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P 영상뉴스] 벧엘교회, 동남부 최대 한인 메가 처치로 급성장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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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 2024년 3월 28일(목) 오후,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성도들 수백명이 내년에 이전해 갈 새 성전을 방문해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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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메트로 침례교회는 현재 르헤미야 프로젝트라고 명명된 새 성전을 건축 중에 있습니다.
더 좋은 성전을 지어 옮기는 것이고, 구 성전을 벧엘교회에 매각하는 것입니다.
벧엘교회의 급속한 성장에 많은 시기와 질투가 보입니다.
취재하고 전한 기자 입장에서 그저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지켜보십니다. 겁 좀 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