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나르샤FMV] 이방원X무휼(유아인, 윤균상)

[@스로라-y3i]

무휼과 이방원은.. 진짜 육룡이나르샤에서 제일 좋았던 캐릭터들이네요 ㅜㅜ
뿌나에서 나이가 들은 이도와 무휼도 좋았지만.. 뭐랄까 육룡에서는 젊고 풋풋하던 그 둘이 성장해 나가는 게 저는 너무 좋았어요
정말 순박하던 청년에서 대의를 가지게 되고 무사가 되어가는 무휼과 잔트가르를 바라보며 꿈을 키운 소년이 정안군에서 태종이 되는 과정까지..
요즘 육룡이 다시보고 앓다가 어떻게 딱 이런 팬메이드뮤비 잘보고 가요!

[@bnb2758]

울컥

[@hhggjscs4410]

세상사람들을 웃게 만들고 싶다면서 왜 사람들을 죽이는거냐?

[@kaisy1]

세상사람들을 웃게 '만들고'싶은데 정도전이 그 세상을 만들기회를 뺐으려해서 그 자리를 찾아가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