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불편러들 많으시네.. 베르나르가 니들한테 뭐 잘못햇냐? 그의 소설들이 프랑스 주변과 유독 한국에서만 인기있다는게 뭐 어때서? 어차피 소설이라는게 감성의 영역이고 국가들마다 사회적,지역적,민족적,문화적 차이로 저마다 다른 감성들을 가지고 있는거고 그에 따라 공감의 차이가 있는건데 미국이나 영어권 국가들에서 그닥 인기가 없고 유명세가 없다는게 니들이 씹을 이유냐? 자신의 작품세계에 공감해주는 타국의 독자들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 호감을 자신의 작품세계에 조금이라도 녹여내는 외국의 작가가 있다는걸 그저 돈벌게 해주니 좋다고 하는거다 라는 식으로 폄하하는 니들의 물질만능주의식 비판이 더 한심해 보인다.
어릴때 책장에 꽂혀있는 개미. 그 땐 그저 엄마가 읽는 어려운 책이라 생각하고 말았었는데 십수년이 흐르고.. 우연히 뇌를 읽고 빠져들어 집에 돌아가 보니 그의 모든 작품들이 책장에 꽂혀있더군요. 그렇게 엄마와 공감대 하나를 갖게되었죠. 여태껏 깊은 소통이 거의 없었던 관계에서 같은 세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국을 사랑할 수밖에 없죠.. 자국에서 인기도 없고 반응도 없던 소설이 희안하게 한국에서만 초초초 대박을 터트린거니ㅋㅋㅋㅋㅋㅋㅋ 그후 10년간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작품 낼 때마다 한국에서 어마어마하게 팔려 나가는데 좋아할 수밖에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 이름만 들어봤지 이런 인지도나 얼굴은 몰랐는데, 정말 본국 빼고 한국에서 유독 인기라고 하면 본인도 얘기한 것처럼 "한국에 가면 제 2의 고향인 것처럼 편하다"고 하니 모든 게 다 잘 맞는 것 같고, 그렇담 이 사람의 정서나 사상이 한국의 정서와 많이 비슷하기 때문인 둣. 한국의 역사를 보면서도, 전에 식민지들을 많이 둔 서양 강국들 출신 인물들 정서와 사뭇 다르게 "왜 주변국들이 한국을 좀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고 그렇게 억압하고 못 살게 뒀나?" 하는 걸 보면, 한국인들 정서처럼, 남 괴롭히지 않고 피해 끼치지 않고 자기 삶 평화롭게 즐기며 사는 걸 좋아하는 그런 것에 가치를 두는 사람인 것 같으니 그래서 한국 문화와 잘 맞고 편안해 하는 듯.
ㅋㅋㅋ 베르나르 인간적이시네. 고양이하고 비슷한? 아니다 역사적으론 더 오래전이겠네요. 일본 옛소설에 吾輩は猫である(와가하이와 네코데아루)라는 게 있어요. 1905년에 나온 작품입니다. 20몇년전 일본에 와서 읽었는데 몇번을 되풀이해서 읽게 되더군요. 나는 고양이다라는 뜻인데, 인간이 고양이 시점으로 세상을 보는거죠.
저도 중학교때 일주일거쳐서 개미1권 읽고 학교 도서관에 책반납 하러가니 ㅡ ㅡㅋㅋㅋ 선생님도 놀래시던데요 ㅋㅋㅋ 이책을 다 봤냐면서..... 학생이 읽기에는 힘든책이라면서..... 제가 알기론 개미라는 책을 만들기전에 개미의 행동을 하나 하나 관찰하면서 책을썻다고 들은 기억이 있네요......
![[스페셜] ＂저 곧 시집가요~😉＂ 매력 甲 이은지의 플러팅에 푹 빠진 태국 재벌 미남들ㅋㅋ | 극한투어 | JTBC 241006 방송](http://i.ytimg.com/vi/nm5IruUWijY/mqdefault.jpg)
참..불편러들 많으시네..
베르나르가 니들한테 뭐 잘못햇냐?
그의 소설들이 프랑스 주변과 유독 한국에서만 인기있다는게 뭐 어때서?
어차피 소설이라는게 감성의 영역이고 국가들마다 사회적,지역적,민족적,문화적 차이로 저마다 다른 감성들을 가지고 있는거고 그에 따라 공감의 차이가 있는건데 미국이나 영어권 국가들에서 그닥 인기가 없고 유명세가 없다는게 니들이 씹을 이유냐?
자신의 작품세계에 공감해주는 타국의 독자들에게 호감을 가지고 그 호감을 자신의 작품세계에 조금이라도 녹여내는 외국의 작가가 있다는걸 그저 돈벌게 해주니 좋다고 하는거다 라는 식으로 폄하하는 니들의 물질만능주의식 비판이 더 한심해 보인다.
사이다! 저도 님댓글 보고 책을 다시 읽기로 생각했어요. 불편러들 진짜 이상하네요 ㅋ
어릴때 책장에 꽂혀있는 개미. 그 땐 그저 엄마가 읽는 어려운 책이라 생각하고 말았었는데
십수년이 흐르고.. 우연히 뇌를 읽고 빠져들어 집에 돌아가 보니 그의 모든 작품들이 책장에 꽂혀있더군요.
그렇게 엄마와 공감대 하나를 갖게되었죠. 여태껏 깊은 소통이 거의 없었던 관계에서 같은 세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시청 내내 흐뭇하게 미소짓고 있었습니다~~
저도 베르나르 팬입니다.
작가께서도 행복해 보이셔서 다행이고, 같이 애써 주신 출연자분들 감사합니다.
베르나르 사랑해요 당신 책을 정말 잘 읽었어요 "다"
문인을 존경하는 한국에선 당신이 당연 최고죠
너무 좋군요 나도 가슴이 벅차네
건강하며 좋은 책으로 많은 기쁨을 많이 많이주시길
개미, 나무 등 이 작가분 얼굴은 알았지만, 이렇게 접한다는 것도 신기하고 간접적으로 나마 재미있게 봤던 소설의 작가를 접하는 것도 재미있었어요. 다음엔 개인적 바램인 무라카미 하루키도...
너무 좋네요 간접적으로라도 보고 느끼는 것들이 많은 위로와 영감을 줘요
신세경님 미모는 베르나르 작품처럼 아름답다~~~
베르나르 작가님 저도 좋아하는데.. 한국이랑 잘 맞는것 같네요. 참 신기 하긴 하네요. 프랑스 사람이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 사람들이 프랑스 작가를 좋아한다는것이..
와우 엄청팬인데.. 너무 감동..
근데 솔직히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국을 사랑할 수밖에 없죠.. 자국에서 인기도 없고 반응도 없던 소설이 희안하게 한국에서만 초초초 대박을 터트린거니ㅋㅋㅋㅋㅋㅋㅋ 그후 10년간 판매율 1위를 기록하고, 작품 낼 때마다 한국에서 어마어마하게 팔려 나가는데 좋아할 수밖에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책들이 다 재미있었음
연극 '지하철 1호선'도
작가의 나라 독일보다
한국에서 더 장기 공연이었다고.
헐 그랬구나ㅋㅋㅋ
초딩때 베르나르 베르베르 개미읽고 ㄹㅇ 시리즈 다삿엇는데 개꿀잼
@@보영-g1o ㅇㅈ...다 개명작 여러번 보도 안질릴
아름다운 세경♡♡♡
영광입니다..포차를 방문해주시니 같은 국민으로써 너무 기쁘네요.
역쉬 글로벌 코리아..
저도 영원한 팬입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귀여운 작가님 아이같은 모습도 좋아요
유독 한국에서 인기가 더욱 많다는게 어쩌면... 나중에 세계적으로 더 대박을 터뜨릴 것 같은 느낌이... 대기만성으루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님 애독자입니다~^^
베르베르 베르나르가 유독 한국에섶인기가 많아서 거의 매년 한국에 오죠 ㅎㅎㅎ
개미!
상대적절대적지식백과사전 용어들 메모 하면서 읽은...
왠지 모를 울컥~
베르나르 작가님 👍
고맙습니다.
그냥 신세경 개이뻐ㅜㅜ
베르나르님 멋지다♡♡♡
한때 크라이튼이랑 버나드작품 마니 읽었엇는데..어느 순간부터 폰만 보고 있는 ㅠ
찐팬인게 느껴지는…
너무 이쁘다 신세경ㅋㅋㅋ
베르나르베르베르 작가님 신 시리즈 진짜 너무너무 재밌게 읽었음 ㅠㅠㅠㅠ
영감 얘기할 때 이경님 흥분해서 이름 말씀하신 거 겁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팬임 ❤
와우~베르나르 베르베르~!!
17:38 프랑스에서도 '한입만' 하는구나... ㅋㅋㅋ 갑자기 프랑스가 엄청 친근해졌다. ㅋ 이게 뭐시라꼬.
아씨..마지막 글보고 눈물날뻔..아니구나 흐르네 ㅠ
꿈은 무의식이다.
온 우주를 담을만큼 커다랗고
깊다.
그럼에도 규칙이없고 얽메이지
않는곳이다.
예술에 규칙을 부여하는순간
그것은 예술이아니다.
그런 꿈속에서 영감을
얻겠다는 것은 천재적 발상이다.
하여 그는 천재이다.
베르나르베르베르 내한때 항상 못가서 아쉬윘는데 ㅠㅠ
부럽..
이경이 말한 느낌 공감하는1인입니다.
고양이에 대해 몰랐을때는 그냥 글이였지 몰라도 고양이에 대해 공부하고 알게되니 첫장 첫글절부터 느낌 확오는게 ..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정말 위대한 소설 픽션 작가입니다 .
사랑할수밖에없지 제일많이팔린나라인데..
ㅆㅂ 뭐여 베르나르 가 왜 여기있어 와아ㅗㅘㅏ 직접 안봤지만 대박 좋다 와 사랑합니다
대박이다... 마지막에 눈물난다
타나토노트 . .내 좁은세계를 넓혀주었던 고마운책
베르베르~♡♡♡♡♡♡
우아~ 대박
와우..나 베르베르 소설은 나오자마자 읽는데..
인간적인 작가이신것 같아요
하...베르베르 진짜 좋아하는데!!
베르베르 좋아
한국에 거리마다 포차가 많이 생겨으면하는 작은바램입니다
베르 작가님은 근데 한국 뿐 아니라 모든 나라 다 좋아하실것 같다
신세경 얼굴이 흠 잡을 곳이 없다
베르나르 사랑 b 🖤🖤🖤
8:15 와... 저분들 진짜 운이 참 좋으시다. 평생에 프랑스 한번 가기도 힘든데 프랑스에서 한국 배우들이 하는 포차에서 밥먹고 거기에서 유명 작가도 만나고
워낙 심오해서 이 양반 작품은 영화로도 만들기가 어려울 정도다.
존경, 존경
진짜 베르나르 명작 중에서 파피용은 아직도 좋아하는 책에서 손가락 꼽는데... 부럽네
나비
파피용 쌉 ㅇㅈ
우리도 유명한 배우를 보면 저런 느낌인데
배우분들도 똑같은 기분이구나
,와 신세경 정면 비출때 진짜 완전 비너스 여신이네 진짜 너무나도 아름답네
15:10 이런 세계적인 지성인이 동북아의 역사와 그안에서 한국의 고충을 꿰고 있다니... 이렇게 든든할수가!!!!
와- 베르나르라니~~~~~~~~
와…. 내가 살면서 유일하게 두꺼운책을 집중하며 본 나무…….. 나무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
어릴때 재미있게 본 책 작가인데 다른분들의 말씀처럼 본국인 프랑스빼면 한국에서 유독 유명하더라구요. 영어로 번역된책은 한권뿐이라는거같고..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던거같은데 우리나라는 워낙 sf소설이 불모지였어서 저분책이 신선했었던점+ 우리나라 번역가가 워낙 초월번역을 찰지게 잘한듯..
프랑스나 영어권에선 이미 1800년대 중,후반이면 벌써 sf소설이라는게 발간되던 수준이고 4~50년대에 아서 클라크 로버트, 하인라인, 아이작아시모프 이런사람들이 튀어나와버렸으니 저분에 대해서 sf불모지인 우리나라와는 온도차가 매우 큰거같네요..
동양철학이나 불교의 사상같은 그런 내용들이 많이 녹아있고 공부를 많이 하신 듯해요 그리고 한국을 실제로 좋아하시기도 하고..그래서 더욱 사랑받는 것같기도 합니다
이 사람 이름만 들어봤지 이런 인지도나 얼굴은 몰랐는데, 정말 본국 빼고 한국에서 유독 인기라고 하면 본인도 얘기한 것처럼 "한국에 가면 제 2의 고향인 것처럼 편하다"고 하니 모든 게 다 잘 맞는 것 같고, 그렇담 이 사람의 정서나 사상이 한국의 정서와 많이 비슷하기 때문인 둣. 한국의 역사를 보면서도, 전에 식민지들을 많이 둔 서양 강국들 출신 인물들 정서와 사뭇 다르게 "왜 주변국들이 한국을 좀 가만히 내버려두지 않고 그렇게 억압하고 못 살게 뒀나?" 하는 걸 보면, 한국인들 정서처럼, 남 괴롭히지 않고 피해 끼치지 않고 자기 삶 평화롭게 즐기며 사는 걸 좋아하는 그런 것에 가치를 두는 사람인 것 같으니 그래서 한국 문화와 잘 맞고 편안해 하는 듯.
"개미" 너무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럼, 한국에서 책이 얼마나 팔렸는데 ㅇㅇ
나 같아도 사랑하는 감정이 샘솟을듯
와 진짜 제 3인류 재밌게 읽었어요
ㅋㅋㅋ 베르나르 인간적이시네.
고양이하고 비슷한? 아니다 역사적으론 더 오래전이겠네요. 일본 옛소설에 吾輩は猫である(와가하이와 네코데아루)라는 게 있어요. 1905년에 나온 작품입니다. 20몇년전 일본에 와서 읽었는데 몇번을 되풀이해서 읽게 되더군요. 나는 고양이다라는 뜻인데, 인간이 고양이 시점으로 세상을 보는거죠.
프랑스가 낳고, 한국이 키웠다는 그 분ㅎㅎㅎ
멋지다
나도 벨날벨벨 좋아해~~
이참에저런작가도보고하는거지
대ㆍ리ㆍ만ㆍ족
섭외가일인데...
정말잘하고계시네.
힘내세요.전디비안봐가잘몰라요.
그래도흐름이좋네요.
티빙에서 보려해도 6화만 빠져있네요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주작이라 하시는분들 그냥 그렇게 믿고 사세요 제발
대놓고 섭외했는데 왜 자꾸 주작이라고 그러지..
그니깤ㅋㅋㅋㅋㅋ 주작무새들인갘ㅋㅋㅋㅋ케
그니까 질문의 수준이 다르잖아요… 진짜 팬 인 것 돋보이고… 정말 궁금해서 질문 한 것도 보이고요^^ 저는 이번 편 너무 좋은데요… 한국 팬 입장에서는요😝
한국말하는 빨간 외국인 총체적으로 부정댓글
집요하게 달고 다니는 손들 있습니다
추적 해주세요
대놓고 섭외 안했으면 방문해도 몰랐을듯
좋아하는 작가중 한분인데
새로운걸 알게 되었네요
찐팬 될듯요
베르나르 베르베르
베리베리 사랑합니다^
aprenderé koreano, me encanta ese idioma
신세경 조 오 온나 예쁘다 진짜 ㅡㅡ 미친거아님 사람이 저렇게이쁠수가있나진짜
베르베르는 한국 좋아할만 하지 그렇게 굉장한 작가는 아니엇는데 한국에서 심하게 인기 얻어서
놀라운 프로그램이네요. 🎵
신세경 너무 예쁘다. 다른 사람이 안보임.
옛날 군대에서 초소 경계설때 가지고 나갔던게 개미였는데.. ㅡㅡ 내 나이가 지금 52인데.. 저분 몇살에 개미 쓴거야?
신세경 귀엽다 실물이 예쁠거같아. 문근영하고 나올땐 그냥그랬는데 점점 고급져지고 왤케이뿐겨 ㄷㄷ성형미인보다 개성있고예쁘다
이프로는 코로나끝나면 다시 했으면 좋겟다...
코만 봐도 알겠네~
프랑스인 인걸!ㅋ
근데 전 베르나르 보단
.중훈님 찐팬입니다.ㅎ
예능은 그냥 예능으로 본다!!
베르나르님은 책 좀 완결 시켜주세용
와... 나도 어릴때 개미 재밌게 읽었는데 저렇게 생긴 사람이었구나. 그때는 주인공 개미 번호를 외웠었는데 지금은 생각이 안나네
신세경 ~~~
사전에 섭외....했냉... 멋지다...
개미 신 파피용 나무 아직도 기억나는 책
타나토노트 진짜 재밌게 읽었는데
와아 마직막 질문이 굳이었다.....
베르나르베르베르.
개미,신,파피용,나무 등 재미있으나 심오한 책을 많이 쓴작가.
hola, no entiendo el koreano, solo ciertas palabras, quisiera saber quien es el señor famoso que llego al local? gracias
알고리즘으로뜬 프로보는데 웬오취리?아직도우리나라에있어요?PD참대단하네요
섭외한게 대박
나는 초딩때 adhd있어서 책보는거 못했는데. 중간도 집중하고 다못봄 베르나르 개미는 오래봤음 재밌더라
근데 이런거 포차같은거 하려면 꼭 요리사 1쯤은 대동해야 할듯 ㅠ
4:40 베르베르랑 알랭드보통 한국에 살았으면 알쓸시리즈에서 캐ㅐ스팅 했을지도 모르는데... 아쉽네...
아버지들의 아버지, 뇌, 파피용 이렇게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당연히 개미는 기본이구요
where can I try sekyung special menu🍜
개미나르 개미개미
저도 중학교때 일주일거쳐서 개미1권 읽고
학교 도서관에 책반납 하러가니 ㅡ ㅡㅋㅋㅋ
선생님도 놀래시던데요 ㅋㅋㅋ
이책을 다 봤냐면서.....
학생이 읽기에는 힘든책이라면서.....
제가 알기론 개미라는 책을 만들기전에
개미의 행동을 하나 하나 관찰하면서 책을썻다고 들은 기억이 있네요......
Pls tell me where can u watch the show with english subs 🙏🙏
베르나르: 왓츄어네임?
세경: 세.경.
ㅋㅋㅋ
8:00 홍대 포차에서 술마시다가 김영하 작가님 만나면 저런 느낌일까?
천문학을 공부하던 내게 파피용은 우주를 재밌게 상상하게 해주던 작품이었다.
생생하게 뇌에서 상상되던 파피용.
15:00 브금 제목??ㅜㅜ
What it's english name title? I want to watch it.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