스를 수 없게 형성돼서 자라서 도저히 부모 말에 거역 못하게 됩니다. 이런걸 이해 못하고 영상 내용을 착한 부모 밑에서 붙어사는 철없는 자식정도의 내용으로 이해했다면, 당신은 그저 드라마만 맨날 보면서 인생을 드라마로 배우는 돌대가리일뿐입니다.
넷상엔 남욕하면서 자위하는 일침충들이 득실거리니까요.. 회사사장 찾아갈정도면 초특급문제엄마이고 법륜스님이론대로봐도 애가 제대로 못된건 당연한건데 자식욕하는 사람들은 스님 강의를 겉핥기로 본듯..
맞는 말씀이시네..,
개입을 허 하게 만든것이 본인이 하시네...
우리 스님..참 중립적이셔
자신의 스스로 혼자서 밥도 먹고서 돈도 벌고 자립심도 있어야 하고 경재력들도 있어야 합니다 이제는 나이가 있고 생각이 있는데 어떻게 부모에게 꽁짜로 도움을 받습니까ㅠ
부모는 놓아줘야 하지만
자식은 벗어나야한다.
어머니가 그렇다면 뿌리칠 수도 있어야한다
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은 막힘이 없으십니다
스님 항상 감사합니다 ☕
당연한거다..경제적으로 독립을 못했는데
경제적 지원은 받으면서 간섭은 하지마라?
말이 안되는거거든
잠이부족해 아들이 애기니까 엄마가 애기 다루듯이 ㅎㅎㅎㅎ
@@taylors3133 후 ㅓ 혀
감사합니다 ♡
성불하십시요!!!
어머니감사합니다 참회 하십시요~
엄마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다를 알고 엄마께 감사기도를 해라 그리고 독립을 해야한다 엄마가 가자하면 가고싶으면 가고 가기싫어면 안가면된다
'엄마하고 정부터 끊어라 '
그러려면 ,먼저 엄마가. 아들이
20살이 넘으면 ,아들을 남편삼아 의지하고 집착하고 간섭하거나
구속하지말고 ,제발 외로운
자기남편과 남은인생 행복하게
산다면 ,아들은 자연스럽게 ,
정신적 ,물직적 독립하게될텐데 ..
그래서 요즘 남자 대학생들중
마마보이가 많다고하네요.
참 답답한 현실이에요.
최최미
9
ㅈ
청장경
청장경
JP 법륜스님짱
아이러브 법륜스님
독립선언...만세
안되니까 엄마탓한다. 도움받고 간섭안받는 관계는 없다. 도움받지말고 독립부터해라.어머니께 감사하는기도를하고 정을 끊어라 그게 서로에게 좋다.스님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조언이십니다. 대공감입니다.
9:17 2초뒤 나오는 박수소리 2개 왜 이렇게 귀엽냐 🤣 ㅋㅋㅋ
독립할 집도 쫒아다니면서 도배장판수도꼭지열쇠점검 이런거 할텐데 손을 안벌려도 억지로 손펴서 놓고 가는데 어찌하냐
아무리그래도 회사찾아가는건 쫌...
다닐회사도 정해주기도함
서른넘었으면 독립하세요 부모지원받고살면은 당연히 간섭받죠 아~~휴
이순 이순 독립은안햇지만경제적지원은전혀안받는데 간섭이심해요저희엄마께서는ㅋ
@@박경미-j5t 생활비는 드리나요??
최하 50이상 드리지 않는다면 얹혀사는 자체가 경제적지원을 받는거죠..
나가살면 얹혀살때보다 추가로 월 100은 더 나갑니다..
무슨 용돈을 받아야 지원받는건줄 아시나,,,
@@ko393 제가 생활비랑 어머니를 모시고 삽니다
2:43 어머니 감사합니다
자식인데 남편
독립하시면. 되잔아요. 한끼먹고. 살더라도. 잔소리. 듣기싫으면. 혼자 사세요
회사상사를 찾아가는게 혀내두르게하네 엽기적이다 얼마까지 남(자식)인생에 관여하고 살아주고 판단해주려고 자식 정신병자 만들기 딱 좋구만
와 진짜 레젼드급 엄마다
아드님도 힘들었겠네요
내 인생에서 잘못된 부분의 원인을 밖에서 찾는 것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다. 엄마는 엄마 나름대로 자식을 사랑하는 방식이다. 나쁘게 보지마라. 다만 부모에게는 감사기도만 해라.
도움이 필요치도 않고 독립도 할수있는데 독립을 허락해주지도 않고 원치도 않는 도움주면서 간섭이란 간섭은 다하고 수긍안하면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같은 경우는 어찌해야할까요? 연을 끊고 집을 그냥 나오는것 말고는 방법이 없는걸까요
참고 계속 그런 상태에서 부모에게 귀속돼서 살던가 아니면 나오는 것 말고는 답이 없죠.
독립은 허락받지 않아도 할 수 있어요. 성인이시면 그냥 나오세요. 아버지는 아버지 생각대로 독립 반대하는거고 님은 님 생각대로 나오시고요. 아버지 옆에 있으면서 아버지 원망하는것 보다 떨어져 살면서 그래도 이제까지 키워주신 아버지께 감사하고 님 인생 잘 사는게 최고의 효도요.
허락을 받고 나와야 된다는 생각을 버리세요.
본인이 하고자 하는 모든 것은 그냥 하시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지적장애를 앓고있는 자녀를 둔 가족들이 봐야할 영상일 것 같습니다. 과잉보호는 지적장애를 앓고있는 자녀를 둔 가족들이 제일 심하니깐요
뉴스나 신문에서 많이접하는 성폭행 사건, 아이나 부녀자 납치등의 위험한 사회환경도 부모의 과잉보호를 부추겼습니다 그 사건을 보면서 내 자녀에게도 그런일이 있을까봐 불안하기때문 특히 늦둥이를 둔 부모 및 표현력이 부족한 지적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특히 딸)이 제일 심합니다
간섭을 받지말라
독립은 하고싶은데 몸이아파서 약해서 하지 못하는 경우는 어떤 해결책이있을까요
만성적이라 이게 해결이될지 어떨지 알수가없어서요
나이가 37곱인데 경제적 독립은 안하고간섭은싫고
흔적 투척 툭 엎드려 터진다 빵
잔소리가 싫으면 자립하시면 되고 직업 편식 하지 마세요 직업엔 귀천이 없습니다 몸건강하면 몸 움직이시는 일하시고 좋은직업 나쁜직업 편가르지 마세요 안하는거보다 뭐든지 일은 하는게 나아요
엄마아버지 경제적 도움 받고 사시는 거면 잔소리 듣고 계속 사시면 됩니다 단 남들이 이 행태를 보기에 뭐라 그럴지 딱 답이 나오죠 뭐가 잘못되었는지는 본인이 잘 알리라 싶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은 나고 내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으니 부모 그늘에서 그만 벗어나서 본인인생 사세요
생활정보지 보고 취직해서 일하고 뭐라도 하면서 돈도 벌면서 홀로서기를 해보십시요........
저항을 둟어라
2:47. 7:40
엄마가. 참 피곤하네요.
와 아들 진짜 힘들었겠다아.....
한심한 남자어린애들이 많다.. 모든남자들말고 이 비디오에 있는것같은 남자들.. 정말 마마보이다...
한심한 여자들도 많아요 .. 나이처먹고 아직도 부모랑 사는여자들많던데
jia ham
그러게요;; 헤리콥터맘들 정신 차리시길 자식들도 망치고 자기 인생도 망치고
최병철
에휴..포인트를 왜 거시서 찾나;
Hee Desn 뭔헛소리세요? 주제파악못하고 감히 행복을 논합니까? 주제파악좀 하세요 당신별것 아니니까 전 충분히 당신보단 여유있고 행복할것같은데 악플은 당신이 지금 저한테달고있죠 하여간 주제파악못하는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많네요 지가뭐라도 되는줄알고 남한테함부로말하고 거울이나보세요 악플운운하기전에 님이저한테 먼저악플을달고 있는거예요
남자는 부모한테 지원을 받지만 여자는 남자 등골빼먹으려 노력하죠. 그것도 남자는 10에 1명이 있을까 말까하지만 여자는 대다수가 남자 등골빼먹을려고 받을려고 노력하죠. 한심한건 여자이고 바껴야될건 여자입니다.
엄마가 심하다
6:00 자식인 동시에 남편
앞의 질문이 뭐였길래
병이다. 너랑 누가. 결혼 할지바로. 이혼이니. 결혼하지마라. 결혼을 할려면. 엄마에게서 독립하시길.
누구보다 당사자가 힘든겁니다..
엄마가 아들을 독립시키려는
마음도 같이 필요합니다.
사자
해준거 있으면 어느정돈 간섭할수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해준거 없으면 가만히 쳐 찌그러져라 존속살인난다
생각이 어린 애네. 도움은 받고 싶고 관심은 싫고
37살 먹고도 생각하는것이 어린애인듯... 엄마가 해준 밥은 다 먹었겠지.. 돈벌어서 용돈 한번 안드렸다에 한표
엄마는 옛날 사람이라 치고,
젊은이는
비싼 학비주고 배웠고
요즘 티비도보고
유트브도 보고
또 옆에 친구들도 있을꺼니
늙은이 탓만 하지말고
젊은이 다운 생각과 결정을 해야지
부모 때문에 인생 망쳤다 치자.
그렇다고 언제까지 원망만할거지?
부모와의 거리를 좀 두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살아갈건지 스스로 고민하고 그 길이다 싶으면 남눈치보지말고 그 길로 가자.
한국부모들 문제가 많네.
성숙도가 너무 떨어져.
간섭이라고 학대처럼 받아드리시지 마시고 모정의 관심이라고 받아드리세요
엄마가 오죽하면 잔소리할까?
잔소리듣는 자식들 다 이유가 있죠
지가 잘하면 부모도 자식을 어려워하죠
잔소리듣게하면서 잔소리는 듣기싫어하는게 문제
37세에 모아논거 없고 직장없고
결혼도 안히니 부모한테 짐덩이 자식이면서... 자신을 모르는 자식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