Это видео недоступно.
Сожалеем об этом.

[범죄도시4]'노스포' 99초 리뷰(이용철 영화평론가, 이학후 영화칼럼니스트)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апр 2024
  • 시사회 후 영화에 대한 아주 간단한 소감을 99초 동안 풀어보고자 합니다.
    #범죄도시4 #마동석 #허명행 #김무열 #박지환 #이동휘 #이범수 #김민재 #이지훈 #이주빈

Комментарии • 93

  • @user-jl4eh6xd1l
    @user-jl4eh6xd1l 3 месяца назад +3

    3편이 워낙 각본 엉망에 연출도 90년대 홍콩영화 같이 퇴화된 느낌으로 한국액션영화의 질을 확 낮췼음에도 불구하고 마동석이라는 캐릭터와 홍보마케팅의 힘으로 천만까지 달성한거보면 진정 연구대상 영화인듯

    • @leehakhoo
      @leehak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여러 모로 연구대상임은 맞습니다.

  • @user-cb9xu4cw6g
    @user-cb9xu4cw6g 3 месяца назад +2

    3편은 시리즈 중 최고의 오락성을 갖춘 작품입니다.
    유머도 풍부하고 복싱스타일을 살린 격투액션도 정교하게 살렸어요.
    1,2편 특유의 진중하고 느와르스러운 분위기를 좋아했던 사람이라면 3편을 혹평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3편이야말로 재미 측면에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4편은 아직 보지 못했지만 분명 3편보다는 유머포인트가 적고 마동석의 액션도 줄었으리라 봅니다.

    • @leehakhoo
      @leehak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3편의 장점으로 꼽은 면들은 한편으로는 단점으로도 지적되기도 하죠. 어느 지점에 상업적 재미를 두는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는 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재미만이 아닌 서사, 캐릭터, 톤, 주제 등 종합적으로 평가한다면 1편이 독보적이라고 봅니다. 한편으로는 코로나 이후 예전 같지 않은 지금 극장가에 필요한 건 높은 완성도의 청불 가 아닌, 재미 있는 15세 관람가의 이기도 하고요. 이 시대에 걸맞는 시리즈의 변화라 평가합니다.

  • @user-sx2sz7we4c
    @user-sx2sz7we4c 4 месяца назад +11

    4편 봤는데 3편에 없었던 팀워크와 코믹전인 요소 자제 빌런과의 갈등 더 좋아진 액션 변화 등 많이 있었던거 같은데 변화가 없다는건 좀.... 1편을 3점으로 평가하신거 보면 영화를 좀 냉철하게 보시나봐요.....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아마도 각자의 기준이 다르다보니 별점은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평가에 관심 가져주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 @user-cu2tt1hu7j
    @user-cu2tt1hu7j 3 месяца назад +2

    3편보단 훨 나은데...나만 그런가 솔직히 1편 느낌은 아니었지만 2편급으로 비슷함

    • @leehakhoo
      @leehak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커뮤니티의 반응을 조금 살펴 보니 1>2>4>3 순으로 평가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 @user-ck9fi6wg1i
    @user-ck9fi6wg1i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보고왔는데.. 역대급 최강빌런 탄생임.. 백창기가 빌런중 넘버원임

    • @leehakhoo
      @leehak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렇게 느끼셨군요. 전 1편의 빌런이 아직도 넘버원으로 생각됩니다.

  • @lsj0415
    @lsj0415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락영화는 너무 진지하게 보지않고 즐기는게 포인트라고 생각하는데 평론가 분들은 직업이다보니 다른 시각으로 볼수있을꺼 같아요
    범죄도시는 1편 이후로 40~60대보다는 10~30대가 가볍게 친구 또는 연인끼리 보러가는 영화가 된거 같습니다
    요즘 젊은 세대를 겨냥해서 만든 오락영화이니 젊은 세대 친구들이 좋아할꺼 같아 또 천만 가까이 볼꺼 같네요

    • @leehakhoo
      @leehak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말씀하신대로 1편은 청불에 수위가 세고 현실의 때가 묻은 형사 캐릭터였으나 2편부터 관람 등급을 낮추어 개그, 정의로운 형사, 수위 조절 등 모두가 즐길 영화로 바뀌었죠. 4편은 3편과는 또 결이 달라 어떤 성적표를 받을지 궁금합니다. 트리플 천만을 기록한다면 한국영화사를 새로 쓰게 되죠. 그렇다면 시리즈가 기록한 쌍천만을 넘어서는 기념비적인 성과라고 평가합니다.

    • @PETBOY
      @PETBO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오락영화도 타란티노 처럼 잘만들면 평가 좋습니다.

    • @lsj0415
      @lsj0415 3 месяца назад

      @@PETBOY 대중과 평론가의 평이 다르다는 얘기지 범죄도시 평이 안좋다는 말이 아니였어요
      1편은 대중과 평론가들의 평이 전체적으로 좋았기도 했고요

    • @PETBOY
      @PETBOY 3 месяца назад

      @@lsj0415 1편이 다들 제일 낫다고말함

  • @user-up6te8mm3d
    @user-up6te8mm3d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범죄도시는 그냥 요즘 세대 영화입니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영화관도 자주 가고 그랬지만 요즘 사람들은 영화관을 자주 안갑니다 그래서 범죄도시는 요즘 어린 사람들이 보기 좋은 영화인것 같습니다 ㅎㅎ😊😂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검증된 맛임은 분명하죠. 다만 너무 자주 먹어 식상한가, 아님 다른 새로운 것을 먹는 모험보단 안전한 게 낫다의 문제 같습니다. 흥행이 크게 떨어지지 않는한 예정한 8편까진 진행할텐데 어떤 식으로 사건과 빌런을 보여줄 지 전 기대하는 편입니다

  • @user-ub1ul8zb2e
    @user-ub1ul8zb2e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액션은 돌비 시네마가 진리 ㅎㅎ

    • @leehakhoo
      @leehak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어지간한 영화도 돌비시네마에서 보면 재미가 올라가죠...^^;

  • @user-vl3mb1lt9c
    @user-vl3mb1lt9c 3 месяца назад +3

    3편보다는낫다에서 이미 거름.

    • @leehakhoo
      @leehak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러시군요. 전 재미있게 봤습니다.

  • @coltjhk
    @coltjhk 4 месяца назад +8

    3편은 정말 최악의 영화였습니다
    유머와 액션에만 집중하고 개연성, 드라마, 다 날려먹은 시아리오와 대본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제일 불만이었던 건 타율 낮은 유머를 시시때때로 남발하는 것과 전작에 나왔던 장면들을 오마주라는 명목으로 복사했다는 점입니다(ex나이트 가드 원펀치로 쓰러트리는 장면, 초롱이 깨우는 장면, 증거품 지퍼백에 넣으라는 장면) 진지해야 할 때는 진지해야 하는데 일본도를 든 야쿠자를 상대하는데도 긴장감 없이 재미도 없는 농담 따먹기 하는 장면을 보니 한숨이 나왔습니다
    최악의 장면들
    1. 오프닝 공공장소에서 민간인 폭행
    아무리 형사여도 일반 시민들 다 보는데 민간인 3명 복싱으로 반 죽여놓고 출근하는 여유로움
    2. 러브호텔에서 브리핑 장면
    굳이 러브호텔가서 그랬어야하나 무지성으로 개그를 노린 장면
    3. 주성철 무쌍 장면
    경찰인 주성철의 특징을 살리는 것 전혀 없이 전투력 부각시키려고 무리하게 만든 장면. 마석도와 같은 경찰이라는 특성으로 내부 인맥을 통해 수사를 방해한다던가 앞으로는 같은 식구인척 살갑게 하고 뒤통수 치는 반전 등으로 나왔어야지 별 임팩트도 없는 방식으로 등장
    4. 마석도 기절 후 야쿠자 토벌
    제일 어처구니 없는 장면이었다 몽둥이 찜질 당하고 기절했던 사람이 일어나서 아무렇지 않게 농담하면서 원맨쇼로 야쿠자 보스급 2명 간단히 정리. 위기감, 개연성 모두 날려버리고 피로감만 남는 액션이 계속됐다
    솔직히 액션 타격감은 인정하는데 액션도 현실감이 있고 납득이 가는 줄거리와 방식으로 이어져야지 재밌지 그렇지 않으면 시끄럽고 어지러울 뿐이다
    사람들이 wwe는 좋아하지만 사이비 중국 무술은 싫어하는 이유가 뭘까 둘다 짜고치는 거짓말인데?
    wwe는 서사와 줄거리 납득이 갈만한 공격을 주고 받으며 관객을 몰입하고 이해하게 만든다
    사이비 중국 무술들은 말도 안 되는 기술에 사람들이 픽픽 쓰러지고 날아다닌다
    3편의 마석도가 딱 중국 사이비 무술가들의 모습이었다 자기는 혼자 불사신이고 다른사람들은 한 대씩만 맞아도 날아가버린다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합니다. 3편은 좋아하는 사람도 많으나 말씀하신 부분들을 지적하는 시선도 적지 않은 걸로 압니다. 전 4편이 3편보단 개연성(물론 한군데는 엄청나게 비약을 하나...)이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개봉 이후 다수의 평가가 궁금하네요.

    • @coltjhk
      @coltjhk 4 месяца назад +2

      @@leehakhoo 3편에 만족하는 분들은 대부분 범죄도시 시리즈에 기대를 걸지 않는 분들이었습니다 그분들은 그저 킬링타임용 영화를 기대했기에 만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1편을 재미있게 봤던 분들은 대다수 3편을 보고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그만큼 시리즈에 애정이 있고 걸었던 기대가 컸기 때문이죠
      이번 4편은 좀 더 나아졌다고 말씀해주시니 저도 기대가 되네요~ 범죄도시 시리즈는 항상 그 통쾌함에 기대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사회가 빡빡해졌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한국 영화에 기대작이 그렇게 없기 때문일까요? 요즘엔 ott드라마들이 강세인 것 같긴 하네요ㅎㅎ

  • @honkshorts
    @honkshorts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니 그렇다고 말을 하다가 말어...99초를 딱 지키네;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우리 채널의 컨셉입니다...ㅜ.ㅜ

  • @user-dx5ho8fc8z
    @user-dx5ho8fc8z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딱 한국판 스티븐시걸 영화 정도라고 생각하는 일인

    • @leehakhoo
      @leehak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8090년대 액션 영화의 스타들과 마동석 배우의 인기는 비슷한 측면이 있죠.

  • @PETBOY
    @PETBOY 4 месяца назад +8

    800만요? 손익은 넘길듯하지만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최종 수익이 어느 정도일지 궁금하네요...^^;

    • @user-up6te8mm3d
      @user-up6te8mm3d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천만관객 될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ㅎㅎ 일딴 평론가님들 생각은 잘알겠지만 요즘 영화들은 옛날이랑 다르게 19세 18세 영화과 없습니다 거의다 15세로 나옵니다 그래서 영화관 가서 영화는 보고 싶은데 볼게 많이 없다보니 범죄도시를 보는거니깐 천만관객 무조건 찍을거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ㅎㅎ

  • @david-gi9xf
    @david-gi9xf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범죄도시4 이번에 천만은 어려울 거 같네요. 5월에 개봉하는 영화들이 많아서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결과가 궁금합니다.

  • @user-mp3ke9gw8c
    @user-mp3ke9gw8c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박지환배우 연기보러간다~~장이수 ㅎ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번에 분량 많습니다...^^;

  • @thiwiwqjq
    @thiwiwqjq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얼마나 볼게 없으면 3편이 천만을 갔겠냐 그냥 개 b급감성 영화였는데 경쟁작이 하나도 없으니까 그르는거지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1

      2편이 천만을 넘긴터라 3편이 개봉할 때 다른 경쟁작들이 다 피하긴 했죠. 이건 저정도 체급의 영화들이라면 다 비슷하다고 여깁니다.

    • @user-jp2vt5hh4p
      @user-jp2vt5hh4p 3 месяца назад

      질투나셈? 왜케부들부들 떨어?

    • @user-fu2ir8rd8v
      @user-fu2ir8rd8v 3 месяца назад

      당신이 만들어보던가~
      아님 걍 감사히 봐~

    • @user-lb3wr9wl6l
      @user-lb3wr9wl6l 3 месяца назад

      ㅋㅋㅋ아무리 경쟁작이없어도 드럽게 재미없으면 천만못간다 ㅋㅋㅋㅋ

  • @user-mg6xl3xy5c
    @user-mg6xl3xy5c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솔직히 기대때문에 관객이 천만까지가는게 정말 이해할수가없다 진짜 너무식상할듯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모든 사회 현상이 이해 가능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성과 감성, 논리와 모순이 함께 작용하니까요.

  • @user-lx5yj3eu8t
    @user-lx5yj3eu8t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네 인생이나 평론해보세요. 아님 내가 해드릴게요~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예. 열심히 자신을 평론하며 살겠습니다.

    • @user-lx5yj3eu8t
      @user-lx5yj3eu8t 4 месяца назад +2

      @@leehakhoo ㅋㅋ 쿨한척은

    • @tmdwo9485
      @tmdwo9485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lx5yj3eu8t ?? ㅋㅋㅋ당당할것도 없는 악플러색이가 당당한척은

  • @conf9009
    @conf9009 4 месяца назад +6

    3편 천만 이해안감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불가사의하긴 하죠.

    • @user-jp2vt5hh4p
      @user-jp2vt5hh4p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디아프셈?

    • @conf9009
      @conf900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jp2vt5hh4p 진짜1~2편보다가 3편 보고나니 맘이 아픈긴했음.

    • @conf9009
      @conf9009 3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jp2vt5hh4p 그대는 안 아픈가요???

  • @하우스윗
    @하우스윗 3 месяца назад +4

    바이럴로 승부보는 무지성 초딩영화

    • @leehakhoo
      @leehak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 한국 영화 산업에서 유의미한 작품이라 평가합니다.

    • @하우스윗
      @하우스윗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가문의 영광6나 이거나...ㅋㅋ 전 차라리 심형래의 디워가 말씀하시는 한국영화산업이나 영화사에 10배쯤 더 의미있었던듯 합니다~

  • @user-lb3wr9wl6l
    @user-lb3wr9wl6l 3 месяца назад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나소나 다하는 평론가 ㅋㅋㅋㅋㅋ니들이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eehakhoo
      @leehak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한주의 시작을 이런 댓글로 시작하셨군요. 이번주도 행복 가득하세요.

    • @user-lb3wr9wl6l
      @user-lb3wr9wl6l 3 месяца назад +2

      @@leehakhoo 넹 이번주 즐겁게 재밋게 범죄도시4보겟습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 행복까지 걱정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yj7uz2pt6w
      @user-yj7uz2pt6w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lb3wr9wl6l 불쌍하다

  • @user-fg7lq9cv7s
    @user-fg7lq9cv7s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백창기 = 제이슨 스타뎀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말씀 보니 의 제이슨 스타뎀이 떠오르네요...^^;

  • @user-mf5fx2xp1r
    @user-mf5fx2xp1r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그재미로 보는데 크게 변화하면 망한다ㅋ 코믹과 타격감으로 보는 영화인데 뭔 변화야ㅋ 흥행 천만 넘는다 걱정마세요ㅋ....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투자자나 제작자는 아니라서 걱정하진 않습니다.

  • @user-xg8fk3ny6y
    @user-xg8fk3ny6y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백창기 전투력은 어느정도 인가요?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한번도 생각한 적이 없었는데 댓글 보고 10초 고민한 결과 전 빌런 전투력은 2>1>4>3 으로 봅니다. 그런데 4편은 빌런이 전편들과 다른 결을 가진 엑션 디자인이라 새로움을 줍니다. 물론 마석도는 똑같은 스타일이고요.

    • @Give_me_your_card_Cherry
      @Give_me_your_card_Cherry 4 месяца назад +2

      ​@@leehakhoo예 4편이 전투력 제일 높다고 하는데 그리고 전투 실력만 보면 마석도 두수 위라고 하는데요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전 그렇겐 안보이더라고요.

    • @Give_me_your_card_Cherry
      @Give_me_your_card_Cherry 4 месяца назад +1

      @@leehakhoo 그래요?!생각보다 싱거웠나요??특수부대 출신이고 무기를 쓰면 무술을 써서 쎄게 나올 것 같은데 말이죠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너무 많이 까발리면 제작사나 홍보사가 싫어할듯하니 직접 보시고 판단하심이 좋지 싶네요...^^;

  • @user-nw8cf3ut2n
    @user-nw8cf3ut2n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무슨 평을한다고 저런사람이 쯔쯔

    • @leehakhoo
      @leehakhoo  3 месяца назад

      월요일 아침 출근길에 우리 영상이 혀를 차게 해드렸군요. 더 열심히 만들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 @user-bx8fm8ei2d
    @user-bx8fm8ei2d 4 месяца назад +2

    변화..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죠.

  • @user-jp2vt5hh4p
    @user-jp2vt5hh4p 4 месяца назад

    약처먹나? 영화평론가도 사람조그치만드네

    • @leehakhoo
      @leehakhoo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나친 욕설은 타인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상처를 줍니다.

    • @user-jp2vt5hh4p
      @user-jp2vt5hh4p 3 месяца назад

      ​@@leehakhoo자꾸범도시까지마세요

    • @하우스윗
      @하우스윗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노잼 범도빠들 특징... 반지성주의에다 억지만 부리는 초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