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역사관으로 식민시절에 혹사당하고 착취 당했다고 알려져 왔지만 실상은 근대화로 인해 모두들 좋아 했고 일본에 충성했다. 일본인들도 조선인이 식민지인 이지만 내선일체라는 말고 적극적으로 대우하였다 일본이 많은 아시아에서 식민지 경영을 했지만 내선일체를 주장한곳은 한국뿐이다. 많은사람들이 일본의 편에서 자발적으로 군인, 군속으로 참전했고 일부는 강제동원이라 주장하지만 이건 그들의 주장일뿐 알길 없다. 이러한 사항은 일부의 허황된 주장이 아니라 연합국사령부의 문서에서도 코리아는 일본의 부역국가로 나온다. 만약 그때 조선이 핍박만 박고 박해만 당했다면 윤동주가 일본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었을까? 육첩방은 남의 나라라는 시가 나올수 있었을까??
맞습니다. 94세되신 할아버지의 말씀의 들어보니, 조선에 일본식의 높은 질의 교육을 들여왔다고 합니다. 항상 학교에서 일본과 조선은 한 나라이고 한 민족이라고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 할아버지는 일제때 북한에 사셨는데, 일본이 농사도 많이 근대화(?) 시켜서 먹을 것도 풍부하고 삶의 질이 괜찮았다고 하시더라고요. 할아버지의 부모님들은 사업을 하셨는데, 일본인들이 사업에 방해하는일도 없었다고 합니다.
@@나만의하루-x8s 양반에 양반에 의한 양반을 위한 나라.조선 나머진 오직 착취와 억압의 도구 일 뿐 아직도 그 가 증 스 런 양반의 자손 임을 반성 안하고 백정 이니 상 놈 이니 하며 자랑 스러 하는 것들. 인간의 탈을 쓴 최악의 생물체다.세종 성종 노비 불리는 노비 종모법.조선 양반 이외는 그저 양반을 위한 소모품 격인 도구에 불과 .아이 러 닉 하게도 나라 판 양반이나 왕실 혜택 엄청 받았지만 천민에서 양민 들도 신분 면 천의 기회를 준 일본.물론 돼지 키워 잡아 먹을 려는 속셈 이었지만 누구나 학교 갈수있고 출세 할수 있는 희망을 준 일본 제국 감히 신분 제 에 찌들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조댕이 로만 공자니 맹자니 주자니 하는 조선 이란 나라 보단 나앗다. 할수 있음,지금도 노론 소론 후손 이며 조상이 억압과 착취의 대명사 벼슬 아치 였다는 자부심 가진 것 들 가증 스럽다. 우리 집 조상은 안 그랬다고?양반이 뭘 해서 먹고 살았는데?지금 구캐언 들 보면 답이 나온다.
홍사익이 진정한 애국자.독립운동가라고 인정된다면 김좌진.이범석.지정천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는 매국노란 말인가! 참 어이가 없네요. 일본군 장군출신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대가 진정으로 조국의 독립운동에 기여했는가를 냉정하게 평가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역사적으로 친일파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박정희도 명백한 친일파!
다만 홍사익은 간도참변 일으킨 국제 테러리스트 히로히토 정권의 하수인 이었으며 테러리스트 정권에는 충성하고 상해 임시 정부를 핍박한 일본군의 노비중 하나였다. (노.ㅡ 남자하인. 비.ㅡ.여자하인). 홍사익이 존경하는 사무라이 정신을 본받아서 1592년의 은혜를 갚아야 한다. 일본을 기습 공격하고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주자. 로마 속담에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 하라고 했다.일본과의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기습공격 하면 승산이 있다.ㅋ.
시대적 정황은 엄청난 고행과 말로다 표현할 수 없는 시대상(?)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의 잣대로 모는것 을 맞는양 인지하면는 안된다고 생각해보며~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변할지 않는 나라를 위한 우리 민족을 위한 국가관이나 가치관이 우리 민족의 기질에 분명히 각인되어 있습니다. 제생각으론~ 홍사익 장군이 걸었던 길은 당시에 조선을 모태로 한 "민족정신"에 비유해 보면 그릇되고 많이 잘못된 군인의 길 이였다 생각됩니다. 독립을 위해서 산화한 많은 "독립투사" 들을 생각해 보면... 단 하나~창씨개명을 하지않고 조선 이름을 계속 사용하며~전범재판에서 침묵으로 일관 하면서 죽음 앞에서 당당한 자세를 유지했던건~ 뭔가 가슴속엔 일본인과 는 다른 조선인의 기개를 저버리진 않는 일말의 양심은 가지고 있었던 듯 하네요.
일본군이 되면 그나마 출세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고 그나마 차별도 덜 했다 하지만 .... 홍사익을 제외하고 7명 정도만 장군직위에 올라갔고 ..... 이 7명은 원래 조선시대 때부터 고위직에 있었던 인물들이라 일제강점기 당시 하급간부 부터 시작해서 장군이 된 케이스는 홍사익이 유일함 차별이 덜 했다는 일본군이 이 정도인데 다른 직업군에선 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홍사익의 케이스만 봐두 알만 하지않나 싶네요
없어진 나라? ㅋ. 일본 제국이 1945년 없어진 나라죠. 그 근거는 1945년 정지된 일본의 주권이 古일본제국 주권이 아니고 1952년 4월부터 새로생긴 주권도 古일본제국 주권이 아님.1.합병이란 없어진 뜻이 아님.ㅋ.ㅋ. 대등하게 양국의 국민 주권 영토가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2.합병으로 계약하고 식민지 통치를 한 사기꾼 덴노는 돈을주고 대한 제국을 사지 않았고 전쟁으로 대한 제국이 멸망하지 않았다. 합병이란 양국의 국민 주권 영토가 하나가 된다는 것의로 매입이 아니다..ㅋ.ㅋ.ㅋ.
김광서(경천)는 일본육사 23기이며, 홍사익은 26기, 지청천이라는 이청천은 27기 입니다. 그리고 일본 육사를 나온 영친왕과 의친왕의 장남과 차남인 이건, 이우가 있으나,,, 이건은 일제 순종적이었고, 차남 이우는 고종의 큰형인 이준용의 양자가 되어 전주이씨 흥선 대원군계 왕실의 장손 지위를 받았습니다.
맞습니다 당시 일본 소위출신인놈이 이승만이 능력도 없는놈을 참모총장을 시켰습니다. 신성모 국방부장관은 아무것도 모르는 뱃놈을 국방부장관으로 미국에선 전혀상관도 없는 사람을 왜 시키냐고 따졌습니다. 6.25 전에 북한에 미군 무기 팔아먹던 놈이 채병덕인데 (신문 당시 명태사건)채병덕이 무기팔아먹는데 대해 청렴한 일본 대령출신 김석현인지 김석환인지 기억이희미하지만 이승만에 보고하지만 이승만이 멧돼지 ㅅㄲ 채병덕편을 들어서 김석현이 오히려 짤려서 6.25때 참전을 못하고 나중에 참전해서 대단한 전공을 세웠습니다.
나는 덥어두고 이런 분께 손가락질 못하겠다.... .망한 나라의 상황이지만 ....한편 , ...심성의 깊이가 문화국 조선민 다움이 느껴 집니다 .. 홍사익 장군 그는 전쟁과 아픔의 한가운데서.... 모두를 책임지고자 했던분... 진정한 선비의 심성이 아니였을까요.... - 첫 단초는 ... 그저 왕이 가라해서 갔고 , 주어진 상황에서 주변의 한인들 과 독립운동간 친구들 가족 돕고... 그저 살아갔을 뿐인데.....
어렵다 어려워... 창씨개명만큼은 끝까지 안하겠다고 고집부렸다고도 하고 악인도 위인도 아닌 그저 시대를 잘못만난건가 싶기도 하고....광복군으로 돌아선 본인의 절친들과 연락은 또 계속 주고받았고 되려 이들의 가족들을 돌봐주기도 했다던데...... 창씨개명은 끝까지 안하고 조선식 이름을 고집한건뭘까..??
식민지배 40년 나라잃은 젊은이들 뭘할것인지 고민안하면 인간도 아니지 그런데 희안하게도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은 대만과 조선 잘살아요 그런데 서방국가의 식민지배를 받은 국가들 지금도 거지꼴입니다 인도가 영국에 수탈당한것을 돈으로 환산하면 6경이라 합니다 1만조가 1경이니 상상도 못할돈 입니다
당시 포로감시원으로 일하다 사형당한 b,c전범 상당수가 사형당하면서 대일본제국 만세,천황폐하 만세를 부르다 가셨다고 합니다. 그 시대 교육받은 젊은이들은 일본을 진정한 조국으로 생각했습니다. 조선어도 잘 못했구요.. 일본인 다 됐다가 갑자기 다시 조선인으로 백..이게 한국 현대사의 아이러니입니다.
일제 치하에서 거의 없는 자수성가한 일본인에게마저 인정받는 성공한 조선인, 그 불가능해 보일것만 같은 일을 해낸 사람, 홍사익 장군. 그 불리한 환경에서 모든것을 극복하고 성공한 홍사익 장군의 인생은 개인적으로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일파라 욕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저게 조선 출신 소시민으로써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고 봅니다. 용기와 신념이 확고한 영웅들은 지청천같은 독립운동가로,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기회주의자들은 노덕술같은 친일파로, 조선 출신 소시민들은 조선인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살 수 밖에 없었겠죠. 온갖 차별과 멸시에도 불구하고 한명의 조선인으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인생을 바꾸려고 열심히 노력한 사람을 욕보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UED_DuGalle 베트남이 대규모 병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2차대전으로 동남아 자체가 혼란 그자체라 병력규모를 대규모로 불릴 수 있었고 전쟁 후에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기회로 대규모 병력을 모집해서 프랑스와 독립전쟁을 할 수 있었죠 한반도 내에선 전쟁도 없었고 일본의 치안이 막강해서 베트남처럼 한반도 내에선 병력자체를 대규모로 모은다는 건 불가능이라 다른 나라의 독립운동과 비교자체를 한다는게 가능하지 않음
홍사익은 민족의식은 있었지만 일제치하 살아가는 방식이 달랐던거라 생각함. 굳이 변명해줄것까진 없음. 다만 나는 비난하진않음. 내가알기로 일본육사 조선인 생도들끼리는 우리기준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유대관계가 있었고, 이는 독립운동가들 사이에도 있었음. 자기들끼리 회보를 만들어 소식주고받고, 어려운 가족들 도와주고, 일정부분 독립운동가들과 교류도함.
일본을 미워하는 사람은 많지만 와신상담하면서 이기려는 사람이 없는 게 더 아쉽습니다. 해방된지 78년이고 합방당한지 113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일본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그토록 못된 일본을 침략하거나 보복해보려는 시도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지요(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니까; 참 비겁한 변명아닙니까? 일본을 전복시키거나 아름답게 보복하려는 뜻은 없고 오직 일본을 미워하고 욕하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나라를 잃은 우리 선조와 우리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해도 예전처럼 연합국이 형성되어 싸우지 않잖아요.우크라이나가 핵을 제거하면 대신 핵우산이 되어 주겠다고 말했던 국가들조차도 침묵하잖아요.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모두 경계해야 할 국가입니다. 그런데 이 네 나라를 뛰어 넘으려고 하는 의도가 없잖아요. 그저 남 탓만 하고 있을 뿐이거든요. 대학은 취업의 도구가 된 지 이미 오래되고 대학교수들은 품앗이로 스펙을 위조해서 자신의 아이들을 대학에 입학시키는 등의 바르지 못한 행동이 과거의 일체치하에서 성실히 살았던 사람들보다 못하다는 것은 언급하지 않잖아요. 일체치하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독립운동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지만 군대에서 규정대로 훈련과 처신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핏발세우면서 말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찬아요, 군대 안보내려고 하고, 세금적게 내려고 하고, 부정하게 돈벌려고 하고, 이런 것들은 그 시대에 성실히 살던 사람보다 더 못한 행동이라는 것을 말하는 사람들은 없잖아요. 그냥 나쁘다 좋다만 말하지. 모든 것을 독립과 친일로 양분해서 침튀기지 말고 미중일러를 극복하려는데 더 치중하기를 힘써 노력합시다. 그게 이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독립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독립, 경제독립, 정치독립 제대로 해봅시다.
꽤나 가문의 영광이겠다. 나는 전에 어느 집에 갔다가 전두환에게서 받은 대통령 포창장을 벽에 걸어 놓은것을 보고는, 다시는 그자하고 말을 섞지 않는다. 그 표창장을 벽에 걸어놓은 사람은 대통령에게서 받았으니 꽤나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대통령이란 자가 어떤 인물인지, 어떻게 정권을 잡았는지, 그로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는지, 등은 관심이 없다. 그러니 그는 부끄러운줄 모르고 그것을 자랑하고 다녔을 것이다. 참으로 인간이란 아는만큼 보는 것이고, 눈을 버젓이 뜨고다녀도, 실상은 눈이먼 인간들이 수두룩하다는 말이다.
우리는 핵폭탄 맞고 뻗은 일본에게 감사하고 사무라이 정신을 본받아서 1592년의 은혜를 갚아야 한다. 1.일본을 침략하고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준다 2.일본의 기술자는 납치해서 기모노 입혀서 한국의 발전에 활용하는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 3. 일본이 회복하면 한국이 통치해 주고 덴노 정권이 한국의 금을 캐갔듯이 일본의 자원을 싹쓸이 해온다. 4.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 하라고 했다. 일본을 공격할 준비를 하자
역사를 왜곡하는 인간들은 반드시 그 댓가를 받게될 것입니다. 국민들을 선동하는자들도 반드시 민족의 죄인입니다. 이렇게 미화를시킨다구요??? 당신이 설명하는 역사의 근본과 지식, 그리고 사실은 어디서 나온 근거입니까? 당신같은 사람땜에 나라가 분열되고 있습니다. 치가떨리네요...
당신이 알고 있는 독립군은 자유시 참변때 다 죽거나 중앙아시아로 쫒겨남 ㅋㅋㅋ 그리고 팔로군에 조선의용대들이 일본군과 정보들 내툥하면서 군민당군을 괴롭힘 ㅋㅋ 그리고 해방후 조선인민공화국의 군대에 주요보직에 투입 북한군 조직의 중추 역활읋 함 사단장 연대장들이 대부분 팔로군 조선의용대 출신들임 ㅋㅋㅋㅋ 역사의 아이러니지 ㅋㅋㅋ
독립은 민의가 아니었음을 알고 있어야 함. 3.1운동도 일제치하 초기의 상황이고 그래서 미국도 처음엔 조선을 부역국으로 취급했음. 임시 정부도 중국에 거점을 둔 걸 보면 당대의 민의가 독립이 아닌 걸 알 수 있음. 만약 모든 조선인이 독립 열망에 가득 차 있는 사회였으면 임시 정부가 조선 반도에 없다는 게 말이 안됨. 후기 항일 독립군이라는 조직들도 만주 쪽에 공산 세력의 지원을 받는 조직 구조 였다는 것도 이해 해야함. 연합국, 일제, 나치 젘부 반공주의를 앞세웠음. 우리가 해방 된 것은 전적으로 행운이지 노력의 결과가 아닌 것을 인정해야 함.
지청천은 가시밭길이던 광복군으로 싸우기로 결단을 했고, 홍사익은 일본군으로 남아 싸우기로했다. 개인의 인격은 별론으로 하고, 결국 홍사익은 전범이자 민족의 반역자였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이광수, 모윤숙, 서정주...이런 자들이 문학가로서 높은 식견이 있더라도 매국했던 점까지 변호되지 않듯 홍사익도 사형되는것이 맞다.
그릇된 역사관으로 식민시절에 혹사당하고 착취 당했다고 알려져 왔지만
실상은 근대화로 인해 모두들 좋아 했고 일본에 충성했다. 일본인들도 조선인이 식민지인 이지만 내선일체라는 말고 적극적으로 대우하였다
일본이 많은 아시아에서 식민지 경영을 했지만 내선일체를 주장한곳은 한국뿐이다.
많은사람들이 일본의 편에서 자발적으로 군인, 군속으로 참전했고 일부는 강제동원이라 주장하지만 이건 그들의 주장일뿐 알길 없다.
이러한 사항은 일부의 허황된 주장이 아니라 연합국사령부의 문서에서도 코리아는 일본의 부역국가로 나온다.
만약 그때 조선이 핍박만 박고 박해만 당했다면 윤동주가 일본대학에서 공부할 수 있었을까? 육첩방은 남의 나라라는 시가 나올수 있었을까??
맞습니다. 94세되신 할아버지의 말씀의 들어보니, 조선에 일본식의 높은 질의 교육을 들여왔다고 합니다. 항상 학교에서 일본과 조선은 한 나라이고 한 민족이라고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 할아버지는 일제때 북한에 사셨는데, 일본이 농사도 많이 근대화(?) 시켜서 먹을 것도 풍부하고 삶의 질이 괜찮았다고 하시더라고요. 할아버지의 부모님들은 사업을 하셨는데, 일본인들이 사업에 방해하는일도 없었다고 합니다.
ㅋㅋㅋ 친일파 아닐까봐 아주 세뇌가 되어있네
@@레전드오린이-h8p 좌빨분탕 앞잡이
@@레전드오린이-h8p 국수주의 파시스트가 할소리는 아닌거같다
고종의 조선시대 사람들과
일제 시대의 한반도 사람들은 누가 더 행복했을까??
영친왕이 일본 육사에 입학하게되어 몇명의 조선인을 같이 데려가게 될때 홍사익 장군도 포함됩니다. 고종과 영친왕은 골수 친일파.
민비가 죽임을 당했음에도 일본의 특별한 우대 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자랑스러워 하였으며 영친왕은 시험 안보고 일본 육사에 특례 입학한 케이스.
고종이라고 하기엔 지도자의 의지가 없어서
이면이라고 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능아였던것같다
이씨조선 과 당시 양반문화가 잘못된거죠 ...귀족 의 나라
노비의 나라가 맞죠 ㅋㅋㅋ 17세기에 청나라 왜 모두 자국민을 노비를 못만들게 법으로 막음
그러나 조선은 반대로 더 자국민을 노비로 만듬..
@@나만의하루-x8s 양반에 양반에 의한 양반을 위한 나라.조선 나머진 오직 착취와 억압의 도구 일 뿐 아직도 그 가 증 스 런 양반의 자손 임을 반성 안하고 백정 이니 상 놈 이니 하며 자랑 스러 하는 것들. 인간의 탈을 쓴 최악의 생물체다.세종 성종 노비 불리는 노비 종모법.조선 양반 이외는 그저 양반을 위한 소모품 격인 도구에 불과 .아이 러 닉 하게도 나라 판 양반이나 왕실 혜택 엄청 받았지만 천민에서 양민 들도 신분 면 천의 기회를 준 일본.물론 돼지 키워 잡아 먹을 려는 속셈 이었지만 누구나 학교 갈수있고 출세 할수 있는 희망을 준 일본 제국 감히 신분 제 에 찌들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조댕이 로만 공자니 맹자니 주자니 하는 조선 이란 나라 보단 나앗다. 할수 있음,지금도 노론 소론 후손 이며 조상이 억압과 착취의 대명사 벼슬 아치 였다는 자부심 가진 것 들 가증 스럽다. 우리 집 조상은 안 그랬다고?양반이 뭘 해서 먹고 살았는데?지금 구캐언 들 보면 답이 나온다.
이씨조선이라ㅡ카악튓
그냥 군인이다
끝까지 인정하고 충성하는
기백이 장군감이다.
일본압잡이하다가
해방되고 거머리같이
다시 한국에서 호의호
식한것들과는 비교가
안된다
식민지시대에 차별받고 했을텐데 아무리 똑똑해도 시닷빠 밖에 할수없던 시절인데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얼마나 똑똑햇으면 중장까지햇을까 존경합니다. 자료있으면 알고 싶네요
혼란기에 태어나 어려운 삶을 살다가 억울하게 생을 마감하여 아쉽습니다. 남자로서 군인으로서 조선인으로서 당당하게 덤덤하게 군인답게 인격자로 살았으니 존경합니다
단순히 친일파라 욕을 먹고 계시지만
애민정신은 대단했던 분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저걸 보면서 자신이 일본 장군에서 독립군으로 간다면
앞으로 일본에서 조선인을 주요 직책에 뽑을까 하는 애민정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군인이 되고 싶었는데, 과거시험, 한국 군대가 없어지니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군장교가되어 일본장군까지 하다 사형 당한 이야기...
홍사익이 진정한 애국자.독립운동가라고 인정된다면 김좌진.이범석.지정천 등 수많은 독립운동가는 매국노란 말인가! 참 어이가 없네요.
일본군 장군출신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대가
진정으로 조국의 독립운동에 기여했는가를
냉정하게 평가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역사적으로 친일파는 분명한 사실입니다.
박정희도 명백한 친일파!
일본에서 추앙해주면 됨. 일본의 가치에 동화되고 거기에 충성을 했으니.. 대한민국의 입장에서는 광복을 방해하고 일본화를 압장선 역사의 배신자요 민족의 치욕인거지!!
조선에 홍사익장군이 있었다면 일본에는 무타구치 렌야장군이 있었다. 그는 포로를 학대하지 않았으며 독특한 전술로 일본군 8만명을 죽게하는데 큰일을 하였다.
다만 홍사익은 간도참변 일으킨 국제 테러리스트 히로히토 정권의 하수인 이었으며 테러리스트 정권에는 충성하고 상해 임시 정부를 핍박한 일본군의 노비중 하나였다. (노.ㅡ 남자하인. 비.ㅡ.여자하인). 홍사익이 존경하는 사무라이 정신을 본받아서 1592년의 은혜를 갚아야 한다. 일본을 기습 공격하고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주자. 로마 속담에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 하라고 했다.일본과의 전쟁을 준비해야 한다. 기습공격 하면 승산이 있다.ㅋ.
아 그 전설의 명장... 연합국 마저 그분을 존경해서 전범 재판에 조차 회부 하지 않았다던 그분..... 가슴이 웅장해 지네요....
ㅋㅋㅋㅋㅋ
그분은 중일 전쟁발발의 원인이며 인도주의적 지휘관이며 자국군을 사멸시켜 연합군에 도움줌
어둠의 독립운동가
시대적 정황은 엄청난 고행과 말로다 표현할 수 없는 시대상(?)이 있었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지금의 잣대로 모는것 을 맞는양 인지하면는 안된다고 생각해보며~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변할지 않는 나라를 위한 우리 민족을 위한 국가관이나 가치관이 우리 민족의 기질에 분명히 각인되어 있습니다.
제생각으론~ 홍사익 장군이 걸었던 길은 당시에 조선을 모태로 한 "민족정신"에
비유해 보면 그릇되고 많이 잘못된 군인의 길 이였다 생각됩니다.
독립을 위해서 산화한 많은 "독립투사" 들을 생각해 보면...
단 하나~창씨개명을 하지않고 조선 이름을 계속 사용하며~전범재판에서 침묵으로 일관 하면서 죽음 앞에서 당당한 자세를 유지했던건~ 뭔가 가슴속엔 일본인과 는 다른 조선인의 기개를 저버리진 않는 일말의 양심은 가지고 있었던 듯 하네요.
경기도 안성이 고향이고 안성시내 비봉산 남쪽 기슭에 그의 무덤이 있다. 시신은 화장후 태평양에 뿌려지고 무덤은 유골이 없는 허묘인걸로 알려져 있다.
일본군이 되면 그나마 출세를 어느 정도 할 수 있고 그나마 차별도 덜 했다 하지만 ....
홍사익을 제외하고 7명 정도만 장군직위에 올라갔고 ..... 이 7명은 원래 조선시대 때부터 고위직에 있었던 인물들이라
일제강점기 당시 하급간부 부터 시작해서 장군이 된 케이스는 홍사익이 유일함
차별이 덜 했다는 일본군이 이 정도인데 다른 직업군에선 조선인들에 대한 차별이 얼마나 심각했는지 홍사익의 케이스만 봐두 알만 하지않나 싶네요
조선인으로서 능력이 뛰어났던 거는 사실.
아픈 역사, 억울한 역사, 있어서는 안되는 역사. 아까운 사람.
이 인간은 김구를 테러범이라 그러겠네
육이오 당시 사단급 이상의 전투를 지휘해본 사람이 없어 초장에 박살난 상황에서, 홍장군이 한국군을 지휘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일본은 홍장군의 활약을 복면장군이라는 이름으로 숨겼다고 합니다.
한국의 장군이였음 좋았을걸 시대를 잘못타고 났네요~영상보기전에는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멋있는분이시네요
일본이 한국이었는데 어떻합니까
조선이 없어진 상황에 똑똑하게 태어난 것이 가장 큰죄같네요...
없어진 나라에서 태어나게 만들고 나라에 충성을 안했다???
그 당시 무식해서 농사 짓던 사람은 일본에 군량미 보급한거 아님???
결국 힘없이 망한 나라가 모든 죄의 근본임...
베스트 댓글 강추 합니다
조금 동의합니다..
없어진 나라? ㅋ. 일본 제국이 1945년 없어진 나라죠. 그 근거는 1945년 정지된 일본의 주권이 古일본제국 주권이 아니고 1952년 4월부터 새로생긴 주권도 古일본제국 주권이 아님.1.합병이란 없어진 뜻이 아님.ㅋ.ㅋ. 대등하게 양국의 국민 주권 영토가 하나가 된다는 것이다 .2.합병으로 계약하고 식민지 통치를 한 사기꾼 덴노는 돈을주고 대한 제국을 사지 않았고 전쟁으로 대한 제국이 멸망하지 않았다. 합병이란 양국의 국민 주권 영토가 하나가 된다는 것의로 매입이 아니다..ㅋ.ㅋ.ㅋ.
@@중공코로나 모든 책임은 합병으로 계약하고 식민지 통치를 한 사기정권 덴노에게 있죠. .그 뿌리에서 간도참변 일으킨 히로히토의 국제 테러리스트 탄생.ㅋ.
김일성 치하 북조선에서 태어난거 보다 낫지....
혹시 홍사익장군이 만주에 있은적이 있는지요?
내가 듣기로 만주 신경일대에 일본군한국인장군이 있었는데 당지에 조선학교를 설립하는걸 도와준적이 있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방향이 잘못된 열심과 성실은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패망하게 한다.
인생은 방향설정이 가장 중요.
김광서장군이 훗날 김일성장군으로알려지게되었다고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배웠습니다
당시 조선에서 일본의 총리가 나오지 않은게 천만다행이다.
스코틀랜드처럼 됐을테니
이등방문도 도래인출신인데 ㅋㅋ
그리고 한일합방을 반대파중 한명..ㅋㅋ
역사적인 아이러니..
이등방문이 죽고 바로 한일 합방당함 ㅋㅋㅋ
뭐가 다행?? 일본 총리가 나와서 역사를 비틀지 못한게 아쉬운거지..
음악이 진지하지가 않습니다. 그리고 조선인들중에 미얀마나 필리핀등지에서 포로들을 관리하는일에 많이동원됐는데 전쟁후 상당수가 무고하게 사형당했습니다.~보직을 직책하는데에서도. 일본이 얼마나 치밀했는지를 알수있습니다.~
김광서(경천)는 일본육사 23기이며, 홍사익은 26기, 지청천이라는 이청천은 27기 입니다.
그리고 일본 육사를 나온 영친왕과 의친왕의 장남과 차남인 이건, 이우가 있으나,,, 이건은 일제 순종적이었고, 차남 이우는 고종의 큰형인 이준용의 양자가 되어 전주이씨 흥선 대원군계 왕실의 장손 지위를 받았습니다.
친일파 이긴 하지만 이 사람이 죽지않고 살아서 채병덕 대신에 육군 참모총장을 하였다면, 6.25 전사가 달라졌을지도 모른다.
김일성은 간도참변 일으킨 국제 테러리스트 히로히토 정권을 벤치마킹 해서 지금도 북한은 일본과 같은 특수 계급주의 나라 입니다. 친일파 역시 빨갱이 입니다. 6.25는 북쪽 빨갱이와 친일파 빨갱이 들의 전쟁으로 선량한 대한민국 국민들이 고생한 전쟁.
그랬어도 민주당의 친일파 몰이는 달라지지 않는다. 그들은 정권 찬탈후 이익 쟁취가 목표이므로 뭐 조건이 좀 달라져도 상관하지 않는다.
맞습니다 당시 일본 소위출신인놈이 이승만이 능력도 없는놈을 참모총장을 시켰습니다.
신성모 국방부장관은 아무것도 모르는 뱃놈을 국방부장관으로 미국에선 전혀상관도 없는 사람을 왜 시키냐고 따졌습니다.
6.25 전에 북한에 미군 무기 팔아먹던 놈이 채병덕인데 (신문 당시 명태사건)채병덕이 무기팔아먹는데 대해 청렴한 일본 대령출신 김석현인지 김석환인지 기억이희미하지만
이승만에 보고하지만 이승만이 멧돼지 ㅅㄲ 채병덕편을 들어서 김석현이 오히려 짤려서 6.25때 참전을 못하고 나중에 참전해서 대단한 전공을 세웠습니다.
참 가지가지한다...
중장이 포로수용소 소장 이라 ᆢ 계급에 안 어울림
포로소장이 아니라 동남아 지역 일본군 군수사령관 입니다
일본군은 다른나라같으면 헌병이 관리할 포로를 군수물자로 취급했어요
일본군 헌병은 지금우리군으로 비교하면 국가정보원 방첩사령부 정보사령부 군사경찰를
통합한 최고 막강 기관 이였습니다
나는 덥어두고 이런 분께 손가락질 못하겠다....
.망한 나라의 상황이지만 ....한편 , ...심성의 깊이가 문화국 조선민 다움이 느껴 집니다 ..
홍사익 장군 그는 전쟁과 아픔의 한가운데서.... 모두를 책임지고자 했던분... 진정한 선비의 심성이 아니였을까요....
- 첫 단초는 ... 그저 왕이 가라해서 갔고 , 주어진 상황에서 주변의 한인들 과 독립운동간 친구들 가족 돕고... 그저 살아갔을 뿐인데.....
어렵다 어려워... 창씨개명만큼은 끝까지 안하겠다고 고집부렸다고도 하고 악인도 위인도 아닌 그저 시대를 잘못만난건가 싶기도 하고....광복군으로 돌아선 본인의 절친들과 연락은 또 계속 주고받았고 되려 이들의 가족들을 돌봐주기도 했다던데...... 창씨개명은 끝까지 안하고 조선식 이름을 고집한건뭘까..??
식민지배 40년 나라잃은 젊은이들 뭘할것인지 고민안하면 인간도 아니지 그런데 희안하게도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은 대만과 조선 잘살아요 그런데 서방국가의 식민지배를 받은 국가들 지금도 거지꼴입니다
인도가 영국에 수탈당한것을 돈으로 환산하면 6경이라 합니다 1만조가 1경이니 상상도 못할돈 입니다
조선은 일본 자국영토라 생각해 발전을 시킨거고 인도는 그냥 단물만 뽑고 절대로 영국국민이 될 일은 없도록 한거죠.
외모가 비슷하잖아요
친일파 아닐까봐 아주 세뇌가 되어있네
무언가 착각이 많다.
당시 일본통치시대 사람들은 자신의 조국이 일본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대략 95%정도가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후손들이 독립운동이니 뭐니 하는 이야기는 당시의 0.1~0.2% 사람들이나 생각하던 것들입니다.
조국의 독립이 조선의 재독립인지 아님 아직 세워지지않은 신분제없는 자유국가의 건설인지?? 유인석 의병대장이 한양진공작전시 항의하는 평민지휘관을 반상의 법도를 어긴다고 참수시켰다. 독립운동가들을 구분해야한다.
조선인이면서 일본에서 성공한 인물
그저 존경스러울 뿐
존경많이하셈
인류의 쓰리게 역사에 등재되야 할 그런 더러운 자지요
만주에 있다가 왜 필리핀으로 보내졌을까?
전쟁은 패전으로 달리고 있고 그 누군가는 책임질 사람이 필요헤서 보내진듯..
만주에서 일화는 설날이 되면 홍사익장군은 한복을 입고 인사 하러 다녔다고한다..
그리고 조선인 병사들에게는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고 한다...
관동군 출신이였는지는 모르겠으나
전쟁 막바지에 만주 주둔군인 관동군의 병력을 많이 빼가지고 태평양전선으로 많이 보냈음.
물론이후 소련한테 다깨지지만....
태평양에서 미군들에게 후달리니까 보낸거야.
홍사익이 필리핀으로 갈때만 해도 일본은 자기네들이 이긴다고 믿었음 ㅇㅇ
@@user-jjy1015 ㄴㄴㄴ 일본은 미군보다 소련군을 더 경계 했음
그리고 관동군과 일본 육군은 별로 사이가 안좋음
홍사익에 대한 책이 영문판이 발간되어 판매된적이 있다
저때는 저게 맞는거여............
친왜매국노들을 단칼에 베어서 대한민국 국본을 바로세우자!
조선학교설립인 후예를 직접 만나 들은 얘기입니다.
사형당한 홍사익장군 눈물이 납니다
결국 왜적의 개로 인생을 마친것이다.
당시 포로감시원으로 일하다 사형당한 b,c전범 상당수가 사형당하면서 대일본제국 만세,천황폐하 만세를 부르다 가셨다고 합니다. 그 시대 교육받은 젊은이들은 일본을 진정한 조국으로 생각했습니다. 조선어도 잘 못했구요.. 일본인 다 됐다가 갑자기 다시 조선인으로 백..이게 한국 현대사의 아이러니입니다.
지금 북한 보십시요...
위대한지도자님 하면서 눈물 흘리는 인간들 ㅋㅋㅋ
그걸 부러워서 칭송하며 찬양하고 지령까지 받는 주사콩들도 있죠
역사와 시대가 홍사익 장군에 빛을 지내. 과연 나라를 남에게 빼았긴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역사는 돌고 돈다.
왜 하필 왜군에 들어갔는가? 왜적의 전술을 배워 광복군으로 탈출할 생각은 안해봤는가? 가족과 출세가 더 중요했는가?
일제 치하에서 거의 없는 자수성가한 일본인에게마저 인정받는 성공한 조선인, 그 불가능해 보일것만 같은 일을 해낸 사람, 홍사익 장군.
그 불리한 환경에서 모든것을 극복하고 성공한 홍사익 장군의 인생은 개인적으로 정말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친일파라 욕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저게 조선 출신 소시민으로써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고 봅니다.
용기와 신념이 확고한 영웅들은 지청천같은 독립운동가로, 돈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기회주의자들은 노덕술같은 친일파로, 조선 출신 소시민들은 조선인이라는 것에 자긍심을 가지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면서 살 수 밖에 없었겠죠.
온갖 차별과 멸시에도 불구하고 한명의 조선인으로써 자긍심을 가지고 인생을 바꾸려고 열심히 노력한 사람을 욕보이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잘보았습니다. 홍사익의 동기가 김광서가 아니고 김경천 인것 같아요.
경천은 바꾸신이름이고 원래광서가 맞아요. 광서로 태어나셔서 경천으로 바꾸시고 일본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일성이라는 가명을 사용하섰습니다.
@@아마기슈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무식이 폭포수같은 인간이로세
지청천장군 일본육사 동기입니다
시대의 비극이 낳은 인물이긴 하죠 ....
안타까운 인물이긴 하지만 친일파는 친일파입니다
본인 스스로도 독립군이 될 기회가 있었지만 응하지 않았죠
독립군이 실체가 있었나? 수백명도 안되는 병력을 두고 군대라고 할수 있나요?
@@UED_DuGalle 기록 자체가 천차만별이구 ...
정확한 병력 규모가 학자마다 기록이 다르기에
한일합병 전에는 의병의 규모가 10만이상 정도로 보고 있고
한일합병 이후에는 수천에서 수만 정도 규모로 보고 있죠
@@UED_DuGalle 대규모 병력을 만들려면 본토에서 모집을 해야하는데
일제강점기에는 치안이 장난이 아니라 본토에서 병력을 모집하는 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당연히 독립군의 규모가 클 순 없었죠
@@UED_DuGalle 베트남이 대규모 병력을 가질 수 있었던 것은
2차대전으로 동남아 자체가 혼란 그자체라 병력규모를 대규모로 불릴 수 있었고
전쟁 후에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기회로 대규모 병력을 모집해서 프랑스와 독립전쟁을 할 수 있었죠
한반도 내에선 전쟁도 없었고 일본의 치안이 막강해서
베트남처럼 한반도 내에선 병력자체를 대규모로 모은다는 건 불가능이라
다른 나라의 독립운동과 비교자체를 한다는게 가능하지 않음
@@romyjjang 그러니까 처음부터 아예 가망이 없는 싸움이었잖아요? 그걸 안했다고 친일파다 변절자다 욕하는게 가스라이팅 아닌가요? 불가능을 안했다고 해서 왜 욕을 먹어야 하죠?
홍사익은 민족의식은 있었지만 일제치하 살아가는 방식이 달랐던거라 생각함. 굳이 변명해줄것까진 없음. 다만 나는 비난하진않음. 내가알기로 일본육사 조선인 생도들끼리는 우리기준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유대관계가 있었고, 이는 독립운동가들 사이에도 있었음. 자기들끼리 회보를 만들어 소식주고받고, 어려운 가족들 도와주고, 일정부분 독립운동가들과 교류도함.
옛날공골군의 앞잡이홍아무게라고 있었는데 그의후손아닌가?
대단하다
어떻게 믿고 그 계급을 주는지
우리와는 머리 구조가 완전히 다르니
서로가 알 수 없는 노릇
한 세대의 공백이 있었으니
역사가 제대로 전해졌는지
전통문화가 제대로 전해졌는지
역사를 쓰는 사람의 입맛에 맞게 썼는지
무엇이 진실인지
역사속의 영웅이군요..조선이 똥역사가 아니였으면 조선의 훌륭한 군인이 되었을 텐데.시대를 잘못만나 암울한 삶을 살게 되었네요..
그래도 훌륭한 군인으로 조선인들의 우수함을 알린 값진 삶이 였다..
스스로 인정한 일본국민 홍사익씨..... 죽어서도 일본국민이 되겠지만 한민족을 위해서 조금의 부끄러움은 느끼시길 바랄게요
시대의 비극입니다!
홍장군님 하늘나라에서 영면하세요!!
하늘나라에 있겠냐 지옥 구천을 헤메다가 다음에 살모사로 태어나 지 애미 잡아먹어야지
그래봤자 일제에 협력하고 결국 이용당하다 사형당한 장교에 불과.동료들은 독립운동 한다고 장교 관두었는데 좀 느낀게 없었을까?
한국 사람으로서 일본 중장의 계급까지 올라간 사람이 창씨개명을 안하고 끝까지 한국인 이름인 홍사익을 가지고 간것이 더 놀랍네요
@@아크로열-p1n 정말요?
뼈속까지 친일파는 굳이 창씨개명안했어요?
담주 과제에 해당 내용 인용하려고 하는데
출처 좀 부탁드릴 수 있을까요?
일뽕들은 워낙 거짓말을 잘해서 반박하려구요.
@@dajijung9077 이완용이나 송병준등에게는 굳이 강요하지 않았죠
@NAL DAWSON 아크로얄이 널 피한것 같은데.... ㅋㅋㅋ
@@hjny8280감정에 치우쳐서 징징거리다 팩트 쳐맞고 피한건 맞지
@@아크로열-p1n 미친 개짖는 소리작작해라 창씨개명은 일본이 절대 불허해주신 것을 조선인들이 우격다짐으로 마지못해 실시한 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생각만해도 끔찍
광복군도 소개하기 힘든데 무슨 친일파???
지금 계급으로 **인가요***인가요 .언른들 말씀에 소장,중장,상장,대장, 이라 말씀 하시든데요.
그냥 일본. 육사 출신. 일본인일뿐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있는지
홍사익이 일본군 장군인데 미화하면 안됩니다. 중일전쟁에서 선봉장이었으면 무수히 많은 독립군과 우리 동포도 죽였을 겁니다. 관동군에게 수많은 조선인이 학살당했을때 같은 조선인을 앞세웠을테고 공을 세웠으니 장군이 된겁니다. 순국선열을 욕보이면 안됩니다.
그게 맛다고 본다,. 그걸 독립운동에 썼으면 얼마사 좋을까.
홍장군에 대한 영문책이 나온것이 있다
팩폭 댓글 다 지워놨네
이걸 왜 올려?...
부끄러운줄 모르네
자의반 타의반.... 일본군으로..
장군답게 ... 가셨네요!! 변명없이
침묵으로 일관...
자의반 타의반으로는 일본군인이 될 수 없습니다.
철저한 일본부역자인 변절조선인입니다.
친일부역매국노를 포장하지 마세요...
일본놈이 되어 일본군인이 되고 일본을 위해 싸우다 전범재판에서 죽은 악질 일본군 아닙니까?
그러면 김광서,지청천 독립군도 자의반타의반일까? 홍사의는 엄연히 자의로 일본군과 천황의 개가 되었다.
조선인들이 핍박당할때, 그는 엄연한 이적행위자이며, 그럴싸한 상황논리로 합당화정당화 하지 말자.
@@MrDoctorlee2
몰랐으니까..해방될줄 몰랐으니까~!
-염석진-
친일파 자손 ???? 아닌건 아니다
1.간도참변 일으킨 국제 테러리스트 히로히토의 노비. (노.ㅡ남자하인.비.ㅡ여자하인)2.킬 히로히토는 자국의 국민들이 폭격 당하고 죽어 나가고 핵폭탄 2방 맞고도 끄떡 없다가 나중에 지가 죽을지 모르니까 멕아더의 부하가 된 양아치다.
이씨조선은 친일이였내
인격이 있었던 인물로 보인다. 왜 하필 원수인 일본군이 되었을까? 억울해 할 것은 없다. 당시 조선백성은 일본의 노예가 되어 자신이 일본국민으로 생각했었다. 박가처럼. 일부 의식있는 인물들만 저항을 하였지. 나의 부친은 왜정치하에서 행정관리를 지냈다.
윤석렬이 대통령이되니 이런일도 생기는구나... 홍범도는 끌어내리더니.. 이럴려고 그랬구나..
왜이방송하는지모르겠네요 자기일에충실했는지모르지만 이름없이죽어간독립운동한사라은어찌할려고
이런방송하는가요
자기자신이일본인이라고했는데외일본사람을
이런방송해서미화시키는가요,혹시일본지원밭고방송하는가요매우불쾨하군요💀☠️💀
엄혹한 시대가 빚은 비극이네요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많은 일을 할수 있는 역량과 인품이 있었던 분인것 같은데 형장의 이슬로 사라지다니 안타깝습니다.
부끄러워하긴커녕 자랑스러워하네
이런방송하는가궁금하네요 결국친일파네요
지일파하고다르네요
방송주체가꼭간첩집단갔군요😭☠️😭
일본군 이었다고 친일이라 매도하는건 단순한 무지성, 그리고 북한군도 일본군사학교 출신들이 즐비하고 북한내각도 친일파 투성이었음
일본을 미워하는 사람은 많지만 와신상담하면서 이기려는 사람이 없는 게 더 아쉽습니다. 해방된지 78년이고 합방당한지 113년이 되었지만 아직도 일본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은 누구의 책임입니까? 그토록 못된 일본을 침략하거나 보복해보려는 시도는 한번도 해본 적이 없지요(우리는 평화를 사랑하니까; 참 비겁한 변명아닙니까? 일본을 전복시키거나 아름답게 보복하려는 뜻은 없고 오직 일본을 미워하고 욕하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나라를 잃은 우리 선조와 우리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해도 예전처럼 연합국이 형성되어 싸우지 않잖아요.우크라이나가 핵을 제거하면 대신 핵우산이 되어 주겠다고 말했던 국가들조차도 침묵하잖아요.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 모두 경계해야 할 국가입니다. 그런데 이 네 나라를 뛰어 넘으려고 하는 의도가 없잖아요. 그저 남 탓만 하고 있을 뿐이거든요. 대학은 취업의 도구가 된 지 이미 오래되고 대학교수들은 품앗이로 스펙을 위조해서 자신의 아이들을 대학에 입학시키는 등의 바르지 못한 행동이 과거의 일체치하에서 성실히 살았던 사람들보다 못하다는 것은 언급하지 않잖아요. 일체치하에서 평범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독립운동하지 않았다고 비난하지만 군대에서 규정대로 훈련과 처신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핏발세우면서 말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찬아요, 군대 안보내려고 하고, 세금적게 내려고 하고, 부정하게 돈벌려고 하고, 이런 것들은 그 시대에 성실히 살던 사람보다 더 못한 행동이라는 것을 말하는 사람들은 없잖아요. 그냥 나쁘다 좋다만 말하지. 모든 것을 독립과 친일로 양분해서 침튀기지 말고 미중일러를 극복하려는데 더 치중하기를 힘써 노력합시다. 그게 이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독립운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독립, 경제독립, 정치독립 제대로 해봅시다.
이 채널은 매국노 같은 놈들 은근 편들어주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시대의 현실을 똑바로 보자는 것이 뭔 편들어주기? 쓰레기 같은 전교조 놈들에게 세뇌당하셨나?
조선판 이정기 고선지장군이군요
고종 아들 영친왕도 일본육군 중장...
1.홍사익은 간도참변 일으킨 국제 테러리스트 킬 히로히토의 부하이고 2. 영친왕은 대등한 양국의 국민 주권 영토가 하나가 되었는데 식민지 통치를 한 사기꾼 덴노의 희생양 이지. 아마 그 후손들은 연긍도 못받지.ㅋ.ㅋ.
육군 중장은 총 4명 있는데 3명이 왕가 출신 영친왕, 이건, 이우. 1명이 평민 출신 홍사익.
그래도 한국인의기백이 살아있다 늦게나마 명복을빈다
전범으로 뒤진 ... 그냥 자신만을 위해 인생을 산사람....
옳으신말씀동의힙니다ㅡ한마디로설명하셨읍니다
타인의 인생을 비난하기는 쉽지
그의 내면을 들여다보기 어려우니...
꽤나 가문의 영광이겠다. 나는 전에 어느 집에 갔다가 전두환에게서 받은 대통령 포창장을 벽에 걸어 놓은것을 보고는, 다시는 그자하고 말을 섞지 않는다. 그 표창장을 벽에 걸어놓은 사람은 대통령에게서 받았으니 꽤나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대통령이란 자가 어떤 인물인지, 어떻게 정권을 잡았는지, 그로인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았는지, 등은 관심이 없다. 그러니 그는 부끄러운줄 모르고 그것을 자랑하고 다녔을 것이다. 참으로 인간이란 아는만큼 보는 것이고, 눈을 버젓이 뜨고다녀도, 실상은 눈이먼 인간들이 수두룩하다는 말이다.
일본군을 왜 한국군처럼 이야기 하는지?
박정희는.. 일본군 장교로 해방되기 전까지 10년 가까이 조선 만주 일대에서 복무했다는데.. 무슨 일을 했을까?
일본에 얼마나 충성했으면 외국인이 별을 세개나 달았을까
B급전범 미화하기는
다른사람보다 백배 열심히 하셨겠지요
@@sunhokim303
2차대전 전범국가이고 우리나라를 식민지로 만들고,
백성들을 죽이고 착취하고 우리의 말과 글을 없애고 아예 노예로 만든 일본을 위해 충성을 엄청했으니까 저 정도로 고위직에 올랐겠지. 😢😢😢
북한 가세요. 독립운동가 백두혈통 밑으로
3개가 아니라 2개. 당시 일본은 소장 (별1개)중장(2개) 대장 (3개) 원수(4개) 였음. 물론 실권은 대장들이 원수 보다 셌지만, 총리대신 ( 도오죠 하데끼, 다나까 기이이찌)들이 대장이었으니까.
당시..조선인도 일본인 국적입니다.
일제통치시대, 일본은 조선인을 거의 차별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입니다.
조선인이나 오랜 시간 동안 일본과 함께해서 젊을 적 느꼈을 망국의 아픔을 잊어 버리고,
일본 본국의 은혜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일본인의 삶에 익숙해서 조선독립에는 무지와 두려움을 느꼈을 인물이구나
우리는 핵폭탄 맞고 뻗은 일본에게 감사하고 사무라이 정신을 본받아서 1592년의 은혜를 갚아야 한다. 1.일본을 침략하고 수백년 재생불능 국가로 만들어 준다 2.일본의 기술자는 납치해서 기모노 입혀서 한국의 발전에 활용하는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 3. 일본이 회복하면 한국이 통치해 주고 덴노 정권이 한국의 금을 캐갔듯이 일본의 자원을 싹쓸이 해온다. 4.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 하라고 했다. 일본을 공격할 준비를 하자
무능한 조선왕조의 피해자 일 뿐이다.
.조선의 책임이 아니고 홍사익이 간도참변 일으킨 킬 히로히토의 노비가 된 당연한 댓가다. (노.ㅡ남자하인. 비.ㅡ여자하인.) 2.그리고 대등한 양국의 국민 주권 영토가 하나가 되었는데 식민지 통치를 한 사기꾼 덴노정권 때문이다.3.참정권.없던 조선인.
ㄹㅇ ㅋㅋ
한일간 재통일해 중공 군사팽창 제국주의를 쳐부수고 후손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를 물려줍시다
어질어질하네
이건 자랑이 아니라 부끄러워
해야할 일 아닌가? 일본군
중장이라니...
옳으신말씀입니다ㅡ사료좀더달라고아우성치는왈왈이들이부지기수네요
ㅋㅋㅋ우와 쓰레기 매립장이네
그래서. 자랑스럽냐? 욕이 나온다.
일본군에 헌신한 민족반역자구먼 무슨 미화를하지? 얼빠진 콘텐츠군 친일세력들이 별짓다하네 민족 반역자!
이런것두 알 필요가 있구 있는 그대루 사실을 전한건데 왜 난리들이냐ᆢ보구싶은거 듣구 싶은것만 원하는 어린애들인가ᆢ
이게 사실 그대로 전하는 건가. 매국노 입장 대변하는 거지.
소개할 인간이 그렇게없냐?
보기 싫음꺼져
동감합니다
진짜 악질중에 악질 친일파를 친절히 다뤄주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대다수 조선인들이 일본인 처럼 살았고 거기 순응하며 살았음
이런사람 저런사람 해서 소개 하면 좋지 무조건 좋은 사람들만 소개해야하나? 니가 저 시기였으면 총알맞으며 독립운동만 했을수있겠나
@@asahn2110
조선인 대다수가 잠재적인 혁명가였지!
나의 할아버지를 보고 깨달았어!
먹고 살려고 투쟁하다보니 흘러흘러 거기까지 간 거지, 무슨 특별한 생각이나 철학이 있어서 그리 살았겠나?
다카키 마사오도 잇는데 뭔 그렇게 하지않앗데 ㅠ
친일파들의 논리를 무슨 조선이 모두 쌍수들고 환영했다는투군....그런경향은 일부 친일파들이 그들의 매국적행위를 정당화하기위해 횡설수설하는 괴변....그들을 해방후 처형했엇으면 그러한 괴변도 안나왔을터....독립운동가들은 그럼 그말대로하면 역적이냐?
그래서영웅이라는거냐뭐냐?전범으로총살당한인간이왜궁금하냐?걷어치워라
인간에게 민족이 없는 인간은 삶의 정체성이 없다 ,그는 조선인도 일본인도 아니다,,그저 자신의 안일을 쫓아다니는 방랑자일뿐이다,
악질 친일파 전범일본군장군을
다루다니 무기박물관님 정말 실망입니다.
역사를 왜곡하는 인간들은 반드시 그 댓가를 받게될 것입니다. 국민들을 선동하는자들도 반드시 민족의 죄인입니다. 이렇게 미화를시킨다구요??? 당신이 설명하는 역사의 근본과 지식, 그리고 사실은 어디서 나온 근거입니까? 당신같은 사람땜에 나라가 분열되고 있습니다. 치가떨리네요...
일본군대를 위해서 싸우는 군인은 영웅시 하지마세요.
오히려 독립군으로 들어가서, 독립을 위해 싸워야지, 답답하네요.
그당시에는 어쩔수 없다는 변명은 안통합니다
자세히 봐야 합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 독립군은 자유시 참변때 다 죽거나 중앙아시아로 쫒겨남 ㅋㅋㅋ
그리고 팔로군에 조선의용대들이 일본군과 정보들 내툥하면서 군민당군을 괴롭힘 ㅋㅋ
그리고 해방후 조선인민공화국의 군대에 주요보직에 투입
북한군 조직의 중추 역활읋 함 사단장 연대장들이 대부분 팔로군 조선의용대 출신들임 ㅋㅋㅋㅋ
역사의 아이러니지 ㅋㅋㅋ
독립은 민의가 아니었음을 알고 있어야 함. 3.1운동도 일제치하 초기의 상황이고 그래서 미국도 처음엔 조선을 부역국으로 취급했음. 임시 정부도 중국에 거점을 둔 걸 보면 당대의 민의가 독립이 아닌 걸 알 수 있음. 만약 모든 조선인이 독립 열망에 가득 차 있는 사회였으면 임시 정부가 조선 반도에 없다는 게 말이 안됨. 후기 항일 독립군이라는 조직들도 만주 쪽에 공산 세력의 지원을 받는 조직 구조 였다는 것도 이해 해야함. 연합국, 일제, 나치 젘부 반공주의를 앞세웠음. 우리가 해방 된 것은 전적으로 행운이지 노력의 결과가 아닌 것을 인정해야 함.
@@Moresteponemore 핵폭탄 2방이 독립을 시켜줌..
이슴만 대통령과 미주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이 미국 정부에 조선을 독립 시켜 달라고 엄청나게 호소 하고 다닌결과임
결국 미국때문에 광복된거지요.
핵으로. 우리힘으로 일본을 이긴다는것은 불가능 했을겁니다. 아무리 저항해도. 일본이 항공모함 만들고. 비행기 만들때 우린 달구지 시절인데
얼마나 일제에 충성했으면 왜놈들이 별을 달아줬을까?기막힐뿐
말조심 하시길 ,
자랑스런 조선인
지청천은 가시밭길이던 광복군으로 싸우기로 결단을 했고, 홍사익은 일본군으로 남아 싸우기로했다. 개인의 인격은 별론으로 하고, 결국 홍사익은 전범이자 민족의 반역자였다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이광수, 모윤숙, 서정주...이런 자들이 문학가로서 높은 식견이 있더라도 매국했던 점까지 변호되지 않듯 홍사익도 사형되는것이 맞다.
페이퍼아미 꽝보꾼이 뭔 가시밭길이야 일본 곧 망할것같으니 갈아탄거지
근데 아이러니 한건 저당시 독립군이랑 친일파 사이가 참 애매했던게 많음.
@NAL DAWSON 아주 그냥 일본의 주장이라면 앞장서서 발 벗고 나서서 대변 하는 구나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