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중요한 메시지가 다 들어있네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메타인지가 발달되어 있다는 말이 다시 생각나게 하는 인터뷰이기도 했고요, 그리고 부모로서 제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쌍둥이 청년들이 공부만 잘한 게 아니라 인성까지 반듯해 보여서 보기가 정말 좋습니다. 영상 반복해서 시청하고 주위에도 공유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너무나 건전하고 멋진 청년들이네요. 학력과 성적을 떠나 우리 아이가 저렇게 건강하게 사고하고 자기 일을 결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에피소드를 들을 때는 뭉클해서 눈물이 났네요. 모든 것의 기본은 역시 사랑과 관심이라는 걸 다시 깨닫습니다.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쌍둥이 형제분들도 대단하지만 부모님의 교육법 특히 시험기간 중 묵묵히 새벽기도 하시고 절대 재촉하지 않으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신 점 등등 배울점이 많네 요👍부모님이야기 듣다보니 울컥하네요.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훌륭히 자란 쌍등이 두분 넘 응원하고 멋진 사업가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쌍둥이 형제도 게임을 했었는지 궁금해요^^ 아이들이 게임 웹툰같은거 좋아해서 못하게하니 몰래하네요. 그렇게라도 하고싶은 마음 이해는가나 할것 하지않고 하는건 용납해줄 수 없고.. 게임을 못하게 하는것이 능사는 아닌거겠죠? 게임을하면 공부를 못하는것도 아닌데 부모는 게임을하면 공부를 못하게 될것같은 이분법적 사고를 하게되네요...ㅡㅡ
ㅎ혹자에겐 잔소리로 들을 수 있는 부모님 말씀들을 새겨들으면서 자라온 쌍둥이형제들은 애초에 잘 심어진 떡잎이셨네요^^ 부모님들에게 더욱더 존경을 표하게되요. 아이와 깊은 라포형성이 안되어 있으면 사실은 가능하지 않을 것들이라 부모님이 된 지금의 저에게는 부모님들께서 하시는 모습들에 더욱더 공감이 됩니다^^
부모님의 변함없는 격려와 지지, 인정과 기다림. 아이들에게 습관을 심어줄땐 때로는 단호하게, 그 모든 조합이 너무도 존경스럽고 되새기며 저도 아이들에게 부족한 부분 채워나가며 하루하루 다시 아이들과 잘 이끌어나가야겠습니다. 부모님의 지혜와 노력만큼이나 쌍둥이형제분들이 부모님께서 깨우쳐 주고자하는것들을 잘 귀기울여듣고 실천하며 의지를 갖고 꾸준함으로 지내온 성장과정 자체가 귀하고 값진 노력이라 생각되네요. '사는대로 생각하는사람이 아니라 생각하는대로 사는사람이되자' + ' 공부는 우리가 더 행복해지기위한 과정이다' 아이들방에 예쁜글씨로 써서 붙여놔줘야겠어요~ 이 영상으로 인해 오늘하루도 무언가 배워가는 하루가 되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아이들 꼭 할 일 먼저 하고 놀면 엄마의 눈치 안보고 편히 놀수 있다는걸 알고부터는 완전 습관이 되서 그렇게 하고 있네요. 그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저는 학습지 한번 안시키고 학원도 안보내고 온라인강의 듣고 자기주도 학습 시키고 있는데 주위에서 이해 못하는 엄마들이 많네요. 그래도 우리 애들은 잘하고 있고 잘 할꺼라는 믿음으로 지켜보는 일 지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 하길 바래봅니다^^
최근 초등 4학년 자녀와 자발적인 공부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주위에 롤모델을 찾기 힘들었는데 영상을 통해 너무나 명쾌하고 현실적인 조언, 그리고 공부의 동기유발을 위한 부모의 구체적인 역할까지 잘 알게되었네요! 아주아주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위해 이렇게 좋은 컨텐츠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외모도 인성도 가치관도 너무 멋진 청년들이네요. 젊은 나이에 참 많은 걸 깨닫고 바르게 성장한 걸 보니 흐믓합니다. 무심코 클릭했다가 한마디 한마디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멋진 청년들 뒤에는 훌륭한 부모님 교육이 있으셨구요.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뀨지람과 질책이 아니라 긍정과 격려~ 오늘부터 실천해야 겠네요.
아버지 : 어디가서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라 말씀하시고 본인이 그리 살아오심 어머니 : 항상 모든일에 정성을 다하시고 부지런하게 하고자하는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 벼락치기 새벽 4시까지 할때도 끝까지 옆에 있었다. 매일 새벽4시에 새벽기도를 나가셨다. 너희는 큰 인물 될껀데 박물관 만들꺼라고 해서 다 모아놨다. 할꺼는 끝내고 놀기 계획세워서 하기 나는 처음에는 잘 못해도 나중에는 잘할 수 있어 성인이 되서도 어차피 나중에 잘할꺼라는 생각이 동력이 됐다. 중간, 기말고사 공부 준비를 2달했다. 영상 보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팍팍!!! 나서 너무 사랑스럽고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조작가님~ 그리고 서울대쌍둥이 형제님~ 실제적인 상황에 대한 이야기 조언들 정말 감사드려요~ 7세5세2세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을 너무 잘 키우고싶어요~ 아이들 케어하랴 살림하랴 바쁜중에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하지만 이곳에서 알려주시는 것들을 통해서 배우고 있어요~부족하지만 노력하면서 키울께요~~ 부모님 너무 멋지시네요~ 아빠의 당당함 어머니의 성실함. 그리고 그때 그때 지혜롭게 아드님들을 키워내셨네요~~닮고싶어요~~ 하시는 사업 잘되시길 바라고 우리아가든도 세분처럼 멋지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아이에게 좋은 에너지 주고 싶은데 힘드네요.ㅠ.. 학폭증거가 아무리 충분해도 아무소용없다. 학폭으로 재심기관인 시청에 신고했더니 재심기관인 시청과 교장이 한통속 . 피해자가 낸 증거자료. 녹취 읽으려 들으려 하지도 않고 교장하고 말맞춰서 결론내버림. 증인겸 시청에 전화 넣어 주신 다른 피해 학부모도 이것도 형식적인 것인가. 내가 전화까지 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왔어요? 기가막혀하심. 결과가 그렇게 나와도 교장은 피해 학부모에게 전화한통없음.. 전혀 미안한 감정도 없고 자기 이미지관리는 오지게 하느라 바쁨. 아이가 상장을 받아와도 찢어버리고 싶다. 대전 대양초 교장 노수규 라고 박혀 있어서..
안녕하세요, 유트부에 댓글 처음 남겨보내요. 사실예전에 어머님 나오셔서 말씀하시는거보고 넘 뵙고싶었는데 연락닿을방법이 없더라구요. 두 쌍둥이 형제분들 이야기들으니 더더욱 뵙고싶어지네요. 저희큰애도 지금 한일고 재학중입니다. 형제분들이나 어머님과 꼭 연락이닿고픈데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요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가 필요를 느끼고 더 잘하고 싶어서 노력했다는데.. 어찌 한국이 멀았다는 생각의 시초일까요? 비단 저런 학생들이 한국에만 있지는 않을 텐데요. 해당 동영상 보면 부모님이 얼마나 훌륭한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을 이끌었고 아이들이 그 기대와 격려에 부흥했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Jane-pj5jj 제 아이도 밤 12시까지 책보느라 안잘때가 있고, 책보라고 절대 강요하지 않았지만 부모입장에서는 건강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이 비디오의 부모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했는진 관심없어요. 다만 중학생의 아이들이 정말 ''자발적'으로 밤새 공부했다면, 그것이야말로 결과 중심의 한국을 다시 한번 뼈져리게 느끼게하는 대목이 아닐까싶어요. 물론 똑똑이들은 전세계에 분포되어있죠. 근데 어린나이에 밤새서 저러는거는 음... 자랑할만한건 아니다라는 비판적인 시각에서 쓴 글입니다.
다 사람 나름이고 가정 분위기따른 나름입니다. 40대 중반인 저도 중딩때 시험 벼락치기 하면 밤 새며했습니다. 이게 맞냐..라고 말 하는 반대로 생각해보면 평상시 안 해놓은건 바람직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포기는 안 하고 해보려고 하는 의지라는 것으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사랑받는걸 알면 삐툴어질수없다는 진리
정말 중요한 메시지가 다 들어있네요.. 공부 잘하는 아이들은 메타인지가 발달되어 있다는 말이 다시 생각나게 하는 인터뷰이기도 했고요, 그리고 부모로서 제가 잘못하고 있는 부분을 다시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쌍둥이 청년들이 공부만 잘한 게 아니라 인성까지 반듯해 보여서 보기가 정말 좋습니다. 영상 반복해서 시청하고 주위에도 공유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도움되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너무나 건전하고 멋진 청년들이네요. 학력과 성적을 떠나 우리 아이가 저렇게 건강하게 사고하고 자기 일을 결정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머니의 사랑이 담긴 에피소드를 들을 때는 뭉클해서 눈물이 났네요. 모든 것의 기본은 역시 사랑과 관심이라는 걸 다시 깨닫습니다. 좋은 컨텐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아들의 엄마로써 어떻게 키워야 할지 귀감이 됩니다.정말 훌륭하신 부모밑에서 훌륭하게 자란 친구들이네요.너무너무 부럽고 반성하게 되는 시간이네요
다시 봐도 배울점이 많네요 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쌍둥이 형제님 사업 번창하세요~
일단 어머님의 타고낝체력과 부지런함이 자녀교육의 전부같네요
저도 교사인데.. 아이들에게 애칭을 정해서 불러주어요~ 보물,다이아몬드, 롤모델 등등 그런것이 아이들에게 착각일수 있지만 긍정적인 힘이 되어줄때가 많다고 생각해요~
쌍둥이 형제분들
멋진 생각과 삶으로
선한 영향력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로서
삶을 살아나가는 한 개인으로서도
큰 도전이 됩니다...
귀한 시간 마련해주신 스몰빅에도
늘 감사드려요!!
ㅛ
부모님을 존경하는 자녀들... 보는 내내 부모님이 아이들을 믿어주고.... 지지해주신 부모님이 정말 멋지세요....
초등3 남아 쌍둥이 키우는 엄마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쌍둥이는 태어나면서부터 서로 경쟁하다보니 안쓰러울 때가 많아요. 요즘 쌍둥이도 많으니 앞으로도 많은 주제를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부모님을 두셨네요.
부모님께 효도하시고 이 사회에 소금과 빛이 되기 바랍니다.
쌍둥이 형제분들도 대단하지만 부모님의 교육법 특히 시험기간 중 묵묵히 새벽기도
하시고 절대 재촉하지 않으시고 긍정적인
마인드를 심어주신 점 등등 배울점이 많네
요👍부모님이야기 듣다보니 울컥하네요.
훌륭한 부모님 밑에서 훌륭히 자란 쌍등이
두분 넘 응원하고 멋진 사업가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한마디 한마디가 주옥같네요…훌륭한 부모 아래에서 멋지게 성장한 청년들이네요.
감동이네요..ㅎ 사춘기 접어든 큰아들때문에 고민이 많은요즘.. 다시한번 저를 돌아보게하는 영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잘 자란 것 같아
부모님께서 잘 이끌어 주신 것 같아요
우선 엄마인 저부터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얻었어요.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들을까말까 했는데 진짜 큰도움이 되는 강의였어요 특히 대산명가 진품 명품.. 많이 배우고 갑니다 조작가님이랑 같이 일하시나봐요 오늘 강의 보니 작가님이 교육스타트업하신다더니... 응원합니다
두 친구는 다른 스타트업을 창업해서 하고 있습니다^^ 서로 보고 배우면서 많은 자극받는 좋은 친구들입니다!
우와~~
우리 고향에 이런 훌륭한 젊은이 들이 있다니!!!
자랑스럽습니다~^^
어머님 영상도 감동였습니다.
긍정적 기대와 격려로 아이를 키울수 있도록
많은것을 배워갑니다~^^
정말 훌륭하고 본받을만한 청년들입니다. 영상 몇번이고 다시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니~~근데,.. 조 작가님을 비롯해서 한일고 출신 분들은 왜 이리 훤칠한가요~?! 잘났다 정말~^^♡
아니 쌍둥이를 어떻게 저렇게 잘생기게 낳으셨는지ㅋㅋ
전 이미 6살 4살 아이들에게 못된짓은 다 하고 있네요 ㅠㅠ
질책하지 않고 용기을 북돋아주는 그런 엄마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산명가 가족여러분. 정말 존경합니다.
부모님이 훌륭하시네요.새벽기도 엄마군요
부지런함과 정성. 제가 약한 부분이라 보여주기보단 말로 가르치네요.저부터ㅠ 바뀌어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싶습니다.
부모님을 무한신뢰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자녀의 모습들이 보이네요. 그러니 잔소리로 들리는게 아니라 삶의 방향을 제시해준 귀한 지침서가 된 것 같네요.
하시는 사업을 통해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시는 분들 되길 응원합니다.
12살 쌍둥이아들과 같이 들었습니다. 키울 땐 힘들었지만 쌍둥이는 선의의 경쟁자이자 서로 긍정적 시너지효과를 내는 부분이 있어서 좋더라구요. 호원형제들의 부모님들의 모습이 존경스럽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두분다 멋지고, 부모님도 너무 멋지네요~~~~
우리집쌍둥이들에게~많은도움이될듯요~^^우리둥이들의멘토~임명합니다~^^진품명품~울집둥이들~형아들오빠들~감사합니다~^^잘자란둥이형님들~부모님멋지세요~어머님쵝오세요~👍👍
선한 영향력 끼치시는 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쌍둥이 어머님 아버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세 아들을 잘 빚어낸 훌륭한 도예가십니다.
실수나 실패에도 혼을 내지 않으셨다란 대목에 많은 귀감이 됩니다.
나라의 보배입니다~!
항상 미소 가득한 울 권사님
기도와 정성으로 잘 키워 주셨군요
두 아드님 좋은 일꾼으로 큰 일들 감당하길 소망해요
쌍둥이 형제도 게임을 했었는지 궁금해요^^
아이들이 게임 웹툰같은거 좋아해서 못하게하니 몰래하네요.
그렇게라도 하고싶은 마음 이해는가나 할것 하지않고 하는건 용납해줄 수 없고..
게임을 못하게 하는것이 능사는 아닌거겠죠?
게임을하면 공부를 못하는것도 아닌데 부모는 게임을하면 공부를 못하게 될것같은 이분법적 사고를 하게되네요...ㅡㅡ
ㅎ혹자에겐 잔소리로 들을 수 있는 부모님 말씀들을 새겨들으면서 자라온 쌍둥이형제들은 애초에 잘 심어진 떡잎이셨네요^^
부모님들에게 더욱더 존경을 표하게되요. 아이와 깊은 라포형성이 안되어 있으면 사실은 가능하지 않을 것들이라 부모님이 된 지금의 저에게는 부모님들께서 하시는 모습들에 더욱더 공감이 됩니다^^
역시 훌륭한 부모 밑에 훌륭한 자식이 있군요. 👍
부모님의 변함없는 격려와 지지, 인정과 기다림. 아이들에게 습관을 심어줄땐 때로는 단호하게, 그 모든 조합이 너무도 존경스럽고 되새기며 저도 아이들에게 부족한 부분 채워나가며 하루하루 다시 아이들과 잘 이끌어나가야겠습니다. 부모님의 지혜와 노력만큼이나 쌍둥이형제분들이 부모님께서 깨우쳐 주고자하는것들을 잘 귀기울여듣고 실천하며 의지를 갖고 꾸준함으로 지내온 성장과정 자체가 귀하고 값진 노력이라 생각되네요. '사는대로 생각하는사람이 아니라 생각하는대로 사는사람이되자' + ' 공부는 우리가 더 행복해지기위한 과정이다' 아이들방에 예쁜글씨로 써서 붙여놔줘야겠어요~ 이 영상으로 인해 오늘하루도 무언가 배워가는 하루가 되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의 자녀들은 잘될수 밖에 없는걸 보여주시네요.., 복있는 사람은 악인, 죄인, 오만한 자들과 함께 아니하고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 복있는 두분 축복합니다
쌍둥이가 같이 학교 들어갈 힘이 있는거도 능력이고 운이다.. 그 공을 부모에게 엄마에게 돌리려는 마음이 정말 감동입니다 무슨 교육 프로그램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9살 쌍둥이 형제들과 함께 볼께요. 😅
두아들이 이리 자라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우리아이들 꼭 할 일 먼저 하고 놀면 엄마의 눈치 안보고 편히 놀수 있다는걸 알고부터는 완전 습관이 되서 그렇게 하고 있네요.
그 습관이 중요하다고 하니 뿌듯합니다. 저는 학습지 한번 안시키고 학원도 안보내고 온라인강의 듣고 자기주도 학습 시키고 있는데 주위에서 이해 못하는 엄마들이 많네요. 그래도 우리 애들은 잘하고 있고 잘 할꺼라는 믿음으로 지켜보는 일 지치지 않고 끝까지 완주 하길 바래봅니다^^
마음이 조급한 남편을 만나 늘 경쟁적으로 아이들을 닥달하니 결국은 부담이 커서 공부가 싫다네요~~ 대학까지는 좋은 대학에 진학했는데 이제는 각자 하고 싶은 일을 하게 하고 싶네요~~ 아직도 남편은 결혼얘기 아기얘기 성공얘기 하는데 그냥 무시합니다
두번 세번 봐야겠다
귀한 이야기 고맙습니다
학습만화도 도움이 되는군요..메모..
최근 초등 4학년 자녀와 자발적인 공부방법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주위에 롤모델을 찾기 힘들었는데 영상을 통해 너무나 명쾌하고 현실적인 조언, 그리고 공부의 동기유발을 위한 부모의 구체적인 역할까지 잘 알게되었네요! 아주아주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위해 이렇게 좋은 컨텐츠로 영상 만들어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어요.. 이걸 보면서 나는 과연 내 아이에게 어떻게 하고 있나 뒤돌아보게 되네요..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힘들때 위로가 될 수 있는 부모가 되길 다시 한번 다짐 해 봅니다..
하는말마다 명언이네요
외모도 인성도 가치관도 너무 멋진 청년들이네요. 젊은 나이에 참 많은 걸 깨닫고 바르게 성장한 걸 보니 흐믓합니다. 무심코 클릭했다가 한마디 한마디에 고개를 끄덕이게 되네요! 멋진 청년들 뒤에는 훌륭한 부모님 교육이 있으셨구요. 많이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뀨지람과 질책이 아니라 긍정과 격려~ 오늘부터 실천해야 겠네요.
부모님은 거울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좋은 이야기들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부모로서 정말 반성하고 배우고 갑니다.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가 되게 해야한다는 말이 너무 공감합니다. ~^^
뭔가 신입사원 뽑는 면접장에 있는 느낌도 들고 흥미로워요.
훌륭합니다. 세상에서 더 많이 부딪히고 성장하길 바래요!
비교안하고잘안될때오히려격려해주심. 자식교육때문에봤다가. 오히려 내어린시절이생각나네요.열등감자존감은 진짜부모가물려줘야할가장중요한부분인것같습니다
행복을 위한 과정이다라는 마지막 말씀이 와 닿네요. 많은걸 생각하게 합니다. 오늘 하교하고 오면 아들이랑 다시 보기 할께요~
형제분들도 대단하시지만, 부모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형제분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교육관련 창업 잘되시길 바래요~
매일 네시 자녀들을 위한 새벽기도를 하셨다니..
정말 존경합니다 어머님!🥰❤️👍🏻
아무래도 신앙으로 사랑으로 키우신 것 같습니다..
어머님 영상 보고 아드님들 영상 봅니다 ㅎㅎ 멋지네요. 마음에 새겼어요!! 제 아들은 아직 11개월이지만요 ㅠ ㅠㅋ
혼을 낼 수가 없는 아들들이네요.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아들을 누가 야단을 치겠나~~~♡
기특함의 끝판왕입니다.
사업 잘 할 수 있겠네요.
가장 생산적이고 가치있는 교육사업이 나라를 부흥하게 하는 가장 보람된 일이라 생각합니다.
자녀들 교육에 큰 도움이 되네요.
아이들을 큰사람으로 만들기위해 저도 공부하고 아이들을 긍적적인 마음갖고 기다려주어야겠어요
다들 바지런하시네요.
두분 사교육에 안주하지 마시고 꿈을 갖고 새길 찾으시길 바랍니다.(경험담)
말도 참 잘하네요!!!!
수학 성적 올린것 정말 대박이에요!!!
아버지 : 어디가서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살아라 말씀하시고 본인이 그리 살아오심
어머니 : 항상 모든일에 정성을 다하시고 부지런하게
하고자하는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 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
벼락치기 새벽 4시까지 할때도 끝까지 옆에 있었다.
매일 새벽4시에 새벽기도를 나가셨다.
너희는 큰 인물 될껀데 박물관 만들꺼라고 해서 다 모아놨다.
할꺼는 끝내고 놀기
계획세워서 하기
나는 처음에는 잘 못해도 나중에는 잘할 수 있어
성인이 되서도 어차피 나중에 잘할꺼라는 생각이 동력이 됐다.
중간, 기말고사 공부 준비를 2달했다.
영상 보면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팍팍!!! 나서 너무 사랑스럽고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로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아직 아이가 어리지만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과 격려를 아끼지 말아야겠어요.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모가 되기위해 항상 배우고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압박주는게 엄마인 저가 아니었나 반성하고 갑니다ㅠㅠ
조작가님~
그리고 서울대쌍둥이 형제님~
실제적인 상황에 대한 이야기
조언들
정말 감사드려요~
7세5세2세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데
아이들을 너무 잘 키우고싶어요~
아이들 케어하랴
살림하랴 바쁜중에 책 읽을 시간도 부족하지만
이곳에서 알려주시는 것들을 통해서
배우고 있어요~부족하지만 노력하면서
키울께요~~
부모님 너무 멋지시네요~
아빠의 당당함
어머니의 성실함.
그리고 그때 그때 지혜롭게 아드님들을
키워내셨네요~~닮고싶어요~~
하시는 사업 잘되시길 바라고
우리아가든도 세분처럼
멋지게 자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진짜 좋은부모되기 쉽지않다는걸 느끼게됩니다 이분들 정말 좋은부모만난거같네요 사람이태어나서 타고나는 가장큰복은 부모복인거같습니다. 내삶이 힘들다고 애들에게 안좋고어두운모습보이고 있지않은지 참 어렵네요ㅜㅜ
중고등 아이들 있는데 늘 막막하고 어렵고 한 상황이었는데 형님들 이야기가 많이 힘이 됩니다 훌륭하신 어머니가 계셔서 행복하시겠어요 형님들어머니같은 엄마가 되도록 본받겠습니다*^^*
응원합니다👍
그런 막연한 기대가 압박과 강박이 생기게 할 수도 있는데.. 아주 어린시절 습관이 중요했던거 같네요
어머나!! 저도 사회과 부도 정말 좋아했어요!!!^^ 지도도요~~~!! 반가워요 호용님!!!
혹시..부모님이 인생을 두 번 사셨나요
새벽기도를 가야할까요. ㅎㅎ 어머님의 지극한 부지런함과 정성이 아이들을 진품 명품으로 만들수 있는것같아요.
대화거 없는 착하기만한 아버지는 어찌 소통하면 좋을까요?
저희 아버지도 대화가 많이 없는 분이셨는데, 그만큼 실제 행동으로 자녀를 위해 여러가지 노력들을 많이 해주셨고, 그 또한 하나의 소통방식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대화가 많으면 좋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다른 방법도 충분히 좋은 소통방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소리톤을 들으니 공감가네요
17:41
목소리 되게 특이하다
아이에게 좋은 에너지 주고 싶은데 힘드네요.ㅠ.. 학폭증거가 아무리 충분해도 아무소용없다. 학폭으로 재심기관인 시청에 신고했더니 재심기관인 시청과 교장이 한통속 . 피해자가 낸 증거자료. 녹취 읽으려 들으려 하지도 않고 교장하고 말맞춰서 결론내버림.
증인겸 시청에 전화 넣어 주신 다른 피해 학부모도 이것도 형식적인 것인가. 내가 전화까지 했는데 결과가 그렇게 나왔어요? 기가막혀하심.
결과가 그렇게 나와도 교장은 피해 학부모에게 전화한통없음.. 전혀 미안한 감정도 없고 자기 이미지관리는 오지게 하느라 바쁨. 아이가 상장을 받아와도 찢어버리고 싶다.
대전 대양초 교장 노수규 라고 박혀 있어서..
와우 아주 데단해!!
부모님의 말씀 하나하나, 교육방법이 정말 감동적이네요. 두 분도 잘 자라 주셨구요^^
이런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야 겠어요.
훌륭한 부모님을 두셨네요.. 말씀마다 너무 따뜻합니다.. 두분 하시는일 정말 잘되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잘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야 잘할 수 있다.
안녕하세요, 유트부에 댓글 처음 남겨보내요. 사실예전에 어머님 나오셔서 말씀하시는거보고 넘 뵙고싶었는데 연락닿을방법이 없더라구요. 두 쌍둥이 형제분들 이야기들으니 더더욱 뵙고싶어지네요. 저희큰애도 지금 한일고 재학중입니다. 형제분들이나 어머님과 꼭 연락이닿고픈데 방법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후배 어머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smallbigclass@naver.com 로 연락하실 내용 보내주시면 쌍둥이 형제에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mallbigclass 넘감사합니다!! 메일드릴께요^^
서로에게 최고의 가족이자 경쟁자였군요
저도 대산 출신인데, 어머님이 낯이 입습니다.
쌍둥이분들 무슨 사업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일단 다른건 차치하고 학습만화가 그닥 나쁘지 않다는걸 알고 갑니다!
우리아이들은 너희는 잘될거라고 하면 부담스럽다고 기대하지말라고 하면서싫어하던데요~ㅋ
하고자하는 일에는 방법이 보이고,
하기싫은 일에는 변명이 보인다
초 엘리트 엄마들 예전 특징 아이들이 시험을 못봐도 압박안줌, 본인 자체가 공부잘하고 잘남 ㅋ 못하는 애 엄마들 박박긁음 폰도 뺏고 ㅋㅋ 간섭은 오지게함 그러다 결국엔 자식 교육 다 말아먹음
성이 여씨네요 와 우리집 아들삼형제는 이름 가운데가 여가 들아가는뎅^^ 즤집은 일란성인데
약간 다르거든요(제눈에만)
형제분이 일란성인데 많이 다르시네요 두둥
아ㆍㆍㆍ새벽기도 또르르 꿈꾸는다락방의 어머니네요
전 정성이 부족하네요
충분히 잘하고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둘이경쟁구도..
서울대 가게 공부시키려고 사랑주랴.
어쩜 우리 부모님은 하나도 닮은 구석이 없을까 무관심, 방치, 비교, 비난, 대화가 아닌 통보, 억압, 강요 등등...
좋은 부모님 두셔서 부럽습니다 부모 잘 만나는 복도 크다네요
엄마도 서울대인가요?
어머님 영상 보세요~^^
중학생이 밤새서 공부? 좋은 롤모델은 아닌거 같아요. 한국이라 이해되는 내용일까요? 치열하게 살아야하는 이 현실이 아이들에게 너무 힘들게 하면서도 아직 한국은 멀었다는 생각이 드네요
강요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가 필요를 느끼고 더 잘하고 싶어서 노력했다는데.. 어찌 한국이 멀았다는 생각의 시초일까요? 비단 저런 학생들이 한국에만 있지는 않을 텐데요. 해당 동영상 보면 부모님이 얼마나 훌륭한 생각을 가지고 아이들을 이끌었고 아이들이 그 기대와 격려에 부흥했는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해요.
@@Jane-pj5jj 제 아이도 밤 12시까지 책보느라 안잘때가 있고, 책보라고 절대 강요하지 않았지만 부모입장에서는 건강하지 않은 모습이라고 생각해요. 이 비디오의 부모가 아이들에게 어떻게 했는진 관심없어요. 다만 중학생의 아이들이 정말 ''자발적'으로 밤새 공부했다면, 그것이야말로 결과 중심의 한국을 다시 한번 뼈져리게 느끼게하는 대목이 아닐까싶어요. 물론 똑똑이들은 전세계에 분포되어있죠. 근데 어린나이에 밤새서 저러는거는 음... 자랑할만한건 아니다라는 비판적인 시각에서 쓴 글입니다.
다 사람 나름이고 가정 분위기따른 나름입니다.
40대 중반인 저도 중딩때 시험 벼락치기 하면 밤 새며했습니다. 이게 맞냐..라고 말 하는 반대로 생각해보면 평상시 안 해놓은건 바람직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포기는 안 하고 해보려고 하는 의지라는 것으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한국이라서 이해되고 맞는방법맞아요 저는이해되네요
중학교 시험기간에는 벼락치기 많이하죠
.. 매일같이 12시 넘어서까지 공부하진 않았을듯 싶네요
도음이 안되는 말들이네요~~들어보니 알아서 잘한거 같은데 무슨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남의 자식 얘기네요.
당신이 안되는 이유가 당신 댓글에 딱 써있네요. 알아서 잘하는건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과 노력, 정성과 희생이 없이 알아서 잘 자라는 아이는 없습니다.
죽을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