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P 영상뉴스] 벧엘교회, 동남부 최대 한인 메가 처치로 급성장 예고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дек 2024
  • 2024년 3월 28일(목) 오후,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성도들 수백명이 내년에 이전해 갈 새 성전을 방문해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기사: newsandpost.co...
    말도 안되는 음해성 댓글이 달려서 댓글 기능을 껐습니다.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노스 메트로 침례교회는 현재 르헤미야 프로젝트라고 명명된 새 성전을 건축 중에 있습니다.
    더 좋은 성전을 지어 옮기는 것이고, 구 성전을 벧엘교회에 매각하는 것입니다.
    벧엘교회의 급속한 성장에 많은 시기와 질투가 보입니다.
    취재하고 전한 기자 입장에서 그저 마음이 아플 뿐입니다.
    하나님께서 살아계시고 지켜보십니다. 겁 좀 냅시다.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