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영상을 보면서 깊은공감과 눈물이 흐르네요..우선 훌륭한 어머님 두신것 정말 부럽다고 해야하나요...전 어릴때 남동생과 함께 엄마랑 목욕탕에 갔었는데 저희둘은 가만히 앉아있었고 또다른 저희또래 남매애들이 뛰어다니고 놀았는데 어떤아줌마가 가만있는 저희둘을보고 혼내길래 넘 억울했었는데 옆에계신엄마는 아시고도 따지시질않는거예요 물론 엄마의삶이 늘 아빠때문에 힘드신건알지만 그때 무언가 엄마는 우리에게 버팀목이 되시지못하고 늘 안쓰러운 존재였습니다 너아니래두힘드니 니일 니알아서해라는 말씀에 전 알아서하는게 습관이되었고 엄마에게는 무언가 입을닫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늘 외로윘어요 아주작은거라할수도있지만 정말 어린시절 상처가됩니다 엄마가 억울한우리편에 서주시지못한거요 기댈수있는존재가 아니었어요 근데그때 더 기가찬건 그혼낸아줌마..지새끼들였습니다 ...지금 세월지나 두아이의엄마가 된지금도 기억속에 상처로 남아있어요..이거 결코 사소한 문제아닙니다 아이의 인생에 자존감을 떨어트리고 엄마란 믿고 의지할수있는 존재가 아니라는걸 심어줍니다. 전 두아이에게 버팀목이 되려고 그리살려고하는데 좋은엄마 참 어려워요 엄마도 힘드셨으니까 라고 위안삼지만 ..영상보며 어머님이 그리해주신거 넘 잘하신 일입니다 예전 생각도들고 공감하고 자녀를 어찌키워야하는지 도움많이받고갑니다~^^
저도 40살인데 제가 예전에 기흉을 앓았어요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받고 흉강에 배액관을 꽂아서 아침에 엑스레이실로 가서 사진을 찍을때 아파했습니다. 그런데 방사선기사분깨서 제가 잘 못움직이고 시간을 지체하자 저한테 빨리 하라고 뭐라고 하셨는데 그 모습을 아버지가 보셨어요. 잠시뒤 저희 아버지가 정식으로 그분께 따지시더군요. 저도 신속하지 못한행동을 한건 잘못인데, 그때 그냥 저한테 아버지가 보여준 행동이 정말 기억이 남네요
이 영상을 오늘 오전에 봤다면 좋았을 뻔 했네요. 초등 아들이 친구에게 함부러 할 말이 아닌 말을 했는데 그 이유를 묻고 아들이 억울해서 그랬다는 걸 알았지만.. 그걸 먼저 공감해주거나 억울했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하고 친구에게 한 말만 하면 안되는 말이라고 다그쳤네요.. 제가 왜이리 작은 엄마로 느껴지는지... 그동안 조작가님 학업 관련 영상만 두세 번씩 들었는데 지금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조작가님 어머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 어른이 자기의 실수로 아이를 의심하며 정중히 사과하지 않고 당연하단식으로 무례한 어른들. 스스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어린이를 존중할 줄 모르고 함부로 대하는 어른들 지금도 많아요. 저라도 어머니와 같은 처신을 했을겁니다. ^^소중한 경험담 말씀해주셔서 저도 많은 생각을 다시 더듬게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아이는 초2에요..아이들끼리 쉬는시간에 놀다가 친구가 아이때문에 아팠었나봐요 친구엄마가 담임샘한테 전화하셔서 어제 선생님이 저에게 전화를 주셨는데 아이가 놀다가 실수로 쳐서 친구 기분이 많이 상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이를 많이 혼냈는데..아이는 울면서 자기는 놀다가 실수로 그랬고 예전에 친구땜에 다치고 피까지 났는데 놀다가 실수로 그런거라 엄마랑 선생님한테 얘기하지 않고 그냥 지나갔다 그러더라구요.. 참 부끄럽습니다.. 균형잡힌 피드백.. 많이 배우고갑니다.
늘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어머님은 정말 지혜로우신 분이신것 같아요~ 클래스에서 뵙고, 선배님의 육아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정말 아이를 스스로 생각할 수있는 한 인격체로 키워낸다는 것이 어려운 일것 같아요~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컨텐츠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위에 나오는 방법들로 훈육이 되는 아이를 낳으신 여러분들!! 뽑기에 성공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애를 여럿 키우시는 분들은 더 공감 하실테지만 애들마다 다 성격도 다르고 아무리 타이르고 말로 훈육해도 그걸 오히려 이용해서 머리 위에 올라오려고 하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정말 100번 1000번 참다가 화를 내면 그때는 뭐야 왜저래 라는 저를 비웃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이건 뭐 제가 부모가 아니고 그냥 호구, 집사가 된 느낌이랄까요...엄하게 하면 오히려 맘대로 하라는 듯이 자기도 엇나간다고 맞불을 놓지를 않나...정말 미칠것 같고 애를 잘못키운 것 같아 실패감이 너무 큽니다. 더이상 아이에 대한 기대도 하지 않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녀석이 벌써 이러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작가님 어머님이 저와 같은 스타일인데요. 그러면 우리 아들도 조작가님처럼 자라게 되는거죠? 🤣 어쩌면 저는 그 안내데스크 직원 말 듣고나서 논쟁 아니라 전쟁일으키고 다 엎고나올 타입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 오히려 아들이 엄마한테는 무슨 말을 못하겠다고 생각하려나요 ㅋㅋ)
어머님이 정말 멋지십니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항상 당황스럽고 속상한 일 투성이입니다 물론 지금도 진행형이구요 특히 친구들 관계에서는 엄청 많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저희 아들은 또래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없어서 항상 치이는데 4학년이다 보니 남자아이들은 물론이고 여자아이들한테도 눌리는 모습에 너무 속상합니다 어떤 대응을 하기도 했고 또 대응을 해야 하는데 항상 쉽지 않고 어렵네요 좋은 말씀 듣고 주저리 주저리 남겨봅니다
그러게요...늘 조대표님 어머니께서 해주신 행동들을 잘 참고해서 효율적인 야단(?) 을 쳐야지 하지만 감정이 먼저 치고 들어오는 바람에 얼굴은 붉은 😡😤 악마가 되어버리고 어느새 두손은 허리 춤에 올라가 있더라구요🤔... 엄마 미안해 .. 하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들어 차분한 척 이야기하는 제자신이 가끔 한심하기도하고... 부모님이라는 역할은 정말 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조대표님 영상 참고해서 잘 해볼랍니당^^!
저 같으면 공감해주며 위로해줄수는 있어도 직접 찾아가는 행동까지는 못했을거 같은데 참 멋진 어머니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와... 두돌아이 키우는데.. 정말 어머니께 아이의 마음도 놓치지않고 훈육도 적절히 밸러스하는 지혜를 배우고싶네요..
어머님은 어떻게 그리 지혜로우셨을까요?
아인슈타인이나 에디슨의 어머님들처럼 훌륭하시네요!!
감사합니다 🙏
오늘 이영상을 보면서 깊은공감과 눈물이 흐르네요..우선 훌륭한 어머님 두신것 정말 부럽다고 해야하나요...전 어릴때 남동생과 함께 엄마랑 목욕탕에 갔었는데 저희둘은 가만히 앉아있었고 또다른 저희또래 남매애들이 뛰어다니고 놀았는데 어떤아줌마가 가만있는 저희둘을보고 혼내길래 넘 억울했었는데 옆에계신엄마는 아시고도 따지시질않는거예요 물론 엄마의삶이 늘 아빠때문에 힘드신건알지만 그때 무언가 엄마는 우리에게 버팀목이 되시지못하고 늘 안쓰러운 존재였습니다 너아니래두힘드니 니일 니알아서해라는 말씀에 전 알아서하는게 습관이되었고 엄마에게는 무언가 입을닫게되더라구요 그래서 늘 외로윘어요 아주작은거라할수도있지만 정말 어린시절 상처가됩니다 엄마가 억울한우리편에 서주시지못한거요 기댈수있는존재가 아니었어요 근데그때 더 기가찬건 그혼낸아줌마..지새끼들였습니다 ...지금 세월지나 두아이의엄마가 된지금도 기억속에 상처로 남아있어요..이거 결코 사소한 문제아닙니다 아이의 인생에 자존감을 떨어트리고 엄마란 믿고 의지할수있는 존재가 아니라는걸 심어줍니다. 전 두아이에게 버팀목이 되려고 그리살려고하는데 좋은엄마 참 어려워요 엄마도 힘드셨으니까 라고 위안삼지만 ..영상보며 어머님이 그리해주신거 넘 잘하신 일입니다 예전 생각도들고 공감하고 자녀를 어찌키워야하는지 도움많이받고갑니다~^^
어머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엄마로써 그런 용기를 가져야겠습니다. 아이에 대한 종중과 공감!!! 그런 어른이,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늘 응원하겠습니다 🙏
눈물이 핑 도네요 어린마음에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어머님 참 현명하셔요 그래서 이렇게 멋진 아들을 길러내셨나봐요 저도 그런 엄마가 되고 싶네요
정말 현명하신 부모님이세요
저도 40살인데 제가 예전에 기흉을 앓았어요 병원에 입원해서 수술받고 흉강에 배액관을 꽂아서 아침에 엑스레이실로 가서 사진을 찍을때 아파했습니다. 그런데 방사선기사분깨서 제가 잘 못움직이고 시간을 지체하자 저한테 빨리 하라고 뭐라고 하셨는데 그 모습을 아버지가 보셨어요. 잠시뒤 저희 아버지가 정식으로 그분께 따지시더군요. 저도 신속하지 못한행동을 한건 잘못인데, 그때 그냥 저한테 아버지가 보여준 행동이 정말 기억이 남네요
선생님, 정말 반성했어요. 말씀내내 눈물이 났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어머님께서 정말 훌륭하시네요 영상통해 많이 배우고갑니다
이 영상을 오늘 오전에 봤다면 좋았을 뻔 했네요. 초등 아들이 친구에게 함부러 할 말이 아닌 말을 했는데 그 이유를 묻고 아들이 억울해서 그랬다는 걸 알았지만.. 그걸 먼저 공감해주거나 억울했던 마음을 헤아려주지 못하고 친구에게 한 말만 하면 안되는 말이라고 다그쳤네요.. 제가 왜이리 작은 엄마로 느껴지는지...
그동안 조작가님 학업 관련 영상만 두세 번씩 들었는데 지금 저에게 너무 도움이 되는 영상이네요.. 조작가님 어머님 정말 존경합니다.
너무 걱정마셔요..! 엄마, 아빠도 사람인데 늘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미 너무 충분히 잘 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어머님 정말 현명하시고 자식 잘 키우기 위해서 노력 많이 하셨네요
훌륭한 위인들을 보면 그 뒤엔 그만한 어머니가 계신다고 들은거 같은데 역시 맞나봅니다
잘봤습니다~
어머니께서 제 또래이실 것 같은데
참 큰 어른이시네요, 현명하시고요.
어머님이 넘 멋진분이시네요ㅠ
크고작건 지지해줄수있는 부모가 되어야겠습니다
언제나 너를 믿고 지지하고있어!
기다려줄수있는 엄마가 되고싶은데....ㅠ
영상 감사합니다 ~♡
훌륭한 부모님 밑에 훌륭한 자녀가자라는거네요.
저장해놓고 여러번 반복해보며 마음과 생각의 훈련을하려합니다.
작가님 부모님 이야기를 들으니
제 아이에게 미안하네요.
조작가님은 분명 훌륭한 부모가 될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
ㅎㅎㅎㅎ 또 이론과 현실은 다르기 때문에.. ㅎㅎㅎ 노력해보겠습니다^^
조작가님 어머님 밑에서 자라고 싶었습니다(T_T) 많이 배웠습니다! 저는 저희 아이들에게 그렇게 해야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분명 잘 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그 어른이 자기의 실수로 아이를 의심하며 정중히 사과하지 않고 당연하단식으로 무례한 어른들. 스스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어린이를 존중할 줄 모르고 함부로 대하는 어른들 지금도 많아요. 저라도 어머니와 같은 처신을 했을겁니다. ^^소중한 경험담 말씀해주셔서 저도 많은 생각을 다시 더듬게되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제아이는 초2에요..아이들끼리 쉬는시간에 놀다가 친구가 아이때문에 아팠었나봐요 친구엄마가 담임샘한테 전화하셔서 어제 선생님이 저에게 전화를 주셨는데 아이가 놀다가 실수로 쳐서 친구 기분이 많이 상했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아이를 많이 혼냈는데..아이는 울면서 자기는 놀다가 실수로 그랬고 예전에 친구땜에 다치고 피까지 났는데 놀다가 실수로 그런거라 엄마랑 선생님한테 얘기하지 않고 그냥 지나갔다 그러더라구요.. 참 부끄럽습니다..
균형잡힌 피드백.. 많이 배우고갑니다.
8:50 27:50
어머님의 균형있는 태도가 넘 멋지십니다 소소한 일부터 갈등과 선택이 따르는데 현명한 행동을 하도록 참고할게요
어머니! 👍👏🙏 아 참 아버지 👍👍👍👏👏👏
늘 느끼는 거지만~ 작가님 어머님은 정말 지혜로우신 분이신것 같아요~ 클래스에서 뵙고, 선배님의 육아의 지혜를 배우고 싶습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정말 아이를 스스로 생각할 수있는 한 인격체로 키워낸다는 것이 어려운 일것 같아요~많이 부족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컨텐츠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와, 반차를 내고... .
작가님 어머님의 육아방식(👍)을 들으며 다시금 반성하고 현명한 방법으로 잘 길라잡이 해야겠단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일들을 요목조목 기억하시는 것도 대단하세요. 감사한 강의로 하루 시작합니다^^
위에 나오는 방법들로 훈육이 되는 아이를 낳으신 여러분들!! 뽑기에 성공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애를 여럿 키우시는 분들은 더 공감 하실테지만 애들마다 다 성격도 다르고 아무리 타이르고 말로 훈육해도 그걸 오히려 이용해서 머리 위에 올라오려고 하는 녀석들도 있습니다. 정말 100번 1000번 참다가 화를 내면 그때는 뭐야 왜저래 라는 저를 비웃는 듯한 반응을 보이고 이건 뭐 제가 부모가 아니고 그냥 호구, 집사가 된 느낌이랄까요...엄하게 하면 오히려 맘대로 하라는 듯이 자기도 엇나간다고 맞불을 놓지를 않나...정말 미칠것 같고 애를 잘못키운 것 같아 실패감이 너무 큽니다. 더이상 아이에 대한 기대도 하지 않게 될까봐 무섭습니다.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은 녀석이 벌써 이러는데 대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멋진 어머님이십니다!
몇달째 고민중이던 문제를 시원하게 설명해주시니 넘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ㅠㅠ
조작가님 어머님이 저와 같은 스타일인데요. 그러면 우리 아들도 조작가님처럼 자라게 되는거죠? 🤣
어쩌면 저는 그 안내데스크 직원 말 듣고나서 논쟁 아니라 전쟁일으키고 다 엎고나올 타입입니다 (그 모습을 보면 오히려 아들이 엄마한테는 무슨 말을 못하겠다고 생각하려나요 ㅋㅋ)
아드님이 더 멋지게 잘 자랄 거라 생각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
어머님의 지혜 닮고싶습네요~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어머님이 너무 현명하세요! 아이를 언제나
믿고 지켜줄수 있는 든든한 부모가 되어야 겠어요..
어머님 정말 훌륭하십니다.
19개월 아가 재우고 정말 경청해서 봤습니다.
좋은 영상 늘 감사합니다.
어머님이 정말 멋지십니다
아이들 키우다 보면 항상 당황스럽고 속상한 일 투성이입니다 물론 지금도 진행형이구요
특히 친구들 관계에서는 엄청 많은 고민을 하게 되네요
저희 아들은 또래보다 키도 작고 덩치도 없어서 항상 치이는데 4학년이다 보니 남자아이들은 물론이고 여자아이들한테도 눌리는 모습에 너무 속상합니다
어떤 대응을 하기도 했고 또 대응을 해야 하는데 항상 쉽지 않고 어렵네요
좋은 말씀 듣고 주저리 주저리 남겨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소중한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부모님께서 그동안 믿어주시고 인내하시고 사랑으로 지혜롭게 기다려주신 시간이 조작가님을 있게하고 많은 가정에 선한 영향력으로 뻗치네요!
큰 효도하시네요 저희 아이도 같이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늘 조대표님 어머니께서 해주신 행동들을 잘 참고해서 효율적인 야단(?) 을 쳐야지 하지만 감정이 먼저 치고 들어오는 바람에 얼굴은 붉은 😡😤 악마가 되어버리고 어느새 두손은 허리 춤에 올라가 있더라구요🤔...
엄마 미안해 .. 하는 소리에 정신이 번쩍들어 차분한 척 이야기하는 제자신이 가끔 한심하기도하고...
부모님이라는 역할은 정말 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조대표님 영상 참고해서 잘 해볼랍니당^^!
저도 아이를 안키워봤기에 얼마나 어려운 일일지 감히 상상이 안되지만, 그래도 클래어님은 누구보다 잘하고 계실거라 생각해요! 늘 응원합니다😇😇
너를 믿고 지지하고 있어 ^^
왜 나는 이렇게 못하는걸까... 배움의 부족인가
내 아이가 너무 불쌍하고 억울함이 쌓이는 이유는 모두 나때문이다.
아닙니다. 분명 잘하고 계실 겁니다. 이미 지금까지 해오신 것만으로도 충분히 박수받으실만큼 잘하신 겁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