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는 고정하는게 아닙니다.

[@황성원]

마지막 남도일 느낌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김준서-jun12]

와 ㄹㅇ

[@아멘탈-r2i]

이형 성대모사 맛집이네 ㅋㅋ

[@갓슈벨-z5i]

저는 코인노래방에서 높은 곡을 불렀을때에 "그대는 어디에"는 좀 되는데. 남겨진 날들"의 고음에서 끊고 부르지도 못하고 있어요. 제대로된 발성법과 저음과 초고음을 배우고 싶어요.

[@본류가시마노]

로또맞음 바로 배우러 갑니다

[@Lowplace_0]

감사합니다

[@문나이트-t9f]

공부 잘하셨네요 호흡만잘해도 억지로 뭔가를 하려고 하지않는이상 거의 해결되죠

[@tenoran7799]

이분 성악좀 하신거같은데요... 정확하게 아시네요

[@용병-m6s]

후두로 소리를 지르며 만든 두부를 후두부라고 해요 그리고 후두를 사용하여 열매를 떨어뜨리면 그걸 후두둑이라고하죠 후훗!

[@juhyeoncho]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k-eddok]

미치겠다 😂 맹구+영구+남도일

[@doorhanger]

봉골레 파스타 좀 해주세요

[@ws1p]

목이 열리는 느낌으로 후두내리기는 옳고
후두를 내린다고 생각 했는데 목소리를 깔게 된다면 실패

[@동동이-p6m]

마지막ㅋㅋㅋㅋㅋㅋㅋ

[@임병석-u8t]

오호!! 숨을 크게 들이마셔라 명심하겠습니다

[@minseokray3031]

유해진이 잠깐 보이네

[@배성오-c4e]

혹시 3옥 도레 부터 후두가 올라가다가 막아버리는데 원인이 무엇인가요 고칠려고 해도 모르겠습니다

[@배성오-c4e]

다른 영상 보다 보니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이해하던 성대 당기는 감각을 근육으로 말해주니까 정확히 이해가 되네요 왜 후두가 올라 가는지도요

[@김태훈-z6p4t]

다른 글자가 여러번 반복되거나 고음을 한번씩 찍을 때는 피치가 유지가 되는데 한 글자로 음을 끌 때 목을 잡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될까요?..

[@yuboboyu]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김조한이 설명하면서 목소리바뀌던거 생각나네 ㅋㅋㅋ

[@gallettedesrois]

형님 가성이 죽어도 안나오는데 팁 좀요

[@김상원-r7q]

그거 성대가 부어서 떨어지지 않고 계속 붙어있어서 그래요. 이비인후과 가보세요

[@son_of_cheonan]

한솔아!

[@juhyeoncho]

텐타몬?

[@son_of_cheonan]

@@juhyeoncho 엌ㅋㅋㅋㅋㅋ 텐타몬 목소리 비슷하게 나서요.. 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당 팬입니다!

[@TV-pg5gg]

디마쉬 부르는거 보고 왔어요.~~~❤❤❤❤

[@신종우-r5p]

선생님 마지막에 좀더 하면 Vj특공대 쌉가능하실꺼같은데.. 좀더 보여주시지

[@juhyeoncho]

삼만구천팔백원

[@일상의로만]

봉골레 파스타 한번 해주세요

[@taetae7777]

헉!!

[@Nergulsii]

헉

[@nam19800203]

했다간 철컹철컹

[@엑스온]

어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