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시간을 꽉 잡고 노네" - 시인이 해석한 빈지노의 신곡 "Trippy"

[@TheBetterCoat]

잘봤습니다 👍🏻

[@황종성-v4s]

저는 수백번 들어서 이해한 걸 한번에 싹 정리해주시는게 참 대단하고도 재밌네요컨텐츠 오래오래 해주세요!!!

[@나가라그냥-s2d]

김뜻돌 앨범 [꿈에서 걸려온 전화] 추천 드립니다

[@김서준-z7p]

비는 내 예상과 다른 박자에 막 내리네
그런데 해와 비는 나의 무지개의 레시피

[@jazzycozzy]

온 우주가 재료지

[@syh81819024]

불법체류하는 잡생각 ay

[@반바지짱구]

잘 봤습니다

[@lightmypoetrytv]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dong_light.04]

🔥🔥

[@hnyeat44]

Mom's spaghetti 벌스는 에미넴 lose your self 벌스를 인용하면서 라임과 의미를 맞춘 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youtubeDwellEyday]

빈지노는 되게 커리어 전반적으로 시간에 대한 가사를 정말 많이 써왔어요

[@문경동-b9y]

비프리라는 한국 아티스트의 곡을 들어보셨는지요?아직 접해보시지 못 했다면 10년대에 냈던 앨범들 특히 희망이라는 앨범 들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저는 그 앨범 후반 넘어가는 트랙 들을때 울었던 기억도 있습니다

[@egr4890]

화지-상아탑
일탈-상아탑 (Feat. Ignito)
사실 문득 두 곡을 듣다가 같은 제목인데도 지향점이 다르다고 느껴지는 곡들이라 재미있어서, 시인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 궁금해져서 추천드립니다

[@shwj-wjw]

형님 빈지노 노비츠키 리뷰해주세요