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 다른 왕들처럼 창녀는 봐줄게 하지만 거기까지야 왕실의 체통과 의무를 잊지마 끝까지 네 몫일테니 죽는 그 날까지 넌 나의 왕자님 신 앞에 맹세했으니 그러니 포기해 이미 다 끝났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잠자릴 누구와 나누던 넌 내꺼야 모두가 우러러보는 공주는 나니까 너의 그 계집들 날 보면 벌벌 떨지 너는 절대 내 그림자 속에서 못 벗어나 넌 밤마다 악몽에 시달릴거야 심판을 받아 그 몸을 어디다 굴리던 넌 내꺼야 모두가 부러워하는 공주는 나니까 무덤 속 네 옆에 누우실 왕비도 나 하늘이 보고 있는 한 언제나 넌 내꺼야 아무리 몸부림 쳐봐도 넌 내꺼야 3:56 넌 밤마다 악몽에 시달릴거야 심판을 받아 그 몸을 어디다 굴리던 넌 내꺼야 모두가 부러워하는 공주는 나니까 무덤 속 네 옆에 누우실 왕비도 나 하늘이 보고 있는 한 언제나 넌 내꺼야 아무리 몸부림 쳐봐도 넌 내꺼야 넌 내꺼야 넌 내꺼야 넌 내꺼야
밤을 낮이라고 흑을 백이라고 환상을 믿고 싶겠지 헛된 꿈을 쫓아 아무리 달려봐 달라질 건 하나 없어 모두 숙명처럼 다 정해져 있어 아무도 피할 순 없어 네가 좋든 싫든 나는 너의 아내 절대 날 벗어날 순 없어 너의 옆자리는 언제나 나의 차지 모두가 우러러보는 공주는 나니까 화려한 왕실의 권력도 전부 내 것 절대 누구도 내게서 빼앗아 갈 순 없어 다른 왕들처럼 창녀는 봐줄게 하지만 거기까지야 왕실의 체통과 의무를 잊지 마 끝까지 네 몫일 테니 죽는 그날까지 넌 나의 왕자님 신 앞에 맹세했으니 그러니 포기해 이미 다 끝났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잠자릴 누구와 나누던 넌 내 거야 모두가 우러러보는 공주는 나니까 너의 그 계집들 날 보면 벌벌 떨지 너는 절대 내 그림자 속에서 못 벗어나 넌 밤마다 악몽에 시달릴 거야 심판을 받아 그 몸을 어디다 굴리던 넌 내 거야 모두가 부러워하는 공주는 나니까 무덤 속 네 옆에 누우실 왕비도 나 하늘이 보고 있는 한 언제나 넌 내 거야 아무리 몸부림쳐봐도 넌 내꺼야 넌 내 거야 넌 내 거야 넌 내 거야 출처: soulmusical.tistory.com/1708 [SOULMUSICAL:티스토리]
![[#리플레이팬텀] '내 말이 곧 법이고 철칙이야 전부 내 꺼' 다 내 꺼야(This Place is Mine) - 신영숙](http://i.ytimg.com/vi/IUw8ud0knhw/mqdefault.jpg)
![[#리플레이팬텀] '내 말이 곧 법이고 철칙이야 전부 내 꺼' 다 내 꺼야(This Place is Mine) - 신영숙](/img/tr.png)
1:56
넌 밤마다 악몽에 시달릴거야
심판을 받아
그 몸을 어디다 굴리던 넌 내꺼야
모두가 부러워하는 공주는 나니까
무덤 속 네 옆에 누우실 왕비도 나
하늘이 보고 있는 한 언제나 넌 내꺼야
아무리 몸부림 쳐봐도 넌 내꺼야
넌 내꺼야
넌 내꺼야
넌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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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왕들처럼 창녀는 봐줄게
하지만 거기까지야
왕실의 체통과 의무를 잊지마
끝까지 네 몫일테니
죽는 그 날까지
넌 나의 왕자님 신 앞에 맹세했으니
그러니 포기해 이미 다 끝났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잠자릴 누구와 나누던 넌 내꺼야
모두가 우러러보는 공주는 나니까
너의 그 계집들 날 보면 벌벌 떨지
너는 절대 내 그림자 속에서 못 벗어나
넌 밤마다 악몽에 시달릴거야
심판을 받아
그 몸을 어디다 굴리던 넌 내꺼야
모두가 부러워하는 공주는 나니까
무덤 속 네 옆에 누우실 왕비도 나
하늘이 보고 있는 한 언제나 넌 내꺼야
아무리 몸부림 쳐봐도 넌 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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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밤마다 악몽에 시달릴거야
심판을 받아
그 몸을 어디다 굴리던 넌 내꺼야
모두가 부러워하는 공주는 나니까
무덤 속 네 옆에 누우실 왕비도 나
하늘이 보고 있는 한 언제나 넌 내꺼야
아무리 몸부림 쳐봐도 넌 내꺼야
넌 내꺼야
넌 내꺼야
넌 내꺼야
밤을 낮이라고 흑을 백이라고
환상을 믿고 싶겠지
헛된 꿈을 쫓아 아무리 달려봐
달라질 건 하나 없어
모두 숙명처럼 다 정해져 있어
아무도 피할 순 없어
네가 좋든 싫든 나는 너의 아내
절대 날 벗어날 순 없어
너의 옆자리는 언제나 나의 차지
모두가 우러러보는 공주는 나니까
화려한 왕실의 권력도 전부 내 것
절대 누구도 내게서 빼앗아 갈 순 없어
다른 왕들처럼 창녀는 봐줄게
하지만 거기까지야
왕실의 체통과 의무를 잊지 마
끝까지 네 몫일 테니
죽는 그날까지 넌 나의 왕자님
신 앞에 맹세했으니
그러니 포기해 이미 다 끝났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잠자릴 누구와 나누던 넌 내 거야
모두가 우러러보는 공주는 나니까
너의 그 계집들 날 보면 벌벌 떨지
너는 절대 내 그림자 속에서 못 벗어나
넌 밤마다 악몽에 시달릴 거야
심판을 받아
그 몸을 어디다 굴리던 넌 내 거야
모두가 부러워하는 공주는 나니까
무덤 속 네 옆에 누우실 왕비도 나
하늘이 보고 있는 한 언제나 넌 내 거야
아무리 몸부림쳐봐도 넌 내꺼야
넌 내 거야
넌 내 거야
넌 내 거야
출처: soulmusical.tistory.com/1708 [SOULMUSICAL:티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