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질문한거 설명하려면 한국에서 음성학을 배워야 설명이 가능함. 입 안에서 발음되는 혀의 움직임으로 ㅈ과 ㅊ을 이중 모음으로 구분해야 되는 것임. 아야아여오요우유으이에서 표기체계를 설명해야 하는거랑 비슷... 예를 들면 '갔다', '갖다', '같다'도 발음이 모두 /갇따/로 동일하지만 자음동화로 인해 발음이 동일해진다. 이것은 문법을 위해서라도 표기를 다르게 쓰는 것임. ざ를 ‘자’에, じゃ를 ‘쟈’에 대응하는 것은 일본어와 한국어의 음운 체계 및 발음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거.. 이것을 설명하려면 한국인이 발음하는 치경음이나 파찰음을 이해시켜야 가능한데.. 이것은 한국인도 어려워하는거라 ㅋㅋㅋㅋ 애초부터 외국어 발음을 한글을 통해 익히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여동생이 질문한거 설명하려면 한국에서 음성학을 배워야 설명이 가능함. 입 안에서 발음되는 혀의 움직임으로 ㅈ과 ㅊ을 이중 모음으로 구분해야 되는 것임. 아야아여오요우유으이에서 표기체계를 설명해야 하는거랑 비슷...
예를 들면 '갔다', '갖다', '같다'도 발음이 모두 /갇따/로 동일하지만 자음동화로 인해 발음이 동일해진다. 이것은 문법을 위해서라도 표기를 다르게 쓰는 것임.
ざ를 ‘자’에, じゃ를 ‘쟈’에 대응하는 것은 일본어와 한국어의 음운 체계 및 발음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거.. 이것을 설명하려면 한국인이 발음하는 치경음이나 파찰음을 이해시켜야 가능한데.. 이것은 한국인도 어려워하는거라 ㅋㅋㅋㅋ 애초부터 외국어 발음을 한글을 통해 익히는 것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ㅋㅋ 육군 베레모인줄 ㅋㅋ
옆에 누구임? 엄마인가
채팅내용을 보면 친동생이라는 내용이 나옵니다. 한글을 읽을 수 있고 한국어를 조금 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친동생 유이카짱입니다.
일본 애들 사복 입으면 다들 우리처럼 이쁜데 무대의상만 입으면 촌티작렬이란말야.. 뭐 그것도 그나라 문화이니 어쩔수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