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해체 할 뻔한 '인천대첩'에서 이특이 김희철에게 던진 회심의 대사는 오랫동안 묵혀온 빡침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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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сен 2024
  • 슈퍼주니어 이특이 김희철과 다툼으로 해체 위기까지 갔던 사연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데뷔 18년 차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 은혁, 동해가 출연했다.
    이날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해체 위기까지 왔던 과거 ‘인천대첩’을 폭로했다. 그룹 내 동갑내기이지만 성향이 다른 이특과 김희철이 인천 공연장에서 싸운 일화였다.
    과거 김희철의 행동을 10년간 참아왔던 이특은 ‘하나만 걸려라’라는 마음으로 벼르고 있었고, 마침 인천에서 공연하는 날 분노가 폭발하고 말았다. 당시 이특은 비장한 모습으로 김희철에게 “10년이다”라고 말했다고.
    이를 들은 이상민은 “싸움 기다리는 사람은 설계를 많이 한다”라며 이특이 던진 회심의 대사에 공감했다.
    “10년이다”라고 말한 이특은 옷을 벗은 후 김희철을 밖으로 데려갔고, 두 사람은 한 대도 때리지 않고 왔다 갔다 한 채 싸웠다고 털어놨다. 이후 싸운 상태로 무대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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