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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상상도 못하는 비 내리면 하는 한국 사람들의 이상한 행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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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4 июл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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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전화는 받지 않습니다
#북한천재지변 #천재지변 #북한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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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갑모아보기] 중국으로 팔려와 결혼한 설미! 탈북 후 시부모님을 처음 만났는데.. (감동) | 이제 만나러 갑니다](/img/tr.png)
설미씨 유나씨 두분 방송을 잘들었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할게요
1등 !! 비타민 써얼미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세요
ㅎㅎㅎ 암튼 두분 캐미 끝내줍니다. 너무 즐거워요~~
7
우리 대한민국은 비가 안 와서 걱정이고, 눈이 안 와서 걱정입니다.
적당량 눈비가 와 줘야 식수나 농사가 원활하잖아요// ^^ 두 에미나이 넘 이뽀 ~~
같은 한반도 땅에 내리는 비 인데도
남한은 파전에 막걸리가 생각나는 곳이고, 북한은 삶을 걱정해야 하다니
참~
설미씨, 유나씨
굿~~비오는날 파전에 막걸리
1990년 공무원 쫄병시절
셋방살이 스레트집
쫄병은 스트레스 만이 받으니
비오는날 직장
안가고 스레트에
떨어지는 빗소리 듣고싶다
노래불렀음.
그해 비가만이 오는날
직장 하루 연가를 내고
스레트 지붕에 비 떨어지는
소리들으며 실컷 잠잣던
때가 있었지요.
오래전 추억 세록 세록
두분 너무 재미있어요 .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잘하고 저절로 웃음이 나요
우리 대한민국은 비가 않와서 걱정이고 눈이 않와서 걱정입니다
않와서 X 안와서 O
두분 항상 응원 합니다
~^♡^
이쁜 유나씨 설미씨~~~비 오는 날 파전에 막걸리 한잔 같이 먹어요~~~^^
한국은 옛날부터 비에대한 낭만과 추억을 노래해요- (밤비야)(빗물 )(빗속을 둘이서 )(봄비)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비처럼 음악처럼) (새벽비)(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등등-- 산성막걸리에 해물파전♡캬 말만 들어도 취합니다
두분도 한국생활에 빨리 적응하네요.최고요☆.
두분 캐미가 장난이 아니네요....ㅎㅎㅎ...애국자...썰미님
똑순이 윤설미님 효녀 정유나님
장맛철에 쓸려내려가는 사람보다
동물을건진다는 소리가 마음을 아프게하네요 ~~
장마에 사람보다 돼지먼저 건진다니 민생실정 가슴이 아프네요
두 분 케미가 너무 좋아요
정유나....윤설미...님.상큼하신....북녀들.....잘하시네요...
칼슘과 비타민이 모였네
유쾌한 수다 고마워요
이왕에 여기에 왔으니
돈도 많이벌고 행복하세요
응원합니다 ㅡ할배ㅡ
두 미녀가 흥미로운 수다로 ~~~
요지경속 재미있는 시간여행을 ~~~
시켜 주네요 ~~~
즐거운 시간 감사 합니다 ~~~ 헤 헤 헤 ~
부분얘기 동감하네요
눈 설화 물안개 비 운치있잖아요^^
사계절 따라 같은곳이라도 보이는 시각
느낌 다름에 아름다운 대한민국
말씨가 재미나요 행복하시길
더울땐 설빙 심심할땐 설미!!!
늘 잼있게 잘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두분 이야기 할 때가 제일 재미있음, 케미도 잘 맞고, 입담도 좋고, 두 분다 미인이시고.
윤설미님 ㆍ정유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유튜브동영상 잘보고갑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 잘챙기시고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한하루 되시길바랍니다
안기님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 🧊평양 냉면 먹고 🧊오후 식사 맛있게 하세요🧊🧊 🍜🍜😁😁👉🪣🪣💧장마가 비 몰이 ㅋㅋㅋㅋㅋ 💧💧💧🪣🪣🤣🤣👈
@@user-gp7fn7mt8z 점심식사 맛있게 드세요 🥢🥢🥢🥢
후식으로 시원한 🍉 🍉 🍉 🍉 과 🧊 🧊 🧊🧊
☕️ 한잔 보내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비싼 응원 감사드립니다^^
남한에서도 그 옛날에 강물에 떠내려가는 돼지를 먼저 건진 서글픈 시절이 있었지요. 배고픈 때 얘깁니다. 잠수교는 이중 다리인데 군사적 목적으로 지어졌지요. 지금은 대표적인 고수부지로 접근성이 좋아 외국인도 치맥 먹으러 많이 몰리는 명소가 되었지요. 안젤리나 졸리 도 아들과 함께 빤짝 방문하여 치맥을 시켰는데 30분만에 배달되어 깜짝 놀랐다고 하지요. 전세계 적으로 명소가 되었지요.
유나씨 설미씨 수다가 재밋어요 ㅎ
똑순이와 비타민은 서로서로 협조한대요. 둘이는 정말 좋은 사이 42예요.
두분 방송끝나연 막걸리에 파전에 캬~ 좋지 두분명콤비 잘보고있어요 유나씨 빨리시집가시라요 ㅎ
집을 부실하게 지어서 그렇치요
비올때는 파전에 막걸리가 최고지요
두분 말도 잘하시고 항상응원하고 사랑합니다
ㅎㅎㅎ 웃음과 한켠의 애잔함을같이 선사하네요 이제 무더위 시작 두분 건강 유의 하시고요
비타민 설 미 입니다
정 유 나 오늘도두분에토크참재미있도록잘함니다
장마철
우리나라도 60년대후반, 70년대엔 비슷했네요.
내가 70년에 국민학교에 들어갔는데, 서울이고..
찻길은 포장도로였지만 대부분 골목길은 비포장이었어요.
비만 오면 진흙과 흙탕물이 운동화 속으로 꿀쩍꿀쩍 들어왔어요.
골목길이 비탈이라도 지면, 좁은 계곡같이 물이.....
아궁이가 있는 부엌은 쑥 들어간 상태라, 장마때마다 빗물이 차서,
바가지로 퍼담던 엄마와 외할머니가 기억나네요.
50년도 더 된 옛날이야기같은 상황을..21세기에도 북한에선 그런다고하니,
대체.......
우리나라는 치산치수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나라입니다 몰론 감당할 수
없는 폭우가 내리면 곤란도 걲지만
복구도 엄청 빠르죠 ㅎ
이렇게 되기까지 전국민이
힘을 합쳐 엄청난 노력을 하여
여기까지 왔지만 결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나라를
만들어가고 반드시 그렇게
될겁니다 그땐 남북한이 통일도
이루어 질겁니다 ㅎㅎ
늘 응원합니다 ~~~화이팅!
시작부터 센스가 좋으시네요!! 좋은하루 되세요
이만갑에서보든
유나님 오늘보니
헤어스타일이바꾸어
그런가 정말 예쁘네요
입담최고설미님도
예뻐요
항상 응원하고, 응원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타민과 유나씨가 뭉쳤네요, 재밌게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막걸리와 파전 즐기면서,,
경상도사투리 전라도사투리 충청도사투리 강원도사투리 듣다가 북한사람들이 말하는거보니 진짜 새롭네. 남북이 하나면 훨씬 다양한 사투리를 들을수 있어서 더 재밋을것 같네요
강폭을 넓히고 강바닦을 준설하고 보를 설치해서 가뭄에는 물을 가두고 장마에는 보를 열어 물을 배출하고 물관리를 잘하는 덕분입니다.
물을 가두면 강주변 지하수가 풍부하게 되고 농사에 큰 도움이 됨니다.
공부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한번씩 보는데
많은힘이 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평생 유투브하시면 좋겠네요
설미씨 유나공주님 동무 🙋♂️안녕하세요 방가위요 썩어지게 충성 🙋♂️👉🏖여름 더운데 건강하고 조심하세요 🏖👈
김명환님 1빠 축하드립니다 🎉 🎉🎉🎉🎉🎉
😁😁🪣🪣유나공주님 동무 비 몰이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
아나이거...ㅋㅋㅋㅋ 설미님 너무 재미나요 편집을 정말 잘하셨네요 ㅋㅋㅋㅋ
막걸리 광고 들어 오겠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무슨일이야.. 유나씨.... 왜케 이뻐졌어요????? 사랑을 시작하셨남? ㅋㅋㅋㅋ 너무 예뻐지셨는데...?
2:58 굿~!
비가오면 괜히 감성적이되고 이상하게 식욕이 땡기며, 매운 라면이 먹고 싶어집니다..
주룩 주룩 내리는 비를 보며 호호 불어먹는 매운 라면!
습기에 더 민감해진 후각에 라면 내음으로 더 맛있게 먹게되죠.
밀가루종류는 습기와 혼합될때 더욱 맛있어지는데, 그래서 비오는 날 파전과 라면, 칼국수, 냉면등이 더 맛이있어 땡기게됩니다....
ㅋㅋㅋ 아이고 칼슘/비타민. 이 만 갑에서 두분
좋아했습니다.
북한 이야기는 끔찍합니다.
고생하는 우리 한민족
언제나 사람답게 자유롭게
살까요.
여러분들 사랑 합니다.
행복하세요~♡
나도 어릴때 홍수 많이 났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산과들에 풀과나무가 우거져 비가 많이와도 다흡수했다가 천천히 내보냄으로 홍수조절이 되는겁니다
쌍벽을이루는두여성분..
고저 동무들입담이 .깔깔호호.이제는스타되셔네요.^~^~^
한국에서비오면 파전먹는 이유알아요 유나 설미씨 전부치는소리가 빗소리 같아서 그런답니다 그리고 파전에 막걸리 먹으면 맛있거든요 유노우
말빨은 이 두분 같이 나올 때가 최고임.
썰을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사람이 떠 내려오는데, 돼지를 건진다는 말씀에 새삼 놀랍습니다. 슬프기까지 합니다. 우리가 장마철이면 북한도 이 즈음에 비가 많이 올텐데...아무쪼록 인명피해 만큼은 없기를 바래야겠습니다. ㅠㅠ
탈북민 방송계의 2 톱이 하는 콜라보였다.
엄청난 재능을 소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윤설미.
일반적으로 똑똑소리가 나는 똑똑이 정유나.
결과는 역시 시원시원한 똑부러지는 영상이다. 매우 경쾌한 페이스였다. 자주 보고싶은 콜라보다. 브라보.
북한은 사람보다 가축을 건진다는게 정말 충격적입니다 ㅠ
유나씨 어머님 초대 한번 합시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을것 같은데요
의상이 똑같은 거 보니 두 분이 상부상조하셨네요 ㅎㅎ
유나님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항상 밝은 유나씨, 설미씨... ㅎㅎㅎ 하긴 산에 나무가 없는 북한에서 장마철은 공포의 기간이겠네요... 나도 평북 용천군이 부모님 고향이라...
이제만나러갑니다~에서
뵙는데~유튭을 하셨네요..
구독과 ..좋아요 누루고 갈께요~^
한국도 예전에 북한과 비슷한 때가 있었어요. 요새 젊은 사람들은 지금의 환경이 얼마나 축복받은가를 모른 는 것 같아요. 또한 지금의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기성세대와 전 세대들이 얼마나 피눈물나는 고생을 했는지도 모르고요. 사람이 현재 누리고 있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자져야돼요. 그리고 이런 환경을 만들어준 선진들에게도요. 젊은 사람들도 나중 세대가 더 고마워 할 있게 더 나은 한국을 만들어줘요.
2분모두 구독했고 너무 좋아요~화이팅
헐 막걸리 저렇게 휙휙 돌리면 완전 폭발할텐데 광고 안들어오겠네 ㅋㅋㅋㅋㅋㅋ
윤설미씨 영상 잘보고있어요
말도 잘하고 북한소식도 감동입니다
두분 유나씨와 설미씨 찰떡궁합이네유 손발척척 조만간 막걸리 광고 들어올듯 북에눈,비가내리면 있는그릇 장비 모조리 들고나가 치우기 바쁜데 대한민국은 운치 따지고 막걸리에 파전이나 겨울엔 빈대떡? 이거이 무시기 말이메 사기치지 마라우 쌰~ㅇ ㅋ ㅋ. 워낙이 준비란게 없으니쯧쯧 어케 살았시유
대한민국이 자유민주 통일된 나라면 얼마나 좋을까? 분단국가가 된 것은 누구의 잘못이고 누구를 원망해야 할까? 분단이 된 것은 지나간 과거의 일이라고 넘겨버린다 하더라도 이 비극이 끝없이 계속 된다는 것이 정말 아픔이고 비극입니다. 우리는 언제 통일을 이루고 통일이 안 된다면 언제 북한과 자유왕래가 가능할까요? 기약 없이 오늘도 노예상태로 살아가는 북한 주민들, 그리고 대한민국의 이산가족 분들 등 분단으로 고통 받는 분들을 생각하니 대한민국에서 누리는 행복이 과연 행복인지? 우리는 북한주민들의 고통과 인권을 외면하고 무시하고 대한민국에서 잘 먹고 잘 지내면 되는 건지? 마음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비타민 썰미님 더운날씨 유나씨하고 합방하시네요 예린이도 잘크고있죠? 인천송도에서 뵙고 수애랑 같이 사진도 찍고 했죠 오늘도 더운날씨 몸조심하고 건강지키길 바래요 시청잘했습니다
오늘 유나씨 덕분에 비타민 에 칼슘 까지 모두 섭취 하네요 올해는 장마가 북쪽에 가있어 큰비는 북한에 더많이 내리고 있어 홍수가 그쪽에 물 난리가 나면 안되는데 걱정이 네요 잼있게 잘들었습니다 ㅎㅎ
북한에는 산에 나무도 없고 비가 오면 고생스럽겠네요. 우리나라 60년대엔 홍수도 나고 산에 나무심기 운동도 펼치고 고생스러웠던 때가 있었답니다.
잠수교가 애초에 장마때면 잠기게 설계된 교량(한강의 유속 조절용)이라는걸 알게됐을 정도면 정유나님은 이제 진짜로 대한민국 국민된거 맞네요🤣🤣
덧붙이자면...
잠수교 위에 반포대교랑 군사목적(보급관련) 목적이
있고 반포대교가 폭격으로 뽀개졌을 경우 써먹기 위해
만든 목적도 있죠. ^^
@@karl7 첨 알았음요
@@petercho6773 한남대교도 비슷한 목적이 있어요.
일부 고속도로의 경우 급하면 전투기 비상 활주로
용도로
사용가능한데 한남대교도 그런 용도로 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게다가...
지금의 여의도 공원이 여의도 광장 시절에 비행기 활주로
목적이 있었어요.
그걸 위장(?)하기 위해 롤러스케이트도 타고 자전거도
타고 하는 용도로 썼었는데 웬 광인 하나가 차로 사람들을
밀어버리는 사고를 친 것도 있고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
공원으로 바뀌었구요.
@@karl7 원래 여의도가 공군 비행장 였는데 뭔 이야기!
@@seawolf707 원래부터 비상용으로 써먹을
목적인거몰랐음?
빗물은 단물이라서
머리를 감으면
부드럽습니다.
74년 도13세때 홍수나서 돼지 장독항아리 떠내려가고 했는데 ~비오는날은 감자전ㅍ부쳐서 먹고 해요.세월이 흘러서 제방둑쌓아서 빗물이 마을로 안들어오게끔 공사를 하고나서 수해는 안나요.
썰미군단장님 ^^깜놀이야 ^^설미표 막걸리 실화 인감요?디게 궁금하네요 ^^답장보내주셔^^ㅎㅎ ^^❤ ❤ ❤
비내리면 우산들고, 눈내리면 맞고가요
굿
아까랑 반대로 이번에는 윤설미님 채널에서
한국에서 비가오면 전(부침개, 지짐,적...등등 지역별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립니다)을 언제부터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듣기로는 파전이나, 김치전을 부칠때 기름위에 전 반죽을 올릴때 "지지지직"하는 소리가 빗소리와 비슷해서 비가오면 파전이나 김치전에 막걸리를 먹는게 아닌가 이런 말을 본적이 있어요. 믿거나 말거나.
비가 오면 생각나는 해물파전....지글지글 하는 소리가 빗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비만 오면 파전에 막걸리가 급 땡기지요~😁 눈 비오면 안좋은거는 차가 많이 밀려요.. 눈 쬐끔만 와도 도로에 차가 꽉 차있어요.. 출근시간에 지각은 물론 오전시간 까먹는 일도 많답니다😭
여윽시 유나씨 미모는 빛이 나네요,
비오는날은 파전에 동동주나 막걸리기 최고에요
산에 나무가 없어서 그래요..나무를 심어야 산사태가 안나는뎅..
한국동 80년대 까지 비오면 많이 산사태 나고 도로 쓸려나가고 많이 했는데 계속 강둑보수, 보설치, 개천까지 엄청 많은 투자를 하고 서울 풍납동 같은 저지대는 물막이 시스템과 엄청난 물퍼올리는 모터가 달려있어 한강물이 불어도 역류되지 않도록 물을 퍼내고, 댐도 많이 건설하고 4대강도 보를 많이 설치해서 물흐름을 제어하기 때문에 강둑이 파여나가서 홍수가 나는 경우는 아주 드물죠. 산계곡에도 기존에 산사태 나던 지역에는 거의 계단식으로 산사태 방지용 보를 설치했음.. 대한민국에서 그냥 물난리가 줄어든게 아니고 엄청난 인력과 돈이 들어간 공사를 계속한 결과임. 댐수위 조절하는 경험도 많이 축적되서 가뭄대비 얼마나 물을 가둬놓고 있어야 하나? 태풍온다고 너무 댐 수위를 낮췄는데 태풍이 딴데로 지나가면 가뭄이 올수도 있으니 계절별 댐의 적절한 수위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죠. 세상에 공짜는 없습니다.
창가에 빗소리 다닥다닥 치는 소리 들으면서 창가에 앉아 커피 마시는게 정말 분위기 좋음 .ㅎㅎ
40~50년 전에 한국에도 시골에서나 도시 외곽지역들의 낡은 건물들은 비 새고 그랬어요. 지금 북한과 비슷하게...
치산치수가 제일 우선이잖아요. 국가는 ...
우리나라 창원특례시가 최초 계획도시이고 세종시도 있죠. 여기는 도로를 먼저 설계해서 높은 산에서 보면 바둑판처럼 생겼습니다. 직진만 한다면 핸들대만 계속 잡고 있으면 됩니다.
상업용 건물, 공장지대, 주택지 등을 적절히 구분하고 나눠서 지었다네요.
낡은
섦미님 혼자보다는 거...한잔해 맞추어 춤을 추었던...거기시...흐진양과 함께 막걸리 광고하면 더 재미 있겠지요...그런 의미로 좋아요 추천을 꾸ㅜㅜㅜ욱합니다
비오면 빈대떡에 막걸리를 마시는것이 대한민국에 전통 풍습이고 문화적 관습처럼 이어져왔는데
본래 비가 오고 바람이 부는 날엔 자글자글 기름진 음식이나 얼큰한 국물에 음식들이 땡기는 경우가 많아
실제 비 오는 날 부침개.짬뽕,수제비,칼국수같은 음식들 매출이 상승한다는 조사발표도 있었습니다.
저도 어렸을 때 줄기차게 비가 오는 날이면 따뜻한 안방에서 어머니가 부쳐 주시는 녹두 지짐이나
김치 빈대떡 또는 해물 동그랑땡같은 전을 먹으며 성룡,주윤발,이연걸이 나오는 비디오를 볼 때가
세상에 부러움 없어라일정도로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추억됩니다...........
우리나라도 80년대 전 후까진 홍수피해가 극심해 제가 학교다닐때만해도
매일 장마철에 수재민(水災民)돕기다해서 학생들이 해마다 모금을 했답니다.
실종되는 사람(사실상 사망으로 봐야죠)도 매일 나오고 집도 무너지고 기르던 소,돼지 가축들도 휩쓸려 가고
자연의 힘은 가장 강력하고 과학의 힘으로도 막을 수 없다고 홍수에대한 대비를 늘 열심히 함에도
비가 줄기차게 몰아칠 땐 가장 보잘것없이 굴복하고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게 인간이고 자연의 무서움이니까요.
그나마 열심히 연구해서 배수시설에 박차를 가하고 60년대부터 대대적인 산림 부활 정책으로
산과 곳곳에 나무를 많이 심은 덕에 북한보다 자연재해에서 잘 극복하고 있는 거죠.
나무가 공기도 맑게 해주지만 홍수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데 죄다 땔감으로 베어 없애 버렸으니
그 수난을 결국 북한의 주민들이 겪고 감당하며 살고 있는 안타까운 현상이죠.
사실 따지고보면 물난리와 배고픔으로 아사하는 고난의 행군같은 고행을
북한보다 대한민국은 더 일찍 겪어왔던 선배입니다.
북한은 일본의 영향으로 산업시설과 군수공장에 제철소도 갖추며 여기보다 전기도 많아
기계들을 가동시키고 있을 때 남한은 농경사회로 아무런 시설도 없고 그나마 전기도 6.25전쟁 후에
김일성이 남한으로 들어가는 전기를 끊어놔 여긴 매일 등잔불에 어두운 곳에서 공부하고 일하며
힘들게 벌어 먹고 살았고 60년대 이전까지 길거리에 굶어 죽은 시체들이 나뒹굴고
전쟁고아들을 가장 많이 해외입양보낸 고아 수출국에 미군들이 던져주는 사탕과 초콜렛을 얻어 먹고 자라면서
그들이 먹다 버린 음식 쓰레기들을 수거한 꿀꿀이 죽을 먹으며 배고픔을 달래고
오늘에 대한민국에 이르른거니까요. 70년대 이전 국민들이 결핵을 앓거나
일찌기 결핵으로 사망한 사례들이 많은 것도 여기 또한 너무 못 먹어 많은 사람들이
북한보다 일찌기 영양결핍을 앓아왔기 때문입니다.
단지 남한은 그 비참하고 지옥같은 생활을 열심히 노력하고 투쟁해서 벗어났고
북한은 반대로 우리보다 넉넉하게 잘 살다가 지도자를 잘못 만나 거꾸로 더 못살고 역행하고 있다는 게 크죠.
구구절절 추억되는시절 저도 많이 겪었죠 초근 목피도 부족하였고 물 한바가지 간자풀어 배 채우던시절 이지만 인간미는 있었는데 요즘 세상엔 모든것이 넉넉한데 왜 인심은 각박한지 옛 시절이 생각나네요~~~
(장)
"비타민 썰미입니다"하니까 "칼슘 정유나입니다"라고 하는 센스 보소~~,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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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미씨무순말인지절반밭게들을수가없내요
유나씨 이쁠 뿐만 아니라 정말 똑 부러집니다
젊은 총각들 도대체 뭐하구 있는지 모르겠네요 🤔
설미씨! 우연히 '평양아이들의 서울 나들이' 라는 유튜브를 보다가 2020년 여덟살 김주향이 나오던데 혹시 설미씨가 아는 김주향인지요? 아주 예쁘던데.
한국에서 대학 다닐 때 비가 오는 날은 친구들과 학교 앞에서 막걸리에 파전을 반드시 즐겼습니다. 아마 대부분 대한민국 대학생들은 그러지 않았을까요?
파전에 막걸리, 캬아 ~ 좋타!
🎵 젓가락 🎶 장단에 👍 🤣🤣🤣🤣
댕주변도로는 다 포장되어 있어요
북한은 지상낙원~~~?
그게 그렇군요~.
잘했어요 늘 응원합니다
두분다.너무명랑해서!짱짱.
80년대까지 여름에홍수로 잠기고...풍납동도 엄청잠기고..
70년대에는비오는날이면거리에서우산팔던어린소년소녀들모습이생각나네요 눈오는날에는 강아지들도신이나서 뛰놀던때가그리워지네요
북한에서 온 두 쎈 여사님 ㅋㅋ 부드럽게 좀 말씀해 주시라요 ~~ 말투가 너무 재밋어요
눈,비가 오면
운치를 즐기는 사람도 많지만
전방에서 군복무하는 군인들과
농사짓는 분들은
눈이 오면 안좋아해 !
한마디로 귀찮지 !
설미짱
대한민국은 비오면 댐에 나뭇가지 같은게
떠내려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