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은 부모의 재산으로서 돈을 받고 팔려지거나 버려져서, 인간취급을 받지 못하고 성적 욕구를 풀어주는 도구로서 산거니까 이들의 일이 일이었다고 이야기 하기도 이상한 거 같아요. 어떤 역사, 문화에서든 여성들이 남성의 욕구를 푸는 대상으로만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아서 이런 비디오를 보면 참 슬퍼요. 앞으로 이런 일이 더 없으면 좋겠어요.
@@hiroono1 개소리를 정성으로 적어놨네ㅋㅋ 고려시대에는 거의 사용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신라시대 잠깐, 조선에서나 중국의 연호를 좀 사용했고 그것도 말기에는 독자 연호를 사용했음. 좀 개같은 소릴 할거면 알아보고 써라. 그리고 위안부는 일본 군과 경찰에서 조직적으로 진행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 왜 자꾸 조선인 브로커가 했데ㅋㅋ 네덜란드 위안부 피해자 납치 증언, 바타비아제도 재판 25호사건보면 직접 일본군이 강제 납치했다고 문서에도 남아있음. 1인당 천만원? 미즈키 시게루라는 2차대전 참전 만화가가 그린 위안부 만화에서보면 하루에 100명가까이 상대했다고 나오는데 1개월에 3000명이라고하면 한명당 만원임 아주 악질이지. 그리고 한일조약? 그건 독립 축하금이라고 본인들이 직접 말해놓고 왜 자꾸 식민지 배상이래ㅋㅋ 식민지 배상이란 내용이 어디 적혀있는지 좀 가져와보시죠. 국민의 개인 배상을 한국이 할것으로 적어놓은것은 어디있는데?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따른다고 했는데 거기에는 개인 배상에 대한 언급이 없음. 그래서 일본이 자꾸 지들이 핵폭탄 맞은거 일본에 배상하라고 징징대고있잖아ㅋㅋ 정신차리고 좀 제대로 공부하고 와라. 간악한 왜구들이 핵을 맞고도 정신을 못차리고있구나. 역사를 배우려면 올바르게 배워라 날조를 멈추고.
@@jyoo5231 1900 년경 한반도의 인구는 700 만 명으로 기록되어있다. 그런데 일본이 조선을 합병하고 노예를 해방하여 호적을 만들 때 인구는 1300 만명으로 늘었다. 노예가 인간으로서 인구에 산입 된 때문이다. 노예 성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은 성을 가진 권리를 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귀족 풍의 성을 좋아했다. 그래서 지금도 한국인에게는 "금 리 박 '이 많다. 현재 '금 리 박 "많은 노예 출신이다. 일본은 조선인을 보호하고 평화로운 환경과 충분한 음식을 주었다. 그러자 조선인은 모두 섹스를 한 것이다. 35 년간 인구는 2500 만명으로 두 배. 이 인구 증가의 속도는 경이적이다. 만약 일본이 조선인을 학대하는 경우에, 그들은 섹스를 할 수없고, 모유도 나오지 않았다 것이다. 아니면 당신은 한국인 죽어도 정자를 내고 물만 마셔도 모유를 냈다고 주장 하는가? 암소조차도 풀을 뜯어 먹지 않으면 우유를 내지 않는다. 이러한 명확한 많은 증거가 한국인의 역사 인식이 거짓말임을 증명하고있는 것이다.
@@jyoo5231 한국군 위안부, 대한민국 군 위안부는 제 2 차 세계 대전 후 일본의 통치를 풀린 조선에서 한국군과 주한 미군과 유엔군을 상대로 한 위안부. 가해자가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한국 정부 포함한 민관이 닿지 않는 자료 인 후방 전사 (인사 편)을 자료관에서 철거 세상에 은폐하고 있음을 비판하고있다. 한국 육군 본부가 1956 년에 편찬 한 공문서 "후방 전사 (인사 편)」에는 「고정식 위안소 - 특수 위안 대 '와 있고, 한국 전쟁 중에는'특수 위안 대 '또는'5 종 보급 제품 "이라고도했다. 한국에서는 '위안부'라는 말은 1980 년대까지는 주로 미군 유엔군 위안부 것을 의미하며 일본군 위안부는 거의 문제가되지 않았다. 그러나 1990 년대에 일본과의 문제가 커지고에서 "위안부"라는 말은 일본군 위안부에 쓰이게되고, 미군 유엔군 위안부에 대해서는 사용되지 않는 .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군과 유엔군을위한 특수 위안 대를 운영했다. 한국군은 직접 위안소를 경영하기도 한국 육군 본부는 특수 위안 대 실적 통계표를 작성하고 있었다. 부대장의 재량으로 주변의 매춘에서 여성을 조달하고 병사들에게 보급했다. 한국군에 의해 트랙에서 최전선까지 보급 된 여성들은 밤이되면 개점 미군도 이용했다. 한국 전쟁 이후 1990 년대까지 주한 미군의 한국 주둔시 한국군에 의해 자행 된 한국군과 주한 미군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강제로 집단 성행위를 강요 한 사례도있다. 한국 정부와 군 위안부에 대해 "당신들은 달러를 얻을 애국자"며 "칭찬"했다고한다. (즉 한국 정부는 매춘의 매출을 횡령했다) 한국군 위안부의 경우에는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에 의한 강제가 있었다고되어있다. 위안부는 미군에 잔인하게 살해되는 것이나, 방화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 한국 전쟁시 적국이 아닌 한국에서 유엔군이 서울 북부 마을에서 하루 동안 셰퍼드를 데리고 여성을 수색하여 발견 후 강간에 배열하고, 또한 지프를 타고 민가를 방문 여성을 강제 연행 하고 성폭력을 저지른 것이나, 한국인 병사가 한국인 여성에게 성폭력과 성 고문을 작동했다. 성폭력을받은 여성뿐만 아니라 10 세 정도의 남자가 구강 성교를 강요 목이 파열 된 적도 있었다.
한국에는 27 만명의 매춘부가 있으면 한국의 여성 가족부가 인정하고있다. 매년 10 만명을 수출하여 그 중 5 만 명이 일본인과 섹스하기 위해 방일한다. 한국의 10 만명당 성범죄 비율은 47.186 건, 일본은 5.617 건이다. 약 8.4 배이다. 한국인의 머릿속은 섹스 뿐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 고종을 일본침략에 맞서싸운 개화군주-잘못한것 나쁜것 부끄러운것 어두운것을 숨기거나 미화한다는거 고요한 아침의나라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지만 그당시 일본은 선라이즈킹덤이였다는것 (새비지랜도어의 기행문에 나온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건 “이 국호[조선]의 뜻은 매우 싯적인데 ‘고요한 아침의 나라’를 의미하며 현재의 조선 사람들에게 알맞은 표현이다. 왜냐 하면 정말로 그들은 그들의 선조인 고구려의 정열과 힘을 전적으로 상실한 듯이 보였기 때문이다” 라는 의미가 있는것임)-어떻게든 긍정적인 것으로 포장할려는것 아주강한 것에는 순종적이라는것…… 구한말 친일 친러 친미 친청 온갖나라에 각종 이권이 물어뜯겨나가는 상황에서 헥헥되다가 현재 친중 친일 친북 친미 하아 노답 그리고 무슨 외국가수들 내한와서 떼창하는거에 대한 리엑션 영상보고 더 환장해서 떼창을하며 태극기 ㅋㅋㅋㅋ 는 왜 그렇게 갖다주는지 일본과 비교해가면서 떼창으로 국뽕충만하는 꼬라지보면 일본도 마찬가지로 아시아의 고질적인 문제로서 자국을 세계에 알리면 국뽕이 차오르는 이런 자세들 ㅋㅋㅋ 개웃김 무슨 개 두마리가 주인한테 서로 먼저 쓰담받을려고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꼴 내가 이런글을 보면 마음 깊은곳에서 울화가 치미는 이유는 임진왜란 이전 왜의 상황을 하찮게 바라보고 왜란의 대비를 소홀하게 만든 그런 마인드와 닮아있어서임 이렇게 말하년 반성이라든가 비판은 아주 싫어하겟지 ㅋㅋㅋ
맞아요 그래서 청결하다는 개념에 그걸 묻어버립니다 진짜로 청결함 말고 말씀하신 그런 개념의.. 조금의 흑역사도 내것이면 인정을 못합니다 칭찬도 자조도 항상 칼같이 못하고 어딘가 걸쳐 있어요 특히 한국에대한 태도가 병적입니다 위에 어느나라 사람인지 일본 욕하는거 못참고 툭튀하면서 이거저거 끌어다 한국을 같이 내려치는 것도 참 토왜특징인듯 ㅎㅎㅎ
@@highfive2580 우린 일본에 태도가 병적이지않다는거임? 봐바 원글자가 쓴 내용이랑 너랑 다를게 없지 ㅋㅋㅋ 토왜 ㅋㅋㅋ 왜 그말 안나오나 했다 봐바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에 일본에대한 증오가 묻어있는게 제대로 된 나라임? 역사교육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반일이된다고 생각했었지만 그 아이들이 역사적 사료나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능가? 북한의 미제승냥이같은 증오의 세뇌랑 뭐가 다름? 일본과는 전쟁도 불사하겟단 사람들이 반중엔 굶어죽는다고 아우성이지 앞서 말한 동방예의지국이 지금 그대로 실현되고 있는거 아닌가??? 내 말 어디가 틀렸는지 근거로 반박이라도 하면 그래 너도 생각이 있구나 하겟는데 이건뭐 ㅌㅋ
@@정동찬-j4h 다음은 모두 사실이다. - 조선은 일본에 의해 독립 할 때까지 중국의 속국이며, 성 노예를 헌상하고 있었다. - 일본인이 싸우고 있었다 때 조선인은 섹스를하고 있었다. - 한국군은 자국의 위안부를 강제 연행 한 미군에게 헌상했다. - 한국군은 베트남 여성을 강간하고 3 만명의 라이 따이한을 낳았다. - 한국에서는 지금도 27 만명의 매춘부가 있고, 매년 10 만명을 수출하고있다. 그중 5 만명이 방일하여 일본의 남자 앞에서 기꺼이 발을 연다.
@@hiroono1 일본은 백제가 세운국가이며 일왕은 백제인의 후손이다. 일본은 국가라는 기틀이 메이지유신이후로 세워졌으니 한국으로부터 독립한지 겨우 한세기남짓 지난것이다. 2차대전이후로 현재까지 미국식민지로 남아 있으니 독립국가로 존재한 시간은 매우 짧다고 보는것이 합당하다하겠다.
한국에는 27 만명의 매춘부가 있으면 한국의 여성 가족부가 인정하고있다. 매년 10 만명을 수출하여 그 중 5 만 명이 일본인과 섹스하기 위해 방일한다. 한국의 10 만명당 성범죄 비율은 47.186 건, 일본은 5.617 건이다. 약 8.4 배이다. 한국인의 머릿속은 섹스 뿐이다.
조선에는 매춘이 없었나요 ? 서울의 588을 비롯한 한국의 매춘지구의 아가씨들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았나요 ? 농촌등 가난한 집의 아가씨들이 업자들의 감언(달콤한 말)에 속아 인신매매 혹은 납치 감금된 사례도 많죠. 6.25 이후 한국군 위안부 미군 위안부는 없었나요 ? 한국에서 장사했던 위안부는 일본군 위안부처럼 부모등 보호자 승인받고 했나요 ? 일본군 위안부처럼 번 돈으로 고향에서 집사고 땅산 아가씨들 있었나요 ? 타국의 문화를 바라보는 자세가 비뚤어져있네요.
@@jalopy2005 사과하기 싫은겁니까? 제대로 된 사과는 하지 않고 둘러대고 핑계대고 우리땅을 자기네 땅이라고하고 그게 사과입니까? 자신의 반성이 우선이지 않습니까!! 일본처럼 인신매매는 있었지만 유곽을 대규모로 합법화 하고 정부에서 인정하고. 지역의 대표 볼거리로 내세우진 않았습니다. 엄연히 불법이였고 엄한 처벌을 했고 대다수의 여자들이 수치심에 자결을 택하거나 은둔생활을 했거나 트라우마에 시달립니다. 여성을 인신매매해서 유곽을 운영하는것을 그대로 방치하고 방관하고 나몰라라하는 문화가 아닙니다. 창녀촌, 성인물판매까지 자기지역에 들여오지 못하게 난리피는 사람들이 대한민국국민입니다. 당신의 색깔있는 색안경의 시선으로 다른 문화를 들여다보지 마세요. 어딜감히 눈이 삐뚤어지니 생각도 삐뚤어졌나? 문맥도 파악 못하네.. 유곽의 합법화가 문제라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해야지 영 파이다!! 일본 극우,내각,시민들의 진심어린 사과와 한국의 혐오를 중지해주면 끝날 일입니다. 그리고 전범들의 재대로된 처벌을 원합니다! 신사참배를 금합니다!
@@jalopy2005 '너네도 비슷한거 있었잖아?' 라는 식의 논지를 벗어나 되받아 치는 화법은 비겁함의 극치를 보이는 태도입니다. 그래서 일본 위안부를 비롯한 성매매가 합리화 될 수 있단 소립니까, 뭡니까? 당신의 논지를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일본침략으로 인한 오랜 전쟁으로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매춘도 늘어났었죠. 그리고 꾸준히 나라에서는 매춘업이 기업화 되는걸 막기위해 노력했구요.반면 일본 매춘업의 기업화의 시작은 일본지배층이 본인들의 사업을 위해 젊은이들을 수도로 모으면서 음성적으로 생기는 매춘업의 성장이 스스로 관리가 감당이 안되니 매춘업자들에게 알아서 관리하라며 합법적으로 허가 해준겁니다.매춘에 대한 기본적 인식이 달랐던 겁니다. 이러한 일본의 성인식 자체가 우리나라의 강제 위안부들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생기는 겁니다. 배경사진 보니 일본인이거나 일본극우빠 같은데 공부 좀 더 하시고 싸우시려거든 펀쿨섹스좌 같은 빙~둘러회피식의 화법은 일본인을 상대로만 써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인과 대화하실 땐 명확한 답이 없을 땐 인정하는게 최고의 답이 됩니다.아! 그리고 매춘의 기업화를 하나의 문화로 인식하는 님의 자세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에는 27 만명의 매춘부가 있으면 한국의 여성 가족부가 인정하고있다. 매년 10 만명을 수출하여 그 중 5 만 명이 일본인과 섹스하기 위해 방일한다. 한국의 10 만명당 성범죄 비율은 47.186 건, 일본은 5.617 건이다. 약 8.4 배이다. 한국인의 머릿속은 섹스 뿐이다.
게이사는 원래 남자들이었고, 춤이나 악기연주 하던 존재들이었어요. (요즘 유흥주점가면 손님 술마실때 밴드나 연주자분들이 연주해주는 것과 비슷) 대부분 게이사 이미지를 오이란이랑 연관하는데. 오이란은 게이사랑 상관없는 유녀입니다.. 오이란이 접대하는 때 게이사들이 연주하거나. 춤 추는것 했는데 그게 돈이 되니까 .. 남자 게이사 보다 연주할 수 있거나 춤출 수있는 여자들이 게이샤되었고 일본 정부가 유곽없애서 유녀랑 최고 유녀 오이란은 사라지고 기예 팔던 게이샤는 살아남았어요. 일본정부가 포장을 잘해서 그렇지. 게이샤 역사 그렇게 길거나 높은 위치는 아니였어요. (게이사는 그렇게 슬픈 운명은 아니였어요.. ) 유녀한테는 무시 당했지만 ..
@@phymadori545 뭐라는겁니까? 신분제도 없는 나라가 어디있었다고 자유민주주의를 내건 미국은 노예제도 어땠는지 안배우셨나요? 조선만 그랬나 비교할걸 해야지요. 매춘이 있었을지는 몰라도 일본 사창가 문화가 들어오기전에 우리는 적어도 거리에서 여자들 세워놓고 상품처럼 팔지 않았어요.
한국에 있는 어떠한 문제라도 다 일본 때문에 그렇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열한 자세이며, 이는 자존감과 자신감의 심각한 결핍에서 비롯되는 것임. 개인간의 문제에서도 자신의 부족함을 언제나 남탓, 이웃 탓, 사회의 탓, 국가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을 어느 누가 respect 해 줄 수 있는가?
@@phymadori545 어떤 문제라도 일본탓 한적 없어요. 지금 위의 집창촌을 얘기하는 겁니다. 여자들 모아서 앉혀놓고 성매매하는 시스템은 강점기때 들어온게 맞다는거죠. 객관적인 사실을 말할뿐에요.. 한국인들 본인탓 우리탓도 심하게 하는거 모르나요? 우리탓인건 우리탓하죠~
우리나라 기생은 전문가입니다. 국가에서 키우는 예술가 들이죠. 양반이 공부만 하니 심신안정과 위안을 위해 산해진미와 예술을 선보여주었더니 썪을노무 양반들이 겁탈하고 첩으로 들어가 살 수밖에.. 혹은 사랑으로.. 숙종때인가? 부터 여자의 신분에 따라 여자 자식의 신분도 따랐죠. 노비도 기생도 첩이 된들 그녀들의 자식은 노비고 서자인 천민입니다. 10% 해당하는 당시 천민들의 성생활은 물란했다고 합니다. 대다수의 아이들이 아비는 있으나 친자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양반과 잠자리를 같이 했다한들 양반의 친자식이라는 보장이 없죠. 양반수도 늘어나는데 서자를 양반의 자식으로 등극할 수 없었던 시대상황을 보여주는 정책인듯. 조선 중후반부터 하층민의 물란한 성생활은 양반가도 흔들어 놓은듯 합니다. 신윤복의 그림이 유난이 많이 나온 이유인듯. 하지만 하층민 10%만 그런 삶을 살았을거고 대다수의 여인들은 유교정책을 뿌리깊게 지키고 있었을겁니다.
@@kmfnoname7903 신입 게이샤를 마이코라라고 부르고 그보다도 높은게 게이코인걸로 압니다 아무나 할수가 있는게 아니죠 마이코는 소속되어 있지만 게이코상은 독립한 사람들인데 문제는 자신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스스로 자비로 해야 한다는거죠 게이샤로 계속 활동하려면 계속 그에 따른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하고 자신이 입는 기모노랑 장신구랑 정기적으로 가부키공연등 각종 문화행사에 가야 되는데 그 엄청난 비용을 누가 감당할수 있을까요 그래서 마이코로 남아있거나 원래 마이코가 되면 수습기간이 지나면 게이코상으로 독립해야 하는데 이런 부담감 때문에 기간을 늘리거나 마이코시절에 모은 돈으로 술집을 차리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게이샤는 동경 쪽의 관동어, 게이코는 교토 쪽의 관서어입니다. 그들이 데리고 다니는 견습생은 관동에서는 항교쿠(半玉, 반만 완성된 옥), 관서에서는 마이코라고 부릅니다. 목둘레의 옷깃이 흰색이면 정식 게이샤, 빨간색이면 견습입니다. 참고로 교토 사람들은 게이샤를 그냥 친근하게 마이코상이라고 부릅니다.
@@newsunqualified 일본내에서 옐로우 택시라는 말도 이에다 쇼코라는 또라이 작가랑 몇몇 자극적이 뉴스로 조회수 올려서 돈벌려는 찌라시 언론에서 퍼트린 말이고 어디에서나 그런 찌라시를 퍼트리는 경우는 다들 있으니. 그리고 한국도 인터넷에 한국여성을 옐로우 택시라니 해외 성매매 1위라니 이런 글들이 떠돌고.
그렇다고 우리는 고상할까요.. 원시 사회는 약육강식의 표본입니다. 그런 시대를 거쳐 우리들이 존재 하는 것인데, 그런 시대 우리 선조들은 어떤 식으로 자손을 퍼트렸을까요! 아마 거의 100% 어느 한 시점에서 강간이나 매춘을 통한 경우가 분명 있었을 것입니다. 한 예로 한반도 이남은 대게 유전자 하플로가 O 타입인데, 자신이 C 타입이면 이는 분명 몽골의 자손일 것입니다. 아마도 고려때 우리 모계쪽을 성폭행 해서 자신이 존재 하게 되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식의 번식이 과거로 거슬러 올라 갈수록 비일비재 할 것입니다. 누가 누굴 천시 할 것이 아니란 것이지요!
@@노을길 원시사회에선 어느누구도 약육강식에서 벗어날수 없었죠 문명이 발달하고 부끄럼을 아는새대에 와선 많이 바뀌었구요 세월이많이 흘러 지금에 와선 몸파는 여자를 거리에서 자랑삼아 문화라고 내놓는 건 부끄러워 해야 할일 아닙니까? 원시가 지나고 동물아닌 인간으로 성폭행으로 자손을 이어 나가진 않죠 기생을 거리에 내놓고 문화행사하는걸 최소한 부끄러워 해야죠
@@저녁노을-d1x 그럼 작금의 현실에선 모두가 떳떳할까요? 뭐 사실 매춘도 떳떳하지 못할 이유는 없죠, 사는 게 다 그런 것이니까요! 즉 우리가 행하는 결혼 문화도 일종의 매춘 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고 보니까요! 여자 입장에선 남자가 돈 재력 직업이 얼마나 탄탄한가 를 보게 되니 말입니다. 남자 입장에서도 역시 자신이 신부를 얼마나 잘 챙겨주고 즉 입혀주고 먹여줄 수 있는 능력과 상태를 갖춰 놓았는지 의 상태에 따라 좀 더 자신이 원하는 신부감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직업이 매춘이든 뭐든 삐딱한 시선으로 볼 게 없는 것입니다. 솔직히 일반적인 직업에서 돈을 더 벌기 위한 욕심으로 사기 치고 속이고 하는 일보다 오히려 매춘이 더 멋지다고 봅니다.적어도 매춘은 성적 쾌락을 안겨줘 삶의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으니 말입니다.
일본은 서양문물을 일찍 받아들여서 일찍 발전을 시작했어요. 대신 서양문물에는 매독도 포함되었지요. 그 당시 매독은 고칠 방법도 없고 온 몸이 썩어들어가고 신경에 침투하는 매독균에 의해 밤이면 비명을 지를 정도의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 말기에 뇌에 침범하면 정신이상자가 되었지요. 너무도 고통스럽고 비참해서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20세기 초 파리는 5분의1이 매독에 감염됬다는 예기도 있었지요. 문헌에 의하면 세기말 일본에 정신병원이 600개가 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매독말기 정신질환때문이었지요. 그 당시 얼마나 많은 일본인들이 매독에 걸렸는지 알 수 있지요. 일본인들의 안짱걸음이나 치아이상은 매독의 후유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본은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일찍 발전한 댓가로 매독의 고통을 받아야 했지요. 최초의 매독치료제인 살바르산 606 개발에 일본인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은 그 당시 일본이 매독에 얼마나 큰 고통을 당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현명했던건가?
유우카쿠(遊郭) * 유우카쿠(遊郭:유곽)란 에도시대에 유우죠(遊女:유녀)가 집단으로 모여서 영업을 하던 코우쇼우(公娼:공창)을 뜻하며, 유우리(遊里) 또는 惡所라고도 했다. 도시의 발흥과 더불어 시쇼우(私娼:사창)이 발생하여 각지에 산재했는데, 막부정권 초기인 1617년에 제도화하여 유녀촌을 정식으로 허가하고, 유녀를 일정 구역내로 통합한 것이 그 시초라고 한다. 무사나 쵸우닌(町人)의 유흥가로 번성하였으며, 에도(江戸)에는 요시와라(吉原), 쿄우토(京都)에는 시마하라(島原), 오오사카(大阪)에는 신쵸우(新町)에 있었고, 산토(三都) 이외에도 나가사키(長崎)･나라(奈良)등 전국의 도시에 공창을 허가했다. 에도의 요시와라에는 전성기의 경우 5,000~6,000명의 유녀가 있었다고 한다. 특히 에도에서 유곽이 발달한 이유는 산킨코우타이(参勤交代)중에 다이묘우(大名)는 가족과 함께 거주하게 하였으나, 수행하는 가신들은 그러한 의무가 없어 대부분 단신부임을 했기 때문에 남녀의 인구비율이 약 6:4로서 압도적으로 남자가 많았다고 한다. 따라서 구조적으로 인구의 불균형 상태에서 무사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기 위한 차원에서 막부가 나서서 유녀촌을 형성하고 관리를 했다고 한다. 에도(江戸) 후기에는 교양과 용모를 갖춘 유녀가 문학과 카부키(歌舞伎)의 간자이(願材)가 되기도 했다. 메이지(明治) 이후에도 존속되었지만, 1957년 매춘방지법의 시행에 의해 소멸했다. 그러나, 東京都 타이토우쿠(台東区)의 아사쿠사(浅草) 부근에 있는 요시와라(吉原)는 오늘날에도 옛 홍등가의 전통을 이어 소오푸란도(Soapland)라는 이름의 섹스산업이 번성하고 있다. 参覲交代란、江戸(えど) 시대에, 막부가 大名(だいみょう)의 통제책으로 大名(だいみょう)들을 1년 걸러 江戸(えど)에 출사시킨 제도.
Xy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문제인거임. 기본적으로 저당시는 여성들이 할만한일이 별로없고. 시킬것도 그닥 없음. 시중들어 주거나. 몸파는게 유일했지. 성을 이용해 이윤을 취하려는 xx들은 어떻게 설명할거임. 지금시대도 마찬가지임. 2005년 기준으로 향락업 종사 여성 인구가 100만정도 였음 지금은 훨씬 더 많고 지금시대에 강제로 사창기 밖혀 있는 여자들이 어디있어. 지들이 선택하는거지.
@@NightN6 수요가 없음 공급도 없는 법. 수요자가 없음 공급자도 사라지는게 시장경제의 원리. 즉 성매매를 안하면 성매매가 사라지게 되어있음 여성의 일자리가 남성들만큼 보장되고 대우를 받는 직종이 늘어나며 성을 구입하는 남성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시장인걸 이윤을 취한다고 xx탓하며 합리화 하지 맙시다. xy 성구매자가 사라지면 성매매도 사라지는 시장경제원리임 즉 소비를 안하면 됨
@@s8qe7cf2u ㅋㅋㅋㅋ 모든 원인을 수요 탓을 하면서 모든게 남자의 탓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그 남자들의 수요에 맞춰서 자발적으로 성을 공급하는 여자들에게는 문제가 없나요?? 수요가 있다고해서 강제적으로 성을 바치게 된다면 물론 문제가 있는 것이 맞지만 대부분은 돈을 보고 자발적으로 성을 공급하는데 본인들의 선택을 수요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것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피해자코스프레 같아요
@@user-rj8mk6fz1u 매독입니다 매독 아니고도 폐병으로 죽는것도 있고 그들이 쓰는 분도 납으로 만든거라 장기간 쓰게되면 어찌되겠어요 나이가 되면 방출되는 데 제가 알기론 25살인걸로 아는데 여기선 23살이네요 그때까지 생존해 있는 이가 드물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은건 남자가 값을 치르고 빼내는건데 그것도 오이란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었다 하더군요 문제는 그 비용이 너무 커서 아무리 부자라도 부담이 돼서 하는이가 드물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그리되어 나가도 측실이였다하더군요
그것보다 더한 내용이 뭔줄 아세요 왜 한반도에서 위안부로 끌고 간 이유가 일본에서 더이상 동원할 인력이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10살짜리애도 끌고갔다는 기록이 있는것도 일본에서 그리 했기에 가능했던거로군요 대만여성작가가 쓴 일본여성 시리즈에서 봤습니다 반페이지에 일본 창부의 노래 제목과 막부시절부터 전쟁까지 기술되어 있는데 일본내에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배타고 해외로 나가는 순간 도착지에 다다를때까지 사망자수가 엄청났고 그 상황이 묘사되어 있는데 공포영화도 이정도로 소름끼치진 않을겁니다 마지막에 하도 죽어나가서 더이상 인력을 충당할수 없자 해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가장 큰 피해를 겪은건 조선이다 그걸로 끝이더군요 그당시 왜 일본농촌에선 딸을 팔았을까요 그에 관련된 자료는 그당시 시대가 나오는 만화책과 일본의 공산당이 처음 나오기 시작한데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실크 즉 생사를 해외로 수출하는데 실값이 폭락하니 생사공장이 문을 닫고 그 공장에 일하는 여공들이 다 시골출신이었죠 고향에 오니 누에를 키우던 농가 그리고 냉해로 벼농사까지 망쳐 일가족이 집단자살 하는등 지옥을 멀리 찾을 필요도 없겠더군요 소년들은 군대에 징집되고 소녀들은 사창가에 팔려가는게 굶어죽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나오더군요 거기다 일본은 전쟁중이었고 이 모든게 아우러져서 지옥도가 펼쳐진거더군요 지나라 여자한테 이런짓을 하다니 그 이유가 그당시 일본군대가 굉장히 열악한 환경이었고 그런 불만은 보급을 늘리던가 경제적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해결하는걸 여자로 해결했다는겁니다 처음엔 자국민을 그리하다가 사망자가 속출해서 충당이 안되니 해외식민지로 나아가서 점령지 여성들로 충당했던거더군요 재미출신 일본인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를 보니 90대 전쟁당시 군의관이였다는데 미군정이 들어와서야 여자도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겼지 자기 어렸을땐 여자는 가축보다 못한 존재였답니다 전쟁당시에 여자들에게 행해졌던 일들 사람으로 봤으면 그리 했을까요 사람으로 보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보는내내 너무 충격먹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이렇게 말했던걸로 압니다
@@신현주-n3q 여자를 개,돼지만도 못하게 아는 일본이니까 공창제도가 있고 사창가여자들을 거리에 상품처럼 내놓은거죠. 저렇게 악랄하니. .정신대에 끌려가는 우리할머니들이 생지옥에서 고생한거죠. 오죽하면 할머니 배위에 ,혀속에 문신을 합니까.. 온갖 스트레스를 우리 할머니,할아버지들에게 쏟아 부은거죠. 이순신장군님의 말씀을 제대로 안 듣고 간사한 일본을 상대한 후손들이 잘못이네요
![건국 설화 내용이 근친상간?, 태초부터 성진국인 나라 일본ㅣ일본의 성진국 역사 PART.1 [이게 웬 날리지]](http://i.ytimg.com/vi/423X00lUUmo/mqdefault.jpg)
![건국 설화 내용이 근친상간?, 태초부터 성진국인 나라 일본ㅣ일본의 성진국 역사 PART.1 [이게 웬 날리지]](/img/tr.png)
갑자기 드는생각인데
저 여인들이 태어나서 단 한순간이라도 행복했던날이 있었을까..
너무 불쌍하다..
실은 부모의 재산으로서 돈을 받고 팔려지거나 버려져서, 인간취급을 받지 못하고 성적 욕구를 풀어주는 도구로서 산거니까 이들의 일이 일이었다고 이야기 하기도 이상한 거 같아요. 어떤 역사, 문화에서든 여성들이 남성의 욕구를 푸는 대상으로만 존재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아서 이런 비디오를 보면 참 슬퍼요. 앞으로 이런 일이 더 없으면 좋겠어요.
먹고 살기 어려워서 어쩔수 없는 선택였고 그당시로는 최선 였다..
지금의 당연시라고 느끼는 것이 절대 당연이 아니고 자본주의의 결과인거다.
우리나라도 5060년대 입하나 덜겟다고 남의집 종으로 들여보내기도 햇엇슴(주로 딸).
일본보다는 조금(?) 나은듯?
@@hiroono1 개소리를 정성으로 적어놨네ㅋㅋ 고려시대에는 거의 사용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신라시대 잠깐, 조선에서나 중국의 연호를 좀 사용했고 그것도 말기에는 독자 연호를 사용했음. 좀 개같은 소릴 할거면 알아보고 써라.
그리고 위안부는 일본 군과 경찰에서 조직적으로 진행했다는 증거가 나왔는데 왜 자꾸 조선인 브로커가 했데ㅋㅋ 네덜란드 위안부 피해자 납치 증언, 바타비아제도 재판 25호사건보면 직접 일본군이 강제 납치했다고 문서에도 남아있음. 1인당 천만원? 미즈키 시게루라는 2차대전 참전 만화가가 그린 위안부 만화에서보면 하루에 100명가까이 상대했다고 나오는데 1개월에 3000명이라고하면 한명당 만원임 아주 악질이지.
그리고 한일조약? 그건 독립 축하금이라고 본인들이 직접 말해놓고 왜 자꾸 식민지 배상이래ㅋㅋ 식민지 배상이란 내용이 어디 적혀있는지 좀 가져와보시죠. 국민의 개인 배상을 한국이 할것으로 적어놓은것은 어디있는데? 샌프란시스코 조약에 따른다고 했는데 거기에는 개인 배상에 대한 언급이 없음. 그래서 일본이 자꾸 지들이 핵폭탄 맞은거 일본에 배상하라고 징징대고있잖아ㅋㅋ 정신차리고 좀 제대로 공부하고 와라. 간악한 왜구들이 핵을 맞고도 정신을 못차리고있구나. 역사를 배우려면 올바르게 배워라 날조를 멈추고.
@@jyoo5231 1900 년경 한반도의 인구는 700 만 명으로 기록되어있다. 그런데 일본이 조선을 합병하고 노예를 해방하여 호적을 만들 때 인구는 1300 만명으로 늘었다. 노예가 인간으로서 인구에 산입 된 때문이다. 노예 성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은 성을 가진 권리를 주었다. 그러자 그들은 귀족 풍의 성을 좋아했다. 그래서 지금도 한국인에게는 "금 리 박 '이 많다. 현재 '금 리 박 "많은 노예 출신이다. 일본은 조선인을 보호하고 평화로운 환경과 충분한 음식을 주었다. 그러자 조선인은 모두 섹스를 한 것이다. 35 년간 인구는 2500 만명으로 두 배. 이 인구 증가의 속도는 경이적이다. 만약 일본이 조선인을 학대하는 경우에, 그들은 섹스를 할 수없고, 모유도 나오지 않았다 것이다.
아니면 당신은 한국인 죽어도 정자를 내고 물만 마셔도 모유를 냈다고 주장 하는가? 암소조차도 풀을 뜯어 먹지 않으면 우유를 내지 않는다.
이러한 명확한 많은 증거가 한국인의 역사 인식이 거짓말임을 증명하고있는 것이다.
@@jyoo5231 한국군 위안부, 대한민국 군 위안부는 제 2 차 세계 대전 후 일본의 통치를 풀린 조선에서 한국군과 주한 미군과 유엔군을 상대로 한 위안부. 가해자가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한국 정부 포함한 민관이 닿지 않는 자료 인 후방 전사 (인사 편)을 자료관에서 철거 세상에 은폐하고 있음을 비판하고있다.
한국 육군 본부가 1956 년에 편찬 한 공문서 "후방 전사 (인사 편)」에는 「고정식 위안소 - 특수 위안 대 '와 있고, 한국 전쟁 중에는'특수 위안 대 '또는'5 종 보급 제품 "이라고도했다.
한국에서는 '위안부'라는 말은 1980 년대까지는 주로 미군 유엔군 위안부 것을 의미하며 일본군 위안부는 거의 문제가되지 않았다. 그러나 1990 년대에 일본과의 문제가 커지고에서 "위안부"라는 말은 일본군 위안부에 쓰이게되고, 미군 유엔군 위안부에 대해서는 사용되지 않는 .
대한민국 정부는 한국군과 유엔군을위한 특수 위안 대를 운영했다. 한국군은 직접 위안소를 경영하기도 한국 육군 본부는 특수 위안 대 실적 통계표를 작성하고 있었다. 부대장의 재량으로 주변의 매춘에서 여성을 조달하고 병사들에게 보급했다. 한국군에 의해 트랙에서 최전선까지 보급 된 여성들은 밤이되면 개점 미군도 이용했다.
한국 전쟁 이후 1990 년대까지 주한 미군의 한국 주둔시 한국군에 의해 자행 된 한국군과 주한 미군의 성적 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강제로 집단 성행위를 강요 한 사례도있다. 한국 정부와 군 위안부에 대해 "당신들은 달러를 얻을 애국자"며 "칭찬"했다고한다. (즉 한국 정부는 매춘의 매출을 횡령했다)
한국군 위안부의 경우에는 한국 정부와 미국 정부에 의한 강제가 있었다고되어있다. 위안부는 미군에 잔인하게 살해되는 것이나, 방화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었다. 한국 전쟁시 적국이 아닌 한국에서 유엔군이 서울 북부 마을에서 하루 동안 셰퍼드를 데리고 여성을 수색하여 발견 후 강간에 배열하고, 또한 지프를 타고 민가를 방문 여성을 강제 연행 하고 성폭력을 저지른 것이나, 한국인 병사가 한국인 여성에게 성폭력과 성 고문을 작동했다. 성폭력을받은 여성뿐만 아니라 10 세 정도의 남자가 구강 성교를 강요 목이 파열 된 적도 있었다.
예나지금이나 성을 사고파는 것은 어딜가나 있지만 저정도 규모의 사창+유흥가가 몇백년이 넘도록 유지가 되었다는 건 정말 심하다. 대체 얼마나 많은 여성들이 비참하게 삶을 살아간거여.
+이 안에서요. 저 거대한 사창가 안에서요.
지금도 인도에는 소나가찌라는 거대한 사창가가있어요
또 열악한환경에서 희망없이살아가는 아시아,아프리카 등 개도국의 여자들도 합하면참 많겠죠,,
한국에는 27 만명의 매춘부가 있으면 한국의 여성 가족부가 인정하고있다. 매년 10 만명을 수출하여 그 중 5 만 명이 일본인과 섹스하기 위해 방일한다.
한국의 10 만명당 성범죄 비율은 47.186 건, 일본은 5.617 건이다. 약 8.4 배이다. 한국인의 머릿속은 섹스 뿐이다.
@@hiroono1 니네 나라가서 놀아 남의 나라에서 어거지 쓰지 말고
@@티리엘-u7f 한국은 매춘부의 수출을 중지하십시오. 성가시다.
@@hiroono1 이슄키는 어딜가나 있네 ㅋㅋㅋ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일본의 특징중
잘못한 것이나 나쁜 것 어두운 것을 숨기려 하거나 그것을 미화 시킨다는 것입니다.
반성이라든지 본인들에 대한 비판은 아주 싫어하며 어떻게 하든 긍정적인 것으로
포장하려 한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아주 강한 것에는 아주 순종적이라는 것
개인적인 생각은 여자에 대한 사무라이의 태도에는 야만성같은 것이 있습니다. 그 야만성이 위안부 라는 개념으로 이어졌다고 봅니다. 일본 아니고는 도무지 상상도 못할 일이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건
고종을 일본침략에 맞서싸운 개화군주-잘못한것 나쁜것 부끄러운것 어두운것을 숨기거나 미화한다는거
고요한 아침의나라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이야기하지만 그당시 일본은 선라이즈킹덤이였다는것 (새비지랜도어의 기행문에 나온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건 “이 국호[조선]의 뜻은 매우 싯적인데 ‘고요한 아침의 나라’를 의미하며 현재의 조선 사람들에게 알맞은 표현이다. 왜냐 하면 정말로 그들은 그들의 선조인 고구려의 정열과 힘을 전적으로 상실한 듯이 보였기 때문이다” 라는 의미가 있는것임)-어떻게든 긍정적인 것으로 포장할려는것
아주강한 것에는 순종적이라는것…… 구한말 친일 친러 친미 친청 온갖나라에 각종 이권이 물어뜯겨나가는 상황에서 헥헥되다가 현재 친중 친일 친북 친미 하아 노답
그리고 무슨 외국가수들 내한와서 떼창하는거에 대한 리엑션 영상보고 더 환장해서 떼창을하며 태극기 ㅋㅋㅋㅋ 는 왜 그렇게 갖다주는지 일본과 비교해가면서 떼창으로 국뽕충만하는 꼬라지보면 일본도 마찬가지로 아시아의 고질적인 문제로서 자국을 세계에 알리면 국뽕이 차오르는 이런 자세들 ㅋㅋㅋ 개웃김 무슨 개 두마리가 주인한테 서로 먼저 쓰담받을려고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꼴
내가 이런글을 보면 마음 깊은곳에서 울화가 치미는 이유는 임진왜란 이전 왜의 상황을 하찮게 바라보고 왜란의 대비를 소홀하게 만든 그런 마인드와 닮아있어서임 이렇게 말하년 반성이라든가 비판은 아주 싫어하겟지 ㅋㅋㅋ
아 그리고 하나더 덧붙이자면 동방예의지국이란 말도 동쪽의 말잘듣는 오랑캐라 그렇게 중국에서 우릴 부른건데 동방예의지국이라 자국사람들끼리 예의를 잘 지키는게 아니라 중국에 넙죽 절하고 다른애듷처럼 반란이니 그런게 일절없는 귀여운 개랑 똑같은거임 ㅇㅋ?
맞아요 그래서 청결하다는 개념에 그걸 묻어버립니다 진짜로 청결함 말고 말씀하신 그런 개념의.. 조금의 흑역사도 내것이면 인정을 못합니다 칭찬도 자조도 항상 칼같이 못하고 어딘가 걸쳐 있어요 특히 한국에대한 태도가 병적입니다
위에 어느나라 사람인지 일본 욕하는거 못참고 툭튀하면서 이거저거 끌어다 한국을 같이 내려치는 것도 참 토왜특징인듯 ㅎㅎㅎ
@@highfive2580 우린 일본에 태도가 병적이지않다는거임? 봐바 원글자가 쓴 내용이랑 너랑 다를게 없지 ㅋㅋㅋ 토왜 ㅋㅋㅋ 왜 그말 안나오나 했다
봐바 어린이들이 그린 그림에 일본에대한 증오가 묻어있는게 제대로 된 나라임? 역사교육을 받으면 자연스럽게 반일이된다고 생각했었지만 그 아이들이 역사적 사료나 논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능가? 북한의 미제승냥이같은 증오의 세뇌랑 뭐가 다름? 일본과는 전쟁도 불사하겟단 사람들이 반중엔 굶어죽는다고 아우성이지 앞서 말한 동방예의지국이 지금 그대로 실현되고 있는거 아닌가??? 내 말 어디가 틀렸는지 근거로 반박이라도 하면 그래 너도 생각이 있구나 하겟는데 이건뭐 ㅌㅋ
평균수명 23세... 정말 슬프다
출처가 나무위키...
@@ipakyolitv 거짓이 아닐 가능성 높음
성관계도 너무 자주하면 수명 단축됨
@@hiroono1 약빨았나..ㅋㅋㅋ 히루노상
@@정동찬-j4h 다음은 모두 사실이다.
- 조선은 일본에 의해 독립 할 때까지 중국의 속국이며, 성 노예를 헌상하고 있었다.
- 일본인이 싸우고 있었다 때 조선인은 섹스를하고 있었다.
- 한국군은 자국의 위안부를 강제 연행 한 미군에게 헌상했다.
- 한국군은 베트남 여성을 강간하고 3 만명의 라이 따이한을 낳았다.
- 한국에서는 지금도 27 만명의 매춘부가 있고, 매년 10 만명을 수출하고있다. 그중 5 만명이 방일하여 일본의 남자 앞에서 기꺼이 발을 연다.
@@hiroono1 일본은 백제가 세운국가이며 일왕은 백제인의 후손이다. 일본은 국가라는 기틀이 메이지유신이후로 세워졌으니 한국으로부터 독립한지 겨우 한세기남짓 지난것이다. 2차대전이후로 현재까지 미국식민지로 남아 있으니 독립국가로 존재한 시간은 매우 짧다고 보는것이 합당하다하겠다.
죽어서야 비로소 나갈수 있는곳 살아서는 나갈수도
없는 저곳을 미화하여 그들만의 문화라 자랑스럽게 여기는 일본은 참..
게이샤도 미화한 거였네. 뭔가 대단한 예술인이라고 포장했는데 실상은 오이란 들어오기 전에 분위기 잡는 역할.
엄청미화하죠 그냥 창녀일뿐이죠
크..자료사진으로 나온 영화 "사쿠란" 이네요
"색감"이 너무 선명하고 예쁘게 표현된 영화라
내용과는 상관없이 상당히 여러번 봤습니다
영상미가 좋아요
모네를 비롯한 수많은 유럽 화가들의 작품에 모티브가 되었던 " 일본풍 " 의 역사가 시작되는 시점이라고도 헐 수가 있겠죠
지네나라 여자들도 저딴취급을했으니 다른나라여자를 사람퍼럼대했겠냐고 개화나네 일본싫은데 저 여자분들 너무 마음아프다 너무 큰 희생은 합리화할수없다..
한국에는 27 만명의 매춘부가 있으면 한국의 여성 가족부가 인정하고있다. 매년 10 만명을 수출하여 그 중 5 만 명이 일본인과 섹스하기 위해 방일한다.
한국의 10 만명당 성범죄 비율은 47.186 건, 일본은 5.617 건이다. 약 8.4 배이다. 한국인의 머릿속은 섹스 뿐이다.
@@hiroono1 헨타이 나라가 발악하노 ㅋㅋ
@@banealsmanana3672 한국인은 데이터를 냉정하게 보고 반성하라. 매춘부를 수출하지 마라. 성가시다.
저걸 합법화한 일본 내각의 문제..
그것이 일본 위안부를 자행할 수 있었던 윈천이 되지요.
조선에는 매춘이 없었나요 ?
서울의 588을 비롯한 한국의 매춘지구의 아가씨들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았나요 ?
농촌등 가난한 집의 아가씨들이 업자들의 감언(달콤한 말)에 속아
인신매매 혹은 납치 감금된 사례도 많죠.
6.25 이후 한국군 위안부 미군 위안부는 없었나요 ?
한국에서 장사했던 위안부는 일본군 위안부처럼 부모등 보호자 승인받고 했나요 ?
일본군 위안부처럼 번 돈으로 고향에서 집사고 땅산 아가씨들 있었나요 ?
타국의 문화를 바라보는 자세가 비뚤어져있네요.
@@jalopy2005 부끄러운 줄 아세요
@@jalopy2005 사과하기 싫은겁니까?
제대로 된 사과는 하지 않고
둘러대고 핑계대고 우리땅을 자기네 땅이라고하고
그게 사과입니까?
자신의 반성이 우선이지 않습니까!!
일본처럼 인신매매는 있었지만
유곽을 대규모로 합법화 하고
정부에서 인정하고.
지역의 대표 볼거리로 내세우진 않았습니다.
엄연히 불법이였고
엄한 처벌을 했고
대다수의 여자들이 수치심에 자결을 택하거나 은둔생활을 했거나 트라우마에 시달립니다.
여성을 인신매매해서 유곽을 운영하는것을 그대로 방치하고 방관하고 나몰라라하는 문화가 아닙니다.
창녀촌, 성인물판매까지 자기지역에 들여오지
못하게 난리피는 사람들이 대한민국국민입니다.
당신의 색깔있는 색안경의 시선으로 다른 문화를 들여다보지 마세요.
어딜감히
눈이 삐뚤어지니 생각도 삐뚤어졌나?
문맥도 파악 못하네..
유곽의 합법화가 문제라고!!!
입은 삐뚤어져도 말은 똑바로해야지
영 파이다!!
일본 극우,내각,시민들의 진심어린 사과와
한국의 혐오를 중지해주면 끝날 일입니다.
그리고 전범들의 재대로된 처벌을 원합니다!
신사참배를 금합니다!
@@jalopy2005 '너네도 비슷한거 있었잖아?' 라는 식의 논지를 벗어나 되받아 치는 화법은 비겁함의 극치를 보이는 태도입니다. 그래서 일본 위안부를 비롯한 성매매가 합리화 될 수 있단 소립니까, 뭡니까? 당신의 논지를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는 일본침략으로 인한 오랜 전쟁으로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지배를 받게 되면서 매춘도 늘어났었죠. 그리고 꾸준히 나라에서는 매춘업이 기업화 되는걸 막기위해 노력했구요.반면 일본 매춘업의 기업화의 시작은 일본지배층이 본인들의 사업을 위해 젊은이들을 수도로 모으면서 음성적으로 생기는 매춘업의 성장이 스스로 관리가 감당이 안되니 매춘업자들에게 알아서 관리하라며 합법적으로 허가 해준겁니다.매춘에 대한 기본적 인식이 달랐던 겁니다. 이러한 일본의 성인식 자체가 우리나라의 강제 위안부들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생기는 겁니다. 배경사진 보니 일본인이거나 일본극우빠 같은데 공부 좀 더 하시고 싸우시려거든 펀쿨섹스좌 같은 빙~둘러회피식의 화법은 일본인을 상대로만 써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인과 대화하실 땐 명확한 답이 없을 땐 인정하는게 최고의 답이 됩니다.아! 그리고 매춘의 기업화를 하나의 문화로 인식하는 님의 자세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jalopy2005 집을사고 땅을사? 그래서 돈뺏으려 집단으로 죽여서 구덩이에 던져 놨냐?
코우시가 일본 식민지때 들여온 사창가 문화였군요....씁쓸합니다...
실사진까지 볼수있어서 좋네요
삶이 힘들었을듯....나가기도 힘들었을거 같고.. 옷이 상당히 화려하네요
흐릿한 옛날 사진이 주는 영감이 있습니다.
그 시절에 태어난 것만도 힘들었을텐데
하물며 화류계에게서 오죽 그랬을까 싶어요.^^
그게 다 빚이랍니다.
그래서 벗어날 수 없는 구조.
담장이 있어서 도망은 거의 불가능하고... 잡히면 죽어요.
한국에는 27 만명의 매춘부가 있으면 한국의 여성 가족부가 인정하고있다. 매년 10 만명을 수출하여 그 중 5 만 명이 일본인과 섹스하기 위해 방일한다.
한국의 10 만명당 성범죄 비율은 47.186 건, 일본은 5.617 건이다. 약 8.4 배이다. 한국인의 머릿속은 섹스 뿐이다.
한국 기준(?)이면
예기인 게이샤가 창기인 오이란 유녀보다 격이 높으리라 생각하겠는데
정작 에도 일본에서는 오이란이 게이샤보다 높은 위치였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YyY-rv8ox ㅍㅍㅍㅍㅎ호퍞ㅎㅎㅎㅎㅎ홓
높은 사람을 만난다 = 까발려지면 치명적인 정보들을 많이 알고있다
성매매의 본질적 속성을 씁쓸하게 잘 드러내준 영상이어서 잘 봤습니다 다들 큰 자료 조사 없이 공창제를 이야기 하지만 계약관계라던가 수금이라던가 특수성이 복잡한 영역이라 ㅠ 결국 정신적인 문제 신체적인 문제를 수반하는 산업입니다
게이사와 오이란의 차이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네요
둘다 슬픈 인생이네요
게이사는 원래 남자들이었고, 춤이나 악기연주 하던 존재들이었어요. (요즘 유흥주점가면 손님 술마실때 밴드나 연주자분들이 연주해주는 것과 비슷)
대부분 게이사 이미지를 오이란이랑 연관하는데. 오이란은 게이사랑 상관없는 유녀입니다..
오이란이 접대하는 때 게이사들이 연주하거나. 춤 추는것 했는데 그게 돈이 되니까 .. 남자 게이사 보다
연주할 수 있거나 춤출 수있는 여자들이 게이샤되었고
일본 정부가 유곽없애서
유녀랑 최고 유녀 오이란은 사라지고 기예 팔던 게이샤는 살아남았어요.
일본정부가 포장을 잘해서 그렇지. 게이샤 역사 그렇게 길거나 높은 위치는 아니였어요. (게이사는 그렇게 슬픈 운명은 아니였어요.. ) 유녀한테는 무시 당했지만 ..
@@user-luckycat007님의 상세한 설명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제 강점기에 일본의 이런 시스템이 조선 땅에도 도입되어 최근까지 그 잔재가 남아있는 듯...!
조선의 노비들은 더한 성착취와 인간이하의 대접을 받았음.
@@phymadori545 그거야 그시대엔 전세계가 다 그랬죠.. 다만 저런 전문적인 사창가는 일제강점기때 울나라로 들어온게 맞아요
@@phymadori545 뭐라는겁니까? 신분제도 없는 나라가 어디있었다고 자유민주주의를 내건 미국은 노예제도 어땠는지 안배우셨나요? 조선만 그랬나 비교할걸 해야지요. 매춘이 있었을지는 몰라도 일본 사창가 문화가 들어오기전에 우리는 적어도 거리에서 여자들 세워놓고 상품처럼 팔지 않았어요.
한국에 있는 어떠한 문제라도 다 일본 때문에 그렇다라고 생각하는 것은 비열한 자세이며, 이는 자존감과 자신감의 심각한 결핍에서 비롯되는 것임. 개인간의 문제에서도 자신의 부족함을 언제나 남탓, 이웃 탓, 사회의 탓, 국가의 탓으로 돌리는 사람을 어느 누가 respect 해 줄 수 있는가?
@@phymadori545 어떤 문제라도 일본탓 한적 없어요. 지금 위의 집창촌을 얘기하는 겁니다. 여자들 모아서 앉혀놓고 성매매하는 시스템은 강점기때 들어온게 맞다는거죠. 객관적인 사실을 말할뿐에요.. 한국인들 본인탓 우리탓도 심하게 하는거 모르나요? 우리탓인건 우리탓하죠~
조선시대도 기생들이 가장 원하는건 양반의 첩이 되는거. 문제는 첩의 자식들은 서자이지만 그래도 양반네 아들이 없으면 적자로 올려주기도하니
우리나라기생과 일본기생은 차원이 틀려요.
일제시대때 일본이 우리나라기생까지도 저질로 낮춰 버렸죠.
@@포대기
에도시대 당시 게이샤는 성판매를 하는게 법으로 금지되었기 때문에 게이샤는 주로 춤을 추는 역할이였고 당시 일본내에서 주로 성판매를 하는건 유곽에 거주하는 유녀들이였음.
우리나라 기생은 전문가입니다.
국가에서 키우는 예술가 들이죠.
양반이 공부만 하니
심신안정과 위안을 위해
산해진미와 예술을 선보여주었더니
썪을노무 양반들이 겁탈하고
첩으로 들어가 살 수밖에..
혹은 사랑으로..
숙종때인가? 부터
여자의 신분에 따라 여자 자식의 신분도 따랐죠.
노비도 기생도
첩이 된들 그녀들의 자식은 노비고 서자인 천민입니다.
10% 해당하는 당시 천민들의 성생활은 물란했다고 합니다. 대다수의 아이들이 아비는 있으나 친자인지 아닌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양반과 잠자리를 같이 했다한들 양반의 친자식이라는 보장이 없죠.
양반수도 늘어나는데 서자를 양반의 자식으로 등극할 수 없었던 시대상황을 보여주는 정책인듯.
조선 중후반부터 하층민의 물란한 성생활은 양반가도 흔들어 놓은듯 합니다.
신윤복의 그림이 유난이 많이 나온 이유인듯.
하지만 하층민 10%만 그런 삶을 살았을거고
대다수의 여인들은 유교정책을 뿌리깊게 지키고 있었을겁니다.
@@포대기 도찐개찐 어차피 몸파는거 아니였나??
@고등어자반 2명에게 몸파느냐. 10명에게 몸파느냐 차이 아닌가?
인간의 본성이란...무엇인까하는 생각입니다. 내안의 야만성, 원초성, 성욕, 그리고 도덕감정등이 얽혀있는게 인간이지요...
너나할것없이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깊이있게 성찰해봐야겠지요...
요시와라의 특이한 구조 (입구가 하나뿐인)는 훗날 순식간에 요시와라 화장터가 되는 이유가 됩니다.
중간에 쓰신 사진중 신발행사관련 그거 영화보고 아 이런느낌이구나 싶었죠...
1:27 저거 가오나시 아니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도 일본 아동 성매매 풍자라더니....
몇몇분이 오해하시는게 있는데 대규모 유곽이 있던건 맞는데 유녀≠기생이에요 우리나라의 기생과 비슷한건 게이코라고 따로 있어요
게이샤 아니예요?
게이샤도 많이 다릅니다 그냥 비슷한게 없다고 보면됨
@@kmfnoname7903 신입 게이샤를 마이코라라고 부르고 그보다도 높은게 게이코인걸로 압니다 아무나 할수가 있는게 아니죠 마이코는 소속되어 있지만 게이코상은 독립한 사람들인데 문제는 자신에게 들어가는 비용을 스스로 자비로 해야 한다는거죠 게이샤로 계속 활동하려면 계속 그에 따른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 비용을 스스로 부담해야하고 자신이 입는 기모노랑 장신구랑 정기적으로 가부키공연등 각종 문화행사에 가야 되는데 그 엄청난 비용을 누가 감당할수 있을까요 그래서 마이코로 남아있거나 원래 마이코가 되면 수습기간이 지나면 게이코상으로 독립해야 하는데 이런 부담감 때문에 기간을 늘리거나 마이코시절에 모은 돈으로 술집을 차리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게이샤는 동경 쪽의 관동어,
게이코는 교토 쪽의 관서어입니다.
그들이 데리고 다니는 견습생은
관동에서는 항교쿠(半玉, 반만 완성된 옥),
관서에서는 마이코라고 부릅니다.
목둘레의 옷깃이 흰색이면 정식 게이샤,
빨간색이면 견습입니다.
참고로 교토 사람들은 게이샤를 그냥
친근하게 마이코상이라고 부릅니다.
와우~~~~~~~~ 이렇게 멋진 채널이..... 좋은 정보 감사해요.....
구독 좋아요 ^^
그림의 붓 터치와 인물 표정 묘사가 고우영 화백을 닮았네.
아아 가끔 보면 기모노 어떤건 단정치 못하게 입고 허리에 두르는 오비 매듭을 앞으로 오게 해서 묶는거 볼때 그냥 뭔 코스프레인가 했는데 그게 오이란 스타일 이였구나 충격;;;;
인간은 아주 끔찍한 동물 진절머리 나는 동물이다
ㄹㅇ 원앙보다도 못한 ㅋ
평균수명이 23세라니 ㄷㄷ;; 도대체 어떤삶인것이여..
매독에 많이 걸려 죽었다는군요 일본만화 닥터진에 그 상황이 잘 묘사되어 있습니다
각종 더러운 성.병.
지금도 일본 매독환자가 급증
귀칼 유곽편 모델로 했던 곳이라고 하던데
좋은 그림과 해설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봉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오이란이란 말이 우리나라로 들어오면서 오입질로 변질되서 들어오지 않았을까요?
한자인지 일본어인지 헤깔리네요.
센과치히로의행방불명의 온천도 유곽.
일본이란 나라는 알면 알수록 참..
그건 님 해석이고요.. 영화 제작한 감독이 아니라고 했는데 혼자 빡빡 우기면 어째요 ㅠ ㅋㅋ
@@fufusksbhsoalab789아니라고 하기엔 너무 의도한 부분이 많긴함 예술이라는건 제작자의 의도도 의도지만 받아들이는 대중의 의견도 중요하다고봄
어떻게 같은 인간이...... 너무하다....너무해
잘봤습니다
이러니 백인 남자들이 일본여자들은 세계에서 제일 쉽다는 말이 나오지..역사도 한몫하는 구나
그런말 처음 들어보는데
그리고 지금 전세계 성매매 원정 1위가 한국이고.
@@daxzcdsfsas2882 옐로우택시가 니혼징 원조 맞소 검색해보소 무식한 토왜,.
@@하지연-s7r
옐로우 택시라는 말도 원래 미국에서는 없었다가 일본에서 이에다 쇼코라는 논픽션 작가가 과장해서 만들어낸 말이구만.
@@daxzcdsfsas2882 자국의 여자를 옐로우택시라고 과장해서 나타내는 그 민족성
@@newsunqualified
일본내에서 옐로우 택시라는 말도 이에다 쇼코라는 또라이 작가랑 몇몇 자극적이 뉴스로 조회수 올려서 돈벌려는 찌라시 언론에서 퍼트린 말이고 어디에서나 그런 찌라시를 퍼트리는 경우는 다들 있으니.
그리고 한국도 인터넷에 한국여성을 옐로우 택시라니 해외 성매매 1위라니 이런 글들이 떠돌고.
몸을 파는 창부를 부끄러워 하지 않고 국제행사때 창부의행진을 들어내놓고 민속놀이 마냥 거리행진하고 구경하는 것을 봤다 일본사람들은 몸을 팔고 사는것을 당연하다를 넘어서 자랑하고 떠벌리고 싶은가 보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성진국
그렇다고 우리는 고상할까요.. 원시 사회는 약육강식의 표본입니다. 그런 시대를 거쳐 우리들이 존재 하는 것인데, 그런 시대 우리 선조들은 어떤 식으로 자손을 퍼트렸을까요!
아마 거의 100% 어느 한 시점에서 강간이나 매춘을 통한 경우가 분명 있었을 것입니다. 한 예로 한반도 이남은 대게 유전자 하플로가 O 타입인데, 자신이 C 타입이면 이는 분명 몽골의 자손일 것입니다. 아마도 고려때 우리 모계쪽을 성폭행 해서 자신이 존재 하게 되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식의 번식이 과거로 거슬러 올라 갈수록 비일비재 할 것입니다.
누가 누굴 천시 할 것이 아니란 것이지요!
@@노을길 원시사회에선 어느누구도 약육강식에서 벗어날수 없었죠 문명이 발달하고 부끄럼을 아는새대에 와선 많이 바뀌었구요 세월이많이 흘러 지금에 와선 몸파는 여자를 거리에서 자랑삼아 문화라고 내놓는 건 부끄러워 해야 할일 아닙니까? 원시가 지나고 동물아닌 인간으로 성폭행으로 자손을 이어 나가진 않죠 기생을 거리에 내놓고 문화행사하는걸 최소한 부끄러워 해야죠
@@저녁노을-d1x 그럼 작금의 현실에선 모두가 떳떳할까요? 뭐 사실 매춘도 떳떳하지 못할 이유는 없죠, 사는 게 다 그런 것이니까요! 즉 우리가 행하는 결혼 문화도 일종의 매춘 이라고 해도 틀리지 않다고 보니까요! 여자 입장에선 남자가 돈 재력 직업이 얼마나 탄탄한가 를 보게 되니 말입니다.
남자 입장에서도 역시 자신이 신부를 얼마나 잘 챙겨주고 즉 입혀주고 먹여줄 수 있는 능력과 상태를 갖춰 놓았는지 의 상태에 따라 좀 더 자신이 원하는 신부감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그러니 직업이 매춘이든 뭐든 삐딱한 시선으로 볼 게 없는 것입니다. 솔직히 일반적인 직업에서 돈을 더 벌기 위한 욕심으로 사기 치고 속이고 하는 일보다 오히려 매춘이 더 멋지다고 봅니다.적어도 매춘은 성적 쾌락을 안겨줘 삶의 희망을 가져다 줄 수 있으니 말입니다.
@@노을길 대단히 다른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생각이 다를뿐 틀린건 아니라고 봅니다그럼 성적쾌락을 위해 매춘 많이 즐기세요 결혼은 성적쾌락만을 추구하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모두가 조건을 보고 결혼하지도 않구요 생각이 많이 다르니 충격을 좀 받았네요
저게 뭐야....동물원도 아니고 저기 갇혀서ㅜ지금 성매매 시스템이랑 똑같네ㅜ 나아가서 기획사 연습생 제도도 싫다.
그래도 지금 성매매 시스템은 탈출이라도 할 수 있지 저건...
@알song 일단 지금은 현대일뿐더러 저긴 아예 공개적으로 부모님이 어린 자식을 팔아넘겨서 운영된 거잖아요 납치당했을 수도 있고... 몇 년 전에 납치당하고 그랬다쳐도 저기가 더 심함
더럽고 비참하다 저걸 관광으로 놔두고 역사라고 미화해대는 섬나라 수준 그러니깐 공영방송도 그수준이고 여전이 여자인궈는 바닦인..ㅉ
요즘 성매매는 지들이 자의로 하는건데 쟤넨 출입구도 하나에 평생 유곽에서 나오지도 못함ㅜㅜㅜ
우리나라도 예~~전에 인신매매하고 그랫지만,
어릴때부터 창녀촌에 딸을 팔아 넘기진 않앗엇슴.
저런게 무슨 자랑거리라고 축제하고 그러지?
더럽고 추악한 모습인데...
갑자기 게이샤의 추억이라는 영화가 생각이나네요
조선시대 관기 생각하면 참담한건 마찬가지..
중국도 ᆢ
걍 저게 인간의 본성 느낌
일본은 서양문물을 일찍 받아들여서 일찍 발전을 시작했어요. 대신 서양문물에는 매독도 포함되었지요. 그 당시 매독은 고칠 방법도 없고 온 몸이 썩어들어가고 신경에 침투하는 매독균에 의해 밤이면 비명을 지를 정도의 극심한 고통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 말기에 뇌에 침범하면 정신이상자가 되었지요. 너무도 고통스럽고 비참해서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20세기 초 파리는 5분의1이 매독에 감염됬다는 예기도 있었지요. 문헌에 의하면 세기말 일본에 정신병원이 600개가 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이 매독말기 정신질환때문이었지요. 그 당시 얼마나 많은 일본인들이 매독에 걸렸는지 알 수 있지요. 일본인들의 안짱걸음이나 치아이상은 매독의 후유증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본은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일찍 발전한 댓가로 매독의 고통을 받아야 했지요. 최초의 매독치료제인 살바르산 606 개발에 일본인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은 그 당시 일본이 매독에 얼마나 큰 고통을 당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현명했던건가?
매독은 당창이라고 당나라때부터 있었어요
우리조상들은.....조선 후기부터는.....할많 하않
좋은 이야기 감사드려요
여긴 최고급 기녀 비싸게 팔리는
면도칼 쇼 미아리와 격이 다름
면도칼 쇼도. 올려 주세요. ~
유우카쿠(遊郭)
* 유우카쿠(遊郭:유곽)란 에도시대에 유우죠(遊女:유녀)가 집단으로 모여서 영업을 하던 코우쇼우(公娼:공창)을 뜻하며, 유우리(遊里) 또는 惡所라고도 했다. 도시의 발흥과 더불어 시쇼우(私娼:사창)이 발생하여 각지에 산재했는데, 막부정권 초기인 1617년에 제도화하여 유녀촌을 정식으로 허가하고, 유녀를 일정 구역내로 통합한 것이 그 시초라고 한다. 무사나 쵸우닌(町人)의 유흥가로 번성하였으며, 에도(江戸)에는 요시와라(吉原), 쿄우토(京都)에는 시마하라(島原), 오오사카(大阪)에는 신쵸우(新町)에 있었고, 산토(三都) 이외에도 나가사키(長崎)･나라(奈良)등 전국의 도시에 공창을 허가했다. 에도의 요시와라에는 전성기의 경우 5,000~6,000명의 유녀가 있었다고 한다. 특히 에도에서 유곽이 발달한 이유는 산킨코우타이(参勤交代)중에 다이묘우(大名)는 가족과 함께 거주하게 하였으나, 수행하는 가신들은 그러한 의무가 없어 대부분 단신부임을 했기 때문에 남녀의 인구비율이 약 6:4로서 압도적으로 남자가 많았다고 한다. 따라서 구조적으로 인구의 불균형 상태에서 무사들의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기 위한 차원에서 막부가 나서서 유녀촌을 형성하고 관리를 했다고 한다. 에도(江戸) 후기에는 교양과 용모를 갖춘 유녀가 문학과 카부키(歌舞伎)의 간자이(願材)가 되기도 했다. 메이지(明治) 이후에도 존속되었지만, 1957년 매춘방지법의 시행에 의해 소멸했다. 그러나, 東京都 타이토우쿠(台東区)의 아사쿠사(浅草) 부근에 있는 요시와라(吉原)는 오늘날에도 옛 홍등가의 전통을 이어 소오푸란도(Soapland)라는 이름의 섹스산업이 번성하고 있다.
参覲交代란、江戸(えど) 시대에, 막부가 大名(だいみょう)의 통제책으로 大名(だいみょう)들을 1년 걸러 江戸(えど)에 출사시킨 제도.
잘보고갑니다
지금이 인류역사상 여성의 권리가 가장 강한시대라고 생각합니다, 과거 어느나라든 여자는 사람이라기보다 소유물로 여겨졌음.
과거의 미아리텍사스, 청량리 오팔팔 종사자들의 예전 삶도 비참 했으리라, 포주들은 지금 안죽고 뭐하나 몰라. 대대손손 에이즈로 고생 하시길. 부산, 여수, 인천도 대단한 시절이 있었는데.우린들 남 손가락질 할 처지는 아닌듯.
저때 시대적 배경 생각하면 일본 여자들한테는 그나마 다행이지
어디 장소도 모르는데 가서 몸파는것보단 세금도 내는 운영되어지고있는곳 가서 몸파는게 나을거니까
최악보다는 차악을 택한거지
@@dh3181 ㄴㄴ 강제로 팔린거죠
평균수명 23세 ...
사람으로 태어나 사람대접 못받고 꽃다운나이에 짐승처럼 비참하게 살다갔네 .
불쌍하다
업소에서 돈버는거는 거의 없어요
구조가 그렇게 되어있는것같네요
어휴 기막히는 야만(?)의 시대를 지나왔네요.
xy가 문제다
Xy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문제인거임.
기본적으로 저당시는 여성들이 할만한일이 별로없고. 시킬것도 그닥 없음.
시중들어 주거나. 몸파는게 유일했지.
성을 이용해 이윤을 취하려는 xx들은 어떻게 설명할거임. 지금시대도 마찬가지임. 2005년 기준으로 향락업 종사 여성 인구가 100만정도 였음 지금은 훨씬 더 많고 지금시대에 강제로 사창기 밖혀 있는 여자들이 어디있어. 지들이 선택하는거지.
@@NightN6 수요가 없음 공급도 없는 법.
수요자가 없음 공급자도 사라지는게 시장경제의 원리.
즉 성매매를 안하면 성매매가 사라지게 되어있음
여성의 일자리가 남성들만큼 보장되고 대우를 받는 직종이 늘어나며 성을 구입하는 남성이 사라지면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시장인걸 이윤을 취한다고 xx탓하며 합리화 하지 맙시다.
xy 성구매자가 사라지면 성매매도 사라지는 시장경제원리임
즉 소비를 안하면 됨
@@s8qe7cf2u 굳이 사는 사람이 없어도 그걸 이용하는 인간이 그렇게 많은데요? ㅋㅋㅋㅋ
@@s8qe7cf2u 그리고 기본적으로 남성이란 놈들은 여성에 기대할 수 있는게 거의 없음. 이게 무슨 뜻인지 님도 아실텐데요..
@@s8qe7cf2u ㅋㅋㅋㅋ 모든 원인을 수요 탓을 하면서 모든게 남자의 탓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그 남자들의 수요에 맞춰서 자발적으로 성을 공급하는 여자들에게는 문제가 없나요??
수요가 있다고해서 강제적으로 성을 바치게 된다면 물론 문제가 있는 것이 맞지만 대부분은 돈을 보고 자발적으로 성을 공급하는데 본인들의 선택을 수요에 따라 어쩔 수 없이 하게 된 것처럼 말씀하지 마세요 피해자코스프레 같아요
해외사건사고 어느날 하시는 분과 목소리가 정말 비슷하시네요. 그분 목소리가 특이하셔서 좋아하는데......여기도 자주올것 같네요.
지금은 묵고 사는게 당연시 되지만 얼마전이나 다른곳에선 아직도 묵고 사는게 전부 일정도로 힘든거다.
지금 한끼의 밥에 감사하자.
저러니 위안부가 뭐가 문젠지도 모르지. 천벌을 받아 멸족하길
윤미향이가 천벌받아야지..,쟤들은 사과했어요
쟤네만 문제가 아니고 일부 남자가 문제같은데... n번방의 나라에서 할말은 아닌듯
매춘 없는 나라 좀 대봐 인도는 아직도 거대 유곽 있다
공창제라기보단 성노예네
프랑스의 툴르즈 로트렉이 떠 오르네요
머리에 가득 꽂은게 칼이에요??
칼은 아니고 저 용도로 만든 머리 장식물로 보입니다. 머리카락 부피라는 것이 한계가 있어 잘 안될 것같은데 저렇게 길다란 것을 거의 수직으로 머리에 꽂을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mika_box 저 장식물때문에 젊은 여자인데도 탈모가 있었다네요!
비녀같은거인듯
저봐라.. 가슴내놓는게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던게 일본전통문화...
성관념이 진짜...
그래놓고 지들 부정적인 이미지를 한국에 뒤집어씌위는거...
일본방송에도 여자패널 가슴다 드러난걸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는걸 보고 진짜 기겁했다.....
ㅅㅂ 한국에서도 가슴.다 드러내놓고 잇더만
동양에서 가슴 드러내는게 흠이 아니엇어
역사책좀 봐라
@@짜요랑 조선말 가슴드러낸 저고리 ㅋㅋ
이집트 여왕들도 가슴 내놓은 패션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누워서 침뱉나 조국이 조국하는거랑 다를게 없냐
멀 뒤집어씌워 사실인데.
일제강점기가 오기 한참전인 김홍도 신윤복의 풍속화에 그려진 그림들도 조작이라고 할거냐?
별로 일본 유녀들이 '유달리 야만적인 대우'를 받았다고 생각되지는 않음... 오히려 이상할정도로 다른 국가보다 체계화되고 정비된 매춘체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게 이상할 따름..
그게 바로 국가차원에서 행해진 제도화된 '야만적 대우'인 거죠 그게더 무섭구만요
국가차원의 성노예 제도지
뭐 중국도 한국도 사실상 노예 제도 있더만
걍 인간의 본성
생각보다 많이 역겨운 내용은 아닌데 보면서 밥먹으니 밥맛떨어짐...
전문 지식 ?? 응 ?? 나무위키 ??? 에 따르면 ?? 응 ???
조선의 기생들 하고는 완전 다르네요.. 조선의 기생들은 에이스들은 재산이 어마어마 했다던데.. 조선시대에는 여자들도.. 양반이나..남자를 고소 할수 있는 제도 가 있었다는데.. 일본 여자들 불쌍하다.
조선초기까지는 법에도 그 권리가 보장되었지만 후기로 가서는 법만 존재했지 지켜지지 않았죠
평균 수명 23....너무하다..........
일본은 성문화에 아주 옛날부터 자유로웠군요
그림 잘그리네
다들 성병으로 죽었네 23 세
도대체 무슨 성병이길래 그렇게 다 죽는거지 ㄷㄷㄷ
@@user-rj8mk6fz1u 죽을병
@@user-rj8mk6fz1u 에이즈
@@user-rj8mk6fz1u 매독입니다 매독 아니고도 폐병으로 죽는것도 있고 그들이 쓰는 분도 납으로 만든거라 장기간 쓰게되면 어찌되겠어요 나이가 되면 방출되는 데 제가 알기론 25살인걸로 아는데 여기선 23살이네요 그때까지 생존해 있는 이가 드물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 운이 좋은건 남자가 값을 치르고 빼내는건데 그것도 오이란만이 누릴수 있는 행운이었다 하더군요 문제는 그 비용이 너무 커서 아무리 부자라도 부담이 돼서 하는이가 드물었다고 들었습니다 근데 그리되어 나가도 측실이였다하더군요
귀멸의칼날 2기 기념으로 왔습니다
바야흐로 지금은 창부의 전성시대
18년
이런 난잡한 것들이 일제시대에 들어와서 우리나라를 더럽혔다.
이런 나라이니...위안부, 정신대에 대해서 눈꼽만큼의 양심도 없다.
그것보다 더한 내용이 뭔줄 아세요 왜 한반도에서 위안부로 끌고 간 이유가 일본에서 더이상 동원할 인력이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10살짜리애도 끌고갔다는 기록이 있는것도 일본에서 그리 했기에 가능했던거로군요 대만여성작가가 쓴 일본여성 시리즈에서 봤습니다 반페이지에 일본 창부의 노래 제목과 막부시절부터 전쟁까지 기술되어 있는데 일본내에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배타고 해외로 나가는 순간 도착지에 다다를때까지 사망자수가 엄청났고 그 상황이 묘사되어 있는데 공포영화도 이정도로 소름끼치진 않을겁니다 마지막에 하도 죽어나가서 더이상 인력을 충당할수 없자 해외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가장 큰 피해를 겪은건 조선이다 그걸로 끝이더군요 그당시 왜 일본농촌에선 딸을 팔았을까요 그에 관련된 자료는 그당시 시대가 나오는 만화책과 일본의 공산당이 처음 나오기 시작한데서 찾을수 있었습니다 실크 즉 생사를 해외로 수출하는데 실값이 폭락하니 생사공장이 문을 닫고 그 공장에 일하는 여공들이 다 시골출신이었죠 고향에 오니 누에를 키우던 농가 그리고 냉해로 벼농사까지 망쳐 일가족이 집단자살 하는등 지옥을 멀리 찾을 필요도 없겠더군요 소년들은 군대에 징집되고 소녀들은 사창가에 팔려가는게 굶어죽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나오더군요 거기다 일본은 전쟁중이었고 이 모든게 아우러져서 지옥도가 펼쳐진거더군요 지나라 여자한테 이런짓을 하다니 그 이유가 그당시 일본군대가 굉장히 열악한 환경이었고 그런 불만은 보급을 늘리던가 경제적으로 해결해야 하는데 비용을 들이지 않고 해결하는걸 여자로 해결했다는겁니다 처음엔 자국민을 그리하다가 사망자가 속출해서 충당이 안되니 해외식민지로 나아가서 점령지 여성들로 충당했던거더군요 재미출신 일본인 감독이 만든 다큐멘터리를 보니 90대 전쟁당시 군의관이였다는데 미군정이 들어와서야 여자도 사람이라는 인식이 생겼지 자기 어렸을땐 여자는 가축보다 못한 존재였답니다 전쟁당시에 여자들에게 행해졌던 일들 사람으로 봤으면 그리 했을까요 사람으로 보지 않았기에 가능했다 보는내내 너무 충격먹어서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대충 이렇게 말했던걸로 압니다
@@신현주-n3q 여자를 개,돼지만도 못하게 아는 일본이니까 공창제도가 있고 사창가여자들을 거리에 상품처럼 내놓은거죠.
저렇게 악랄하니.
.정신대에 끌려가는 우리할머니들이 생지옥에서 고생한거죠.
오죽하면 할머니 배위에 ,혀속에 문신을 합니까..
온갖 스트레스를 우리 할머니,할아버지들에게 쏟아 부은거죠.
이순신장군님의 말씀을 제대로 안 듣고 간사한 일본을 상대한 후손들이 잘못이네요
우린뭐 기생없었낰ㅋㅋㅋ
좆선도 난잡했다
좆선에도 관기가 잇어서 성착취를 했고 군대에는 방직기가 있어서 성착취를 했죠
국가에서 공창을 합법적으로 운용한것임
조선 자체가 거대한 여성착취였는데
그래서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이 일본은 천박하고 사회화가 덜됬다고 생각한거지...야만스럽잖음. 요즘에 한국사회가 점점 일본사회 따라가는것같아 좀 안타까움...
옛날부터 일본 뽀르노 유명했다 조상들이 난잡했구만
일본의 민족성이죠 약육강식 야만. 강자에 약하고 약자에 잔인한. 국민이 촛불집회로 대통령 바꾸는 거는 꿈도 멋 꿀듯
조선도 만만챦았음. 이런 대규모 유곽은 아니었을지언정, 대부분의 여성들이 성착취의 희생자들이었음.
그래서 혼혈인이 많군요
슬프네
나무위키는ㅋㅋㅋㅋㅋㅋ 고증 제대로네 ㅋㅋ
약육강식의 세계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것
야만스런 나라. 인간에 대한 애정이 없어. 윤리도 없고 철학도 없고 그래서 반성도 없는 나라.
인류는 그렇게 살아옴
난 분명 귀칼을 쳤는데 이런게 왜 나오지..?
귀멸 유곽 편 때문인듯요 ㅎㅎ
4:33
2021🍰6🍨26
굿.🐢🐲🌎🌏🌏.
에휴 옛날이나 지금이나 죄많은 존재가 남자인듯 ㅠㅠ
일제 식민지 시기에 형성된 유곽이 저기
만화 원피스에는 좋게 나오던데...
드러
저런건 우리나라 사창가들이 따라한듯허다
역시 성진국~
대표적인 개멍청한 코쟁이 일빠가 만든 노래
나비부인ᆢ
일본애들 키도 작은것들이 옷자락은 끌고 다니고
일본스럽네
반성이 없은 민족에겐 역사도없다..추악한것들이네요
일본문화는 왜 저랬던 걸까 술담배섹스 성병으로 명이 짧았나
어째 죽어도 죠칸지에 버려지노 정말 죠칸네
당신 요시하라는 가 보앗나?
이겉들 일본은 이민진작가의빠찡코 우리는 잘못알고있다 일본은사기다
요즘 한국 여자들은 복받았네~~
ㄹㅇ 전생에 님이 유녀였으면 얼마나 비참했겠음.. 님은 이 시대에 한국남자로 태어나서 복받았음
우리 생각에선 불쌍하고 안쓰럽지만 저들 생각엔 그렇게 생각하는 우리가 더 불쌍할지도...
어설프게 우리의 기준을 갖다대는게 이상하지싶네요.
왜 창부라 하나요? 나는남자 몸파는사람인줄알고 창녀 아닌가요?
`지어미 부`자입니다.......;
흔히 우리가 부인 할때 그 부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