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북파공작원이 말하는 그 시절 훈련ㅣ군대 실제 사건사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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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 #얼간작가 #북파공작원 #카지노
영상 클릭해주져서 감사합니다.
80년대 북파공작원 교관출신이었던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봤습니다.
나라를 위해 훈련하고, 고생하신 전 북파공작원(HID)모든분들에게 진심어린 존경을 표합니다. 편안하게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이야기를 기달리고 있습니다.
출연문의 : smilekjk1004@naver.com
#실제사건사고 #살인기술 #암살 #납치 #폭파 #북파공작원교관 #HID #육군첩보부대 #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 #차무식
![[Full] 북파공작원 우리는 인간이 아니었다_MBC 2002년 10월 22일 방송](http://i.ytimg.com/vi/o1Ij2VhDmoQ/mqdefault.jpg)
![Megan Thee Stallion - Neva Play (feat. RM) [Official Video]](http://i.ytimg.com/vi/TpYTyAaTRts/mqdefault.jpg)
북파공작원(HID) 촬영하면서 많은 것을 느낍니다. 비하인드 스토리로는 제대로 된 보상도 못받아 힘드신분들도 많다고 하십니다. 하루빨리 보상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HID분들에게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노무현 정부 때 특별법 통해서 많은 분들에게 보상이 이루어졌습니다.
관련법 : 특수임무수행자 보상에 관한 법률
대한민국의 고통을
이분들로 부터 느낀다 !
바로 이것이 빨깽이들을
없에 버려야 하는 이유여 !
미친당, 민노총, 전교조
빨깽이 양성소를 모두 쓸어 버려야 하는 이유고 ~~
노무현 정부때 전역자들 억단위로 보상받고 거의 대부분 국가유공자 되었는데 무슨 보상을 못받았다는건지 궁금하내요
집안 어른이 hid76년 군번이라 좀 압니다
제가 아는 지인도HID출신입니다
국가를 위해 살인병기를
만들고, 그 살인병기가
사회생활을 하는데
겪는 고통과 어려움은
국가가 나서서 보상 해야합니다
존경을 표한다는 인간이 인터뷰 내내 중간중간 반말 섞어가면서 얘기를 하네요 ㅋㅋ 아가리 존경 멋집니다
진짜 너무고생하셨습니다
국가가 끝까지 책임져야 할것입니다
맞습니다! 끝까지 기억하고 책임져야할부분이지요!
촬영내내 웃으면서 말씀하시지만 그 시점에는 얼마나 하루하루가 무섭고 고통스러웠을지....도무지 상상이 가질 않습니다.
실제 전쟁나면 저런 분들이 결국 음지에서 많은 군인들과 국민들을 살려내려 불속으로 뛰어들겠지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이 분은 국가에서 충분한 보상을 해줘야 하고
국민들이 존경해야 할 분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영상에 나온 선생님 예전에 보상 이뤄지기 전에 pd수첩에 나오셨던 분인데 많이 밝아지셨네요 !!ㅠ정말 인간 이하의 대우를 받으며 훈련을 받으셨다고 들었는데 남은 생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박선생님 덕분에 우리가 조금더 안정하게 살았던거 같슴니다..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ㅊㄴㅎㄴ
이분들은 정말 존경받아 마땅합니다!
맞습니다.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분들,, 제대로된 보상도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3사 48기입니다 ^^ 생도시절 특공무술부때 얘기해주신 HID썰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ㅎㅎ 유튜브에서 뵈니 신기할따름입니다 ㅎ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신기합니다:)
자주자주 모셔봐야겠어요!
존경합니다..
과거 사진 포스가
장난이 아니셨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라고 해야할까...이제보니 말이 특수부대이지..UDT/SSU/UDU등등을 들어봤기에 HID도 자연스레 접했지만 이게...자연스레라는 말이 어울리지않을만큼 감히 역지사지가 안되네요..마음만먹으면 사람하나는 조용히 저승으로 보내는게 일도 아니신 분들이라는거잖아요..? 말로 형용하기에 다소 무리가 있을만큼 표현하기가 어려운 분들이시네요..국가적으로도 처우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지만으도 이 분들만큼은 최소한 먹고사는데 지장없을만큼 국가적으로 도와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하십니다.
UDU도 북파공작원 입니다
모든 나라위해 지키시는 군인들 정말 국가에서 지켜줘야 합니다.대우도 최상급으로요.
그보다더 목숨받쳐서 나라를 지키셨던분들 상많이 주셔야 합니다. 대단하고 휼륭하십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하루..빨리.. 위 내용이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지금은 추억이라 말하지만...그땐 죽고싶을 만큼 힘들어서 죽을려고 했던적이 셀수가 없었다...제대하고 어디부대라고 말도 못했다 지금은 세상좋아져서 방송도 나오고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것 만큼 더큰 축복은 없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하셨고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멋잇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저도 공익출신입니다
오래전에 북파공작원 관련방송에서 참 안타까운 내용이 나왔었습니다 정말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서 자살을 시도한 분 이야기인데요 죽으려고 벽에 뛰어가서 머리를 박았답니다 얼마나 악에받혔으면... ㅠ 그분은 식물인간으로 병원에 장기간 입원중이라고...
저게 진짜 북파공작원의 눈빛임.... 살기 가득하고 매우 날카로운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는 매우 인자하시고 정도 참 많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내가 살려면, 북한군 수십수백명을 죽여야하니까...그것도 소리없이~
정말 고생 많으셨을텐데 웃으시며 말씀하시네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군 복무시절 돼지부대 근무 하셨던 대위님한테 썰 하나만 들려달라고 애걸복걸해도 끔찍하다고 이야기도 안해주시던데 얼마나 숱한 어려움이 있었을지 상상도 안되는군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hid 근무하다 일반부대 장교로 갈수가 있나요?
소집했다가 퇴소 하고 장교 입대를 한건가?
@@user-qj5my1se6k정보사 특임대 장교는 순환보직입니다
@@user-dd2vg6mj7l 그 순환이란게 정보사에선지 아니면 육해군에서의 순환인지가 궁금한겁니다.
와 저때는 환경이 더 열악했을거같은데 국민의로써 정말 존경스럽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복싱선수 출신으로 70년중반 HID를 입대하면 제대후 금전적인 보상을 많이 준다는 말에 다녀오셨으며, 제대루 많은 후유증도 있으셨으나 제대로된 보상도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2007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돌아가셨고 돌아가시기 전까지 보상에 대한 협의를 하고있었으나.. 돌아가시니 그 당시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한 액수로 보상을 받던지 아니면 계속 끌어보던지 하라고 했습니다.
당사자가 없는 입장에 모친께서는 보상금을 받고 그 이후 참 힘들게 사셨습니다. 모든 분들이 제대로 보상을 받으셨길 바랍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근무한 부대도 특자가 들어가는 부대였었는데 대대에 공수훈련장이 있었죠. 어느날 갤로퍼 한대가 오더니 전투복하의에 운동화신고 상의도 다 빼입고 머리는 어느정도 기른 사람들이 내리더라고요. 위병소로 다가오는데 그냥 눈빛에 기가 죽어버리더라고요. 오더니 하는말이 “야 너네 대대장 한테 우리 왔다고 이야기해” 누구십니까? 하니 “야이 xxxx 우리가 누군지 몰라? 빨리 보고해라” 완전 쫄아있었죠. 그렇게 대치(ㅋㅋ)중에 간부가 눈치채고 대대장 보고 후 그분들이 대대 안으로 들어왔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잠깐 몸풀더니 헬기가 한대왔고 야간까지 계속 낙하산훈련을 하더라고요. 그때 간부가 저사람들 북파공작원들아다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저분들의 눈빛은 제가 세상살면서 봐온 눈빛중에 최고 였었습니다. 저분 눈빛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나네요. 저런분들은 정말 국가에서 잘 해드려야 합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위해 목숨걸고 군생활 하신분들입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문자로만 봐도 그 상황이 그려집니다..
선생님의 생각처럼 저 또한 똑같은 생각입니다
많은 댓글을 남겨주신부분들이 이런부분들이죠,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바래봅니다..🙏
우린그렇게 군인들에게 야색히야 이런식으로 욕안함 그건 양아치들이나 하는짓임 .
그건 그냥 또라이들 아님?
거짓말하지마시요
무슨 낙하훈련을 헬기에서 한다고.
거짓말심하네
@@user-ef6rz1ck6i 제가 왜 거짓을 말한다 단정하시는지 보고, 마주친 상황 그대로입니다.
40년전 최전방에서 중대본부 막사에서 근무했었는데 거기 장소가 전에 HID 막사였다고 합니다. 사방이 가파른 산지대로 둘러쌓여있는 요새지역인데 전봇대가 산허리를 따라 수십개 세워져 있었죠. 놀란것은 그거 전부 당시 HID 가 맨몸으로 세운거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험한 요새지역이라 건설장비가 들어갈수 없는 곳이었거든요. 상상이 안되더군요.
HID가 있다는 말도 처음 들었고 HID의 존재를 발설하지 말라고 교육도 받았었습니다. 이제 공개가 되어 그때 그분들의 노고를 모두가 알수있게되어 다행입니다.
지금 군 복무기간이 너무 짧은것 같습니다. 복무기간을 좀 더 늘리고 그대신 복지도 대폭 확장되면 어떨까 싶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직도 너무나 깊은 기밀은 알려지면 안된다고 하네요!
사실이라면 특수부대원을 그런 노가다에나 쓰고 참 기가 막히네요 ㅋㅋ
거래처 실장님이 북파공작원 출신이신데 나이가 64세시니까 80년대에 근무하신 거 같네요.
사석에서 군대 얘기 여쭤봐도 자세하게 얘기를 안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차량에 장애인 스티커를 부착하신 걸 여쭤 보니 군대에서 다쳐서 장애판정을 받았다고만 하시고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가 잊혀지질 않아요. 북파공작원은 죽은 사람도 죽을 순간도 여러 차례 오고 죽으면 개죽음이고 가령 뽑힐 기회가 생기면 절대 하지 말아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가는 이런분에게 영웅의 칭호를 드려야한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가에서 책임저 주세요 저분들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ㄱㄴㄲ요 목숨걸고 하시던 분들인데
박 선생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년선배님이시네요
반갑습니다
젊은청춘어ㆍ 그 시절
이젠 추억으로 간직하며 살아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군요
선생님도 고생많으셨습니다!🙇🏻♂️
@@idiot0211 감사합니나
늘 건강하세요
@@user-wq4qe4od3b ㅋㅋㅋ 뭔 2년 선배님이여 ㅋㅋㅋㅋㅋㅋ 현실 좀 살아라 좌빨아 ㅋㅋㅋㅋ
3년 근무에 2년 팀장 7년 교관. 그 힘든곳에서 12년간 복무를 하셨다니. 우선 감사합니다.
일반 군대도 힘든데 HID에서 상상도 안되네요. 저도 예전에 공수부대를 가려 했는데 공수부대를 나온 이모부가 하신 말씀 ㅡ 가는건 좋은데 자신감을 잃는 순간 폐인된다고 그럼 우선 눈빛부터 죽는다고 ㅜㅜ 아무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담인데 GP있을때 HID실재로 본적 있습니다. 그 눈빛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살기 가득한 그 눈빛 군복에는 아무 마크가 없는 군복 강렬한 눈빛 탄탄한 몸. 다음날 더이상 GP에 없었습니다. 다들 예상하시는게 맞습니다.
예상이 안되는데 설명 좀 해주세요. 북으로 갔다는 건가요?
@@user-ut1wf6gb2m ㅇㅇ넵
제친구 hid나왔는데 걍 지금 계란팜 ㅋㅋㅋㅋ
설명해주지 마세요!
@@redlead100 꺼지셔요
진짜 얼마나 훈련이 지옥 같으면 달리는 차에서 뛰어내릴까... 말씀을 저렇게 쉽게쉽게 하시는데 영상 멏개만 봐도 죽음으로 일부러 모는 훈련 인 것 같다. 죽음으로 몰아서 초인의 힘을 발휘하게 만드는 과정인데 그 과정이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망치로 자기 복숭아뼈를 깨는놈도 있었어요
도망인지 탈영인지 하다 잡혀오면. 팀원들이 맨손으로 킬 했다는거
얼마나 극심한 스트레스 였으연 뛰어내릴까....
그 스트레스 저는 이해가 되빈다. 왜냐하면 저도 군생활 할 때 비슷한 케이스를 겪었었거든요,
북파공작원은 멋지긴 하지만.. 구타와 욕설은 진작에 지양하고. 휴가를 일주일로 하고.
외박은 휴일. 전시와 간첩출몰시 휴가 복귀시키고. 시급과 봉급. 수당. 월급도 많이 올렸으면 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되어야할부분은 개선되어야겠지요!🥺
사모님께도 이렇게 또박또박 인터뷰 해주세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막과 마이크만 투입됐을뿐, 선생님께서는 인터뷰할때 잘해주시더라구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가정들이 이렇게 이용당하고 파괴되기만 했던가? 국가라는 이름으로 행한 후안무치하고 비열한 패악질들에대한 통렬한 참회와 함께 피해자들에게 층분한 보상을 하는것이 상식적인 사회일것이다.
76년도에길거리포섭이라는데ᆢ
한ㆍ개인이아니라ㅡ가정도거의다불행....인정을하고교육시켜내보야지ㅡ살인병기로키우고나몰라라ㅡ내보냈으니ㅡ직장도그래ㆍ감시에...군인들에잘해라ㅡ군인은곧ㆍ나라국가다ㅡ이용하다니
참... 많은 생각이 드는 영상이네요. 물론 북파공작원 분들 많이 고생 하셨지만 대한민국의 모든 병역자들이 존경받아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일반 병역자를 대하는 시선과 사뭇다른 존경심, 경외감이 느껴져서 댓 달아봅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함에 모두 존경 받아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랑부대 전역자입니다 90년 5월 속초 고성근방으로 기억되는데 거기에서 북파 공작원과 대화도 했는데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해병대동기가 91년도에 해병대에 지원입대하려고 병무청가니까...이상한 아저씨들이 와서
"여기 뭐하러 왔어"하고 묻길래... "해병대입대하려고 왓는데요"라고 대답하니
이 이상한 아저씨들이 "해병대보다 더 쎈데 있는데 거기로 갈래?"하고 말하더란다
그래서 이 친구는 이것도 혹시 해병대입대를 위한 테스트인가 해서
해병대만 원한다는 강력한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됬어요 해병대갈꺼에요..."라고 답하고 뿌리쳤더란다
바로 이들이 영상에서 말한 병무청주변 얼씬대며 북파요원 모집하는 모집관들이었을듯
근데 내가 해병대지원할때는 이런 사람들 내게 안오던데...난 비리비리하게 생겨서 내겐 안붙었나보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병대지원했던것만으로도 대단하신걸요..;;ㅎ
그리고 91년도면.. 대단하십니다 형님!!
HID분들이 화나면 특전사든 UDT든 다 패스하고 무서울거같아요.하지만 영상을보니 따뜻한 아버지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들을 진정 국가에서 대우 해 줘야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2년 22사 수색대대에서 천리행군할때 맞은편 설악산 쪽에서 HID분들을 뵙었습니다 눈빛이 장난이 아니며 그 아우라는 어떤 범접할수 없는 그런 느낌을 받은기억 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후!!! 대박입니다!!
정말 그때는 엄청났겠죠?!😑😑
예 설악산 설악대가 말하자면 저들의 훈련소지요.
22사단에서는 설악단인원 종종봤었죠 그살기의 눈빛이. 아직도 잊을수가없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84년 RCT훈련때 22사단 기동타격대 운전병출신임 사단위병소 좌측 외길 대원 20여명태우고 길 잘못들어서 간외길이 HID막사 9명족구하고있는데 우리부대원 빨리나가라구 근데 우리 부대 소위 소대장 한판붙자고 나보구 차세우래 내는 후진으로 탈출 그부대에대해서 말하니 소대장왈 그런부대가 있었냐구 크 그때 HID교관 3사관학교 2,3기생들 간성쪽 청간정두 사무실 이있음 지금은 해제 됬다구함
몇년전 제 사촌동생이 HID부대장 근무마치구 지금 중령달고 본부에서 근무중
나도 고딩때 시내 버스 타고 뒷자리 앉아 가는데 옆에 있던 사람이 먼저 내게 말을 거는데 자신은 북파공작원출신이라고 함. 그런데 국가에서 자신들을 버렸다고 신세 한탄을 함.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수부대원들을 진짜 국가가 생을 다할때까지 책임져야한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덤덤하게 웃으면서 말하시는데 하나하나 뜯어보면 말도안되는 것들이다... ㄷㄷㄷ
잘 보았습니다. 얼간작가님^^
감사합니다^^ 북파공작원으로 활동한 모든분들에게 많은 관심가져주세요!
제 친구와 입대 과정이 비슷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diot0211 별 말씀을요!
96년 고딩3학년 겨울 고성의 어느 주유소 알바시절 주유 배달 기사님이 배달 같이 가자고 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갔는데 뭔가 이상한 부대 안으로 들어간다. 양쪽으로 비석이 있고(잘알려진 멋있게 싸우고 값있게 죽자, 적심장의 비수는 내손으로 등등) 뭔가 심상치 않은 느낌에 군부대 가느냐 물어보니 hid라고 북파공작원 부대라고 한다. 유격장같은 곳을 지나 위병소가니 서약서를 쓰라고 한다. 쌀벌한 느낌....그당시 어린 마음에 어짜피 군대 가는거 이런부대 가고 싶다 생각을 했던적이 있다.....뭐 현실은 일반 육군 갔지만....무튼 이런 특수부대 오는것도 그리고 살아 남는것도 대단한 의지이고 멋진 분들이지 않을까....훈련소때 중간에 퇴소도 많이 한다고 들었는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ㅎ 인터뷰이 분 채널도 구독 중인데
인터뷰어님이 정리를 잘 해주시니 영상에 더욱 집중이 잘 되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어 첨언을 좀 해봅니다.
09:50 의과사제대(X) 의가사제대(O) 그리고 질병이나 부상을 이유로 전역하는 건 의병제대 혹은 의병전역이라고 합니다.
09:55 이 부분은 반절기가 아닌 반성실로 보입니다. 인터뷰이 분이 현역 시절 혀를 다치신 걸로 본인 채널에서 언급하신 적이 있어 기억이 나네요ㅠㅠ
반성실 관련은 주라벨TV에서 본 부분으로
반성실(주로 탈주자)에 들어가게 되면 반 죽는다던데..
목에 칼을 씌운다고 하더군요 ㄷㄷ 네.. 사극에 나오는 그 칼(나무 형틀) 맞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첨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용어정리 다시해봅니다!^^
알면알수록..
더 기억해야될 것 같습니다..
이분은 그냥 레젼드네;;; 와.....근데 말투가....얼마나 고생했는지 알겠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분 이십니다.😅
맞을때 이빨에 혀 짤림
그래서 발음 저려
지금에야 웃으면서 말하지만. 될때까지. 저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이였겠어요....
이분도 눈빛이 장난이 아니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한 눈빛뒤에 강렬함이 있지요😅
제대로 명예와 대우를 받아야할 영웅들을 대접하면 나라가 평화를 지킬수 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부대와 hid부대가 훈련중에 시비가 붙었었죠.hid애들이 우리에게 소속을 물어서 공익이고 속초 동사무소 방어부대라고하니 바로 도망을 갔었죠.그때가 1987년 겨울이었습니다.믿거나 말거나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87년도에 공익이 어딨노?방위지
ㅋ
헐~중2때 담임선생님 생각난다. 벌써30년이 지나버린 추억속 담임샘 이상정샘hid라고 했는데. 존경합니다 👍
ㅜ
동성중
헐~ 계림동100번지 ㅋ. 울 샘을 알아요.^^기술선생님 ㅋ
1982년 부산대 철학과 윤교수.자녀 부인과 함께. 싱가포르 주재 북한대사관 통해서 자진월북사건.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헐.. 그런사건이.?
@Yuguf Fytyr 여기부산인데 처음알아요?
전 회사 대표님이 저 쪽 나오셨는데 늘 궁금한 게 왜 벽을 주먹으로 그렇게 치시는지 궁금해요
고생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사람이 극한의 고통을 맛보면 사는거보다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시점이 옴
지금이야 담담하게 얘기하지만 그 당시 수영이란건 거의 물고문에 육박하는 정말 잔인하고 처절한 훈련이었을 가능성이 큼 ..
예전 북파공작원 출신 형님들과 같이 일했는데
아주 정말 살인병기들 그자체였고
북한 군관을 체포해 올때도 죽을 고비를 엄청 넘겼다고합니다.
1978년겨울. 강원도휴전선공작대 육군정보사 소령. 팀장 자진월북.큰 쇼크 였다.
헐..
운전병 다리 쏘고 ㅡㅡ
이빨 다치시고 혀 짤리시고
수많은 생사를 건 작전에서 생존하시고
젓가락 던지기 에 깊이 꽃히는것을
보고 무술 고단자 의 능력을 봅니다.
적보다 더 강했기에 오늘날 자유를
지킬수 있었다고 봅니다.
북파공작원 채널 구독자시군요
박창영선생님 정말 존경받아야할 인물이지요.!
전 공군 특수전대 TACP에 복무했는데 5km 풀군장 20kg으로 뛰어다녔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디서나 쉽게 못 듣는 이야기! 꿀꿀!
좋은서사로 또 찾아뵙겠습니다!^^
고생하셧습니다!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해병대 면접볼때 따로 이런거 물어보시는 분들 게셨는데 속으로 아 빼박 저런거겠다 생각하긴 했었습니다 왜냐면 체력평가 월등히 좋아 보이는 분들한테만 쪽지를 주시더라구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성으로 뽑으셨다 하셨으니까
모르고 들어가신분들도 정말 많으셨더하더라구요.
해병대는 UDU
저런 분들이 주로 뽑히셨나보네요. 대단하시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많았네요...^^
세월이 흘러지금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그당시에는
살벌했을듯
고통을 즐기는
특임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가절하가 아니고.. 누구든 가면 다 만들어 집니다. 뺑이치는 수준이 달라서 글치.. 양양 8군단 특공대 출신으로 그 당시에 우리도 설악산 및 오대산 등등 강원도 산은 다 돌아가며 훈련했었는데 싸리재 인가? 하여튼 돼지부대 지나갈때 마다 2명씩또는 4명씩 산속에서 훈련을 하는지 근무를 서는지 보기는 했는데.. 중대장이 쳐다보지말라고 해서 고개돌려서 보지는 않았던 기억이.. 제들은 계급장이 없어서 대위까지는 뚜까 팬다고.. 중대장 쫄아서ㅋㅋㅋ
전역후 경호원생활 할때 온갖부대 hid(1명),707(20프로),특전사(50프로)해수색(5프로),나머지 25프로 일반부대출신 정도로 회사다녔는데.. 무술단련 기간과 체격차이 등등 있겠지만 다 종합해보면 내가 격어본 느낌으론 707이 쫌더 실력이 좋았다고 느꼈었음. hid후배는 무술은 그닥이라 관심밖이였는데 뛰는거랑 젓가락 던지기 하나는 진짜 인정했음.. 젓가락 던지면 던지는대로 다 나무에 꼽혀서 박수쳤던 기억이..ㅋㅋㅋ
지금은 대부분 그냥 배나온 아저씨 되어있음..ㅋㅋㅋ
해수색은 직계 후배였는데 아무래도 우리들은 병출신이라 고생은 졸라했지만ㅋ 군대 이야기로는 직업 군인들하고는 아무래도 차이는 있을수밖에 없었음. 해수색은 유디티교본으로 병사들이 훈련하고,특공대는 특전사 교본으로 훈련해서 나는 특전사훈련 다 받았지만 월급은 병장때 2만원 정도 됐던기억이..
물론 직업군인 특전사랑 병인 특공대랑은 국방부 예산이 다르니 특전사 비행기타고 공수할때 우린 기구강하했음.지상공수3주후 매산리 가서 기구강하 4회 끝. 공수증 수료.
훈련소서 자대배치받고 2주간 전입교육 또 받고 휘장달고,대대종합전술훈련 4주짜리(마지막 6일 천리행군 포함),호국훈련,공중강습,타부대대항군,특공무술집체,전투수영,1일짜리100키로급속행군,공수교육,유격훈련조교,동계훈련1년에3번(대대,중대,소대),매주수요일마다 한번은 완전군장10키로구보,한번은 단독군장10키로 구보.. 그 보다 더힘든건 아침마다 체력단련한다고 고참들이 병장들 열외 전부다 아침에 1시간씩 쪼그려뛰기하고 뺑뺑이 돌리는거에 너무힘들었음.
25년 지났지만 기억이 다난다.ㅋㅋ
지금은 헬스장서 50키로 꼽고 벤치 3셋트 하는데도 힘듬.
피가 뜨거울 나이에는 빡신군대 생활할만함..요즘 군대 가혹행위도 없지않나? 해병대나온 친구아들들 이야기 들어보니 구타거의 없다던데..
우리시절에 해병대 내 친구들은 군생활 자체가 지옥이더만..쳐맞는게 군생활 갈굴이 의무였는데 이제는 해병대 마져도 구타가 없어졌다니 군기가 빠져서 상륙할때 돌격앞으로 하겠나?
해병대가 구타가혹 행위가 심했던 이유와 구타를 타부대보다 눈감아 줬던 이유가 해병대 특성상 상륙시 90프로 전멸이라 죽음앞에 돌격앞으로 해야하는 특징때문에 군기가 강했던 이유 였다고 생각했는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 말씀 동의 합니다
내 친구 HID 갈 때 다방에서 면접 하고ㅠ바로 반바지 입은 놈 대리고 갔지요
제대로 할 때
무슨 도자기 회사 계장
사회주의 공산주의 북한 중국 러시아를 경계하고 내부의 간첩들, 친북 친중 좌파세력을 경계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철저히 막고 우리 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킵시다!!!ㅠㅠㅠ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이 자손대대로 자유와 번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ㅠㅠ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만세!!!
전 마지막 방위세대 입니다 단기사병 18개월 ㅡㅡㅡ저올라게 훈련소에서 4주빡시게 훈련하고 동사무소 중대본부에서 또 저올라게 예비군 통지서 돌리던 아픈 기억이 나네요 ㅡㅡㅡ그때 내보다 3살 많은 동사무소 여직원이 지금 울 마누라입니다 ㅡ나에 늠름함에 반해서 ㅡㅡㅡ쩝
진짜 승리자가 여기 계셨네 ㅎㅎ
80년대 완전 미남이신데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죠!^^ 사진보는데 훤칠하십니다:)
80년대 군번이시면 실제로 북파도 하셨을텐데
진짜 대단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90년대도 합니다. 제가 GP에서 실재로 봤습니다.
나두박창영인데 존경스럽습니다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최고!
존경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동감입니다:)🙏
@@idiot0211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으로보면 그 옛날이라고 해도 반문할수없는 그시절 70~80년대에 군생활은 지금으로 보면 참혹그자체였습니다.. 그런데 그시대에 북파공작원들의 생활은 말로 형용할수가 없겠죠 특수부대포함해서...
영상 시청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탈영병을 배신자로 여겨 동기들이 매달아 놓고 때려 죽였으니....뭐..사람이 모인 집합체라고 하기엔....
선배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십쇼.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쳐가지고 다시 근무세웠어요~ ㅎㄷㄷ
영상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에는 그랬으니, 지금은 많이 바뀌었겠죠?
작가라면 단어를 정확히 씁시다.
의과사 제대 ---> 이런 단어는 없음
의가사 제대 ---> 복무중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가정형편으로 본인이 부양을 해야할 경우 제대 시키는것
의병 제대 ----> 복무중 사고나 질병으로 군복무를 계속 하기 불가할 경우.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원.. 이아니라 포섭관 이라는 사람이 집안환경 학력 등등을 고려해서 살살 꼬셔서 데리고가서 훈련시키는 부대. 고아. 고졸이하 등이대상. 포섭관 교재보면 데리고와서 훈련시키고 한달에한번씩 여자 만나게해주고 만나기전에 여자들 보안교육 등 이있더군요. 실제 북파되었다가 돌아오지못한 사람들도 많은듯
1977년,진해해군기지에서 육군
문관이 경비행기 혼자 조종해서...서해안 따라서 ,저공비행으로...황해도 해주비행장 도착. 월북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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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2부 얼른 올려주세여 ㅠㅠ
감사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업로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하셧어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해요
왜 가서 인간에 존엄성 대우도 못 받고...
군대 방위 받기 싫어 그랬다는데...
부모님께 대못을 박은 선택이요. 교관 말이 좋치 얼마나 힘들었을지😢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80년 연천 근무할때 인근에 HID부대 있다고 들었습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창영교수님^^쵝오
산을 뛰어 올라가면서 권총으로 헤드샷이 가능했다는 말을 들은것 같은데....
총을 못쏘면 될때까지 하루에도 몇백발을 쏘게 한다니 가능 할 것도 같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특수공작원의 1:1교육식이라면 무조건 가능하겠죠?😳😳
멋지신 우리교수님
마지막 멘트보고 얼간작가님께서 차이를 모르시나 해서 올려 드립니다.
의가사제대
현역 군인이 자기가 직접 집안을 보살펴야 하는 가정 사정 때문에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 예정보다 일찍 제대하는 것. 대개 현역 복무 기간이 육 개월로 단축되며, 이미 복무한 기간이 육 개월이 지났을 때에는 남은 복무 기간이 면제된다.
의병제대
군사 현역 군인이 업무 수행을 계속하기 어려운 병에 걸렸을 때, 국방부의 허가를 받아 예정보다 일찍 제대하는 일. 이때에는 이미 복무한 기간에 관계없이 남은 복무 기간이 면제된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해요!
좋은 정보가 되었어요! ^^
나는 96년 8월 군번
22사단 신교대 훈련병때 hid 가 신교대 대상으로 침투 훈련 한다고 hid 간부들이 훈련 감독및 일반병과의 마찰 예방 차원에서 위병소로 감독 나옴.
한명은 지금 생각해보니 30대 초중반에 회색 양복차림에 확성기 들고 또 한명은 고등학교 교련복 무늬 패턴에 보라색 군복입음.계급도 명함도 링밴드도 않하고 부대 마크도 없는 민자 군복.
그때 신교대 자체 비공식 하달 명령 혹시 마주치더라도 못본척 아는척 하지말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든 군생활 잘 이해합니다. 저도 방위 출신인데 강하, 유격 등 엄청 힘들었습니다...
강하를 방위가?ㅋㅋㅋ 모형탑 말하는거죠?
@@sac5021 암튼 엄청 힘들었습니다. 우린 방위 중에 특수 방위라.. 막 집합도 하고 북한에 투입된다는 말도 나오고 그랬....
@@user-fe6vh4qy8h ㅋㅋㅋ 개그맨이죠?
특수방위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좆도방위 저는워남 스키부대 출신입니다
원래 HID 인간정보 라 불렸죠
인간 스스로 정보정찰기처럼 행동하기에 주요인물 암살도 시도하겠지만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9:51 반성실입니다 자막오타인데 저게 진짜 북파공작원 최고의 가혹행위입니다 반성실 들어가면 수갑차고 목에 칼씌우고 철봉에 수갑채로 묶어놓고 땅에 묻고 ㅜㅜ
자막오타 지적 앞으로 유의하겠습니다.
저도 들었는데 가볍게 볼게 아니더라구요..
반성실을 아시는 거 보면 꽤나 오래 전에 산에 계셨나 보군요
반성실..배신자..
88년 화천복주산 자락 영점사격장에서 영점잡고 담배꽁초맟추기 시합하는데 그옆을 계급없고군복입은 눈 맛간 민간인 두명지나감. 통제지역 막겠다니 중사소대장이 신경쓰지말고 우리볼일보면 된다고.. 전 당시엔 산속에사는 원주민분들인줄 알았습니다.
드라마 카지노에서 스카웃 장면이 이 인터뷰를 기반으로 한건가봐요.
ㅍ
동해바다 7월에 전투수영 가서 추워서 달달 떨었던 기억이
헐..
존경합니다 교수님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세드신 지금 모습은 친근하지만, 젊은 시절 저 선생님과 대결 절대 불가할 듯.. 바짝 익은 특전사 또는 해병 모습이시네요.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8:24 될 때까지..!
하긴 아는 동기 udu퇴교하고 다른 주특기 받을려고 같이 훈련받았는데 하는 얘기가 매일매일 조온내 힘들어서 어떻게든 제대할려고 돌로 자기 무릎 찍는 사람도 있었다고 하니..거기다 소수니 뺑끼치는것도 불가능할꺼고..
영상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마무시하네요..
더 무시무시한 이야기들을 이제는
댓글로써 많이 이야기해주시네요.ㅜㅜ
허걱 쪽 팔리는 내 과거사를 여기다 공개하믄 우짜노 글구 돌이 아니라 빼치카용 장작으로 찍은거거등 지금도 무릎뼈가 톡 불거져 있엉 ㅠ ㅠ
부대 장교가 유디유 수료자였는데 양성과정 다알려줌 이거 말해도 되나?
난과거 바다를 20키로 헤엄치고 벼랑에서. 칡넝쿨 엮어서 내려오고 젓가락 하나로 나무송판 던져서 꼽곤했었지 .야간에 산에서 30키로 장비 메고 20키로로 달리곤 했었지 .특히 상대방제압하는건 적을 바로 멱을따는 순간공격에 능했었지 그시절이 새록새록혀. 잉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아저씨너무편하게얘기하시니
다들우습게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