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아직 어르신들께서는 힘든가 봅니다.나름 큰역에선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신데요.도와주시는 분이 없거나 할때 없는 역에선 헤메는 분들을 봤고 저에게 도움을 청해 도와 드린 기억이 있네요.제 경험상 국가유공자분과 장애있으신분이 생각나는데, 그분들은 번호나 증이 확인 되야 하는데 전 몰라서 역 창구 벨 눌러서 직원분 호출후 도와 드린 기억이 있네요.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선 모르거든요.그런 시스템도 무인 발급기가 잘 잘 갖춰져 있는지는 모르겠네요.
이제 매표창구에서 힘들게 줄서지 않아도 되겠네요^^
자동발매기로 고고씽! ^^
그러나 아직 어르신들께서는 힘든가 봅니다.나름 큰역에선 도와주시는 분들도 계신데요.도와주시는 분이 없거나 할때 없는 역에선 헤메는 분들을 봤고 저에게 도움을 청해 도와 드린 기억이 있네요.제 경험상 국가유공자분과 장애있으신분이 생각나는데, 그분들은 번호나 증이 확인 되야 하는데 전 몰라서 역 창구 벨 눌러서 직원분 호출후 도와 드린 기억이 있네요.저도 그런 부분에 대해선 모르거든요.그런 시스템도 무인 발급기가 잘 잘 갖춰져 있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