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업의 중요포인트가 몇가지 있습니다만 먼저 샌딩을 해서 일자형 덴트가 드러나도록 한다는 것과 그 일자형 덴트를 미스포인트 없이 하이스팟 없이 균일하게 밀어 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깊은 포인트를 남기지 않고 제거 할 수 있고 주변이 먼저 까져버리는 현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일자홈이 드러나지 않은 채로 샌딩만으로 해결 되는 경우는 굳이 필요 없겠지만요.
당연히 그렇습니다. 최근엔 도막이 더 얇아지는 추세기도 하구요.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각자의 경험으로 어느정도 나름의 기준은 만들수 있다고 보구요. 영상의 긁힘을 기준으로 봐도 스크래치 제거에 대한 세상의 상식이 깨졌다는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업비용은 성공 보수 개념으로 합의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이번 작업의 중요포인트가 몇가지 있습니다만
먼저 샌딩을 해서 일자형 덴트가 드러나도록 한다는 것과
그 일자형 덴트를 미스포인트 없이
하이스팟 없이 균일하게 밀어 올릴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깊은 포인트를 남기지 않고 제거 할 수 있고
주변이 먼저 까져버리는 현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일자홈이 드러나지 않은 채로 샌딩만으로 해결 되는 경우는 굳이 필요 없겠지만요.
와! 대단합니다. 이제까지 본 스크래치 제거 영상과는 완전 다릅니다. 발상이 굿!
ㅎㅎ 실제로 좀 다르긴 하지 땡큐
스노우 화이트 펄 입니다
이 방법으로. 작업해두.돼나요
색상은 상관 없지만
이론과 원리를 정확히 알고 시도해야 합니다.
꽤 높은 수준의 덴트 기술력도 필요하구요
또한 그렇다고 해도 무조건 다 되는것도 아니니 참고 하세요
사장님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ka4카니발 입니다
앞 범퍼 기스가 있습니다 영상에 나온 그런기스입니다 근데 살짝 파인부분입니다 도색을 해야돼나요 아님. 사장님 처럼 해도 돼나요
@@영어영어-y5i 범퍼는 영상처럼 덴트 과정을 적용 할 수 없어서 되지 않을 듯 합니다.
말씀 그대로 재도색전 최후의 방법으로만 작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마다 도막의 두께가 다 같은 것은 아니므로
안전하다고 하는 값이 절대값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작업 비용에 비해 위험부담이 굉장히 큰 작업입니다.
당연히 그렇습니다. 최근엔 도막이 더 얇아지는 추세기도 하구요.
어떤 상황에서도 안전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각자의 경험으로 어느정도 나름의 기준은
만들수 있다고 보구요.
영상의 긁힘을 기준으로 봐도
스크래치 제거에 대한 세상의 상식이
깨졌다는것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작업비용은 성공 보수 개념으로
합의할 수 있지 않나 싶네요.
이 영상만으로는 숨은 이론과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시는 듯 합니다.
보다 자세한 부연 설명은 아래 링크로 확인해 주세요.
ruclips.net/video/eiJcYaHtM60/видео.html
로드작업 하지않으면 안되나요
정확히는 덴트작업이 필요 합니다. 글루덴트도 가능은 한데 불가피하게 페인트가 많이 얇아지는 과정이라 위험하구요.
1000방 샌딩하고 그다음 클리어(투명) 붓펜으로 긁힌부분 살짝 칠하고 1000방 샌딩하고 폴리싱 해도 될거 같은데요
그렇거 해서 정말 흔적이 전혀 없이 해결 된다면야 비교 의미가 있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너무 무책임한 발언 같네요.
혹시 비교 증명을 원하시면 전 환영입니다.
책임 지실 수 있다면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